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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은데 정작 결론이 무엇인지 모르겠거나, 듣고있기만 해도 벌써 피곤해지는 사람이 있다. 여행서도 마찬가지다. 풍요롭다못해 넘쳐 흐르는 여행정보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어디에 가면 좋고, 뭘 사면 좋고를 넘어서 주의해야 할 것, 미리 준비해둬야 할 것들 말이다.
이 책의 테마는 '혼자서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하기'이다. 나는 미국, 유럽은 영어가 편해서, 중국, 대만은 갓 배운 중국어로 큰 무리 없이 혼자서도 잘 다녔었는데 러시아는 솔직히 조금 엄두가 안나서 여행 장소 리스트의 끝부분 어디쯤에 있었던 것 같다.
더군다나 두꺼운 유럽책 사이에서 어디를 먼저가면 좋을지 어떤 계기도, 괜찮은 정보도 찾기가 어려웠다. 여행 계획이 즐겁지 않으면 여행이 즐겁지 않게 되니까. 저자는 쪽집게 과외선생님처럼 꼭 알아두어야 할 교통수단 이용법, 예약과 팁에 대한 정보, 여행을 대하는 태도까지!
내가 혼자 여행하는 동안 함께 할 여행 좀 해본 친구가 되어줄 것 같다. 생각보다 계획보다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이 당겨질 것 같다. 아니 곧 가게 될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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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전문가 조대현이 만든 최신 가이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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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향해 엄마! 나랑 같이 블라디보스토크 안 갈텨 ? " 어머니께서 계모임에서 블라디보스토크를 가신다고 한다. 어머니 曰 " 블라디보스토크 ? 거기 러시아가 아니더냐 ? 거시기 거기 추운지방 아냐 ? " 밥숟가락을 들다 고개를 절레절레 지으시는 어머니.. 우리들 기억속엔 , 털모자 쓴 울그락붉그락 표정 짓는 볼빨간 러시아 아저씨 긴털 모자, 꽁꽁 얼어 붙은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는 우리에게 그런 도시였다. " 엄마, 거기도 유럽이예요 ! " 유럽이라면 무조건 얼씨구 좋구나! 좋아라하는 우리 어머니.. " 제 친구도 시베리아 횡단 열차로 다녀왔어요 ! " 요리조리 지구본을 들며, 블라디보스토크를 설명해본다- 어머니에겐 블라디보스토크는 그저 추운 북쪽지방 . 평양과 가까운 도시. . . . 설전이 오간 한 달 후, 옳다구나! 요거다! 미지의 세계, 블라디보스토크를 안내해줄 책자- 해시트래블 블라디보스토그 - " 혼자서도 여행가는 법 " 긴 말보다 똑똑한 여행서 한 권이 낫지 않겠는가? 블라디보스토크 토크 후, 우린 그렇게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점은 블라디보스토크도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있다는 점, 블라디보스토크 사람들은 미소를 남발하지 않는다는 점, 그들은 실실 웃어대는 사람을 진실한 사람으로 보지 않는 점,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와 부산의 연결고리가 끈끈하다는 사실과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은 유럽속에 한국의 발자취를 발견하는 묘미가 있다는 점. 저가의 여행비용으로 현실적으로 내가 다가갈 수 있는 유럽이라는 점이 나를 훅 사로잡았다. / 본 / 비행기 2시간 반 > 대한항공 : 3시간 > 러시아 국적기 ( 아에로플로트 or S7항공 ) : 북한영공 가조질러 비행시간 2시간 비행기 저가항공 제주항공 (왕복 13만원) 시베리아 항공 대한항공 (왕복 50만원)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물가 61p 블라디보스토크도 사계절이 있구나! 주중 : 일, 월, 화, 수 , 목 주말 : 금, 토, 일 날씨정보 결제는 앉아서 / 인물 / 삐아제와 버금가는 비고츠키~ 비고츠키 동상이 블라디보스토크에???
