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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산다 는 건 무엇일까?
행복 vs 웰빙
긍정적 정서 positive emotion
플로리시?
긍정적 정서 positive emotions
자존감 self-esteem
긍정주의자 vs 부정주의자
한편 이 책에서는
'학습된 무기력'이
건강에 무척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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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마틴 셀리그만은 전작인 ‘긍정심리학’이라는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행복한 삶을 위한 동기부여 측면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심리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 긍정심리학의 창시자가 바로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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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마틴 셀리그만은 긍정 심리학 센터의 이사로 심리학의 한 분과인 긍정 심리학을 창시한 사람이다. 긍정 심리학이라는 학문은 들어보기는 많이 들어봤어도 그 성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사람이 왜 그토록 주목을 받는지 궁금해졌다. 이 책은 긍정심리학의 최신 이론과 그것을 분야별로 적용한 사례를 제시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심리학의 유익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책이었다. 이전까지 심리학에 대해서 내가 가졌던 생각은 심리적 치료 면에서 보는 경향이 있었는데 긍정적 관점에서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연구하여 좋은 결과를 냈다는 것이 고무적으로 느껴진 것이다. 긍정심리학의 초기에는 행복, 특히 긍정적인 정서 면에 치우쳐 있었는데 이 책에서 웰빙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면서 PERMA라는 요소로 정립, 긍정적 정서/몰입/관계/의미/성취 로 어떻게 하면 인간이 잘 살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좋았다. (52p) 웰빙은 구조물이다. 긍정심리학의 주제는 행복이 아닌 웰빙이다. 웰빙은 측정 가능한 다섯 가지 요소(PERMA)가 있고, 이것이 웰빙을 형성한다. ● 긍정적 정서(positive emotion)(행복과 살의 만족도는 긍정적 정서의 일부다.) ● 몰입(engagement) ● 관계(relationship) ● 의미(meaning) ● 성취(accomplishment) 한 가지 요소로는 웰빙을 정의하지 못하며 각 요소가 웰빙에 기여한다. 이 다섯 가지 요소 중 일부 영역은 자기보고서를 통해 주관적으로 측정되지만 그 밖의 영역은 객관적으로 측정된다. -> 웰빙의 정의 (56p) 진정한 행복 이론에서 긍정심리학의 목표는 자신의 삶에서 행복 지수(플로리시 수치)를 높이는 것이다. 플로리시란 무엇일까? 플로리시하기 위해 개인은 다음의 ‘핵심 요소’와 여섯 가지 ‘추가 요소’ 중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 이 책의 주제인 플로리시 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긍정심리학을 교육에 접목한 GRIT 를 좀 더 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다. 1만시간의 법칙 등 훈련과 습관화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이었다. (171p) 에릭손은 고도의 전문 지식을 쌓는 초석은 신이 주신 천재성이 아니라 의도적인 연습, 즉 의도적인 연습에 소비한 시간과 에너지의 양이라고 주장했다. -> 긍정 교육인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 기술과 노력이 필요한 데 그 중 노력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1만시간의 법칙 등을 알고 있었는데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아도 꾸준한 노력으로 전문가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사는 사람이라 더욱 눈길이 가는 부분이었다. 또한 지속적으로 행복을 찾는 연습을 하는 방법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특히 나는 축복일기와 강점연습이 그랬다. (65p) 다음 한 주 동안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이 연습을 10분 실시한다. 그날 겪은 잘 되었던 일 세 가지를 적고, 그 일이 잘 되었던 이유를 적는다. 그것을 일기장에 적거나 컴퓨터로 입력시킨다. 어느 경우든 그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73p) 자신의 강점 검사를 한다. 검사를 마친 후에는 따로 시간을 마련해서 자신의 대표 강점 한 두가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연습하기 바란다. 자신의 대표 강점을 활용할 새로운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내는 것이 가장 좋다. 이 연습 경험을 글로 적는다. 이 연습을 하기 전에, 하는 동안에, 연습이 끝난 후에 어떤 느낌이었는가? 이 연습을 하는 게 힘들었는가? 수월했는가? 시간이 빨리 지나갔는가? 몰입했는가? 이 연습을 계속 할 계획인가 -> 좋은 생각을 해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라. 아무리 이렇게 좋은 내용을 들어도 사람들은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제시하지 않기 때문에 와 닿지 않는 것이다. 여기 이 구체적인 지침들은 참으로 좋은 예시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긍정심리학의 탄생배경이 되기도 한 학습된 무기력의 이론이 9장에서 잠시 소개되기도 해서 흥미로웠다. 