| 크로히텐의 의도를 모르겠다. 스노우 화이트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따로 좀 더 다루어졌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공간은 상호적이니까 이비엔이 공간을 합쳤다는 점은 납득하겠는데 허상 세계를 만들 수 있었던 원리는 잘 이해되지 않는다. |
| 필드에 들어간 마녀를 패밀리어가 꺼내주지 않으면 마력이 다해 생명을 잃게 된다. 그렇기에 패밀리어를 잃은 마녀가 필드를 여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인데.... 이비엔은 라리에트의 복수를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기로 한다. 남은 생을 버리고, 두 번 다시 땅을 밟지 않을 거라며 인피니티와 맡선다. 끝이 없는 무한, 그러나 시작점은 있을 거기에 가상세계를 만들어 시간을 되돌려 인피니티를 완전히 멸하려는 이비엔. 하지만 존재말소의 위협을 느낀 인피니티가 도피처로 '이비엔'을 택하면서 이비엔의 복수는 실패로 돌아간다. 라리를 죽게 한 원수가 자신의 안에 존재하는 것도 끔찍한데, 그 마수의 무한한 마력 때문에 죽지도 못하고 영생을 살게 된다니.. 원수와 함께 영원히 살아야 한다니... 아 진짜 이비엔 어떡하냐ㅠㅠㅠ |
| 라리에트의 죽음 이후의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라진 인피니티를 죽이기 위해 독단적으로 나섰다가 예기치 않은 상태로 행방불명이 된 이비엔과 라리에트가 죽을 걸 알면서도 상황을 바꾸려하지 않아 이비엔에게 용서 받을 수 없게된 크로히텐. 이비엔의 짝을 고르라면 라리에트 겠지만 이 이야기의 한 축은 크로히텐이고 그래서 그가 남자 주인공인게 이제 납득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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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임주연 작가님의 씨엘 17권을 읽은 뒤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7권은 진짜 파국의 파국의 파국의.. 그 끝을 보여주는 권이라고 생각하는데요ㅠㅠ 라리에트와 이비엔의 유대감을 17권을 읽는 내내 봐 왔던 독자로써 이비엔의 슬픔이 더 절절히 와닿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을 효과적으로 연출해내시는 작가님도 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
| 임주연 작가님의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순정만화 씨엘 17권 리뷰입니다. 이전 권의 슬프고 어두운 이야기가 계속해서 전개됩니다. 이번 권에서는 라리에트를 잃은 이비엔이 인피니티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하고, 인피니티의 존재론적 약점을 이용해 허상 세계를 창조하고 시간을 되돌립니다. 인피니티를 없애기 위해 한 일이지만 인피니티가 이비엔의 마음에 숨어버리고 이비엔의 복수는 실패로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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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작가님의 씨엘 17권 리뷰입니다. 16권의 가슴아프고 어두운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17권에서는 아크, 드래곤의 비밀이 드러납니다. 숨겨진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고 마수 인피니티가 폭주하며 시에라를 집어 삼켜버립니다. 16권에서 라리에트를 잃어버린 이비엔은 애쓰지만 인피니티가 이비엔의 마음으로 숨어버리네요 정말 어둡고 슬픈 이야기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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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17권리뷰입니다.임주연작가님작품입니다.19세기영국을배경으로하는판타지만화입니다.주인공이비엔이도망치듯들어가로우드마법학교에서벌어지는이야기입니다.한번씩보다가배경은영국인데이름들은영국이아닌그냥판타지세계에서의느낌은있어요ㅋㅋ그래도재밌게잘보고있습니다.#순정만화#한국#판타지/SF#차원이동#재난#퇴마#성장물#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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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17권입니다. 전권에서 라리에트가 죽고나서 삶의 의미, 모든 걸 잃어버린 이비엔이 복수를 결심하고 실행하는 권입니다. 라리에트를 죽인 인피니티를 없애버리기 위해서 인피니티의 유일한 약점 = 끝이 없다는 건 시작은 있다는 거다, 를 이용해서 허상세계를 만들고 시간을 되돌림으로써 인피니티를 없애려고 하지만 인피니티가 이비엔의 허무 안에 들어가는 바람에 실패하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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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17권 줄거리 소개
아크, 드래곤과 관련된 세계의 숨겨진 진실이 밝혀지게 되고 폭주하는 마수 인피니티가 시에라를 집어 삼친다. 이를 막기 위해 혼자 남은 라리에트는 로우드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생명을 건 위험한 결정을 내리게되고 뒤늦ㄱ에 이 사시릉 알고 찾아가지만 라리에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