솔제니친 ->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作 / 깨 / 미소 그리고 오해사지 말 것 ★ 미소를 함부로 남발하지 마라. -> 미소를 자주 지으면 진실하지 못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된다. 러시아인은 진실로 기분이 좋았을 때만 미소로 표현하여 러시아에서 다른 사람을 기분좋게 하거나 용기를 주는 미소는 없다. 어떤 사람이 미소를 지으면 러시아인은 미소에 대한 이유를 찾기 위해 생각한다. 손가락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지적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니 조심해야 한다. 물은 반드시 사마셔야 하는구나! 위생때문에.. BUS STORY 9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버스는 밤 10시 이전에 끊기므로 9시면 숙소로 돌아가야 하는구나! 버스탈땐 오백원 버스 탈 때 반드시 동전을 소지해야 하는구나! 공항버스 107번 요녀석보다는 기차가 낫지~ 왜냐면 인원이 다 채워져야 출발~ 하거든~ 고로 공항에서 버스보다 기차이용 정치 이야기나 푸틴 이야기는 삼가야 하는구나! 외국인이 푸틴에 비판적이면 화를 내는 경우도 있구나! 백야가 일어나는 원인은 지구가 자전축에 기울어진 채 공전하기 때문이구나! 블라디보스토크 카페는 커피마시는 곳이 아니다?! O 카페 :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 O 카페이냐 : 커피만 마시는 곳 O 차이나야 : 차만 마시는 전문점 '한국어 메뉴판' , "영문판" 메뉴판 엇! 가격이 다르다고? 아르바트 거리 옆 스베트란스카야 거리 레스토랑 '셀피'는 한국어 메뉴판에 서비스 요금을 포함한다. 따라서 영문판 메뉴로 시키자. / 적 /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인 민박을 해보세요 한인 민박이 없다 ?!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민박은 아직 없다. 민박보다는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숙박을 추천한다. 환전은 하나 은행말고, 시내 사설 환전소에서 대한민국에서 환전하는 것보다, 달러 환전 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달러를 '루블'로 바꾸는 편이 편리하고, 유리하다. 이때, 시내 사설 환전소를 이용하도록 한다. 아니면 인터넷 상 ' 환전 우대권 ' 활용을 / 가보고 싶은 블라디보스토크 , 거기의 장소, 그리고 풍경 / 지도 참고 97p ( 보고 ) 아이슬란드 못가는 대신, 블라디보스토크로 오로라 보러 가자 극야 -> 오로라 生 11월 오로라보러 가자! 독수리전망대 ( 저녁 야경 ) / 외곽 루스카섬 / 신한촌 아르바트 거리 ( = 아드미랄 포킨 ) : (공원) 부산과 자매결연 맺어 부산의 기둥이 있다 아르바이트 거리 아닙니다~ 태평양이 내려다 보이는 '아무르만'의 해변 ( 맛보고 ) / 식 / 토요일 당신이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다면, 중앙광장 주말시장을 애용하자. 하나, 캐비어 통조림 둘, 킹크랩 통조림 셋, 당근 김치 주마 ZUMA : 고급 레스토랑에서 킹크랩 냠냠 ( 단, 킹크랩은 시장이 저렴하다는 점 ) 수프라 (레스토랑) : 해양공원 근처, 샤슬릭, 한칼리 인기 ↑ 곰새우 eat 보르쉬 (우리나라 김치찌개와 비슷) 피자리올로 (피자 저렴, 얇게 만든 피자) 피자 알볼로가 생각납니다 / 식후 디저트 / 웍 카페 Wok Cafe 알리스 커피 Allis Coffee (해적커피) 아이스커피는 맛이 없으므로 사지 않도록 카페마 178p 커피 곰그림 대학로 곰다방이 생각이 든다 / 주전부리 / 길거리 빵 " 삐라 " 북한 삐라 아님요!! ( 사고 : 기념품 ) [No1] 마트료시카 인형
츄다데이에서 " 당근크림" 사기 (인기) 플라스틱통 벌꿀 황실의 도자기 임페리얼 포슬린 : 중년 여성에게 그렇게 인기가 있다는~ 알룐카 초콜릿 : 표지에 아이 얼굴그려진 초콜릿 ( 즐기고 ) 북동쪽 프리모스키지바의 스키장 : 약 15000원 스키 (시내에서 1시간 정도 거리) 사우나 반야 자작나무 몸두드리기 체험 - 관절 GOOD - 몸 독소 BYE ( 잠시 들르고 ) 굼 백화점 - 오래된 백화점 ( 경배 ) 포크롭스키 사원 : 내부의 금장을 나는 보고 싶어 ! ( 잠들고 ) 숙소예약시 부킹닷컴 (Booking.com) / 내가 만든 코스 / 기차역~ 중앙광장 ~ 아르바트거리 / 전주역, 진해역, 대전역과 비교하는 재미 :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 기차역에 레닌 동상도 있다던데?? 