이는 사전 조사를 한 탓에 더욱 눈여겨 보게 된 대목이다. 저자 조사가 도움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가지게 되었다. (269p) 내가 신체 질병의 심리학에 뛰어든 계기는 바로 학습된 무기력 때문이었다. 학습된 무기력 실험은 1960년대 중반에 이루어졌다. 최초의 충격적인 사건을 무기력하게 경험하고 나면, 동물들은 그 후부터 경미한 전기 충격에도 그저 가만히 앉아 고통을 고스란히 겪으며 도망치려는 시도도 하지 않고 충격이 사라지기만을 기다린다. 인간도 이 동물들과 똑같이 행동한다. -> 긍정 심리학 창안을 한 저자는 이 실험으로 인하여 긍정 심리학에 뛰어들게 된다. 반복적인 충격에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보며 저자는 이것으로 무기력증, 우울증 등의 원인을 이해하게 됐을 것이고 어떻게 하면 이를 개선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던 것 같다. 결론적으로 긍정 심리학의 유익과 의의를 엿볼 수 있고 최신 심리학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긍정 심리학은 최근 들어 급부상한 학문이라 거품이 끼어 있다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많이 회자되는 것은 충분한 검증의 노력을 통해 가치를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최신 심리학의 흐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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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_2011] 마틴 셀리그만의 플로리시 / 마틴 셀리그만 / 물푸레 / 2011년 긍정심리학이라는 학문이 무엇인지 살짝 이해되는듯 역시 읽고나서 시간이 필요한 책이 있는 것 같다. 마틴 셀리그만의 플로리시 / 마틴 셀리그만 / 물푸레 / 2011년 자신의 삶에 긍정적 사건이 일어난 이유를 적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 할 수도 있지만, 부디 일주일 동안 끈기 있게 시도하길 바란다. 점점 더 쉬워질 것이다. 당신은 덜 우울하고 더 행복하고, 지금부터 6개월 후에는 이 연습에 중독될 수도 있다. (본문중에서 p66) 이 책에서는 긍정적인 사건을 자신의 노트에 적고 그 사건이 일어난 원인을 생각해 보는 행동을 권장하고 있다. 우리는 보통 문제에 대해서 그 원인을 찾고 해결방법을 고민하는데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물론 너무 생각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하지만 긍정심리학에서의 주장은 긍정적인 사건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생물정신의학과 임상심리학의 숨기고 싶은 첫 번째 비밀은 바로 두 가지 모두 치유 개념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치유는, 설사 가능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보험 회사는 오직 짧은 치료에만 보험금을 지불한다. 그래서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는 전적으로 단기 위기관리이며 표면적 치료에 지나지 않는다. (본문중에서 p81) 기존의 약물치료나 심리치료 자체에 대해서 단기적인 임시방편일 뿐이라는 입장을 표명하고, 결국 중장기적인 자신의 행동변화 및 심리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긍정심리학의 범위 내에서 저자가 말하는 플로리시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처럼 우울증에 의한 여러가지 우발적인 행동들이 만연할때 이런 방법들은 체계적인 교육 등을 통해서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인 체계가 아쉬워진다. 이제는 학교에서 웰빙을 교육해야 한다. 그 타당한 이유로는 첫째, 현재 우울증이 만연하고 있으며 둘째, 지난 두 세대에 걸쳐 행복이 아주 조금 증가했기 때문이다. 세 번째 이유로 웰빙의 증가는 교육의 전통적인 목적, 즉 학습을 향상시킨다. 긍정적 정서는 관심의 범위를 넓혀주고 창의적 사고와 포괄적 사고를 높여준다. (본문중에서 p127) 기존에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설명하고 있는데, 바로 치료로서의 의미도 있지만 멀리 바라보기 위한 교육이라는 체계에 긍정심리학에 대한 주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학교로부터 웰빙 이라는 주제를 교육에 도입한다면 심리적인 치료이전에 교육을 통한 창의적 사고와 포괄적 사고를 통해서 웰빙에 다다를 수 있다고 하니 뭔가 새로운 주장으로 보인다. 영어에서 긍정적 정서를 묘사하는 단어는 고작 80여 개 정도다. 이것을 확인하려면 우선 인터넷 영어 사전 사이트로 가서 '기쁨' 같은 단어를 찾는다. 그 다음에 유의어를 모두 찾고, 다시 그 모든 유의어의 동의어를 세다 보면 80여 개의 단어를 거쳐 결국 '기쁨'으로 돌아간다. 엄청난 양의 페이스북 데이터 에 매일 접속해서 긍정적 정서 단어의 수를 센 다음, 그것을 해당 국가의 웰빙을 추정하는 첫 번째 근사치, 또는 어떤 중요한 사건의 작용으로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본문중에서 p147)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긍정심리학의 분석을 위해서 소셜을 활용한다는 것이 흥미롭다. 소셜미디어의 대표주자인 페이스북을 통해서 인간과 인간의 관계형성을 위한 수많은 자료의 분석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단순하게 페이스북을 통해서 적혀있는 단어분석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정량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부자연 스러워 보이기는 하지만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없어보인다. 일반적인 학문의 범위에 머무르기 보다는 트렌드를 반영하는 모습이 좋아보인다. 더 많은 성취를 가능케 하는 진짜 요인은 더 많은 노력이다. 노력이란 과제 연습에 소비한 시간의 양, 더도 덜도 아닌 딱 그만큼의 시간을 이른다. 