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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다가와 쉼표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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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사진가 남윤중 요즘은 글을 쓰는 작가가 찍은 사진이 실린 책이 더 많은 세상이다. 사진전문가가 쓴 글과 전문가의 사진이 들어 있는 책이라는 점이 나를 끌었다. 사진을 조각조각 잡지에 다닥다닥 정보사진 넣듯이 작게 편집하지도 않은 점이 마음에 들었다. 사진에 집중하여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편집이 좋았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분량의 글도 부담없이 마을 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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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사진가 남윤중

요즘은 글을 쓰는 작가가 찍은 사진이 실린 책이 더 많은 세상이다.
사진전문가가 쓴 글과 전문가의 사진이 들어 있는 책이라는 점이 나를 끌었다.
사진을 조각조각 잡지에 다닥다닥 정보사진 넣듯이 작게 편집하지도 않은 점이 마음에 들었다. 사진에 집중하여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편집이 좋았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분량의 글도 부담없이 마을 한곳 한곳의 특성과 사진가 특유의 감성적인 눈으로 마을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 남윤중은 2004년부터 오지마을, 간이역, 소읍, 옛길 여행을 꾸준히 해 왔다고 했다.


2. 나만의 그곳을 원한다~!

이 사진가 2004년부터 한국의 오지를 돌아다녔다고 한다. 평소 '한국에 오지가 어딨나'하는 의심을 품고 있는 나이지만(1박2일 같은 프로그램에 한번 소개되고 나면, 오지도 오지가 아니게 된다), 오지에 대한 로망은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두고 있다. '나만의 그곳'을 우리나라 어디엔가 쿡! 찍어두고 싶은 것.  사무실 책상이 답답해질 때 나만 혼자 차지했던 계곡, 옹달샘, 숲속길 같은 것을 떠올리면 그래도 살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깊은 산속 '오지마을'들은 그래도 한국에서 깊디 깊은 '오지'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었다. 떠들썩하고, 흥겨운 평범한 여행은, 호텔 패키지로도 사계절 누릴 수 있다. 이제는 내 마음에 딱 맞는 여행지를 찾아 떠나고 싶던 터라 이 책의 소개지가 마음에 들었다. 

부럽게도 작가는 그런 여행을 이미 다 해오고 있었다. 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이렇게 이 여행들의 장점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는 나 혼자만의 계곡을 즐길 수도 있었고, 심지어 텅 빈 마을의 주인이 되어 보는 경험도 했다.

한여름 오래된 흙집에서 풍겨 나오는 시원한 냄새, 구들장에 놓을 돌을 얻으려 커다란 바윗돌을 깨는 희망의 소리, 뜨거운 햇빛을 피하게 해준 나무에 대한 감사, 새소리와 물소리에 씻겨 사라진 머릿속 잡념들, 나무 그늘 밑 평상에서 낮잠을 즐기는 할아버지의 평화가 나의 오감을 통해 다가왔다.''


'텅 빈 마을의 주인이 되어 본' 작가와 그리고 '낯선 이를 혼자 마을에 남겨두고' 자신만만하게 놀러나가는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니 저절로 웃음이 큭큭 났다.


3. 가족도 떠날 수 있다, 오지여행.

작가는 휴양림여행, 자전거여행, 트레킹, 올레 길과 둘레길 걷기에 오토캠핑 등으로 다양해진 우리 여행스타일에 오지여행, 간이역 여행을 추천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형태의 여행을 원했다. 나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갔던 곳은 그랜드캐니언이나 백두산 천지처럼 사람을 압도하는 자연이 아니다. 눈이 번쩍 열릴 만큼 화려한 경관과 건축물, 유적을 자랑하는 유명 여행지도 아니다. 그런데도 지난 7년간의 해왔던 여행이 사람들이 바라는 여행의 특성을 모두 품고 있다는 사실이다."


누가 오지여행을 혼자 혹은 둘 여행의 전유물이라고 했나. 그의 말에 따르면 이제 오지여행, 간이역 여행은 가족 전체를 위한 체험 여행이고, 동시에 웰빙 여행이다.