진짜 ? 이 책 한권이면 비행기 안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스캔 쫙 하고, 어머니 모시고 당당히 모녀 여행 준비할 수 있겠다- 뒷부분에는 러시아 필수 회화까지 짤막 실려 있으니, 간단한 러시아어 회화도 거뜬없겠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어머니께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해 " 추운 지방 " 이라는 사실 말고도 다양한 이야기를 풀 수 있을 듯! 이 책을 다 읽은 후 어머니께 선물해드렸다. 먼 훗날 2탄 블라디보스토크 모녀여행을 꿈꾸며... 엄마에게 이 나이되도록 해외여행을 못 시켜드리고, 제 앞가림 못하여 죄송한 마음 가득한 꿈의향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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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2시간 만에 추워지는 날씨 때문에 점점 더 방콕하게 되는 요즘,
지난 9월에 문재인 대통령도 방문했더랬죠.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블라디보스토크의 겨울 평균 기온은 항공사와 여행사, 숙소들이 할인행사를
러시아인들의 특징과 문화~
블라디보스토크에 관광객이 증가하는 이유~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잘하는 방법까지!
여행 준비부터,
여행을 위한 간단한 러시아어 회화도 실려있는데
2시간 30분 거리에서 느껴볼 수 있는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의 동방 정복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다. 러시아의 동진을 추진하면서 러시아의 태평양 진출을 위한 교역항구와 군항으로 개항되어 발전한 도시다.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시작점이 되는 도시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거점의 관광지인 블라디보스토크가 뜨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배로 단순히 들렀다 가는 관광지였지만 지금은 뜨는 러시아여행지가 되었다. #해시태그 블라디보스토크는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지역과 정보를 정확하고 의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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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 극동 지역의 최대 도시이며.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기점인 군사도시이기도 하다.
오래전 동서시대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공산주의 국가라는 생각이 아직도 남아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제 러시아는 우리가 관광을 떠날 수있는 나라가 되었다. 북한이 가로막혀 있기는 하지만 거리상으로 따지면 블라디보스토크는 멀지 않은 곳이다. 국적기를 타면 중국을 거쳐서 가야하기 때문에 시간 40분이 걸린다고 하지만 러시아 항공을 타고 블라디보스톡을 가면 2시간이면 갈 수 있다고 한다. 정말 가까운 곳이다.
지난 해, 동해에서 배를 타고 블라디보스톡을 가면서 사전 지식을 얻기위해 노력했으나 가이드 북이 별로 없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번에 해시태그 출판사에서 배낭여행을 불편함 없이 안내해 주는 블라디보스토크 가이드 북이 나왔다.
블라디보스토크의 사계절 날씨를 시작으로 역사와 문화 도시의 모습과 쇼핑이나 교통과 숙소 등 여행에 꼭 알아야할 여러가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 운동을 하시던 분들이 연해주 지방에서 많은 활동을 하셨다. 블라디보스토크에 가면 그분들의 활동하시던 모습을 다시 둘러보게 된다.
블라디보스토크의 치안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소개한다. 그러나 밤길을 혼자 산책하거나 외진 곳은 조심하라고 한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어던 물건을 쇼핑할까?
