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저서는 스승이 없거나 수련할 단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에 그나마 선도에 한해서 양심적인 수행을 할려면 그나마 괜찮다.한가지 예만 든다면 친구의 형이 이 책을 보고 수행을 해서 어떠한 능력을 갖추었다고 친구가 말하는데이 친구부터 집안 전체가 대단히 돈을 밝히는 현실적인 인간들이어서 눈에 보이지 않으면 믿지를 않는 스타일이어서 어느정도 신뢰성은 있는데 그 친
김태영 저서는 스승이 없거나 수련할 단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에 그나마 선도에 한해서 양심적인 수행을 할려면 그나마 괜찮다.
한가지 예만 든다면 친구의 형이 이 책을 보고 수행을 해서 어떠한 능력을 갖추었다고 친구가 말하는데
이 친구부터 집안 전체가 대단히 돈을 밝히는 현실적인 인간들이어서 눈에 보이지 않으면 믿지를 않는 스타일이어서
어느정도 신뢰성은 있는데 그 친구의 형은 그 능력과 별개로 세상에 대한 불만이 많고 운도 없는 편이다.
조금 더 풀어말하면 그 형이 진짜 원하는 능력인 돈 버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능력을 얻었고 다른 사람과 다른 그러한 능력이 있음에도 별개로 인생 자체에 운이 없다고 말한다. (그 능력을 말하면 아주 작은 경지이고 사대와 관련이 있다.더 이상은 생략함.)
수행을 잘해도 어떠한 능력을 얻는 것도 아니고 어떠한 능력을 얻어도 운이 풀리는 것도 아니다. 하나를 이룬다고 전부 이루는 것이 아니듯이 이런 것들도 전부 다르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그것도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니 상관은 없고
사람들마다 다 개성이 다르듯이 수행이나 수련도 다른데 거기에 사족을 첨가할 필요가 없으니 리뷰를 안하려고 했는데 정리할 곳도 마땅치 않으니 여기다 적는다.
우리나라 수행은 전통적으로 유불선 모두에게 있다.
예송논쟁으로 쓸데없이 허례의식만 탐구한 것처럼 보이는 유가도 실제로는 우주의 원리인 이기론을 논쟁한 것처럼 그 한분파인 성리학 양명학도 불가나 도가랑 서로 연결이 되어있다.(주자도 불가를 비판했지만 불가의 수행이 상당한 경지에 있었다.)
그러니 동양의 수행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면 삼교의 공통된 핵심을 다 알아야 하는데 역사적으로 오랜기간 서로 싸워서 방법상의 길은 크게 다르다.
그 길이 목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불교의 공이 도교의 도보다 높다고 생각하거나 반대로 생각하기도 하고 교학으로 엄밀히 따지면 서로 우위에 있다고 여긴다.
출가까지 할뻔한 이이도 불가의 핵심보다 유교의 핵심이 더 우위에 있다고 하고 불교의 이해가 깊은 정약용도 초의선사에게 유교의 우월성을 말한다. (책 하나만 든다면 정민 교수의 다산의 재발견에서 그러한 사실이 자세히 나온다.)
이처럼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서 시대적 상황에 따라서 우월성이 나누어지는데 이율곡이나 정약용이 단순해서가 아니라 그 시대에 맞추어서 현실적으로 그러한 논리적 전개는 타당한 것이다.
그러면 깨달음의 기준은 무엇일까? 자신이 어느정도 정도로 가는지 중간점검을 하려면 어떻게 알까?
누구라고 이야기하기는 그렇지만 어느 사이트 어느 리뷰를 보고 깨달음이란 장애가 많구나 그리고 그게 쉬운 것이 아니구나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물론 그 사람은 스스로 깨달은 것처럼 생각하는데 확실히 틀린 것도 괜찮은 것처럼 스스로 느낀 점에서 나도 수준이 낮아서 그러한 見에 빠진 것이 아닌가 반성이 된다.
