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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트 원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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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트 원은 우리나라 공군을 훈련시키기 위해 구성된 미군 특수 부대 입니다. 훈련 부대로 왔지만 당시 우리나라의 처해진 상황이 녹녹치 않았습니다. 제대로된 전투기를 타본적이 없던 우리 공군에게 있어 무스탕은 쉽지 않은 기종이였습니다. 그래서 쉽지 않은 결정이였지만 바우트원에 배속된 미공군 조종사들도 작전에 참여하기 시작합니다. 이번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헤스 소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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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트 원은 우리나라 공군을 훈련시키기 위해 구성된 미군 특수 부대 입니다. 훈련 부대로 왔지만 당시 우리나라의 처해진 상황이 녹녹치 않았습니다. 제대로된 전투기를 타본적이 없던 우리 공군에게 있어 무스탕은 쉽지 않은 기종이였습니다.
그래서 쉽지 않은 결정이였지만 바우트원에 배속된 미공군 조종사들도 작전에 참여하기 시작합니다.
이번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헤스 소령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미 제 2 차 세계대전 당시 상당한 실전 경험을 쌓은 헤스 소령은 작은 트라우마가 있었었습니다.
독일에서 작전 중 기체 고장으로 폭탄이 엉뚱한 곳에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떨어진 곳은 학교이자 고아원이였습니다. 어쩔수 없었던 오폭. 하지만 그 피해는 어쩔 수 없었던 겁니다. 그는 가해자 이자 피해자가 된 순간 이였습니다.

이런 작은 트라우마로 인해 그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선행을 베풉니다.
그런 뜻에서 그는 그의 비행기에 신념의 조인이라는 글자를 세깁니다.
내가 믿고자 하는 것을 위해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위해 날겠다. 사람이 사람을 죽여야 하고 문명을 파괴해야 하는 전쟁속에서도 내가 사람이길 포기 하지 않고 살겠다란 의미에서 였을 겁니다.

이번 편에서는 다양한 미국 전투기가 등장합니다. 이에 대한 고증과 자료 수집을 철저히 했던 작가의 노력이 눈에 띄네요. 진짜 근래 본 밀리터리 작품중 최고가 아닐까 하네요.

a*******0 201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