과제에 소비한 시간은 두 가지 방식으로 성취를 향상 시킨다. 즉, 기존 기술과 지식을 승법적으로 증가시킨다. 또한 기술과 지식을 직접 증가시킨다. 가장 좋은 소식은 노력은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본문중에서 p185) 요즘은 노력도 중요하지만 일에 대한 효율이라는 말을 많이들 한다. 또는 밀도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하고자하는 마음이 있다면 우선은 기본적인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SF영화에서나 본 것처럼 읽기만 하면 모든 것을 외우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런것은 없다는 것이다. 너무나 흔하게들 인용하는 1만시간의 법칙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능력에 알맞은 기본적인 시간의 투자와 노력은 수반되어야 더 많은 성취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절대 무기력해지지 않는지 알아내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가 무기력하게 만들 수 없었던 사람들이 부정적 사건을 해석하는 방식을 체계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자신의 겪은 좌절의 원인이 일시적으로 변할 수 있고 지엽적이라고 믿는 사람은 실험실에서 쉽게 무기력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본문중에서 p275) 살아가면서 우리에게는 사실 행복한 순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견디기 힘든 시련들이 언제든지 올 수 있다. 때로는 감당할 수 없는 무엇인가에 눌려 무기력해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누구든 어떤 일이든 쉽게 포기해버리기 쉽다. 위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그런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에서 극복의 포인트를 빠르게 찾아내는 것이 무기력을 이겨내는 방법이라 말하는데 사실 방법적으로는 어려워 보인다. 플로리시의 엄밀한 기준은 세 가지 핵심 요소인 긍정적 정서, 몰입, 의미는 진정한 행복 이론에서 취한 것이다. 하지만 그 밖의 요소들을 추가함으로써 웰빙 이론의 다섯 가지 요소에 근접했다. 그들의 연구에 성취를 한 가지 요소로 추가해서 높은 수준의 긍정적 정서, 몰입, 의미, 긍정적 관계, 긍정적 성취를 갖춘다면 바로 내가 주장하는 플로리스의 기준이 된다. (본문중에서 p345) 플로리시에 대한 정리다. 이 책에서는 위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플로리스의 기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대부분의 지면이 어려운 용어와 연구결과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부분적으로 기존의 연구적인 성과의 나열보다는 풍부한 근거자료와 다소간 긍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있어, 약간은 지루하지만 새로운 시각을 발견한다는 재미로 접근하면 좋을 책이다. - Real Pri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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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힘들때마다 긍정적인 메세지를 듣고 기운을 차리고 용기를 얻는다. 긍정심리학..다소어려워 보이지만 긍정에 대한 심리를 이해하는것은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는것 같다.. 긍정심리학은 인간의 상태를 개선시키는 것에 대한 연구라한다. 저자인 마틴 셀리그만은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이며 무기력 우울증 분야의 최고권위자이다. 플로리시는 저자만의 긍정적사고, 동기부여,살믜 성취등을 토대로 어떻게 좋은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알수가 있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사람 내면의 긍정적 정서와 강점특성을 개발하고 도와 활짝 꽃피우게 해주는것이 바로 플로리시라 한다.. 플로리시를 주제로한 다양한 이론들이 눈에 들어온다.. 효과적인 긍정심리학 연습들은 감사방문이나 웰빙 잘되는 것에대한 연습,대표 강점연습,긍정 심리치료등이 있다. 특히 대표강점을 연습한다는 목적은 새로운 대표 강점을 찾아내어 활용함으로써 자신만이 갖고 있는 대표 강점을 소유하게 격려하는것이라 한다. 그렇다.자신만이 강점을 활용할 방법도 스스로 생각해보는게 좋다고 한다. 이런 긍정심리학 연습들이 아주 효과적이기도 한다고 한다. 중증 우울증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학교에서 가르치는 웰빙인 긍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웰빙은 우울증의 해독제이자 우리 삶의 만족도를 높여줄 방법이라한다. 또한 학습을 향상시키고 창조적 사고를 증가시키것이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고 한다.. 2부에서는 플로리시 하는 방법들에 구체적인 이론들과 함께 설명되있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이론에 푹빠져버리는것 같다.. 다양한 긍정의 이론들과 함께 나도 긍정적인 마음에서 영원히 벗어나질 않고 행복함에 묻어 오래오래 느끼고 싶은 마음이다. 행복이 나 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플로리시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아주 중요한 긍정의 마인드를 배울수 있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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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시』를 읽고 현실을 긍정적으로,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면서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겨 나가는 사람은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확신을 해본다. 