아시아부터 유럽까지 넓은 영코를 가진 러시아는 많은 민족들의 음식이 있다고 한다. 자본주의가 도입되면서 버거킹이나 KFC 등이 입점해 있지만 맥도널드는 없다고 한다. 그럼, 스타벅스는 있을까? 없을까?
여행자는 본인의 일정에 따라 스케줄을 짜야 한다. 거기에 밎게 일정에 다라 관광을 할 수 있게 안내해 준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가 시작 되는 블라디보스토크. 모스크바까지 7일이나 계속 달려야하는 9,288km의 시베리아 횡단 열차가 시작, 또는 마지막이 되는 역이 블라디보스토크 역이다. 역 광장에는세계 2차 대전때 쓰던 증기기관차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잠수함 박물관, 니콜라이 개선문, 비소츠키 동상, 독수리 전망대, 러시아 정교회의 모습 등 블라디보스토크의 관광명소가 잘 소개되어 있다. 유명한 배우 율부린너의 생가가 있는 스페클란스카야 거리. 유럽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가는 아르바트 거리. 아르바트 거리를 지나면 나오는 해양공원의 산책거리. 한인촌 기념비가 있어 일제 강점기를 거치는 동안 중국과 연해주를 떠돌면서 항일 운동을 하셨던 분들의 자취나 연해주에 거주하시던 한인들이나 고려인의 모습을 둘러볼 수 있는 곳이 또 블라디보스토크다.
지난 해, 별다른 지식없이 떠났던 블라디보스톡에서의 기억을 다시 떠 올리면서 여행전문 컨설팅을 하시는 조대현 작가님이 보내주신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 블라디보스토크" 을 읽었다.
두껍지는 않지만 잘 설명된, 여행할 때 들고 다닐 수 있는 좋은 가이드 북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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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oqkrtnzl/221138392813 http://blog.daum.net/eoqkrtnzl/15427966 내게 있어 블라디보스토크라고 하면 러시아가... 구 소련이 얼지 않는 항구라 하여... 절대 포기할 수 없어 하던 군사적 요충지 정도로 밖에는 인식이 되어 있지 않았다. 지리적인 인식도 마찬가지... 정확하게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 동해안을 타고 쭉 올라가면 당도하는 소련의 영토 어디쯤이란 정도였다. 그랬던 블라디보스토크가 내 마음에 쏙 들어와서 박힌 것은... MBC 사십춘기라는 프로그램에서 정준하와 권상우가 무작정 여행을 떠나고... 커다란 비닐봉지에 내가 좋아하는 갑각류 중 하나인 킹크랩을 잔뜩 사 들고 왔는데... 어머나, 세상에나... 그 엄청난 양의 킹크랩이 단돈 5만 원이라지 뭔가? 그 정도의 양에 5만 원? 겨우 5만 원이라고??? 우와와~♡ 그때부터였다. 내 눈에서 하트가 뿅뿅! 옆에 앉은 딸을 들들 볶기 시작을 했다. 나 다른 곳은 죽어도 안 갈지라도 블라디보스토크에는 반드시 갈 거라고... 블라디보스토크에 가서 킹크랩 배 터지게 실컷... 시~~~일컷 먹고야 말리라고... 단지 북한과 가까운 동해안의 항구 정도로만 알던 블라디보스토크가 달리 보였고... 우리나라에서 두 시간이면 도착한다는 정보가 더더욱 반갑게 다가왔다. 그러던 차에 해시태그에서 나온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가이드북>을 만났던 것이다. 이미 내게는 해시태그에서 나온 여행가이드북은 여러 차례 만난 적이 있어 익숙했다. 볼거리, 먹을거리, 잠자리, 쇼핑...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을 친절하게 제공해주는 책이란 것을... 그리고 이미 MBC 사십춘기에서 정준하와 권상우가 즐기던 곳곳을 마음에 담아두었는데... 해시태그의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가이드북>에서는 더 많은 곳을 소개하고 있었다. 이래도 안 갈래? 이래도 안 떠날래? 하면서... 흑흑흑... 나도 당장 가고 싶다. ㅠ,ㅜㆀ 인천공항에서 겨우 두 시간이면 충분한 거리이고... 물가도 싸고... 게다가 유럽이잖아... 다 필요 없어... 난 킹크랩만 십만 원어치 먹고 올랭... 