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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살인 우리 아들의 유치원에서 얼마전 부모들을 초청하여 공개수업이 열렸었다. 그때 아이들이랑 함께 해본 놀이와 학습에는 바로 액체, 고체에 대한 내용을 담은 수업이었다. 녹말가루를 풀장에 풀어서 발로 밟아보며 느낌과 감촉을 이야기해보고, 딱딱한 얼음이 녹아서 물로 되는 과정을 느껴보며 고체에서 액체로 변화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등등 즐거운 수업이어서 우리 아이도 고체, 액체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듯 했다.
하지만 문제는 기체. 유치원에서도 기체에 대해서 배우긴 했던 모양인데 기체를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웠던 모양이다. 갑자기 질문을 하니 설명하기가 참 어려웠던 것 같다. 그럴때 요 책이 참 유용한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보는 <우리를 둘러싼 고체, 액체, 기체, 단단하고 흐르고 날아다니고>. 제목만으로도 단단한 고체와 흐르는 액체, 그리고 날아다니는 기체의 특징을 잘 표현해 놓아서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는 인상 그대로의 참 유익한 구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돌멩이는 딱딱하고, 수영장 물은 출렁거려서 마음껏 헤엄칠 수 있지만 겨울이 되면 꽁꽁 얼어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을 정도의 상태가 되어 있다는 도입부를 시작으로, 같은 물인데도 왜 다를까에 대해서 먼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고체와 액체, 기체 순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이나 음식을 예를 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기 때문에 이 책을 보고 기체에 대해서 금새 알아 볼 수 있었다. 물이 끓어서 김이 나는 수증기도 기체이고,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숨쉴 수 있는 공기도 기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잘 이해한 우리 아이는 한껏 어깨를 으쓱해 보이며 고체와 액체에 이어 기체도 이해한듯 스스로 자랑스러워했다. 사실 유아들에게 고체와 액체, 기체를 설명하기가 참 쉽지 않은데, 이 그림책은 과학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구성이 되어 있는 듯 했다. 그림도 내용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도록 잘 구성되어 있었다. 사실 이 웅진주니어의 똑똑똑 과학 그림책은 1권부터 주욱 나와 있어서 우리 아이를 위해서 세트로 구입했었는데 그 뒤에도 계속해서 신간이 나와서 이번에 반가운 마음에 만나본 구성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싼 고체,액체, 기체를 쉽게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뒷면에는 보다 깊이 있게 배워볼 수 있도록 부록으로 정리도 되어 있어서 교과와 연계해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 출판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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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것은 고체, 액체, 기체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 땅이 단단한 고체이기 때문에 우리는 땅위에 서있을 수 있다. 우리가 마시는 물이나 음료수는 액체이기 때문에 우리가 마실 수 있다. 떠다니는 공기도 기체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느 곳에 있는 누구든지 숨을 쉴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물질의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일상생활에서 보아 온 고체, 액체, 기체의 상태 차이와 변화 요인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 책의 뒤편에는 보다 깊게 공부 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정리되어있어서 과학에 점점 흥미가 생긴다면 교과서와 연계해서 학습해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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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둘러싼 고체, 액체, 기체 단단하고 흐르고 날아다니고 >>
고체, 액체, 기체... 이런 말을 먼저 배운 아이들은 그 뜻보다 그냥 외우기에 바빴는데 단단하고... 흐르고... 날아다니고~ 이렇게 말하니 고체, 액체, 기체의 성질과 말뜻을 그대로 전달할수 있어서 이책의 제목부터 엄청 마음에 들었어요. 돌멩이는 딱딱하고, 물은 출렁거립니다. 얼음처럼 단단하고, 물처럼 흐르는 그리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지중에 수증기가 날아다니는데 이런 모양이 서로 달라도 물이랍니다. 어렵지 않게 이야기해줄수 있는 이 내용속에서 고체라는 말뜻다 알려주고, 고체는 단단하지만 그 단단하기가 달라서 두무처럼 조금 물런강것도 있다는. 그리고 액체는 알갱이들이 조금 떨어져서 살짝 손만 자고 있는 정도. 흐르고, 담기는 그릇의 모양에 따라 다른 액체의 성질을 알려줍니다. 고체를 액체로 만드는것은 열이고, 아주 단단한 고체라도 열에의해서 액체가 되고 또 기체가 됩니다. 구수한 찌개냄새... 라고 하니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는 산소라는 이야기보다 더 이해가 잘 되네요. 그리고 풍선을 불어서 이 기체의 부피를 알수 있죠. 세상의 모든것이 고체, 액체, 기체로 존재하고.. 서로 모습을 바꿔 가며 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재밌는 그림동화를 한편 본것같은데 고체와 액체, 그리고 기체의 이야기를 다 할수 있었네요. "똑똑 정보"에서는 우리 생활속에서 한번 찾아 보자고 하는데 물질의 모습을 바꾸는 열로 어떻게 바뀔수 있는지 다시한번 알수 있었어요. 과학이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책을 보여주면 정보도 얻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도 느낄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고체와 액체 그리고 기체의 이야기는 이 한권으로 끝낼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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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이가 1학년 되었답니다 유아도서만 보다가 학교 교과와 연계된 과학, 사회 동화 등 많이 접해 주고 있지요! 학교 다니니까 더욱 궁금한 것도 많고 특히 요즘은 방학 때 과학 수업을 듣고 있는데 물어 보는 것도 많네요 !! 일반적인 책은 설명해 주면 잘 듣지 않고 어려워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과학동화가 나와 만나 봤어요!