바로 이런 확신 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 사회에서 꿈꾸는 원대한 꿈들을 이뤄내고, 웰빙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주장하고 있는 ‘플로리시’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웰빙, 행복, 긍정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하나의 중요한 원리이기 때문이다. 결국은 우리 인간이 즐거움과 행복을 얻기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 만큼의 나름대로의 어려움과 역경 등을 당당하게 극복한 이후에 얻어지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통의 과정을 겪어내고 행복을 얻은 사람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서 얻어낸 행복이야말로 더 멋진 결과라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행복도 긍정적, 적극적, 낙관적인, 능동적인 마음과 자세로 실천해 나가는 끈기 있는 연습 과정이 필요하다 하겠다. 저절로 얻어지는 것을 결코 아주 작은 것도 없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저자는 군사, 신체 등 여러 분야에서 적용되는 플로리시를 설명하면서 이론적으로 체계화 시키고 있다. 바로 이런 저자의 의도대로 우리들이 해나간다면 분명코 깊은 행복감과 함께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들을 대안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대안들이 결국 개인, 기업, 국가에게 긍정적 미래를 제시함으로써 우리들에게 행복을 일깨워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여러 가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긍정적인 사고와 실천이다. 바로 이런 마음과 자세야말로 우리의 힘찬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플로리시를 향한 여러 프로젝트 가운데 내 자신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긍정 교육과 긍정 건강에 대해서만 언급하기로 한다. 내 자신은 교사이다. 이제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다. 남은 6년 동안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다. 그래서 교사들이 품어야 할 웰빙 원칙을 몸으로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교육 활동에 기반하여서 수업 시간 등 학교 활동 시간에 학습된 무력감을 해소하여 학생들의 우울과 불안을 감소시키고 행복감을 상승시키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확신을 갖고 임하고 있다. 긍정 건강은 낙관주의자가 병에 덜 걸린다는 확신을 가져본다. 그래서 건강한 생활양식과 사회적 지지와 친밀도, 강한 면역력을 키우는데 노력해 나갈 생각이다. 아울러 매일 임하는 긍정적인 말과 태도가 우리의 좋은 신체와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깊숙이 받아들여야겠다는 각오를 다짐해본다. 건강을 잃으면 그 조그마한 어떤 일도 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건강한 정신과 육체로서 나에게 주어진 천직으로서 교사의 책무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각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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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있어서 플로리시란 무엇인가 웰빙 행복 긍정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하나의 요소라고 저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 조종사들에게 훈련할때 극한의 훈련부터 시작을 한다고 한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난후에 행복과 함께 즐거움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어려움을 견디고 난사람이 오히려 더 행복할확률이 높다고 한다. 또한 행복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잠자기전에 감사의 마음으로 어떠한 대상을 향하여 우리가 깊은 진실로 감사의 마음을 느낄때까지 한다면 우리는 플로리시를 연습하는 것과 같다 그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우리에게 깊은 행복감과 함께 웰빙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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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well-being.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말하는 것'으로,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좋은 삶, 잘 사는 것을 말한다. 긍정 심리학의 대부 마틴 셀리그만은 이 책에서 심리학에도 웰빙을 추구해 플로리시, 즉 번성하자고 말한다. 전통적으로 심리학은 인간의 고통을 줄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나 마틴 셀리그만은 고통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인간이 플로리시 할 수 없으며, 소극적으로 고통을 줄이는데 그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긍정적 정서를 느끼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몰입하며, 삶에 의미를 부여해 목표를 성취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기술이 진정한 웰빙, 플로리시라고 주장한다. 