몇 며칠 그것만 먹을랭... 그동안 다양한 여행가이드북을 접했지만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가이드북>이 가장 유혹을 한다. 지금까지 별다른 관심도 없었던 곳이었는데 엄청 싼 킹크랩 가격에 그만 홀라당 반해버렸다. 거기에다가 번잡하지 않은 거리며 건물들이며 광장이며... 눈... 눈... 눈... 크아아~♡ 잔잔한 내 마음에 흔들흔들 파문을 일으킨 해시태그의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가이드북>이었다. (사족을 달자면... 3분 까마귀인지... 전체적인 그림만 기억하는 뇌구조라서... 정확히 랍스터인지 킹크랩인지... 가격이 5만 원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엄청 싸게 구매해 실컷 먹을 수 있다는 게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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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요즘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날이 싸늘해지고있죠! 다들 차가운 바람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제가 오늘 가져온 포스팅은 저번에 해시태그 트래블과 인디캣님이 함께 진행한 여행책 이벤트로 당첨된 책 소개랍니다~ 가장 먼저 서평을 할 책은 TV에 많이 나온 후 뜨고 있는 2시간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요!!! 평상시에 TV와 여행에 관심이 많은 1인으로서 배틀트립 김옥빈 & 김현숙편에서 킹크랩을 보고 빠졌던 저 (엄청 큰 킹크랩이 한국보다 훨씬 싸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몇 달 전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어서 다시 한 번 뮤지와 유세윤이 갔다왔죠 개인적으로 뮤지와 유세윤 편이 훨씬 재미있더라고요 김옥빈과 김현숙은 추운계절에 다녀왔고 뮤지와 유세윤은 따뜻한 계절에 다녀왔어요 계절에 따라 놀거리가 달라지더라고요 ㅋㅋ 뮤지랑 유세윤은 많은 놀이기구를 탔는데 정말 재미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겨울보다는 조금 더 따뜻한 날에 가는 걸 추천해요!!) 배틀트립 외에도 최근에 종영한 싱글와이프에서 우럭여사라고 불리는 정재은이 러시아에 다녀왔죠 개인적으로 우력여사님의 여행 정말 웃겨요!! 밝은 에너지가 좋아서 자주 봤었던 1인으로서 추천해요 그리고 최근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안현수(빅토르 안)선수가 지내는 러시아가 나오더라고요 TV등을 통해서 자주 만나게 되는 러시아 저도 이번에 책을 통해서 잘 몰랐던 러시아의 역사, 관광지, 특색 등 많은 것을 배웠어요 ^^
제가 받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책 표지도 참 예쁘죠 책 크기는 여행할 때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여행지에서 여행책이 너무 무거워도 힘들잖아요 ^^ 자세한 정보는 집에서 읽고 여행지에서는 간단한 여행책이 좋죠~~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610942
여러분들은 블라디보스토크의 뜻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자진신고해서 몰랐어요 ㅋㅋㅋ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의 동방 정복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라고 해요. 러시아의 동진을 추진하면서 러시아의태평양 진출을 위한 교역항구와 군항으로 개항되어 발전된 도시 블라디보스토크 (ㅋㅋ 이 말을 보면서 중학교 때 배웠던 부동항, 거문도 사건 등이 생각나네요) 그럼 이제 블라디보스토의 뜻도 알았으니 본격적으로 출발~~ 할게요
