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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국사 1.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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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 사이에서는 한국사가 단연 화두다. 개편된 교과서에 맞추어서 중학교 수준의 한국사가 5학년 사회교과목에 들어와 버렸고, 6학년은 통째로 한국사가 사라져 버렸다.  어려워진 국사에 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속수무책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교과서가 싹 바뀌면서 지금까지 주류를 이루고 있던 역사서나 역사 만화가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역사를 따라가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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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 사이에서는 한국사가 단연 화두다. 개편된 교과서에 맞추어서 중학교 수준의 한국사가 5학년 사회교과목에 들어와 버렸고, 6학년은 통째로 한국사가 사라져 버렸다.  어려워진 국사에 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속수무책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교과서가 싹 바뀌면서 지금까지 주류를 이루고 있던 역사서나 역사 만화가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역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한학기가 마무리되고 있는 지금까지 이렇다 할 역사서가 나오지 않아서, 걱정을 하고 있던 차에, 풀빛에서 완벽한 한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른 새로운 역사서로 <글로벌한국사>를 들고나왔다.

 

개정된 교과서에 맞춘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  이제는 한국사가 한국사로 끝나지 않는다.  자국사 중심의 역사 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역사가 필요할 때이다.  어린 시절 읽었던 역사서들은 우리의 역사를 만나면서, 서양과 동북아시아의 역사와 연관을 시키질 못했다.  지금은 그렇게 나아가면 안되는 때다.   기원전 2333년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할 때 세계의 다른 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까? 서양에서는 14세기에 르네상스가 일어나 화려한 문화의 꽃을 피웠다는데, 그때 우리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이런 의문을 풀어주기 위해 <글로벌 한국사>가 발 벗고 나섰다.

 

당시 주변국들의 상황과 그 상황을 초래한 역사적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의문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찾아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자국사만을 가르치는 역사는 외눈박이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글로벌 한국사>는 자국사 중심의 편협한 역사 또는 서양사 중심의 세계사를 양념처럼 곁들인 기존의 역사서에서 벗어나, 우리의 눈으로 세계사를 아우르는데서 출발해 우리 역사와 밀접하게 연관된 동아시아를 집중적으로 다룸으로써 한국사를 인류 보편사의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 집필되었다고 출판사가 당당히 이야기를 하고 있고, 책을 읽으면서 허튼 장담이 아니구나 싶어졌다.

 

 

<글로벌 한국사> 시리즈는 제1권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 제2권 ‘분열과 융합의 세계와 한국 중세사’ 출간을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제3권 ‘대항해의 시대와 한국 근세사’, 제4권 ‘제국주의의 발호와 한국 근대사’, 제5권 ‘글로벌 시대와 한국 현대사’를 연이어 출간할 예정이란다.  2권까지 출간되었는데, 그 내용이 우리 아이들 사회교과와 똑같다.

 

1 인류의 탄생과 한국사의 걸음마 / 2 제국의 시대와 고조선 / 3 대이동의 시대와 삼국의 발전 / 4 두 천하의 전쟁 /5 세계사의 대전환과 삼국 통일으로 이루어진 1권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는 머릿말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한국사를 동북아시아나 그보다 작은 무대 단위로 인식하는것이 아니라 세계사를 움직이는 하나의 축으로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다.  한국사는 동아시아사, 더 크게는 세계사의 일부라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겐 세계가 무대가 될 것 이다.  그러기에 둘 다 볼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하고 상호 연관성을 알아야만 한다. 그래서 <글로벌 한국사>는 그런 시각을 갖게 만드는 새로운 역사서다. 학습의 보조수단으로만이 아닌, 부모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 읽음으로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는 책. 그런 책이 <글로벌 한국사>이고, 이런 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d****2 2011.07.17.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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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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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와 세계사를 왜 따로 공부할까?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방금 여기서 일어난 사건사고가 세계 곳곳으로 금방 퍼져나가는 힘을 가진 IT시대다. 그래서 모두가 글로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도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우지 않고 동시대를 아우른 글로벌 역사를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우리나라가 지정학적 위치가 어떠하다는 말이 이해가 갈 것이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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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와 세계사를 왜 따로 공부할까?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방금 여기서 일어난 사건사고가 세계 곳곳으로 금방 퍼져나가는 힘을 가진 IT시대다. 그래서 모두가 글로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도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우지 않고 동시대를 아우른 글로벌 역사를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우리나라가 지정학적 위치가 어떠하다는 말이 이해가 갈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역사는 바로 우리 미래와도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기에 한국을 포함한 세계 역사의 흐름을 동시대로 읽을 수 있다면 이해의 폭이 더 넓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글로벌 한국사1]는 아주 만족스러운 한국사라 하겠다. 이 책은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의 고대문화사를 전공하고 고구려 고분 벽화와 중국 고대미술에 대해 밀도 있는 연구를 하신 전호태님이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에 대해 저술하였기에 좀 더 신뢰가 간다. 역사책을 출간하면서 역사를 연구하신 전문인이 아닌 분들의 책도 나오기에 이 점은 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사가 개정되기 전 한국사에 대한 서적을 이미 보았긴 했지만 어떻게 개정되었는지 어떤 점이 보완되어 나왔는지 알 수 없기에 청소년기의 아이들과 다시한번 개정된 새 한국사를 방학동안 읽어보기로 하고 선택한 책이다.


