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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는 곤충, 양서류, 연체동물, 조류, 파충류, 포유류에 이르는 100여 동물들의 꼬리를 관찰할 수 있는 유아용 관찰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꼬리는 왜 있을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동물들이 꼬리를 써서 더 잘 살아가려고 환경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또한 그렇다면 '사람에게는 꼬리가 없을까?'라는 질문을 할 수 있게 되지요. 바로 그 답은 '적응'에 있는 것이지요. 사람처럼 꼬리가 없는 동물들은 다른 기관이 발달되어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도 알려 주고 있지요. 결국 모든 동물들은 더 잘 살아가기 위해 여러 모습으로 적응해 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꼬리'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알 수 있게 된답니다. 감정을 전달하고, 의사소통하거나 이동하는 수단이 되고,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담요나 무기로 쓰이기도 한답니다.
<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의 구성 방식을 보면 기존의 생태 정보서들의 구성 방식과는 조금 다르답니다. 개체를 중심으로 생태 특성을 알려 주는 평범한 방식도 아니고, 백과책처럼 이름을 외우거나 특징을 비교하도록 죽 나열된 식도 아니다. 이 책은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답니다.
글 내용뿐만 아니라 작가의 탁월한 그림 솜씨와 구성력 또한 돋보인답니다. 극락조의 화려한 깃털 하나, 주머니쥐의 털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을 통해 세밀화의 느낌을 가질 수 있었고, 특히 6살 작은 아이가 아직은 실사를 좀 무서워 하는데 이렇게 세밀화로 보여주니 무서워하지 않으면서도 여러 동물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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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보고 듣는 세상에 호기심이 참 많답니다.. 꼬리 달린 여러 동물들을 보며 "왜 자기는 꼬리가 없는지" 이상해서 물어보곤 하지요.. 그럴때면 아이의 궁금증에 쉽게 대답해 주기 곤란해 당황도 하기 마련인데요.. 동물들의 꼬리가 이 책 속에 모두 담겨 있답니다..
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
꼬리는 왜 있을까요? 꼬리는 동물들의 의사소통 수단이 되지요..개나 늑대 등이 있구요, 제넷고양이, 아메리카 너구리 등 꼬리에 있는 무늬는 서로 같은 종류임을 확인한다네요..
꼬리가 멋진 새들은 짝을 찾고,
그리고 사자원숭이, 보아뱀, 양털주머니쥐 등은 나뭇가지를 붙들고 매달릴수 있지요..
똑바로 서기 위해 꼬리를 사용하는 동물은 회색캥거루, 미어캣, 황제펭귄 등이 있답니다..
그 밖에도 물고기의 꼬리는 헤엄을 치고, 뛰어 오를 수 있구요 해충을 쫓기도 하고, 꼬리가 몸을 따뜻하게 담요 역할도 하며 동물들의 생존법칙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많은 일을 해 내고 있었네요..
그 만큼 동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꼬리지만, 꼬리 없는 동물들도 있답니다.. 그건 바로 환경에 적응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있었어요.. 모두 꼬리가 없어도 몸의 다른 부분이 발달 했기때문에 불편없이 살고 있는거랍니다.. 그 중 사람도 포함이 되겠네요..
만일, 지금까지 사람에게도 꼬리가 달려 있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요즘 한창 높은 곳에 매달리기를 좋아하는 9살 딸은 철봉에 꼬리로 매달리기를, 5살 아들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날고 싶다고 하네요.. 저는요?? 저는 말 안 들을때 아이들을 꼬리로 꽁꽁 묶어 버릴 생각이에요..ㅎㅎ
다양한 동물들의 꼬리를 살펴보고, 꼬리의 역할 등 동물의 세계를 가깝게 느끼며 모두 더 잘 살아가기 위해 여러모습으로 적응해가고 있음을 깨달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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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지식그림책 38)르네 라히르 지음 | 조병준 옮김
웅진주니어 2011.06.24
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 인간의 지식인 말은 자연의 일부일뿐 우리와 유대관계를 가진 또는 혐오하는 또는 닮고 싶어하는 동물들과의 친근한 자리를 느껴봄직한 책이었다. 그간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아이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친구같은 동물들과 자주 놀았어도 그들의 대화나 몸짓 더더군다나 꼬리에까지 신경쓰질 못했던 가운데 만났던 아주 재밌게 읽은 책이다. 세밀화로 섬세하고 친숙하게 느껴지는 녀석들의 모습은 보는 아이눈에도 사진보다 더 따뜻하게 다가오는 듯 하다 늑대의 모습이나 극락조의 섬세함은 보다 부드럽고 정겨워진다.
