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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얼굴을 맘껏 보고싶지 않으세요?
"귀여운 고양이얼굴을 맘껏 보고싶지 않으세요?" 내용보기
어느순간 집안에 고양이 만화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 가운데이제는 고양이 사진집(?)까지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흔치 않은 회색 고양이가 귀엽게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에 혹해구매버튼을 눌려버렸다.  바보 고양이와 고양이 바보. 제목 그대로 내용은 바보지만 귀여운 고양이와 그 고양이가 귀여워견딜 수 없어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는 작가인 고양이 바보의 이야기다. 보다보면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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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집안에 고양이 만화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 가운데


이제는 고양이 사진집(?)까지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흔치 않은 회색 고양이가 귀엽게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에 혹해


구매버튼을 눌려버렸다.  


바보 고양이와 고양이 바보. 


제목 그대로 내용은 바보지만 귀여운 고양이와 그 고양이가 귀여워


견딜 수 없어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는 작가인 고양이 바보의 이야기다. 


보다보면 고양이의 다양한 표정과 고양이의 얼굴이 주로 나오는데


같은 얼굴의 반복이지만 보다보면 중독된다. 


나름 번역도 한국 사정에 맞추어 아마 일본 연예인이나 일본 프로같은


것들을 한국식으로 잘 바꾼 것 같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으로


올컬러 사진집이라 꽤 맘에 든다. (하지만 내용은 거의 없다.)


고양이 사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아니면 나같은 고양이 바보나...

YES마니아 : 로얄 x*****a 2011.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바보 고양이 고양이 바보
"- 바보 고양이 고양이 바보" 내용보기
잘못되었다. 주인이 아니라 집사일텐데...고양이 '스케키요'와 함께 살고 있는 뇨타로가 낸 책 <바보 고양이와 고양이 바보>라는 책의 시작부분에는 '주인'이라고 명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 삶은 분명 집사의 삶이 맞았다.   인터네 직거래 사이트에서 한눈에 반해 데려오게 되었다는 스코티시폴드냥 '스케키요'는  주택경비, 몸개그 담당, 고독을 즐기는 삶을 보내느라
"- 바보 고양이 고양이 바보" 내용보기

잘못되었다. 주인이 아니라 집사일텐데...
고양이 '스케키요'와 함께 살고 있는 뇨타로가 낸 책 <바보 고양이와 고양이 바보>라는 책의 시작부분에는 '주인'이라고 명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 삶은 분명 집사의 삶이 맞았다.

 

인터네 직거래 사이트에서 한눈에 반해 데려오게 되었다는 스코티시폴드냥 '스케키요'는  주택경비, 몸개그 담당, 고독을 즐기는 삶을 보내느라 분주했다. 그 와중에 집을 탈출한 적도 있다니...참 바쁘게 산다 싶다. 일본번역서여서 그냥 원서의 순서를 그대로 따라한듯 책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페이지를 넘겨가며 역순으로 읽게 되어있으며 목차도 세로순이다. 하지만 고양이 사진으로 가득한 이 책을 구경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

 

원하는만큼 사진도 가득하고 올컬러판인데 보면서 살짝 불편해진 건 너무 올컬러여서라니...참!!
툭툭 튀어나오는 강렬한 붉은색, 파란색, 노란색 배경색들이 눈의 피로감을 더했고 그저 감상할 수 있는 일상의 사진이 아닌 고양이 만화처럼 사진전반에 대사와 지문이 난무하여 오히려 고양이 사진을 구경하는데 방해요소가 되고 말았다. 아쉽게도 그랬다.

 

<소년탐정 김전일>이라는 애니메이션에 몇몇 소재들이 등장할만큼 유명한 일본의 추리소설 작가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에 등장하는 '스케키요'(마츠코의 외아들)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그래서인지 약간 별난 아저씨 집사랑 살고 있는 듯 했다. 그래도 사랑받으며 살고 있다면 다행!!!

i*****i 201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