이 책은 고대사이니만큼 인류의 탄생이라 할 수 있는 아프리카에서 세계로 만주와 한반도에서의 삶이 시작되는 이야기로부터 아라비아 반도 메카에서 시작된 이슬람운동의 물결이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까지 흘러넘쳤으며, 당나라와 고구려의 거듭된 전쟁과 화의 그리고 한반도가 신라와 발해로 나뉘는 남북극시대가 도래하기까지를 다루고 있다.


당대의 나라의 진출경로나 영토가 담긴 지도 자료와 풍부한 유물, 유적의 사진, 그리고 꼭 필요한 주석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지구의 서쪽에서 동쪽으로 큰 역사의 줄기를 따라 기술된 책을 읽다보면 어느덧 시대적 흐름을 읽어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중심과 주변의 모호한 경계 지대의 사람들이 도시의 풍요에 끌려 제국의 중심으로 향하듯, 종교도 제국의 거의 모든 영역으로 확대되고 생활양식의 지침이 되기도 했으며, 세력의 패권이 이리저리 쏠리는 곳에 따라 변해가는 흐름을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한국사만 따로 떼어낸 우물 안 개구리인 역사가 아닌 하늘에서 비행하는 새의 눈으로 내려다보는 듯 폭넓은 시야를 갖게 해주는 역사책이다.

y******7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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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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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한국사를 정말 많이 읽힌것같다. 그래서 그런지 다행이도 6학년 사회 한국사를 무난하게 넘긴것같다. 하지만 이제 육개월만 지나면 중학생. 한국사뿐 아니라 세계사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내가 학교다니던 시절은 국사라해서 세계사랑 함께 공부했지만 어느때부터인지 한국사,세계사 따로따로 공부를 해야만 한다. 하지만 아이는 궁금해한다. 우리나라가 고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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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한국사를 정말 많이 읽힌것같다. 그래서 그런지 다행이도 6학년 사회 한국사를 무난하게 넘긴것같다. 
하지만 이제 육개월만 지나면 중학생. 한국사뿐 아니라 세계사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내가 학교다니던 시절은 국사라해서 세계사랑 함께 공부했지만 어느때부터인지 한국사,세계사 따로따로 공부를 해야만 한다. 하지만 아이는 궁금해한다. 우리나라가 고대국가일때 세계는 어땠는지, 무슨시대였는지... 따로 읽는 세계여러 나라를 특히 시대순 매치하기가 아이에게는 버거운가보다. 
풀빛에서 나온 글로벌 한국사는 이러한 우리 아이의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결해주었다.
전체 5권으로 구성된 책이다. 여기 1권에서는 문명의 성장과 고대사를 다루고 있다. 사진과 그림이 너무도 선명하고 눈에띄게 칼라플해서 주변 고학년을 둔 맘들이 보곤 모두들 탐내했다. 정치, 경제, 생활사까지 두루 살펴보고 익히는데 설명이 자세하게 잘 나와있다.

