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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마녀이야기라는 줄거리를 보고 선택하게 되었다.중세시대 십자군 전쟁시절...주인공은 전쟁에서 회의를 느끼고...친구와 탈영을 하였다.그런데 탈영이 발각되고 그들에게 주어진 일은 마녀를 호송하여 수도원으로 가는 것....처음에는 신의 이름으로 행하는 주교에게 반발하여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자신의 명예와 탈영에 대해 용서하는 의미로 받아들이게 된다.그런데...마
"마녀...." 내용보기



이 영화는 마녀이야기라는 줄거리를 보고 선택하게 되었다.
중세시대 십자군 전쟁시절...
주인공은 전쟁에서 회의를 느끼고...친구와 탈영을 하였다.
그런데 탈영이 발각되고 그들에게 주어진 일은 마녀를 호송하여 수도원으로 가는 것....
처음에는 신의 이름으로 행하는 주교에게 반발하여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자신의 명예와 탈영에 대해 용서하는 의미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런데...
마녀로 지목된 사람은 소녀였다.
흑사병으로 인해 가족을 잃고 마을을 전전하다 마녀로 몰려서 재판을 받게 된것이다.
호송을 위해서 길잡이도 구하고...
신부와 함께 길을 떠나던 중 만나게 된 기사가 되고 싶어하는 복사소년...
그의 용기를 보고 같이 여행을 하게 된다.

그 여행 중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한 사람씩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커다란 반전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중세시대의 마녀에 대한 처벌이 기억이 났다.
돌을 메달아서 물에 빠트리기...그래도 죽지 않으면...
가시덤불위를 걷게 하고 소리내면 마녀...소리를 내지 않더라도 발에 상처가 나서 피나면 마녀..
그리고 하나더 생각이 나는 것은..
화형을 시킬 때 소리내면 마녀...죽으면 사람...
어쩌면...마녀라고 몰리는 사람은 절대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없게 죽게 되어있는 재판을
받아야만 했던 글을 읽었던 기억...
흑사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그 시대에는 마녀라는 해결책 밖에 없었을까하는 생각...
정말 여러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였다.
p*****9 2011.08.03. 신고 공감 3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