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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관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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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엄마 아빠를 닮는다. 그런데 얼룩말이나 해마처럼 태어날 때부터 닮은 동물이 있고, 캥거루나 개구리처럼 엄마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동물마다 처음부터 아주 닮거나 전혀 닮지 않거나, 그렇지 않으면 발달이 덜 된 상태에서 태어나기도 한다. 그런 생김새의 차이는 어떻게 태어나서 자라는지를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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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엄마 아빠를 닮는다.

그런데 얼룩말이나 해마처럼 태어날 때부터 닮은 동물이 있고,

캥거루나 개구리처럼 엄마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동물마다 처음부터 아주 닮거나 전혀 닮지 않거나, 그렇지 않으면 발달이 덜 된 상태에서 태어나기도 한다.

그런 생김새의 차이는 어떻게 태어나서 자라는지를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를 많이 닮은 동물은 초식동물과 그 생끼들이랍니다.

얼룩말이나 하마, 기린, 낙타,당나귀처럼 태어날 때부터 육식동물로부터 새끼도 빨리 도망칠 수 있도록 몸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엄마를 많이 닮을 수 밖에 없겠지요.

 

새끼 포유동물 중에는 어미와 아주 똑같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붉은 사슴과 치타의 새끼처럼 털 색깔이 주변 환경과 비슷해서 숨어있으면 눈에 잘 띄지 않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그리고 사자나 꼬뿔소처럼 다 자란 수컷은 뿔이나 갈기, 밝은 몸 색깔처럼 눈에 띄는 특징을 가지고 있대요. 그건 새끼가 아빠와 똑같이 생겼다면 아빠는 새끼를 적이라고 생각해 공격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감춰진 둥지에서 태어나는 새끼 포유동물 굴토끼, 다람쥐,집쥐, 고슴도치는 털이 없고 눈도 보이지 않은체 태어나기도 합니다.

엄마아빠의 보호를 받으면서 조금씩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캥거루나 코알라처럼 어미의 주머니 속에서 새끼가 자라기도 합니다.

새끼새는 어미와 닮지 않지요. 그렇지만 흑고니나 느시처럼 부모를 많이 닮지 않아도 어느 새인지 알아볼 수 있는 특징은 가지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파충류는 어미가 새끼를 거의 돌보지 않기 때문에 알에서 나오자마자 혼자 힘으로 살아가기도 합니다.

곤충도 알에서 태어나 애벌레, 다시 나비나 나방처럼 완전히 다른 것도 있답니다.

 

부모를 닮지 않는 새끼들은 없습니다. 단지 새끼들이 어떻게 태어나서 자라느냐에 때라 생김새가 결정되는 것이랍니다.

새끼들이 살아남고 잘 자라서 다시 제 새끼를 낳을 수 있도록 자연은 아주 여러가지 방법을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생태 그림책입니다.

 

<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는 다양한 동물의 어미와 새끼들의 생김새를 비교해 보면서

그 속에 담겨진 이야기를 보면서 생명의 신비에 감탄했답니다.

도감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연스럽게 동물의 탄생과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자연관찰 그림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1.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글동글 엄마 닮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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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때는 유난히 동물에 관심이 많은거 같아요. 우리집 두 목메달 아들들도 동물 관련된 책을 보여주고 울음소리를 흉내내주고 하면 참 좋아해요.   근데 보통은 자연관찰책은 한권에 각각 한종류의 동물이나 많으면 두 종류로 해서 전집으로 봐야하고  한권의 책으로 간단하게 나온책은 설명이 부족하다 싶은 경우도 많구요 또 아이들이 보기 편한 책은 없을까 생각한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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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때는 유난히 동물에 관심이 많은거 같아요.

우리집 두 목메달 아들들도 동물 관련된 책을 보여주고 울음소리를 흉내내주고 하면 참 좋아해요.

 

근데 보통은 자연관찰책은 한권에 각각 한종류의 동물이나 많으면 두 종류로 해서 전집으로 봐야하고  한권의 책으로 간단하게 나온책은 설명이 부족하다 싶은 경우도 많구요

또 아이들이 보기 편한 책은 없을까 생각한게 책을 잘 보는 아이가 아닌이상 계속 뽑아오기도 불편한 때가 느껴지거든요.

 

근데 이책은 아이로 하여금 책한권 안에서 각 동물의 태어나서부터 자라는 과정이나

각 동물들이 특징을 요약해서 간략하게 필요설명만 해 주었네요.

우리 아이의 경우 책을 잘 안보지만 관심 있는 책은 본인이 사진부터 꼼꼼히 보면서도 책장도

자신이 꼭 넘깁니다.