"내가 떠났던 산속 깊은 오지마을 여행은 삼림욕은 기본인 걷기 여행이었다. 허가를 받은 장소에 간다면 오토캠핑이기도 했다. 게다가 간이역이나 소읍에 가면 기차역과 바닷가, 기차역과 옛 골목과 사찰이나 마을은 온가족을 위한 체험여행이다."

덤으로 인적이 드문 곳에서는 우리만의 계곡을 즐길 수도 있다고 하니...


4. 간이역과 소읍 기행의 깨알 같은 즐거움

기차여행을 좋아하고, 남의 동네 탐험하기 좋아하는 나에게 간이역과 소읍은 딱 좋은 여행지다.
여기 소개된 간이역은 보존이 잘 되고 있는 곳이고, 근처에 가볼만한 여행지도 함께 소개해 놓았다. 소읍들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곳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5. 전문가의 사진이 주는 즐거움 

이 책의 사진은 사계절을 모두 볼 수 있어 좋다. 눈, 단풍, 낙엽, 봄꽃으로 화려하고 다양하다. 예쁘게만 모든 것을 표현하는 사진에 슬슬 질리고 있던 중이라
기름기 쫙 빠진 솔직한 사진이 좋다.
글과 사진의 편집이 서로를 배려하고 있어서
두 가지 모두에 집중할 수 있었다.
각 꼭지마다 50가지 사진 촬영 팁을 소개하고 있는 점도 흥미롭다. 지나치게 전문 지식을 뽐내는 것도 아니고, 어렵게 설명해주는 것도 아니다. 그냥 사진에 대한 큰 틀을 짚어주고 있는데, 결국 테크닉 이상 중요한 것은 촬영대상에 대한 마음이라는 걸 알려주고 있다. 
책에서 이 촬영 팁이 작게 소개되어 아쉬웠는데, 작가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 사진들을 공개하고, 뒷이야기도 공개하고 있어 흥미로웠다. 
작가의 블로그<풍경이 있는 감동여행> http://blog.naver.com/lin2015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어르신 사시는 동안 언제가 가장 좋으셨어요?" 할아버지는 주저함 없이 답하셨다. "쉰 살 때. 그때가 가장 좋았다." 스무 살도, 서른 살도 아닌 쉰 살 때라니. 이제 아흔 살이 된 할아버지는 쉰 살의 무렵을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었다고 생각하고 계신 것이다....나이 아흔 살이 되어 돌아보면 쉰 살의 시절이란 인생에서 꽃으로 피어나는 시점으로 보이는 게 아닐까. 아직 아흔이 되지 않은 나는 할아버지 대답을 어렴풋하게나마 짐작할 뿐이다.

2. 출처를 넣어주세요. <개금마을에서. 131쪽 >

YES마니아 : 로얄 h**e 2011.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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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단지를 발견한 그런 보석같은 책이다.^^
"보물단지를 발견한 그런 보석같은 책이다.^^" 내용보기
우연찮게 좋은 기회에 특강이라는 빌미로.. 남윤중작가님 수업을 듣고, 질문에 잘 대답(?)하여  나온지 얼마 안된 신간을 넙죽 선물 받았다.^^사진학과 출신이라는 소개와 다르게 무척 투박해보이고 소탈한 그의 모습에서.....와 같이 이 책에서 소담스럽게 소개되어진 장소와 그의 마음이 곳곳이 투영된 필체.강조하지 않고 요란하지 않는 그의 시선과 사진에 찍히는 대상자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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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좋은 기회에 특강이라는 빌미로.. 남윤중작가님 수업을 듣고, 질문에 잘 대답(?)하여  나온지 얼마 안된 신간을 넙죽 선물 받았다.^^

사진학과 출신이라는 소개와 다르게 무척 투박해보이고 소탈한 그의 모습에서.....와 같이
이 책에서 소담스럽게 소개되어진 장소와 그의 마음이 곳곳이 투영된 필체.
강조하지 않고 요란하지 않는 그의 시선과 사진에 찍히는 대상자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부제에 걸맞게 치유의 힘이 있는 보기드문 풍경사진이다.
구석구석 발품을 팔고, 진중하게 사물을 바라보는 그의 힘이 느껴지는 책이다.