긍정적 정신 건강이란 단순히 우울이나 슬픔, 분노, 불안 등의 정신 불안정이나 질환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한 인간의 성격은 타고나는 유전적인 것이냐 환경에 의해 달라 질 수 있는 환경적인 것이냐에 관해 논할 때, 나는 후자인 환경 영향력에 크게 공감한다. 타고나는 기질 또한 완전히 무시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지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성장을 통해 여러번 변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틴 셀리그만은 이 책에서 인간의 성격이나 특질 등을 사회적 영향력으로만 그 책임을 돌릴 때 플로리시 할 수 없다고 한다. 환경은 개인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똑 같은 환경 속에서도 개개인은 그마다 다른 결과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긍정적인 마인드로 플로리시 하자는 이야기다. 그렇기때문에 아동 교육이나 청소년 교육과정에 웰빙은 꼭 필요하며, 웰빙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고, 몰입하는 즐거움과 몰입하고 있는 그 일에서 의미를 찾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성공하기 보다는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실제로 자녀를 교육할 때 우리가 행하는 것은 자녀의 행복보다는 성공에 그 의미를 둔다. 성공이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 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경제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을 때 행복또한 불가능하다는 공식을 은연중에 내면화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셀리그만은 내면이 행복할 때, 성공 또한 알아서 따라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부부는 아이에게 재산을 물려주거나, 성공을 약속할 스펙을 쌓아주기 보다는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나름 노력한다. 또, 매순간은 지나고 나면 그뿐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이므로, 아이에게 늘 즐겁고 명랑하라고 자주 이야기 한다. 그것들이 어떤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주지는 못하지만, 아이의 내면에 힘이 되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가 스스로 일어날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그것이 웰빙 플로리시 였다. 셀리그만처럼 용어로 정리하지도 못했고, 연구서로 남기지도 못하지만 부모로서 아이가 진정 어떤 삶을 살길 바라는가를 생각해 볼 때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것이었다. 그렇다고 우리가 완벽한 사랑의 부모는 아니지만 아이와 우리는 함께 노력한다. 오늘도 긍정적으로, 하고있는 그 일에 진심을 다해 몰입하며 즐기고 있다.
이 책에는 플로리시를 위해 학교에서, 군대에서 실행한 연구 평가 결과와 대표적인 표본조사 결과 등, 과학에 바탕을 둔 신중한 결과물을 내보이며 이 책의 내용은 믿을 만한 것이므로 믿으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굳이 과학적인 결과물이 없더라도, 상식적으로만 생각해 보아도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결과를 내리라는 것은 너무나도 뻔한 것이 아닐까. 그것이 긍정심리학이든, 웰빙이든, 플로리시이든, 어떤 이름으로 불리우든 더 좋은 삶, 더 잘 사는 삶을 위한 것이라는 것 또한 너무나 자명하다. 셀리그만은 무더위로 집 밖으로 나가기 힘들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끊임없는 비 소식과, 무더위로 지치는 이 때에 삶을 신명나게 해줄 플로리시를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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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단순한 삶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다룬 저작들을 손에 잡게 된다. 내가 읽은 행복론은 동서양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구분해본다면 '한약식 행복론'과 '양약식 행복론'으로 구별해 볼 수 있다. 존경해마지 않는 법정 스님의 무소유적 삶과 생태주의에 기초한 단순한 삶이 행복을 향한 '한약' 처방에 해당한다면,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먼(Martin E. P. Seligman)이 내놓은 처방전은 최신 양약에 해당하겠다. 한약이 내려놓기와 다운사이징을 강조한다면, 양약은 적극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양약의 처방이 바뀌고 있다. 바로 행복론에서 웰빙론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마틴 셀리그만은 긍정심리학의 주제가 웰빙이고, 웰빙을 측정하는 최선의 기준은 플로리시(flourish)라고 주장한다. 10년 전만해도 그는 '진정한 행복이론'을 주창하고 긍정적 정서, 몰입, 의미를 행복의 3요소로 지목한 바 있다. 그런데 10년 후에 저자가 제시한 웰빙 이론은 긍정적 정서, 몰입, 관계, 의미, 성취 등 5가지 요소를 강조한다. 웰빙 이론에서 긍정심리학의 목표는 자신의 삶에서 플로리시 수치를 높이는 것이다. 10여년간 긍정심리학은 8개의 대규모 프로젝트(웰빙의 정의, 우울증 예방 및 치료, 응용긍정심리학 석사과정, 긍정교육, 종합 군인 피트니스, 성취와 지능, 긍정적 건강, 51퍼센트)를 진행했고, 이들 프로젝트는 단 하나의 목표를 지향했는데 그것은 바로 2051년 무렵 세계인구의 51%가 번영할 거라는 목표였다.