우리를 둘러 싼 고체 액체 기체 이야기가 담긴 "단단하고 흐르고 날아다니고" 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관심있어 하는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
아이들이무척 재밌어하더라구요! 그림도 이해하기 쉽고 재밌고 딱딱하다는 과학의 고정관념을 확 깨트리네요!!
글밥도 많지 않아서 아이들이 술술 ~ 잘 읽어 가요! 남자애라 조심성 없는 울 아이도 뭔가에 부딪히면 딱딱하다는 걸 느끼는데 물 속에서는 전혀 부딪힘도 없고 자유자제로 움직이며 놀 수 있지요!!! 눈 에 보이는 모든 물건들은 다 고체랍니다 !! 고체는모양이 정해져 있어서 모양도 변하지 않지만 두부 같이 물렁 물렁한 고체도 있지요!! 줄줄 흐르는 물이나 식용유는 모두 액체지요!! 아이들에게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며 이야기 해 주니 아이들이 고체, 액체를 쉽게 이해하네요 !! 진한 꽃향기, 구수한 찌개냄새, 생선 구이 냄새!!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기 중에 있는 기체도 우리가 느낄 수 있답니다 !!
우리 생활 속에서 만나 볼수 있는 고체, 액체, 기체의 모습을 책을 통해 재미나게 배웠어요 ~~~!!!
고체에서 액체로 바꿀수 있고 액체에서 기체로 바꿀 수 있고 열을 통해 바뀌는 모습도 아이들이 참 신기해 했어요!!! 이 책으로 아이들이 더욱 과학에 흥미를 붙이고 쉽게 습득할 수 있어서 전 계속 사 봐야겠어요 ~~!! 똑똑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로 40권까지 나오던데 아이들에게 참 유용하고 똑똑한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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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액체에 대해 어느날 배워오더니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그리고 친구가 과학책을 보며 이야기했던것들을 기억하고 와서 자기도 액체가 뭔지 안다고하며 씩씩하게 이야기하는데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들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데 엉뚱하기도하고 귀엽기도 해서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책을 보게 되었네요.
아이가 어리기에 과학책이라하면 조금은 딱딱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책을 아이와 함께 보는데 책이 재미있더라구요. 길을 가며 흔히 보는 돌멩이가 딱딱하고, 수영할수 있던 여름의 물들이 겨울이 되면 꽁꽁 얼어서 단단해지는... 그런물이 끓이면 수증기가 되어 날아다니고~ ㅎㅎ 왜 같은 물인데 다를까라는 질문을 처음에 던져주네요. 우리아이.. 이 글을 보며 이야기해요 엄마 진짜 그렇네.. 신기하다.. 엄마 왜그래? 라고 묻는데 저도 첨엔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그런 질문과 궁금함에 대해 이 책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액체, 고체, 기체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각각의 액체 , 고체 , 기체에 종류에 대한거들도 실생활에서 볼수 있는 것들, 물건이나 음식들로 비유해서 아이들이 바로 받아들이게 끔해주는데 좋더라구요.
단단한 고체인 돌과 흙 덕분에 땅을 딛고 서고, 이리저리 흐르는 물 덕분에 누구나 물을 마시며 세상을 날아다니는 공기 덕분에 모두 숨쉬며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것들은 고체,액체,기체의 모습으로 존재해요. 이런 내용들이 아이가 모두 다는 아니어도 지금 개념을 잡을 수 있어요. 좀더커서 다시 읽게되면 아이가 받아들이기 더 쉬울거 같아요. 그리구 책을 읽고 난 후 한번더 정리를 해주는 똑똑정보로 요약본이 있구요. 그리고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는 똑똑 생각이 작가의 글로 정리되어 있네요.
저도 함께 책읽으며 새삼 액체, 기체, 고체에 대해 또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평상시 사물이나 음식관련 이야기를 해줄때 책을 본 내용을 토대로 개념이 잡힐 수 있도록 구분지어 놀이처럼 재미나게 이야기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과학이면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쉽고 재미나게 풀어준 책 즐겁게 읽었답니다. 재미난 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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