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치무라 간조가 일본의 무교회주의자라는 말을 듣고 궁금해서 관심있는 책들과 함께 구매했다. 결론은 실망적일 정도로 두루뭉술한 개괄이었고.. 하지만 그덕에 일본 역사를 전혀 모르는 나같은 사람도 쉽게 읽을 수는 있다. 책 구매를 잘못 했다고 할 수 있다. 교회 관련 언급이나, 국화와 칼 같은 일본인에 대한 분석 같은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샀었으니.. 통계에 근거를 두지 않은 굉장히 동화적인 수준의 이야기이다. 책 속 인물들에 대해 궁금하다면 각자 인물을 다루는 다른 책을 보는 게 더 도움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