동물들도 자연에 순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들고 있다. 자연환경에 적응하려고 애쓰는 가운데 변화된 모습에서 우리 아이 말의 모습을 보고 말이아니라 혹시 다른 나라에서 데려온 아이가 아니냐고 한다.. 꼬리가 왜 있을까??란 질문과 동시에 동물들의 꼬리와 질문에대한 답이 달린다. 곤충, 양서류,연체동물,파충류,조류,포유류등의 꼬리는 동물들의 의사소통이되기도하고 방향잡기, 짝짓기, 위험신호, 균형이나. 나무에 매달리는 안전한 손역활에 추운날엔 따뜻하게 덮고 자는 담요가 되는 것이다. 헤엄을 치거나 적을 쫒거나. 이처럼 꼬리는 동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부분 중 하나이다.
한때 꼬리뼈를 다친 경험이 있어 그때 들었던 꼬리뼈라는 말에 우리 아이가 질문했었던 것이 기억났었다. 그에 대한 답을 들려줄 수 있었던 시원한 책이었다.
자연과의 법칙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동물들의 생활을 보면서 한번 더 아이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동물들의 심리를 더 소중히 자극해 볼 수 있었던 재밌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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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그림 : 르네 라히르 / 옮김 : 조병준 '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 는 웅진 지식그림책 38번째로 '꼬리는 왜 있을까?'란 질문을 시작으로 개와 늑대 그리고 수많은 동물들은 꼬리로 의사소통을 해요. 늑대무리 그림을 통해 아래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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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주니어 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 아이를 흥분하게 한 책... ^^ 제목부터.. 재미를 호기심을 가득 주네요. 워낙 자연과 과학... 관련 서적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너무도 즐거운 책입니다... 동물친구들의 꼬리가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하는지 보여주거든요... 사소한 것이라도... 몸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는걸.. 늘 기억하게 말해주죠.. 동물들은 주변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를 했죠.. 그로 인해 다양한 동물들은 각기 다른 형태의 외모와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꼬리를 가졌지요.. 아이가 아주 흥미있게 본 부분은 늑대가 꼬리로 대화를 한다는 것이 재미있었나 봅니다 특히 꼬리를 내리고 움추리고 있는 늑대는 복종한다는걸 알았죠.. 그러더니 "엄마 우린 왜 꼬리가 없어요??" 합니다. 어찌 설명할까.. 고민하는데.. 뒷부분에 꼬리 없이도 잘 살아가는 동물 친구들이 나오네요.. 정말 기특한 책인것 같아요... 궁금해 하는 부분이 바로 나오니 엄마로서 아주 만족 스럽네요 또한 꼬리는 많은 일을 하죠.. 새는 꼬리로 짝을 찾고.. 파충류나 원숭이들은 꼬리로 이동일때 사용하죠 바다에 사는 동물들은 꼬리의 힘으로 헤엄을 친다는걸 알았죠.. 아이가 아주 재미있어하는 또 하나는 파충류들은 꼬리 덕분에 목숨을 구하거나..꼬리에 영양분을 저장한다는걸 알았어요 비버 꼬리에 영양분을 저장하는줄은 저도 처음 알았어요 세상에서 꼬리를 가장 잘 쓰는 동물은 주머니 쥐라고 하네요.. ㅋㅋ 아이는 이걸 보고 "엄마 아이스에이즈에 나오는 그 쥐야!!" 합니다.. 아 그렇구나.. 몰랐네요 마지막 부분에는 내가 찾은 꼬리라고 해서.. 빈 공간으로 되어 있어서.. 화려한 꼬리나 긴 꼬리 동물을 찾아 그려보거나 사진을 붙여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세밀화로 된 그림들이... 너무 좋았어요.. 사실적이고.. 궁금한 부분들도 알려주고.. 아이 혼자서도 너무 잘 보아요.. 모르면 그때 그때 읽어 달라고 해요.. 그림으로 책을 읽은 우리 아이에게는 너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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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류, 양서류, 연체동물, 조류, 파충류들의 꼬리를 관찰할 수 있는 세밀화 그림책. (가끔 자연관찰책 실사 사진을 보면서 징그럽고 무섭다고 표현할 때도 있는데, 세밀화라 그런지 전혀 부담스러워하지도 않고 좋아라합니다.) 꼬리는 어떤 역활을 할까요? 곤충류, 양서류, 조류.....등에 따라 꼬리의 역활들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꼬리는 감정을 전달하고, 의사소통(위험하다는 신호, 좋아하다는 신호를 보내기도 함)을 하거나 이동수단(새는 꼬리로 방향을 잡고, 착지를 할 수 있고,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활)이 되기도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이불같은 역활을 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책을 보면서 우리 인간의 진화과정이 생각납니다. 크로마뇽인 ~~ 우리 인간에게도 처음에는 꼬리가 있었지만 필요가 없어지고, 불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두뇌의 크기도 변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변했다고 하지요. 꼬리가 있는 동물은 꼬리가 어떤 역활을 하는지, 없는 동물들은 없어도 다른 기관이 더 발달해 없어도 불편하지 않다는 것을 ... 자연상태에서 받아들이게 하는 내용입니다. 5살 남자아이가 집에서 즐겨하는 놀이중 한가지가 꼬리잡기라서 그런지... 본인의 엉덩이에 꼬리를 달고 자주 다니는데, 왜~~ 나는 꼬리가 없을까?하더니....아하~~ 나는 사람이니까. 꼬리가 없어도 튼튼한 두다리도 설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아마도 펭귄, 캥거루, 새의 이야기를 보면서 본인은 다리가 튼튼하다고 느낀듯합니다.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보면서 폭넓은 이해력을 키울수 있는 지식그립책입니다.