불교만 말한다면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것중 하나만 말하면 대중을 좋아하는 스타 승려를 깨달은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유명한 고승의 말을 들자면 자신은 대중을 거느려서 구경각을 깨닫지 못했다고 고백을 한다.
대승불교의 단점인데 부처님의 깨달음을 봐도 근기에 따라 시간적 차이는 없을 수 있지만 반드시 소승을 마치고 나서야 대승을 이루는 것인데
남회근 선사가 강조하면서 지적하는 것으로 대승만 이루면 소승까지 저절로 이루는 것으로 착각한다는 것이다.
즉 대승이라고 생각한 것이 소승조차도 안된다는 말이다. 구체적 행위를 든다면 무애행에 유의를 해야 하는데 바로 이러한 공(의 함정)에 빠지는 것이다.
깨달음이 제대로 되어가나는 딱 한가지 기준으로 알 수가 있다. 안목이다.어느 선사의 말을 든다면 어둡지 않은 것이다.
인과를 알고 끊는다.
기를 안다는 사람에게 물어봐라. 도를 알면 기는 하위개념이니 부록으로 당연히 알게되는데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은 어떠한 기를 받고 살고 죽었나? 하늘 땅 사람 어느 하나인가 아니면 전부인가?
현실에 맞추어 냉정히 검증할 것을 하나만 든다면
수준이 낮은 가쉽수준이지만 무슨 기가 사라져서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전대통령이 죽었는데 누구나 갖는 그 기가 무엇인지 그것을 미리 알았나?
미리 알고 대통령에게 조언해준 자는 없고 죽은후에야 이용만 한다.
대단한 무당이나 스님이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하는데
실제로 맞는 사람은 드물다. 이렇게 낮은 수준의 판단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면서 세상의 판단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부류는 무엇일까?
눈이 어둡지 않으면 전부 알아도 말하지 않을뿐 3년후 어떠한 수치조차도 정확히 말하고 100년후 1천년 후도 겁을 넘어서 그 이상도 정확히 안다.
북한이 저번 월드컵에서 깨졌는데 누구라고 말하지 않겠지만 도를 깨달았다고 자부하면서 북한을 응원한다고 하고 크게 깨질 것도 모르면서 무슨 안목이 있고 무슨 이야기를 하나?
한치 앞도 모르는 것이니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수행해야 한다.
무당도 자격이 필요하다.최하급 예언인 로또 복권조차도 맞추지 못하면 그것이 스스로 속이는 것이다. 천기를 알아서 그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이 보이면 알아도 말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지만 평소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정도면 이정도는 정확히 말해야 조금이라도 검증이 되는 것이 아닌가?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중에서 시사적인 것을 말하면서 안목을 자랑한다면 질문을 해봐라.
다음주 1등 번호가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투자하려는 집을 말하고 3년후 이쯤 어느정도 가격이 되는지 말해달라고 해봐라. 주식도 괜찮다.정확히 말해달라고 해봐라.
대중을 좋아하고 세상 일을 좋아하니 이정도는 맞춰주어야 하지 않나? 그 수준에 맞는 로또 번호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소리를 해도 앵무새니 발로 차도 된다.
모르면서도 안다고 속이니 그것이 오늘날 현실이고 도를 깨닫기 어려운 이유다.
사족:얼마전 깨달음을 현실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나와서 약간 구체적으로 말했다. 깨달음의 기준은 아주 엄격해야 한다.남들보다 자신에게 거짓말을 안해야 한다. 성철 스님이 깨달음의 기준을 높여 오매일여를 강조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점을 보지 못하면 백날 수행해봐야 서울을 가야한다면서 제자리에서 빙글돈다. 그리고 세상이 돌면 같이 돌아버린다.
글을 길게 쓴 이유는 나 자신부터 문제인데 현실적으로 아주 냉정하게 스승을 보라는 것이다.
목숨을 바칠 수 있는 명안종사는 천기를 보는 것이 기본중 기본이라는 말이다. 물론 나 자신도 평범한 사람이고 마음이 약해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따지면서 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