블라디보스토크의 지도 블라디보스토크 4계절 About 블라디보스토크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 블라디보스토크여행 잘하는 방법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역사 대한민국과 연관된 역사의 흔적 쇼핑, 츄다데이, 이브로쉐, 마트아이템 보드카와 맥주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 여행 VS 자유여행 블라디보스토크 숙소에 대한 이해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여행 물가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계획 짜기 블라디보스토크 추천 일정(1박 2일 ~ 4박 5일) 여행 중 물건을 도난당했을 때 대처요령 여행 중 여권 분실시 해결방법 여행준비물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에서 꼭 필요한 꿀 Tip 블라디보스토크 환전, 심카드 사용하기 블라디보스토크 IN 크네비치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 / 15번 버스노선도 간략하게 시내 이해하기 핵심 도보여행 볼거리들 Eating 여행러시아어
책의 목차를 쓰~윽 훑어봤죠!! 노란색 줄 친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내용들이죠 우선 저는 사진이 있어야 이해도 잘 되고 기억에도 잘 남더라고요 해시태그 트래블 책은 사진이 많은 점이 제 취향저격이었어요 ㅎㅎ 여행준비물 부분은 표로 알기쉽게 해놓았어요 여행갈 때 짐을 많이 가져가는 건 엄청난 짐이 되죠 딱 필요한 짐만 챙겨가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볼거리 부분>에는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 레닌 동상 / 율 브리너 생가 & 동상 / 중앙 광장(주말 시장) / 연해주 향토 박물관 / C -56 잠수함 박물관 / 성모승천 성당 / 니콜라이 개선문/ 마린스키 극장 극동 분관 / 비소츠키 동상 / 굼 백화점(츄다데이 , 영화관) / 아르바트 거리 / 영화관/ 어린이 공원해산물 시장/ 아쿠아리움 / 요새 박물관 / 이고르체르니곱스키 사원 / 푸니쿨라 / 독수리 전망대 / 금각만 / 금각교 / 근교 / 루스키 섬 / 극동 연방대 / 에게르셀드 등대 / 글라스비치 /스키장 가고 싶은 곳들이 많지만 가장 가고 싶은곳들은 밑줄쳐놨어요 ㅋㅋㅋ
목차 설명을 길게 했으니 이제는 한눈에 보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가는 러시아 인구는 2017년 기준 60만며이라고 하네요 면적은 서울특별시의 절반정도라고 하고 시차는 1시간 빠르다고 해요 (제 머릿속에도 러시아 기본정보 저~ 장)
여행지에서 기념품을 뭘 살지도 정말 중요하죠 책에서 추천해주는 블라디보스토크 기념품 가장 위에 나와있는 건 우리에게도 친숙한 마트료시카 인형이네요 ^^
저는 술을 아예 안 마시만 많은 사람들이 러시아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보드카 역시 가장 흔하게 구입하는 선물이라고 하네요!
익숙하지 않은 여행지를 짤 때 중요하지만 어려운 여행일정 짜기 1박 2일부터 4박 5일까지의 추천일정을 그림과 함께 넣어줘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부분 길거리 잘 계산해서 계획 잘 못 짜면 정말 머리가 아프게 되죠 ㅠ
러시아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저는 배틀트립에서 봐서 익숙하더라고요 저도 이제 TV말고 직접 먹어보고 싶네요 위의 1번 사진. 블린 러시아 스타일의 팬케이크를 뜻하는 말로 블라디보스토크의 우이 뜨이블린이 아르바트 거리에서 인기가 많아요. 얇게 펴서 구운 반죽에 잼, 치즈, 다진 고기, 햄을 기본베이스로 블린 안의 재료에 따라 메뉴판의 이름이 달라지고 재료의 비용에 따라 블린의 가격도 변해요 저렴한 가격 때문에 간단한 식사를 먹고 싶을 때 찾으면 좋다고해요 (본문 p.55 참고) 위의 2번 사진. 펠레니 시베리아의 물만두로 밀가루 반죽 안애 다진 고기와 양파 등을 넣어 먹는 만두이다. 우리가 먹는 물만두와 맛과 크기가 비슷해 한국음식이 먹고 싶을 때 추천해요.
