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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봐서는 무슨 내용이 전개될 지 잘 예측이 안되더라구요. 특히
미확인 바이러스 책은
그런 건우네 가족의 증상을 연구하고 싶은 박사로 인해
격리 수용이 되면서 건우네 가족은 서로를 살펴보고 그러한 과정에서 알게 되는 진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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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아직 확인되지 않은 바이러스! 어쩜 나중에 일어날 일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책을 보게 되네요 햇살어린이 미확인바이러스 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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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보면서 다른 것보다 차례를 보면서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는 대체로 차례를 보면서 내용을 대충 짐작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본 책은.. 정말 암담한 상황임을 눈치챌 수 있었네요! 하지만 결론을 참 해피엔딩이라서 참 다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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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듯한 현상! 건우네 가족에서 나타난 현상 이 바이러스를 찾아 연구하는 것과 동시에 점점 삭막해지는 환경! 내 일이 아니라고 관심 없었던 주변 상황에 우리 가족의 변화가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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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네 가족의 가족의 검사에서부터 신종질환으로 점점 관심이 부각되면서 주변의 시선들로 병원에 강제수용이 되면서 가족은 점점 더 서로를 챙기게 되면서..
밝혀지는 진실들... 그 속에서 가족을 느끼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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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런 상황!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렇게 되기 전에 먼저 우리 가족을 먼저 챙겨야 할 것 같아요! 우선 우리 가족들.. 사랑하는 아이들과 사랑하는 배우자의 건강부터 챙겨야겠어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족의 사랑을.. 그리고 자기의 위치를 발견하고 사랑하게 되는 책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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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듯한 가족들이 보호복을 입은 사람들로부터 둘러 싸인 [미확인 바이러스] 겉표지는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게 합니다. 위험한 바이러스로부터 감염이 된 것인지 책의 제목과 함께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건우네는 펀드 매니저인 아빠와 실내건축설계사인 엄마, 중2 형과 고1 누나 까지 다섯 식구입니다. 지금 사는 큰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건우네 가족들은 모두 각자 따로따로 지내며 서로 멀어지며 바쁘게 지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건우네 아빠는 발톱과 손톱이 자라지 않는 것을 느끼며 가족들에게 걱정을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족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좋아하는 재이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건우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가족들에게 휴가를 가고 싶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족들간에 서로 따로 국밥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던 건우는 형과 누나가 뻣뻣하게 움직이며 걷는 모습과 함께 엄마의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가족들 모두 종합 검진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가족들의 이상 증상들을 본 이종은 박사는 가족들을 관찰하며 더 연구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가족들을 검사하며 이종은 박사는 TV뉴스에 나와 가족들이 '신종질환'에 걸렸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방송에서는 건우네 가족을 두고 진화하였다 또는 퇴화하였다는 의견을 두고 서로 싸웠습니다. 방송국에서 건우네 집을 찾아오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들을 보면서 건우는 현재 가족들의 상황들을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족의 질환이 현재진행형이라는 박사의 이야기에 국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자 건우를 뺀 건우네 가족들은 강제 수용되게 됩니다.
가족이 병원에 수용되면서 아빠, 엄마,누나, 형,건우는 서로에게 편지를 쓰며,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소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족들의 마음을 알게 된 건우는 재이와 재이아빠, 할머니의 도움으로 가족들을 병원에서 탈출시켰습니다. 건우네 가족은 마지막 가족 여행을 왔었던 바닷가에 와서 추억을 나누며 서로 화해하며 대화하였습니다.