여행을 잘다니는 울언니의 표현을 빌자면, 자기도 여행을 갔을 때 보물과도 같은 장소를 발견할때 참 행복하고 큰 기쁨을 누렸는데, 이책은 그런 기쁨이 꿀단지로 얻은 것처럼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기분라고 그랬다. 마치 보물찾기에서 왕창 그 보물들을 손에 한아름 안을 때 뿌듯함과 만족스러움...?
두고 두고 찾아가볼수도 있고, 그곳 정경을 눈에 마음에 담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행복감을 누릴수 있지 않을 까 싶다.

강연하시는 선생님의 사진에 대한 남다른 접근부터 시작해  이책 곳곳에 담겨진 사진들을 바라보노라면, 남과 다르게 사물에 대해 따뜻하고 색다르게 접근하여 완성하는 탁월한  안목이 느껴진다.

진솔하게 그의 생각과 인생이 묻어있는 사진과 글들을 보노라면, 같이 여행다니는 기분도 들고, 맘을 편안하게 해주는 귀한 재주가 있는 그의 글솜씨도 아늑했다.

진정한 장인은 요란하지 않고 깊이가 있어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아우라가 있는데... 이분 강의를 시간이 지나면서도 느꼈지만 책장을 뒤로 넘어갈수록 사진에 대한 팁까지 짚어가며, 생각을 달리하면 이렇게 소담스런 사진도 깊이있게 담을 수 있구나 깨닫는 바도 크다.

오지마을 등 먼곳에 담은 사진들이 주류를 이루지만 가까운 곳에서 담을 수 있도록 하라는 ....
실제 그도 그마을에 가장 흔한것들 가까이서 담는 일상의 모습들이 주류를 이룬다.
특히나 동네아줌마의 싱그런 미소가 담아져있거나.. 된장찌개의 김이 모락모락올라오는 것들...
일상에서 흔히 보는 모습들의 그의 특유의 편안함으로 잘 소개 되어있다.
저자 사인도 내친김에 받았지만 이책은 누구 주지 않고 두고 두고 보려 한다.




YES마니아 : 로얄 n******y 201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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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감동여행50 :)
"풍경이있는감동여행50 :)" 내용보기
요새 주5일이다, 휴가철이다, 너도나도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사실 가볼만한 곳이나 알려진 곳들은 너무 많은 인파들로 북적인다. 여행이라고 하면 관광이던지, 휴양이던지 둘 중 하나는 제대로 해야할텐데 매번 사람들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바람에 결국 돌아올때는 피곤과 짜증을 더 얻고 올 때도 적지 않다. 이럴바에는 내가 새로운 여행지들을 개척하고 말리! 하는 마음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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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5일이다, 휴가철이다, 너도나도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사실 가볼만한 곳이나 알려진 곳들은 너무 많은 인파들로 북적인다. 여행이라고 하면 관광이던지, 휴양이던지 둘 중 하나는 제대로 해야할텐데 매번 사람들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바람에 결국 돌아올때는 피곤과 짜증을 더 얻고 올 때도 적지 않다. 이럴바에는 내가 새로운 여행지들을 개척하고 말리! 하는 마음으로 인터넷을 뒤적이고 있었다. 그러다 알게된 <풍경이 있는 감동여행50> :) 이번 책은 사실 제목과 표지가 먼저 눈길을 사로 잡았닷!! 보기만해도 마음이 푸르러지는 듯한 파아란 하늘 배경에 솔솔 부는 바람에 따라 춤추는 듯한 해바라기:) 그리고 내가 원하던~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오지마을, 간이역, 소읍들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여러 곳들!! +ㅁ+ 드디어 책을 받고 읽기 시작했을땐 단지 여행을 떠나기 위한 책이 아니라, 나를 위한 쉼표같은 이야기들로 이미 책 속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숨겨져 있는 고풍스러운 마을들, 정이 넘쳐나는 사람들, 그리고 깨알같은 감동이 있는 이야기까지 ㅜㅜ 그리고 사진이 멋지다멋지다!!했더니 저자가 알고보니 사진작가라고 하는데~ 왜 신은!! 사진을 잘찍는 사람에게 글을 잘 쓰는 능력까지 주셨는지!! ㅋㅋ 불공평하다고 느끼면서도 둘다 아직 모자란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이런 분들을 보내주셨나?? 하는 생각까지 해본닷ㅋㅋㅋ 조만간 이책을 들고 사진 속에 나와있는 곳들을 꼭 가봐야지!!^ㅁ^