저는 여행지에서 꼭 가고 싶은 곳이 정말 유명한 곳도 있지만 바다나 주말시장 또는 야시장 마트가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이번에 가져온 사진도 주말시장이에요 122 페이지에 나온 주말시장에 대한 부분을 참고하면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버스킹과 주말 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넘친다고 해요 (진짜 눈도 입도 즐겁겠네요 ㅎㅎㅎ) 특히 주말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물건 , 꽃 등을 파는 대규모 시장으로 현지분위기를 느끼고 좋다고 해요 여행지에서 현지 사람들의 생활등을 보는 것도 또 다른 큰 재미잖아요~~~ 여행을 갈 때 축제기간이 겹치는 것도 정말 좋죠!! 블라디보스토크의 대표적인 축제로는 5월의 전승기념일과 9월의 아시아 - 태평양 영화제 바디 페인팅 축제 킹크랩 축제가 있어요 참고로 대부분의 축제는 5~9월에 몰려있어요!!! 다음은 블라디보스토크 근교여행 블라디보스토크 외에 가까운 다른 곳을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파트~
해시태그 트래블의 여행시리즈로는 아이슬란드 & 그린란드 호주 크로아티아 대마도 그리스 나 Pd 여행 따라하기 등이 있어요 다음에는 이 시리즈 중 한편을 서평으로 가져올게요
* 이 책은 해시태크 트래블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 ![]() 블라디보스토크를 아시나요?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설명이 되어 있다 『러시아어로 ‘동방 정복’이란 뜻을 지닌 도시, 러시아의 ‘동진(東進)’을 반영한 근대 도시, 러시아인들이 1856년에 ‘발견’한 이 도시는 애초부터 러시아의 태평양 진출을 위한 교역 항구를 겸한 군항으로 개항되었으며,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시발점이 되었다』 이것으로는 영 감이 잡히질 않는다 '블라디보스토크'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많인 이들은 단순히 러시아만 떠 올릴 것이다 여행 프로를 즐겨 보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혹은 푸틴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변모하는 도시로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자유 여행을 떠나보자 몇 년 전만 해도 배로 단순히 들렀다 가는 관광지였지만 지금은 뜨는 러시아 여행지가 된 블라디보스토크는 서울면적의 절반 정도이지만 인구는 60만명 정보 밖에 살지 않는다 겨울인 11~4월 평균기온은 영하 12.3℃지만 이보다 더 내려가는 경우도 흔하다 밤이 길고 어두운 날들이 더 춥다고 느껴지기에 항공사와 여행사, 숙소들이 할인행사를 시작한다 여름인 6~8월 평균기온은 12~16℃정도로써 관광성수기로써 한국인들에게는 매우 쾌적하게 느껴지지만 지구 온난화로 33℃까지 올라간 적도 있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과거로부터 러시아 해군의 극동사령부가 위치한 군항인 만큼 각종 군사 시설과 기념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차 세계대전에 참가했던 잠수함을 전시 되어 있다 미소, 대화을 비롯한 각종 팁들 러시아에서는 미소를 함부로 남발하면 안 된다 미소를 자주 지으면 진실하지 못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된다 러시아인은 아는 지인에게만 미소를 지으며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 경우에만 미소로 대응하기에 여행 중 러시아인이 불친절하다고 느끼는 경우라면 한번쯤 미소의 다른 개념을 알아 두면 좋을 듯하다고 저자는 충언한다 아시아와 미국 사이쯤 개인의 영역의 크기를 가진 러시아인은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는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를 나누지만 회사에서는 더 먼 거리에서 대화를 하려고 한다 또한 악수도 가까운 사이일수록 손을 오래 잡고 있고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짧게 악수를 하려고 한다 이때 한국에서처럼 악수에 힘을 너무 주는 것은 에티켓이 아니고 친근의 표시로 악수를 하면서 다른 손으로 재빨리 잡으려고 하는 것은 상대가 공포를 느낄 수도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다 상대방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공격하거나 강요 하려는 것으로 간주하고 눈을 보지 않고 이야기하면 숨기려는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대화할 때 제스처를 많이 사용한다 