현북스 햇살어린이46 [미확인 바이러스]를 읽으면서 지금을 살아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면서도 슬픈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회가 스마트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만큼 가족들도 각자 자신만의 생활들을 보내느냐고 서로 간의 대화와 공감이 없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미확인 바이러스]속 건우 가족 이야기를 통해 가족간에 서로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감정들을 표현하며 살아가야한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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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바이러스 - 이라야 글 '무관심' 이 책의 주제는 한마디로 무관심이다. IT 의 발달로 우리는 불과 몇 십년 사이에 감히 상상하지도 못하는 일들을 매일매일 만나고 있다. 전세계 사람들을 간단한 터치 하나로도 만나고 대화할 수 있으며 지구 반대편의 물건을 사기도 하고 공부에 필요한 많이 자료들을 찾을때는 굳이 서점, 도서관을 찾지 않더라도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 하나로 수많은 자료들을 검색하고 찾아낼 수 있는 세상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편리함을 얻는 대신 우리는 무언가를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그리고 이러한 IT의 발달이 '무관심'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 라고 반문을 할 수 있겠지만 '미확인 바이러스'를 읽어본다면 그 연관성에 고개가 끄덕여 질것이다. '미확인 바이러스'는 2년동안 발톱이 자라지 않는 아빠, 머리카락이 길지 않는 엄마, 몸이 로봇처럼 굳어지는 누나,형 하지만 가족 내 유일하게 아무런 이상이 없는 주인공인 건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이다. 어느날 우연찮게 아빠는 자라지 않는 발톱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며 가족들에게 물어보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2년동안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 엄마는 자신의 기억이 잘 못 된줄 알았지만 역시 2년동안 아무런 변화가 없었던 머리카락에 의구심을 품고 있던 즈음... 가족들은 병원 검진을 받게 되고 건우를 제외한 그들은 미확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는 명분아래 병원에 강제수용 되게 된다. 하지만 병원측에서는 아무런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시간만 흐르고 있는데.... 과연 '미확인 바이러스'의 원인은 무엇일까? 건우는 마음속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꼭꼭 닫혀 있는 방문, 비밀번호, 따로 먹는 밥, 대화하지 않는 일상, 바쁘게 살아가는 가족들...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편리함을 얻는 대신 관심을 잃어버리고 사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그 관심을 찾고 나누어 주기 보다는 무관심이라는 틀안에 자신을 집어 넣으면서 난 관심 따위는 필요없어라는 자문자답으로 스스로를 위안하려고 하는것은 아닌지.. 난 아직은 이 정도까지 심한 건 아닐꺼야? 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되짚어 보길 바란다. 우리는 종종 식당이나 사람이 많이 모인곳에서 대화는 커녕 저마다 각자의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무리들을 본 경험들이 있을것이다. 함께 있어도 혼자 노는듯한 풍경. 내 손에 책 보다 스마트폰이 들려져 있는 시간이 더 많다면... 아이의 눈을 쳐다보고 오롯이 아이와 내 가족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이 하루에 과연 몇 분이나 될까? 건우는 형의 일기장에서 가족을 구할 수 있는 희망을 찾아낸다. "타타마 나쿠하" 라이언 킹에 나온 '하쿠나 마타타 - 걱정하지마, 다 잘 될거야'를 형이 시시하다며 바꿔서 말한 '타타마 나쿠하' 엄마, 아빠는 큰집, 성공한 모습만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려 했으며 아이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지금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는 생각하지 않고 무관심 했던것이 '미확인 바이러스'의 원인이었던 것이다. 건우는 친한 친구인 재이와 재이아빠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서 가족들을 탈출 시키는데 성공하고 관심 바이러스도 발견하는데.. 과연 우리의 관심 바이러스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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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애정하는 현북스의 햇살어린이 시리즈 신간이랍니다. 미확인 바이러스 제목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지요. 표지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들만 보아서는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인 듯 싶은데 바이러스라 하니 호기심이 발동하긴 하였답니다.
처음부터 등장하는 강제 수용 대상자 명단.. 영화에서나 본 듯한 이러한 설정 때문에 이야기를 가볍게 접하긴 어려웠답니다. 명단의 이름을 살펴보니 가족으로 추측되는데 강제 수용 대상이란 말이 걸리게 되지요. 손톱이 자리지 않은 아빠와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 엄마 이상한 걸음을 걷게 되는 형과 누나, 가족들의 이상 증후군이 바로 미확인 바이러스 때문이라는 설정이 정말 참신하단 생각이 들면서도 그 원인이 가족간의 관심이란 설정에 뜨끔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답니다. 다행히 막내 건우의 이야기를 잘 듣고 이해해 주는 친구 재이 덕분에 건우는 명단에서 제외되게 되었답니다.
