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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뭐 할까 고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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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뭐하지 뭐하지 고민이 많은데, 이 책에 나오는 동네 탐방만 해도 올해가 훌쩍 가겠네요.이 책의 컨셉처럼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행하는 기분이 들기를 바랍니다.특히 카페에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책도 일고 맥주도 한잔 마시는 걸 좋아하는 여자분들에게 도움되는 책이 될 것 같아요. 그밖에도 지역별 맛집이랑 여자들이 좋아하는 옷가게, 악세사리 가게가 많은 점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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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뭐하지 뭐하지 고민이 많은데, 이 책에 나오는 동네 탐방만 해도 올해가 훌쩍 가겠네요.
이 책의 컨셉처럼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행하는 기분이 들기를 바랍니다.
특히 카페에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책도 일고 맥주도 한잔 마시는 걸 좋아하는 여자분들에게 도움되는 책이 될 것 같아요. 그밖에도 지역별 맛집이랑 여자들이 좋아하는 옷가게, 악세사리 가게가 많은 점이 마음에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1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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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도 모르는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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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고, 차마시고 영화보고 밥먹고, 밥먹고 차마시고 영화보고,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두 사람은 어느순간 같은 환경 패턴속에 지겨움을 느낀다.   서울에 15년을 살았던 나도 몰랐던 숨겨진 맛집과 분위기 있는 카페들. 네이버 블로그 눈팅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핫 플레이스들.   사람 붐비는 홍대 뒤편에 한적한 연희동과 그 맛집들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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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고,

차마시고 영화보고 밥먹고,

밥먹고 차마시고 영화보고,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두 사람은 어느순간 같은 환경 패턴속에 지겨움을 느낀다.

 

서울에 15년을 살았던 나도 몰랐던 숨겨진 맛집과 분위기 있는 카페들.

네이버 블로그 눈팅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핫 플레이스들.

 

사람 붐비는 홍대 뒤편에 한적한 연희동과 그 맛집들이 있는 것은 아는지.

각종 클럽들이 넘치는 번화가를 지나 카페, 맛집이 있는 상수, 합정역 부근을 아는지.

 

만나면 가볼 곳이 생겨서 좋다.

나도 몰랐던 그녀도 몰랐던 그곳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다.

 

m*****a 201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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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경 가고 싶다 2 [여행-서울, 단골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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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었다기보다는 구경했다. 그리고 의심했다. 설마 이 모든 가게들이 작가의 단골 가게라는 말은 아니겠지? 아무 것도 사지 않고 구경만 하는 일. 윈도우 쇼핑인지 아이 쇼핑인지 그냥 구경인지, 아무튼 나는 그 일을 잘 하지 못한다. 일단 살 게 없는 가게에는 발 들여놓지도 못하고, 들어갔다면 뭐라고 사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을 갖고 있으며, 그것도 빠른 시간 안에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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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었다기보다는 구경했다. 그리고 의심했다. 설마 이 모든 가게들이 작가의 단골 가게라는 말은 아니겠지?

아무 것도 사지 않고 구경만 하는 일. 윈도우 쇼핑인지 아이 쇼핑인지 그냥 구경인지, 아무튼 나는 그 일을 잘 하지 못한다. 일단 살 게 없는 가게에는 발 들여놓지도 못하고, 들어갔다면 뭐라고 사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을 갖고 있으며, 그것도 빠른 시간 안에 후다닥 결정을 내려서 판매하는 사람에게 오래 심려를 끼치지 말아야 할 것 같은...(ㅋㅋ) 혹시라도 아무 것도 사지 못할 때에는 엄청 미안한 마음으로 마치 죄라도 지은 기분으로 도망치듯이 나오는 그런 소비자, 내가 그러하니 어찌 구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랴.

쇼핑을 좋아하는 친구를 따라서 더러 구경을 하기는 한다. 그때도 딱 구경하는 사람이다. 전혀 살 마음은 없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비추면서 판매하는 사람 중에 누구도 내게 말을 걸지 않도록 하는 배려를 보이는 구경꾼. 아, 어쩌다가 내가 이런 소극적인 사람이 되었을까.