책장을 넘기다 여기 부분이 한국사인지 세계사 부분인지에 대해 헷갈려하는이들을 위한것인지 K,G로 표기해준것에 배려를 느꼈다. 처음엔 웃음이 나왔지만 정작 그곳을 어느순간 내가 쳐다보곤 본문을 읽고 있었다. 세계도 어차피 사람이 사는 이야기인지라 고대국가의 생활사는 유독 비슷한 환경이 많다. 일반 한국사책보다 더많은 지도와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더욱더 좋은것같다. 작은글씨체이기도하고 내용이 약간 어려운점을 감안한다면 초등고학년은 되어야 추천할만하다. 약간의 부연설명 되어있긴 하지만 기초지식이 없는 아이에게는 어려울것같다. 6학년인 아들은 재미있다고 읽는 반면 4학년 딸아이는 그림만보곤 책을 덮는다. 남.여 관심사의 차이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국사는 재미있게 읽던 딸아이였다.
하지만 빠르게는 5학년 아님 6학년 이상인 아이에게는 권장하고픈 책임이 분명하다.


한국사시험에서는 유독 지도와 그림이 많이 나온다. 지도를 보면서 설명을 읽고나니 잘 몰랐던 나도 이해가 빠르게 전해져왔다. 각종 유물들이 발견된 사진이 내재되어 있는데 참으로 신기한 물건들이 많다. 그 옛날 이러한 물건들은 어떻게 만든것일까? 재주 좋은 사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은 모양이다. 글로벌 한국사로 역사를 완파해 볼까? 이제 시작이다

a***0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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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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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국사 1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         역사공부가 갈수록  강조되고 있는 점은 개인적으로 무척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다른 공부에 비해 그저 지금과 별 상관없는 과거를 배우는 것으로 인식하는 모습을 보면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역사공부의 중요성을 더 강조하게 된다.  딸아이의 경우도 다른  과목에 비해 역사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  서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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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국사 1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



 

      역사공부가 갈수록  강조되고 있는 점은 개인적으로 무척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다른 공부에 비해 그저 지금과 별 상관없는 과거를 배우는 것으로 인식하는 모습을 보면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역사공부의 중요성을 더 강조하게 된다.  딸아이의 경우도 다른  과목에 비해 역사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  서점이나 도서관 등을 찾으면 더 신경써서  역사공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일찍부터 시작해야 했는데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그나마 조금씩 관심을 보이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아이를 보면서  더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의 역사인 한국사와 관련된 시험도 생기고, 갈수록 한국사와 관련된  어린이 책도 많이 출간되고 있어 반가운 마음이다. 하지만 여전히 서점가나 도서관을 가보면  그저 쉽게 읽을 수 있는 만화형식의 책에만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모습을 쉽게 발견하게 된다. 더군다나  사극 드라마에 소개되었던 작품을  단기적인 흥행을 목적으로 별 신경쓰지 않고 만들어낸 만화책을  자주  볼 수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나마 책을 읽고 있다는 것에  기특해 하기에는 너무 내용이 빈약하거나  그저 흥미위주로  집필된 책이  많다. 

 

     모든 책이 마찬가지 겠지만, 특히  우리의 역사를 다루는 책의 경우 저자의 이력이나  책임의식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한국사]를 처음 접하면서  여러가지 염려했던 부분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의 지은이인 '전호태'  선생님은  국사학자, 대학박물관장, 한국 고대사 전공 등의 이력과 함께 그동안 우리 한국사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출간하신 분으로 벽화와 관련된 저자의  전작을 읽은 적이 있어 더 신뢰가 가는  분이다.

 


큰 아이가 있어  한국사를  다룬 시리즈물을  몇 가지 소장하고 있다.  아이들 뿐 아니라  나도 역사공부를 위해,  열심히 읽은 책들이다.  이 번에  5권으로 출간예정이라는 이 [글로벌 한국사]와  이전의 한국사 시리즈를  보면서  몇 가지 비교되는 부분이 있어 더 색다르게 한국사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갈수록 세계화 시대라는 말과 함께  '글로벌' 이라는 말을 여기저기에서 많이 만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 글로벌 한국사]는  기존에  책들과 달리 한국사 한 영역만을 다루지 않는다.  우리 한국사의 흐름과 함께  전반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다루고 있다. 