이상 증후군에 시달리는 가족들은 격리되게 되고 유일하게 가족을 구출할 수 있는 건우 덕분에 가족들이 탈출을 시도하는 장면입니다. 과연 이 가족은 무사히 탈출을 하고 가족에게 일어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현대 사회에서 가장 문제 되는 것을 가족간의 문제를 꼽곤 하죠. 다행히도 저히 가족은 수다를 즐기는 가족구성원이기에 서로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어 가족간의 대화 단절을 소재로 삼고 있는 이 이야기에 감정 몰입하기는 힘들었지만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이슈라는 것에는 공감하게 되었답니다.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진심으로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는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너무 극단적인 설정이라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이러한 설정 덕분에 가족간의 관심과 사랑의 필요성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답니다.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시키고 있지만 전해주는 메세지 또한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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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세상을 하나로 가깝게 만들었지만 정작 주변사람들을 더 소외시켰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바쁜 현대인은 대화를 나눌 시간도 가족간의 정을 나눌 시간 조차도 핸드폰을 보며 뭔가에 이끌려 재촉당하며 살아가는 것 같은데요. 왜 그럴까요? 물론 경쟁사회에서 도태되면 안되기에 모두 종종걸음으로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지만 정작 우리가 놓친 가치들의 소중함은 잊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현북스에서 나온 < 미확인바이러스 >는 우리 가정에 깃든 무관심 바이러스로 인해서 각자 같은 곳에 있으면서 대화도 나누지 않고 소외되어가는 현상을 재밌게 보여줍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아빠의 발톱이 자라지 않는 이상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이 가족에게는 묘한 일들이 일어나는데요. 엄마는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고, 형과 누나는 몸이 나무토막처럼 뻣뻣하게 굳어 가는데요 , 하지만 검사를 해봐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난감해 하다가 결국 유명 대학병원 의사가 진단합니다. ‘미확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구요.
그 후 건우네 가족들은 언론에 의해 자극적인 기사로 오르내리구요. 그 이후로 그들은 격리되고 맙니다. 건우네 가족들에게 감염된 바이러스때문에 소동이 일어나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데요.
2년 전 , 큰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각자 바쁜 일상에 따로국밥 가족이 되고 말게 됩니다. 큰집으로 이사와서 대출금을 갚기 위해 엄마, 아빠는 눈코뜰 새 없이 바빴구요. 형 누나는 학원을 오가느라 가족들은 모두 저마다의 방을 갖게 되고 말지요. 대화도 줄어들고 서로의 바쁜 일상 때문에 관계에 체념하게 되고 가족들은 점점 더 무관심 바이러스 증상이 깊어집니다. 무관심 바이러스가 관심바이러스에 의해 사라지게 된다는 내용인데요. 건우네 가족의 예전 서로 다정하고 행복했던 기억들을 되살려 미확인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스토리도 흥미진진했구요. 가족들의 추억을 통해서 무관심 바이러스를 퇴치해간다는 이야기는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 재밌었어요. 요즘 세태가 각박해져서 가정에서 소외된 아이들이 자신 만의 방을 만들다가 그만 범죄에 연루되기도 하고 생각치도 못한 끔찍한 사건을 일으키는데요. 그것은 아마도 가정이 올바로 서지 못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간의 신뢰와 사랑이 넘쳐나는 가정이라면 이렇게 사회의 악을 끼치는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나올리 없기 때문이죠. 가족간의 단절을 극복하려면 서로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바탕이 되야할 듯 한데요. 이 신뢰는 어느 날 아침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간의 대화 사랑 배려를 통해서 점점 더 깊어지며 체화되는 감정이라는 생각입니다. 가정에서 행복한 아이 인정받는 아이는 자존감이 큰 아이로 성장하지요. 무관심 바이러스 퇴치기라는 재밌는 설정이었지만 가족끼리 더 관심 바이러스에 감염돼어 서로에게 큰 에너지를 전달해줘야 할 거 같네요.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어나갔는데요. 가족간의 사랑과 신뢰 회복을 위해 서로 대화하며 정서적인 유대감을 키워나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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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미확인 바이러스, 서로에게 관심이 필요해요.
현북스 햇살어린이 46번쩨 이야기 <미확인 바이러스>를 읽어 보았어요. 서로에게 관심없는 가족들이 모습이 이상하다는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바쁘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흔히 겪게 되는 이야기들이 나오다보니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가족간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되돌아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어요. 각자의 생활을 하다보니 남처럼 지나온 건우 가족들.... 어쩌면 현대 가족의 모습을 대변해주고 있는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힘이 되는지 느낄수 있었어요.
어느날 아빠는 자신의 발톱이 안 자라는걸 발견하게 되어요. 발톱이 안 자라는걸 느끼면서 일이 시작되게 되는데요. 발톱이 안 자라는 아빠, 머리가 안 자라는 엄마, 몸이 뻣뻣하게 움직이는 형 그리고 움직일때마다 뚝 두둑 소리가 나는 누나까지... 건우를 제외하곤 모두 이상한 증상을 보이네요. 건우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서로에게 관심조차 없고 자신의 일들을 하기에 바쁜 모습들이네요. 좀더 큰 집으로 이사오면서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가족의 모습들... 아침밥을 먹어도 다 따로 먹는 건우의 가족의 모습을 보고는 건우를 돌봐주시는 할머니는 건우네 가족을 따로국밥 가족이라고 하네요.