동글동글 이책의 경우 또하나의 장점이 세밀화로 그려진 모습이 흡사 그 동물의 촉감을 눈으로

느껴진다고 할만큼 표현이 잘 되어져 있어요. 동물원에 갈때 이 책을 들고 다니면 이 동물이

이랬었지 하며 함께 비교하기에도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동물의 아기때 정말 털도 나지 않은 그때의 모습까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 아이가

너무도 신기해 했네요.

 

그래서인지 책을 보는 데 한장 넘기는데도 아이가 하나하나 자세히 보느라 오랜시간이

걸렸네요. ㅎ 봐야할 동물들이 너무 많다며 좋아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맨 마지막 부분은 직접 관찰하고 아이들이 관찰한 모습을 기록할수 있도록 기록지도

만들어 두어 책보는 재미를 2배로 해주었네요.

 

동물들도 사람들처럼 태어날때부터 엄마를 많이 닮은 동물이 있거나 캥거루, 개구리처럼

아예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경우도 있다는 사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주기에

색다른 책읽는  즐거움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아이들을 위한 시선으로 만들어준 책 감사드려요~~ 우리아이의 호기심 자극과 보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해주셨답니다 ^^

e******7 2011.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하고 나하고 닮은점이 있대요.
"엄마하고 나하고 닮은점이 있대요." 내용보기
아이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어쩜 그렇게 가족이란 것을 금방 알아 볼 만큼 닮았을까 싶어서 신기할 때가 있다. 사람도 그렇지만 자연 다큐멘터리를 볼 때면 가슴이 뭉클해질만큼 동물도 엄마와 많이 닮았다. 태어날 때부터 엄마를 많이 닮은 동물도 있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는 동물도 있다. 그런 모습을 잘 담고 있는 한 권의 책을 만났다. 한동안 자연관찰에 대한 관심이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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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어쩜 그렇게 가족이란 것을 금방 알아 볼 만큼 닮았을까 싶어서 신기할 때가 있다. 사람도 그렇지만 자연 다큐멘터리를 볼 때면 가슴이 뭉클해질만큼 동물도 엄마와 많이 닮았다. 태어날 때부터 엄마를 많이 닮은 동물도 있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는 동물도 있다. 그런 모습을 잘 담고 있는 한 권의 책을 만났다. 한동안 자연관찰에 대한 관심이 떨어져서 어떻게 하면 아이의 흥미를 북돋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책으로 아이는 좀더 재미있게 동물들을 접했다. 

 

웅진 지식 그림책은 동물, 생태, 인문, 사회, 예술 등 유아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지식 정보를 담고 있는 시리즈이다. '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는 다양한 동물의 어미와 새끼들의 생김새를 재미있게 비교해 놓았다. 한 권의 책 속에 다양한 동물들이 담겨 있고, 특징들을 잘 설명해 놓았다. 초식, 육식, 유대류 등 용어 설명과 함께 세밀화로 잘 표현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은 좀더 재미있게 동물을 접하면서도 지식을 얻게 된다. 알을 낳는 동물도 있고, 새끼를 낳는 동물도 있고 저마다 다르지만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은 감동적이다.

 

개구리의 올챙이, 영원의 올챙이, 얼룩도롱뇽의 올챙이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그림으로 쉽게 접할 수 있다. 애벌레들이 자라서 눈부신 변화를 하는 것은 신기하기만 하다.  변태를 거친 애벌레들은 다 자란 곤충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어미와 전혀 닮지 않은 모습으로 태어나지만 어미와 비슷해질 때까지 모습이 여러 번 바뀌기도 한다.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으로 신기하다. 아이도 재미있어 하지만 엄마도 읽어주면서 많이 배웠다. 자연의 신비로움은 참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



p*******0 2011.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
"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 내용보기
[ 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 ]  - 웅진주니어         이책은 여러 동물들을 새끼때와 다 컸을때를 비교해보는 자연관찰책(?), 생태정보책 (?)이랍니다. ^^     겉표지 뒷면과 뒷표지 뒷면에  이런 그림이 있는데요...                     < 태어났을때 >                                                                   <자랐을때>    이 책은 책 제목대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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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 ]  - 웅진주니어

 

 

 

 

이책은 여러 동물들을 새끼때와 다 컸을때를 비교해보는 자연관찰책(?), 생태정보책 (?)이랍니다. ^^

 




 

겉표지 뒷면과 뒷표지 뒷면에  이런 그림이 있는데요...

 

 

                < 태어났을때 >                                                                   <자랐을때>

 

 이 책은 책 제목대로 아기때와 다 큰 어미때를 비교하며, 닮은점도 알려주고,

 

 자라는 과정도 보여주네요.

 

 어미와 방금 태어난 새끼의 외모가 똑같은 얼룩말으로 처음을 시작하네요.