 

'한국사는 동아시아사, 더 크게는 세계사의 일부이기도 하고 그 자체로 독자적인 영역이기도 하다. 둘 다 볼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하고 상호 연관성을 인식할 수 있는 접근 자세가 필요하다.' ( 머리말에서 )

 

    [글로벌 한국사] 1권은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라는 제목으로  인류의 탄생부터  삼국통일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모든 단락은 'Global' 과  'Korea' 로 구분해서 한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나눈다.  우리 역사를 중심으로  시대를 나누되  그 시대에  동아시아는 물론 세계사를  알고  더불어 지식을 넓히면서 눈 높이를  한국사만이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을 함께  베우게 된다.  그동안  이런  형식의 한국사 책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다양한 사진과 지도가 많은 점과 함께 한국사, 세계사를 함께 다루는 형식이 매우 이상적이자 출간의도가  돋보이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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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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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역사 관련 서적을 좋아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것이 올해 들어 읽었던 <미국사 산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역사 관련 서적도 역사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재미가 충분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사도 읽는데 한국사에 대해서 먼저 읽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다른 서평에서도 이미 밝힌바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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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역사 관련 서적을 좋아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것이 올해 들어 읽었던 <미국사 산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역사 관련 서적도 역사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재미가 충분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사도 읽는데 한국사에 대해서 먼저 읽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다른 서평에서도 이미 밝힌바 있었습니다.

 

이번 <글로벌 한국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준비된 책이지만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사진과 그림의 첨부는 한국사를 살펴보면서 동시대에 글로벌한 역사를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머리말에서 '새로운 역사 여행을 떠나자'라고  밝히듯 이 책으로 역사 여행에 있어 새로운 방향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학생 때 다소 어렵게 느꼈던 한국사와 세계사를 책 한 권으로 만난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시험이라는 부담이 없어서인지 과거 학생 때 공부로 만났던 역사와는 차이가 많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사는 동아시아 그리고 조금 더 크게 본다면 분명 세계사의 일부라는 이야기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안에 내가 있고, 내가 있기에 세계가 있다는 명언속에서도 찾을 수 있듯 세계사와 한국사는 함께 공존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류의 탄생부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국사의 탄생도 옅볼 수 있었습니다. 인류의 탄생은 아프리카로부터 세계로 뻗어나갔음을 초기 인류 유적지를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상상할 줄 알았다는 내용의 설명은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현인류의 모습은 이미 예견 되었음을 알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구석기와 중석기를 거쳐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는 신석기를 한국사와 글로벌 역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화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는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 고대 문명과 고대 도시와 동시대 한국사의 변화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계급 출현 등 시대적 중요 요소에 대해 다시한번 알고 가는 코너도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한나라와 고조선을 시작으로 조금 더 가까운 한국사에 접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노예제와 사유 재산 그리고 법의 실현 등을 볼 수 있었고 '단군 산화 이야기'와 같은 신화 이야기도 재미난 이야기 꾼이 옆에서 들려주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고구려의 역사를 빼놓을 수도 없게 다루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국사에서 가장 활발하고 역사적인 일들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고 또한,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가져왔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고구려의 주변국에 대한 준비와 시대상을 살펴보는 과정에서는 현대인들이 개개인이 되었든 회사 혹은 학교 등 단체가 되었든 고구려의 힘의 중심을 배워야 함을 느꼈답니다.


 

 

 

한국사와 글로벌 역사를 두루 다루면서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전체적인 흐름을 들려주고, 본문의 내용에 충실하며 중간 중간 쪽지 해설과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단원을 나오며 이어지는 이야기는 단원의 결론을 들려주는데 우리의 자세라고 하는 준비를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사에서 보듯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고,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다는 것을 역사로 배우게 됩니다. 또한, 위기에서 영웅이 탄생한다는 진리를 알게 됩니다. 개편된 역사 교가 과정에 맞추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교과서를 만나지 못해 그 부분은 모르겠지만 연령대를 청소년에 두기는 아쉬운 책인듯 합니다.