돌고래들은 세밀화이지만 힘이 있어 보이고, 정글에 사는 동물들은 동물의 특징은 살리고, 무섭지않고 부드럽게, 화려한 극락조 새들은 세밀화로 너무나 예쁘게 그려져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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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 중에서 필요없는 부분은 없을거예요. 모두 제각각의 할일이 있고 특징이 있죠. 동물에게는 특히 꼬리가 중요한것 같아요. 어떤 동물에게는 사람의 손처럼 사용하기도 하고.. 높이 뛰기위해서.. 헤어치기 위해서.. 균형을 잡기 위해서..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도 하고..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저마다 꼬리를 다르게 사용하고 있네요.. 그런데 사람은 꼬리가 없죠.. 아이들이 아마도 제일 궁금해 하는게 이거 였을거예요..^^ 사람만 꼬리가 없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닮은 고릴라, 오랑우탄, 침팬지등도 꼬리가 없어요. 키위새나 개구리, 나비중에도 꼬리가 없는것이 있구요.. 세상에 이렇게 꼬리에 대해서 깊히 생각해 본적이 있었던지.. 꼬리가 없는 동물은 그 외에 다른 것들이 발달해서 꼬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 그렇구나.. 아이들의 수준에 딱 맞는..ㅎㅎ 사실은 저도 잘 몰랐던 부분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세밀화로 그린 그림이 아이들에게는 더 친숙하게 다가왔겠지만.. 실사도 조금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무엇보다도 꼬리에 대한 다양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수없이 많은 동물들을 '꼬리'라는 하나의 주제로 다양하게 볼 수있어서 더 좋았어요. 마치 동물원을 다녀온 느낌이랄까.. 이 책을 보고는 "왜?"라는 질문을 더 하는것 같아요..ㅎㅎ 아이들의 사고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느낌이예요.. 아주 뿌듯~~!!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강추~~ 글밥은 그닥 많지 않은데 글자의 크기가 조금 작은편이라 약간은 불편한 점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펼쳐보기나 동물의 그림에 번호를 붙여서 따로 이름이 나와 있어서 아이들과 숨은 그림찾기 하는 형식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한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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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에 지식그림책 시리즈중 살랑 살랑 꼬리로 말해요
세밀화로 그려져있어 책의 느낌이 따뜻하고..
엉킨 실타래를 풀듯..하나 하나 풀어가는 느낌으로 이야기가 흐르고 있어 호기심 완전 자극시키는 책인걸요^^
책내용 볼까요~
동물들이 살아오면서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려고 동물들의 생김새가 변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이에요
이 페이지에는 꼬리가 있는 동물들을 보여주고..꼬리가 왜 있을지 질문을 던져 궁금증 유발 시켜 주시고..
동물들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쓰인다는걸 예로 보여주고 있어요..
그림으로 설명된 부분...아~ 그런것 같죠..
동물들은 의사소통의 역활로 사용하기도 하고
새들은 짝짓기나, 방향을 잡을때, 멈추거나 균형을 잡을때..모두 사용해요..
꼬리로 나뭇가지를 붙들기도 하는 많은 동물들도 있어요..
바다에 사는 동물들은 꼬리로 헤엄을 잘 칠 수 있구요..
말, 기린, 사자, 젓소 등은 해충이나 적을 좇아 버릴때도 사용해요
청설모는 꼬리로 추운 몸을 담요처럼 몸을 감싸고, 천산갑은 꼬리를 방패처럼 사용하기도 해요
파충류등은 잘라지는 꼬리덕에 목숨을 구하기도하지만
꼬리가 없이 잘 살아가는 동물들도 있어요
꼬리로 푸는 재미있는 이야기였죠^^
마지막장에는 독후활동으로도 좋을만한 활동을 담아주어 책을 읽고난 후에도 오래 기억할 수 있을꺼 같아요..
그림책이..왜 그럴까??
궁금하게끔 만들어주고..다음 하나 하나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형식이라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고..
많은 종류의 동물들을 함께 보고..
다양한 꼬리의 쓰임도 알아볼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따뜻한 느낌의 세밀화가..아이들이 보기에 더 없이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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