 

 보기에는 똑같아 보이지만,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털이 촘촘하게 나 있다는 설명이 되어 있네요.

 

환경에 맞게 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태어날때부터 남다른 동물들~

 

초식동물들은  육식동물들이 다가오면 빨리 도망가야하기에, 태어날때부터 몸이 잘 발달되어 새끼도 도망칠수 있대요.

 

추운곳에 사는 포유동물들(바다표범, 바다사자등)은 추운환경에 맞게 가죽밑에 두꺼운 지방층을 가지고 있는데, 새끼때는  지방층이 없어서 털이 촘촘하게 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새끼때는 털복숭이였다가, 점차.. 매끈한 가죽으로 바뀌나봐요.

 



조류는 태어날때와 자랐을때가 확연히 틀린데여.. 많이 닮지는 않았지만, 특징을 가지고 있는 새들도 있다고 하네요.

 

부리가 위를 향해 휘어있는 새끼 뒷부리장다리물떼새나, 새끼일때도 목이 긴 혹고니처럼요..

 

 

새에 반해 파충류는 누구나 쉽게 구분할수 있지요. 어미와 똑같이 생겼거든요. ^^

 

 

그리고, 우리가 쉽게 볼수 있는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과정들도 나와있네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딸은 나와 어디가 닮았나? 하고 생각을 해봤답니다.

 

다른 동물들에 비교한다면 똑같겠죠. 머리, 팔 , 몸통, 다리 다 있으니까요.. ^^

 

우리딸과 자세히 닮은 구석 찾기 놀이를 해봤답니다.

 

상꺼플이 없는 눈,  볼에 살짝 들어가는 보조개, 귀 뒤에 살짝 찍힌듯한 자국.. ^^

 

아이와 함께 동물들의 새끼때와 어미때의 틀린점도 찾아보고,

 

딸과 저의 닮은점도 찾아볼 수 있었던 책이네요. ^^

 

마지막장에 [직접 관찰해보아요]라는 부분이 있네요.

 

개구리를 관찰해보고 개구리알에서 올챙이  - 뒷다리 나오고 - 앞다리 나오고 - 개구리가 되는 과정을

기록할수 있게 되어있어요.

 

내년에 개구리알을.. 아니면 올챙이라도 집에서 키워보면서, 우리딸에게 직접적인 자연관찰을 시켜주고 싶네요.  

 

 

 

 

o*****o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글 동글 엄마 닮았어요
"동글 동글 엄마 닮았어요" 내용보기
생명의 신비로움은 오묘할 정도로 너무나 감동스럽고 역사에 남을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도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 응애 응애 울음을 터뜨리고 이 세상에 태어나 신체적인 발달을 하고 차츰 자라나면서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들을 하나씩 일깨워 가는 모습을 볼때면 신기할 따름 입니다. 엄마의 뱃속에 처음 수정되는 순간에는 자궁 안에 작은 점으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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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신비로움은 오묘할 정도로 너무나 감동스럽고 역사에 남을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도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 응애 응애 울음을 터뜨리고 이 세상에 태어나 신체적인 발달을

하고 차츰 자라나면서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들을 하나씩 일깨워 가는 모습을 볼때면 신기할

따름 입니다. 엄마의 뱃속에 처음 수정되는 순간에는 자궁 안에 작은 점으로 시작해 태어날때 쯤이면

사람의 모습으로 변모하고 엄마의 골반을 통해서 힘겨운 싸움 끝에 세상과의 만남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해서 누군가의 아들, 딸로 불린답니다.

그런데 어쩌면 그렇게 닮을 수 있는지 안 닮은 듯 하면서도 가까이에서 보면 누가 엄마 아빠인지

알수 있듯이 동물들의 모습도 처음에 태어 났을때 신체적인 모습은 비슷하게 태어나지만 자세히

뜯어서 분석해 보면 서로 조금씩 다른 부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체적인 구조상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한 부분들은 배제되어 생존의 기로에서 살아 남을 수

있도록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 책 안에는 여러 동물들이나 곤충들의 서로 다른 부분들을 세밀하게 펼쳐 보임으로서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잘못된 부분들도 다시 재해석해 수정할 수 있도록 많은 지식들을 제공합니다.

항상 자연관찰을 볼때면 완성되어진 동물들의 모습들로 이루어진 책들이 대부분인데 이 책 안의

동물들의 세계는 동물들이나 곤충들이 자라나는 세부적인 점차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머릿 속으로 상상하고 밑그림을 그릴 수 있고 그림들이 너무나 세밀하고 예쁘게 동물들의

특징을 살려서 자연관찰을 싫어하는 우리 집 공주에게도 좋은평가를 받았습니다.

좋은 책은 어른들이 단순하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주기적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동화가 진정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나 좋은 시간 감사드리며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k********3 2011.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