 

초등학교부터 한국사를 배운다고 하는데, 국.영.수가 가장 중요시 되고 있지만 우리의 아이들에게 우리의 한국사와 글로벌한 역사에 대해 재미나게 접근 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h******w 2011.07.1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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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글로벌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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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라는 하나의 거대한 축 아래, 각각의 나라들이 역사의 이야기를 만들며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맞물려 세월의 흐름 속을 헤쳐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인류사가 되는 것이지 않겠는가.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역사이다.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오로지 자국의 역사만을 이해하기 보다는 세계사의 품 안에서 바라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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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라는 하나의 거대한 축 아래, 각각의 나라들이 역사의 이야기를 만들며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맞물려 세월의 흐름 속을 헤쳐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인류사가 되는 것이지 않겠는가.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역사이다.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오로지 자국의 역사만을 이해하기 보다는 세계사의 품 안에서 바라볼 수 있을 때, 더 깊은 혜안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싶다.   세계사 안에서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자리를 잡고 함께 발을 맞추어 갔는지, 그렇게 한 눈으로 세계사와 한국사를 담아내는 시간은 계곡물에서의 시원함만을 누리다 더 넓은 바닷물을 보게 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계곡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강물이 모여 바닷물이 되듯이 역사란 한 나라의 역사들이 모여 각 대륙의 역사가 되고, 그 역사들이 모여 세계사가 된다.   그러함으로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한국사를 함께 바라보는 것 그 걸음의 시간들을 만나는 것은 결국 우리의 역사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인 것이다.

 

  이 책, 그런 의미로 무척 재미나게 읽혀진다.   한국사만이 아니라 세계사가 걸어온 이야기 역시 들을 수 있었기에 인류사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간 그 진행의 흐름이 한 눈에 담겨졌음은 신나는 일이었던 것이다.

  이 책은 5권의 시리즈물로 1권은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가 담겨져 있다.   인류의 탄생 이야기부터 한반도에서의 구석기 시대 이야기 등이 나온다.   고대 문명의 발상부터 국가의 탄생 이야기 등도 들을 수 있었기에 역사의 시작점을 만난 그 시간이 흥미로웠다.  

 

  로마 제국의 이야기와 게르만의 이동, 중국의 춘추시대와 한나라와 수.당 그리고 우리의 고조선, 고구려와 신라, 백제의 이야기까지 삼국통일이 등장하는 것이 이 책에 담겨진 내용들이다.   인도 제국의 역사와 삼국의 불교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한 나라의 역사들이 모여 곧 세계사가 된다.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들의 역사가 어떤 걸음들로 맞물려져 왔는지 그 역사의 시간들을 확인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진과 지도 설명들이 나와 있어 이해의 강을 건너는 일이 쉬웠음은 두말할 일이 아닐듯 하다.    쉽고 재밌게 역사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던 것은 한국사 만이 아니라 세계사와 더불어 만날 수 있었다는 사실때문인 것 같다.    역사란 좁은 시각에서가 아니라 넓은 시각에서 바라봐아 하는 분야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하기에 이 책은 서로가 서로에게 맞물려 돌아가는 역사를 한 눈에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을 청소년들에게 안겨준다.

m******i 2011.07.1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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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국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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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국사]는 한국사를 기본 바탕으로 세계사와 한국사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가 역사 공부를 하더라고 한국사는 한국사대로 세계사는 세계사대로 따로 구분지어 배웠기만 했었다. 그러나 이번 책은 상당히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세계 각국의 나라의 작은 변화가 한국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주고 한국의 작은 변화가 타 지역의 큰 변화를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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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국사]는 한국사를 기본 바탕으로 세계사와 한국사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가 역사 공부를 하더라고 한국사는 한국사대로 세계사는 세계사대로 따로 구분지어 배웠기만 했었다. 그러나 이번 책은 상당히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세계 각국의 나라의 작은 변화가 한국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주고 한국의 작은 변화가 타 지역의 큰 변화를 주는 방식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만 연결고리의 꼬리를 물고 물려 가는 역사를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총 5권의 시리즈는 앞으로의 글로벌 시대의 주인공이 될 우리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바람직하고 열린 눈으로 보는 자세를 길러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1.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기원전 400만년~서기645년)

