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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도 넓은 장르적 분류로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 소설에는 늘 해피엔딩만 있는 것이 아니듯, 동화책 역시, 슬픈내용을 기저에 깔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야옹이(특히 길냥이들)를 좀 측은하게 여기다보니, 동네 길냥이들을 챙기는 캣대디활동을 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인터넷카페나 커뮤니티가 주로 야옹이관련한 카페거나 소모임 같은 곳입니다. 거기서 우연히 이 책을 추천하는 분이 있어서, 오랜만에 쌓아둔 적립금으로 이 책을 배송받았지요.
동화책이라도 슬픈 내용이 있기 마련이니까...
술술 읽힌다면 거짓말이고요. 하지만, 쉽게 읽히기는 하면서도, 코끝이 찡해져오는 것도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자주 꺼내서 읽게될 동화책은 아닌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