그렇다고 쇼핑을 아예 안 한다거나, 물건을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좋아한다. 돈으로 물건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데. 다만 구입하는 일에 어떠한 부담을 느끼는 것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상품을 권하는 사람의 친절이 부담스럽다고나 할까, 그런 친절을 받으면 더욱더, 꼭, 내게 필요하지 않은 것조차 사야만 할 것 같으니...

이 책은 홀로 구경하기에 참 좋았다. 그런데 예쁘고 신기한 가게들이 너무 많다. 너무 많으니까 도리어 구별이 되지 않는다. 책장을 넘기다가 나중에는 심드렁해졌다. 이 많은 가게들을 어쩌라고, 돌아다니면 다리 아프겠다, 뭘 골라야 덜 후회하는 거지?, 세상에는 다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구나, 이런 가게도 먹고 살 만할까?, .... 내가 막상 서울에 가게 된다면 이들 중 어느 곳에 구경갈 기회가 있을까, 까지.

다양하다. 이제는 이런 정보를 담아 책으로도 발간하는 세상이 된 모양이다. 가게를 열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내용까지 고려해야 할 듯하다. 본인의 가게를 누가 언제 취재해서 책 속 자료로 담을지도 모르니까.심지어 이제부터는 이렇게 책에 실려야만 가게의 가치를 인정받는 세상이 될지도 모르니까. 

구경 한 번 잘 했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1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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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서울,단골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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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열두울 - 서울의 열다섯 동네, 그곳에서 찾은 보물 같은 가게 이야기      서울,    단골    가게       세상을 살다보면 꼭 읽어보고 싶은 책, 꼭 가지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얼마전 카페에서 책 리뷰이벤트가 있었는데 책소개를 보는 순간 꼭, 너무나 가지고 싶어, 오랫동안 소장하고픈 책이라 이벤트에 도전했는데.......헤헤.... 덜컹 당첨이 되었어요   겉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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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두울 - 서울의 열다섯 동네, 그곳에서 찾은 보물 같은 가게 이야기

 

   서울,

   단골

   가게

 

 

 

세상을 살다보면 꼭 읽어보고 싶은 책, 꼭 가지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얼마전 카페에서 책 리뷰이벤트가 있었는데 책소개를 보는 순간 꼭, 너무나 가지고 싶어,
오랫동안 소장하고픈 책이라

이벤트에 도전했는데.......헤헤.... 덜컹 당첨이 되었어요

 

겉표지도 예쁘고 내부 사진 하나하나 너무나 예쁘게 구성된 것이 소녀들, 마치 20대 아가씨들을 위한 책같은데

나도 정신연령은 10대후반에서 20대 초반이니, 딱 나를 위한 책이네요.

 

서울의 열다섯 동네, 그곳에서 찾은 보물같은 가게 이야기 라는 부제에 맞게 이 책에선 서울의 가게들을

홍대, 연남동 연희동, 이대, 이태원, 한남동, 동부이천동, 삼청동, 계동, 효자동, 부암동, 대학로,
 광화문, 가로수길, 압구정, 서래마을로
나누어

 

 ***를 거닐다 라는 전체개요와

 

 

 

예쁘고 멋진 카페나 식당 소개와

 

 

 

그 지역의 전체지도 순으로 보기도 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때 객기처럼 대학로의 모든 카페와 음식점들을 한번씩은 다 다녀보겠다고 열심히 먹고 마시고
즐겼던 적이 있었는데
경제적 압박도 있고 처음 처럼 그닥 신나고 재미있는 일도 아니여서
 몇달을 하다가 흐지부지되었는데

그때 발견하고 찾았던 그 곳을, 다음에 가야지 찜해 놓았던 그 곳들을 이 책에서 발견을 하니
잠시 잊고 지내던

내 보물지도를 다시 찾은 기분입니다.ㅎㅎ

 

대학로를 보니 지도가 정확하고  가게 소개가 비교적 객관적으로 되어 있는 듯해서
내가 전혀 모르는 다른 14지역을 방문할 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책의 아주 커다란 아주 치명적인 단점은
포켓북처럼 들고 다닐 수 없는
약간 크고

무거운 책이라는것입니다.

 

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선 집에서 미리 열심히 예습을 해야겠네요.ㅎㅎ

며칠전 계동 투어길에 보았던, 찜해두었던 예쁜 가게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와 있네요.

 

어쩌면 이 책의 저자와 나는 같은 취향의 가게를 좋아하나봅니다.

j*******u 2011.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