인류의 탄생을 시작으로 구석기 시대를 맞이하고 아프리카에서부터 점점 우리나라로 거슬러 올라온다. 시대가 점차 발전을 하면서 신석기 시대를 거쳐 청동기 시대를 거슬러 만주와 한반도에서의 출발점을 이루고 있다. 이곳저곳에서 출토된 토기들과 각종 벽화, 그리고 많은 유물들을 그림과 함께 묘사해 주었다. 처음 여러 지역에서 일어난 문명은 대부분 거의 동시에 일어난 현상이다. 청동기시대를 얼마 거치지 않고 동아시아에서도 예맥족을 중심으로 발전된 나라가 고조선이다. 고조선은 연나라와 제나라등과 교류하면서 철기를 받아들이고 무기를 만들고 군대를 거느리면서 왕권의 강화해 나간다. 여기서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신화 이야기가 나온다. 기원전 3세기 후반 중국에서는 진나라가 주도하는 통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많은 백성들이 고조선으로 넘어왔다. 그때 중국의 위만이라는 사람이 고조선으로 넘어와 고조선 사람이 되겠다는 의상과 상투를 둘렀는데 고조선의 왕은 위만을 받아주면서 위만은 점차 욕심이 생겨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왕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다. 고조선이 한나라에 패하고 그 자리에 주몽이 고구려를 세운다. 그리고 졸본에서 비류와 온조 형제가 한강과 인천에 새 나라를 세우면서 백제가 성립된다. 또한 경주를 중심으로 토착 세력들이 뭉치면서 신라를 건국한다. 여기서 박혁거세의 유명한 일화를 엿볼 수 있다. 이제 수나라, 고구려, 신라, 백제, 왜의 치열한 세력 다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가 고구려를 손아귀에 넣기 위해 고구려 원정을 떠나지만 매번 실패하고 수나라마저 멸망하면서 당나라로 다시 건국된다. 한편 당나라와 신라가 손을 잡고 백제를 무너뜨리면서 백제는 사라지고 당나라는 고구려를 치기 위해 신라의 도움을 받아 여러 번 공격을 하지만 실패에 거듭난다.

그리고 마침내 고구려가 멸망하면서 신라와 당나라간의 싸움이 다시 시작된다. 어제는 동맹이었지만 오늘은 적이 될 수 있는 이 시대에 서로를 견제하면서 동맹을 맺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신라는 미리 당나라와의 전쟁을 예상했고 이미 몰락당한 고려인과 백제인을 거들고 배려하면서 점차 자신의 신라의 영역을 넓히는데 힘을 기울렸다. 그리고 마침내 당나라는 신라를 이기지 못하고 패하면서 한반도를 차지하지 못했다. 물론 신라의 전략이 좋았던 건 사실이지만 당나라도 이미 많은 전쟁으로 지쳐 있었고 때마침 토반과의 전쟁에서도 연패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리고 고구려인들이 다시 고구려 부흥군들이 고려라는 이름에서 발해라는 나라를 새로 새우면서 신라와 발해가 남북을 이루게 되었다.

마지막장에서는 찾아보기가 있다. 원하는 단어에 맞추어 그에 맞는 내용이 나오고 각종 그림과 특히 전쟁을 하는 이동경로를 자세히 보여준 지도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도가 없었다면 반은 이해하지 못한 일이 있었을 것이다.

m*****3 2011.07.1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글로벌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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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른 새로운 역사 글로벌 한국사....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초등 교과개정이 되면서 5학년에서부터 본격적인 한국사를 접하는 만큼 많은 부모들이 한국사에 대하여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은 물론6학년을 둔 학부모들은 통째로 한국사가 사라져 버리는 바람에 중학교에서의 학습을 걱정하는 부모들이 선택한것은 책이라 할 수 있겠다그러한 만큼 현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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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른 새로운 역사 글로벌 한국사....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

