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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는 성인 즉 성스러운 인물이 천하를 잡아 자신을 수양하고 그 덕으로 세상을 교화시켜 순리에 따르는 정치를 주장한다. 하지만 순자는 인간은 악하며 하늘의 일과 사람의 일이 다르듯 사람의 일에 중요한 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것이 더욱 굳건히 한비자에 의해 법술세 법과 세력과 통치술로 다스려야한다는 통치의 기술로 전해져내려온다. 이는 마키벨리아의 군주론과도 비슷한점이 있다.. 이 책은 법가 절대권력을 추구하는 자들이 어떠한 스킬을 통해 세상을 다스려왔는지 고찰해준다. 쉽게 읽히고 또 내용도 나름 깊이가 깊고 향기롭다. 당신의 뇌에 즐거움을 선물해보자. 좋은책이다. 만족스럽다.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