가족의 이상한 행동은 왜 일어난걸까?? 혹시 신종 바이러스는 아닐까?? 아빠의 걱정으로 건우네 가족들은 대학병원에서 특별 검사를 받게 된답니다. 특별 검사로 인해 앞으로 일어난 일들을 상상하지 못하였는데요. 건우를 제외한 건우네 가족들의 이상한 증상을 이유로 대학병원 박사는 신종 질환이라고 발표하면서 건우 가족들을 향한 불편한 시선은 가족들의 삶을 위협하게 되지요.
이상한 증상만 없는 건우는 집에서 할머니랑 지내고 그외 가족은 모두 병원에 강제로 갇히게 된답니다. 어쩌면 정말 아무일도 아닌데 박사라는 사람이 티비, 언론에 이상하게 이야기를 퍼트리니 건우네 가족은 점점 이상한 사람들로 몰리게 되는거죠. 하지만 그 속에서도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건우의 노력은 아마도 건우 가족들에게 서로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어쩌면 조금은 자극적인 내용으로 이야기가 흘려가는것 같다 생각이 들다가도 현대 사회의 가족의 모습을 잘 꼬집어준것 같아 오히려 후련하고 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았어요. 돈, 공부보다 더 중요한건 서로에 대한 관심이라는 걸 이야기해주고 있는 <미확인 바이러스> 각자 열심히 살았기에 가족들이 어떻게 사는지, 어떤 고민을 하는지 몰랐던 건우네~ 하지난 어마어마한 소동으로 가족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겠죠^^ 과연 우리는 가족에 대해 얼마나 관심갖고 생활하고 있는지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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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어린이
어느 날, 집으로 날아온 우편물.
검사 이후 이 가족에게 일어난 일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인지
건우는 건우 가족을 무사히 병원에서 구출해 낼 수 있을까요?
식구란 것은 말여 하늘이 준 최고의 응원단이여.
건우네서 집안 일을 돌봐주시는 할머니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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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날이 추워지면서 콜록콜록 기침을 하는 아이들이 늘어간다. 기침만 하면 다행인데, 배도 아프다고 하고.. 병원에 가면, '바이러스'로 인한 증상이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오늘 아침, 아이가 목이 아프다며 켁켁 거렸다. 일단, 약을 먹여 보냈는데,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하나 고민이다.
알고 있는 '바이러스'도 때론 공포를 주는데.. '미확인 바이러스'는 얼마나 더 큰 공포를 줄까? 현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햇살 어린이 46 <미확인 바이러스>는 이라야 작가가 글을 쓰고, 고담 작가가 그림을 그린 창작동화다. 방독면을 쓴 이들에 둘러 싸여 있는 다섯명. 표정이 뭔가 불만 가득해 보인다. ![]()
발톱이 어쨌다는 걸까?? 궁금증이 생긴다. 차례를 눈으로 훑고 책을 보기 시작했다. ![]()
발톱이 자라지 않는다고 아빠와 그런 아빠에게 관심이 없는 엄마와 누나. ![]()
가족 모두 검사를 받으러 병원엘 갔다. 발톱이 안 자라는 것 때문에 무슨 문제가 생길까 싶었는데.. 결국은 그 한 가지 이유로 인해 엄마에게 나타났던 증상과 형, 누나에게 나타나는 증상도 함께 연결짓게 되었다. 그리고, 온 가족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
검사 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왔지만, 엄마, 아빠, 형, 누나의 증상은 나아지지 않는다. 그리고, '미확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보도가 나가면서, 동네 주민들은 집에까지 찾아와 불안해서 살수 없다고 농성을 부린다. ![]()
'미확인 바이러스'로 인해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고, 이들을 격리 조치 하게 된다. 책을 보는 내내 '가족'과 '이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전염성이 있다는 발표가 있지 않았음에도, 자신들에게 해가 될까봐 농성을 벌이는 이웃들의 이기적인 모습들. 아이들을 생각한다는 그들의 말에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또한, 서로 바빠 무심한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가족들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보게 된다. '무관심'과 '이기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 오늘부터 관심 바이러스에 감염돼 보세요. 위대하고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이 아이러스에 감염되면 가족에고 관심을 갖게 되고, '엄마, 사랑해.' '아빠 힘내.' '형, 최고!' 짧지만 큰 에너지를 전하게 된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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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신간 <미확인 바이러스>를 읽고 있자니 2015년 메르스 사태가 오버랩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