초등 교과개정이 되면서 5학년에서부터 본격적인 한국사를 접하는 만큼 많은 부모들이 한국사에 대하여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은 물론
6학년을 둔 학부모들은 통째로 한국사가 사라져 버리는 바람에 중학교에서의 학습을 걱정하는 부모들이 선택한것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한 만큼 현재 한국사와 관련된 책들이 무수히 많이 발간되고 있는것을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이라고 하여 
집어들어 읽어나가다보면 세세한것들이나 중요한 부분들을 축소한 책들이 많다보니.. 아이들이 한국사를 접하면서 더욱더 혼란스러워
하는 경우도 종종 보아왔다.

하지만 글로벌 한국사는 개정된 교과서에 발맞춘 역사 교과서로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르는 새로운 역사서로서 어려운듯 하면서도
어렵지않게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읽어나갈 수 있게 알차게 구성이 된것 같아 교과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이책을 펼쳐들 수 있게 하는것 같다.

글로벌 한국사는 동아시아사를 비롯하여 더 크게는 세계사의 일부라고도 할 수 있는 만큼 한국사, 세계사를 둘다 볼 수 있는 시야를 키울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상호 연관성에 대하여 아이들에게 인식할 수 있는 접근 방법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줄뿐만 아니라  
그런 시각과 방법론을 바탕으로 새론 쓴 역사서로서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하여 바람직하고 열린 눈으로 볼 수 
있는 자세까지 길러줄 수 있는 길잡이 역할도 함께 해줄 책이 아닌가 한다.

글로벌 한국사 1에서는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에 대한 이야기로 펼쳐지는 책으로서 인류의 탄생을 시작으로 구석기 시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아프리카에서 부터 점점 우리나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신선기시대, 청동기시대를 거쳐 만주와 한반도에서의 출발점을 
이루고 있다.

시대별 출토된 토기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각종벽화, 많은 유물들에 대하여 그림과 함께 상세히 묘사를 하고 있어 역사를 
어려워한다거나 좋아라 하지 않는 아이라 할지라도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고조선은 연나라와 제나라등과 교류하면서 철기를 받아들이고 무기를 만들어 군대를 거느리면서 왕권를 강화해 나간다고 한다. 또한 여기서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단군신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기원전 3세기 후반 중국에서 진나라가 주도하는 통일전쟁이 일어나면서 많은 백성들이 
고조선으로 넘어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그때 중국의 위만이라는 사람이 고조선 사람이 되겠다고 의상과 상투를 하였으나 점차 자신의 
욕심을 드려내면서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고조선의 왕을 몰아내고 위만 자신이 왕이 되었다고 한다.

주몽이 고구려을 세운 이야기, 비류와 온조 현제가 한강과 인천에 새나라를 세운 백제에 대한 이야기와 경주를 중심으로 토착세력들이
뭉치면서 신라를 건국한 이야기등을 접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눈에 띄는것은 박혁거세에 대한 유명한 일화까지 좀더 상세히 설명을 하고
있어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라 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읽으면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이 한국사라고 하면 무조건적으로 어렵게만
여겼왔던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재미있게 흥미를 가지고 시대별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줄뿐만 아니라 기존에 딱딱하고 지루하게 
접해왔던 역사서하고는 좀더 다른 느낌이 들어서 인지 역사서..특히, 한국사라고 하면 거들떠 보지도 않더 아이들의 호기심을 만족해 줄
수 있어 이번 책으로 하여금 아이가 역사..한국사와 좀더 가까워 질 수 있어 좋았다.

또한 글로벌 한국사에서 또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지도가 아닐까 한다. 단어를 통하여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것과 
나라별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때..이동경로에 대한 상세한 지도로 하여금 아이들이 조금은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
지도의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만약 지도가 없었다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글로벌 한국사로 하여금 한국사에 대하여 조금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한국사를 이해하는데 한발자국 앞서 나갈 수 있게 도와준 책으로서
앞으로 나올 시리즈 역시 무척 기대가 되는것이... 2권에서는 어떠한 내용들을 다룰지 궁금해지는것이 읽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기도 하다.



 

a******6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