i*****0 201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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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집을 선물받은 느낌]
"[풍경 사진집을 선물받은 느낌]" 내용보기
저자가 전문사진가여서 그런지 사진을 찬찬히 볼 수 있게 넣어두었다. 글을 읽다가 사진만 들여다봐도 좋고, 다 읽고 나서 다시 처음부터 사진만 봐도 좋았다. 사진마다 이야기가 있어서 그것만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촘촘히 다닥다닥 붙은 사진들이 부담스러운 여행책도 많은데, 시원한 편집이 좋았다. 요즘 씩씩하게 혼자 떠나는 여행객도 많다던데, 이런 곳에 가도 좋겠다 싶다. 나
"[풍경 사진집을 선물받은 느낌]" 내용보기

 저자가 전문사진가여서 그런지 사진을 찬찬히 볼 수 있게 넣어두었다.
글을 읽다가 사진만 들여다봐도 좋고, 다 읽고 나서 다시 처음부터 사진만 봐도 좋았다.
사진마다 이야기가 있어서 그것만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촘촘히 다닥다닥 붙은 사진들이 부담스러운 여행책도 많은데, 시원한 편집이 좋았다.
요즘 씩씩하게 혼자 떠나는 여행객도 많다던데, 이런 곳에 가도 좋겠다 싶다.
나처럼 가족과 여행하기를 즐기는 사람에게도 생각하지 못했던 여행지 정보를 많이 얻었다.
오지마을은 좀처럼 가기 어려운 곳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나도
가보고 싶어진다.

y******1 2011.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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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큰 감동을 주는 여행책
"느리지만 큰 감동을 주는 여행책" 내용보기
몸보다 마음을 내려놓고 쉬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오지 산골마을과 간이역 여행기를 담은 이 책에는 자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간이 담겨 있다. 그리고 고요하게 흐르고 정직하게 쌓이는, 그 시간이 주는 느리고 거대한 감동이 담겨 있다. 저자가 다녀온 마을들은 자연과 만나기에도 좋고, 고요한 곳에서 일상을 내려놓고 쉬기에도 좋고, 손해를 따지지 않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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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다 마음을 내려놓고 쉬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오지 산골마을과 간이역 여행기를 담은 이 책에는 자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간이 담겨 있다.
그리고 고요하게 흐르고 정직하게 쌓이는, 그 시간이 주는 느리고 거대한 감동이 담겨 있다.

저자가 다녀온 마을들은 자연과 만나기에도 좋고, 고요한 곳에서 일상을 내려놓고 쉬기에도 좋고,
손해를 따지지 않는 사람과 자연을 만나 마음을 채우기에도 좋다.
그 감사한 삶들을 꾸밈없이 마주한 저자의 감성이 사진과 글에 녹아 있어 더욱 감동적이다.

f*******k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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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엔 느리게느리게 감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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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가 담아낸, 산골 오지마을과 호젓한 간이역의 생생한 풍경. 변함없이 한 자리에 오래 머물러 있는 것들을 흔히 보기 어려운 요즘, 느리게 흘러가는 마을과 간이역 들의 시간을 담은 이 책이 더욱 값지게 다가왔다.시원시원한 사진 편집과  전문 사진테크닉도 실제 여행을 나서는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 같다. 나에게도 마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된다.
"올여름엔 느리게느리게 감동여행" 내용보기

사진작가가 담아낸, 산골 오지마을과 호젓한 간이역의 생생한 풍경.
변함없이 한 자리에 오래 머물러 있는 것들을 흔히 보기 어려운 요즘,
느리게 흘러가는 마을과 간이역 들의 시간을 담은 이 책이 더욱 값지게 다가왔다.
시원시원한 사진 편집과  전문 사진테크닉도 실제 여행을 나서는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 같다. 나에게도 마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된다.

j*******0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