나는 저자의 여러 프로젝트 가운데 긍정 교육, 강인한 군대, 긍정 경영, 긍정 건강 네 가지 분야만을 선별적으로 소개할까 한다. 교사들은 웰빙원칙을 수업에 넣고 학습된 무력감을 해소하여 학생들의 우울과 불안을 감소시키고 행복감을 상승시킨다. 군대의 회복탄력성 훈련으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감소하고 회복탄력성은 증가하며, 외상 후 성장(PTG)이 더욱 흔해질 것이다. 긍정 경영은 이윤 창출뿐만 아니라 더 좋은 관계와 더 많은 의미가 경영목표가 될 것이고 직원들의 웰빙지수에도 관심을 쏟을 것이다. 긍정 건강은 낙관주의자가 병에 덜 걸리는 이유를 살피는데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사회적 지지와 친밀도, 강한 면역력과 같은 이유들을 언급한다. 긍정 건강은 결국 긍정적인 말과 태도가 우리의 신체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저자는 책 말미에 6가지 범주로 구성된 총 24가지 강점을 설명한다. 6가지 범주는 지혜와 지식, 용기, 사랑과 인간애, 정의감, 절제력, 영성과 초월성이다. 지혜와 지식 범주는 호기심, 학구열, 판단력, 창의성, 사회성 지능, 예견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기범주는 용맹함, 끈기, 진정성으로, 사랑과 인간애 범주는 친절과 사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의감 범주는 시민의식, 공정성, 지도력으로, 절제력 범주는 자기통제력, 신중함, 겸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영성과 초월성 범주는 감상력, 감사, 희망, 영성, 용서, 유머감각, 열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가장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서너 가지의 '대표강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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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인 마틴 셀리그만은 두 번째 저서인 <플로리시>에서 행복에서 더 나아간 웰빙의 추구를 선언한다. 플로리시의 핵심 요소는 긍정적 정서, 몰입, 긍정적 관계, 의미, 성취이고, 추가 요소는 자존감, 난관주의, 회복탄력성, 활력, 자기 결정 능력, 긍정적 관계이다. 플로리시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위의 다섯 가지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5가지 웰빙요소는 교육에 의해 연습되어지고 그것을 깨닫고 배우기만 한다면 누구나 플로리시해 질 수 있다. 이 책에서 내 눈길을 끈 것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외상 후 성장(PTG) 등 회복탄력성에 대한 사례였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개인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재앙을 겪고 난 후 그 트라우마 사건을 지속적으로 재체험 한다든지 일반적인 반응이 마비되고 심리적 혼란으로 인해 주요 영역에서 기능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가끔 뜻하지 않은 사회적 재난 과정이나 전쟁 등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안해 하며 생존자의 죄의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이야기를 전해듣는데 이러한 경우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외상 후 성장이라는 말은 생소할 것이다. 지난 학기 심리학 수업에서 이 단어를 처음 들었다.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많은 사례는 없지만 새롭게 거론되고 있는 분야라는 말을 들었다. 긍정심리학이 외상 후 성장과 관련성을 갖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긍정심리학의 최종 목표는 웰빙이고, 행복의 플로리시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치명적일테니 말이다. 재앙적 사고와 자신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걸렸다는 확신은 연쇄적 하락을 불러 온다. 오히려 전투에 투입되기 전의 미군들에게 심리적 단련을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은 극심한 역경을 겪은 후 심각한 불안과 우울 증상을 보이지만 그런 다음 성장한다. 최악의 사건을 경험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강점 점수가 더 높았고, 웰빙 수준도 높다는 설문 결과가 그것을 뒷받침한다. 이러한 믿음 하에 저자는 미 육군을 대상으로 회복탄력성 훈련을 시행한다. 그리고 그 훈련은 많은 군인들의 사고와 대화법, 관계를 변화시킨다. 이 책에는 훈련에 사용된 항목도 쓰여져 있어서 실제 나의 생활에 적용해 볼만도 하다. 마지막 장의 나의 강점찾기는 간단하면서도 손쉽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유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