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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지에서 느껴지는 바 그대로 퍽 푸근한 느낌을 주는 내용의 연속이다. 마지막에 저자의 암 이야기조차도 푸근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저자가 외국인이다보니 한글로 썼든 영어로 쓴 것을 번역했든 약간은 표현이 둔하게? 된 탓이 아닌가 하는데,
다문화 가정이라면 정말 읽어 보아야 할 책이고 (저자가 한국에 올 때에 비하면 지금은 정말 좋아 졌다고 할 수 있다.)
주변에 다문화 가정이나 외국인 가정이 있다면 정말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한국사람이나 외국사람이나 이상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라는 현실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