손가락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지적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니 조심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저자는 블라디보스토크에 관광객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서 ①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유럽 ②독립운동의 요람, 연해주 한인의 역사 ③러시아의 과거와 미래 역사가 공존 ④급속하게 발전하는 도시 ⑤저렴한 물가로 먹고 마시는 즐거움 라고 설명을 한다 또한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잘 하는 방법으로 ①관광안내소를 이용 ②심카드나 무제한 데이터를 활용 ③달러나 유로를 '루블(Rub)'로 환전 ④버스에 대한 간단한 정보 ⑤'관광지 한 곳만 더 보자는 생각'은 금물 ⑥아는 만큼 보이고 준비한 만큼 만족도가 높다 ⑦에티켓을 지키는 여행으로 현지인과의 마찰을 줄이자 ⑧예약과 팁(Tip)에 대해 관대해져야 한다 라는 조언을 한다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에서 알아두어야 할 인물로는 니콜라이 2세, 쿠즈네초트 제독, 솔제니친, 푸틴, 율 브리너를 설명하고 쇼핑할만한 장소와 특별한 선물, 기념품 가게, 음식에 대해서도 사진과 설명을 덧붙였다 책은 2017~2018년 최신판답게 상세한 지도와 사진과 여행 일정까지 있고 저자는 62개국 198개 도시 이상을 여행하면서 강의와 여행 컨설팅, 잡지등의 칼럼을 쓴 사람다운 이해가 쉽고 누구나 그대로 따라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구성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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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직관적인 멘트가 인상적인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 유럽 여행하면, 긴 비행시간과 통하지 않는 언어로 나 홀로 여행을 생각하기가 쉽지 않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게스트 중 러시아 사할린 출신의 유지나가 나오고, 자주 보는 여행 프로그램 중 걸어서 세계 속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우연히 재방송으로 보게 되었다. 사실 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시베리아, 추위, 예술의 도시,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크렘린 성 등이다. 그리고 학창시절 담당 교수님이 러시아에서 유학 갔다 오시고 러시아 정치 쪽을 가르치셔서, 그 무렵부터 왠지 가보고 싶은 나라였다. 최근 여행정보부터, 현지인들에게 도움을 얻어 적힌 생생한 여행정보책. 책 속에 TIP 정보가 정말 유용하다~블라디보스토크는 아마 통일되면 더욱 가기 편해질 여행지. 커다란 동선 루트를 여행 취향이나 타입에 따라 권하고 그에 따른 세부 도보여행을 하는데 힘들지 않도록 사진과 지도가 매우 자세하게 나와있다. 해외여행 가면 가장 걱정되는 게 인터넷이 제한적이 곳이 많아서 각종 앱들이 별 쓸모가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인데, 그럴 때 이 책 하나만으로도 손쉽게 어디든 갈 수 있을 정도다. 영화제를 좋아해서 이런 정보는 그야말로 꿀같은 정보~내년엔 영화제를 도전해보고 싶어진다. 9월에는 날씨도 쾌청하고 영화제도 열리는 달이라서, 가을쯤 여행이 매우 기대된다. 환전 수수료가 비싸기 때문에 달러로 환전한 뒤에 현지에서 루블로 환전하는 게 편하다는 꿀팁. 환전에 대한 꿀같은 정보, 세세한 지도와 루트만 봐도 너무 편한 여행이 될 것 같은 예감이다. 문화와 예술의 나라에 간 이상 공연 한 번 예약해서 봐야 하지 않겠냐며 알려주는 주옥같은 팁들. 예쁜 카페랑 차에 관심이 많고, 러시아 쪽 디저트 중 메도 빅이라는 꿀 케이크는 그렇게 맛있다기에 이런 카페 정보 유용하다. 달작 지근한 디저트가 많고, 차 문화도 영국이나 프랑스와 달리 차에 잼을 섞어서 먹기도 하기에 한 번쯤 체험해보고 싶은 러시아 차 문화~ 문화와 예술의 도시에서 공연 한번 봐줘야지, 디저트의 천국에서 달작지근한 케이크와 진한 차 한 잔이 하고 싶다. 큰 루트를 미리 짜주고, 여행 계획까지 세심하게 점검해주고 볼거리도 체크해준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 보면서 너무 가고 싶어졌던 러시아 여행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부적으로 옮겨놓은 느낌이다. 나도 혼자 여행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주는 여행책~
자상하게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수월하게 할 쿠폰까지 준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