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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온 두부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사진찍자 마자 폭풍흡입 ㅋㅋㅋ 레시피에서는 들깨, 들기름을 사용했는데 집에 들기름이 없어서 참깨, 참기름으로 대신했어요. 나머지는 그대로! ㅎㅎㅎ 쉽게 금방 만들고 맛도 좋아서 정말 신나게 먹었어요. 헤헤헤 ^^ 요리솜씨 별로 없는 저같은 사람도 이정도 나오는데, 요리 잘하시는 분들은 정말 쉽게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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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된 남자 아기를 둔 초보 엄마입니다. 첫 아이다보니 궁금한것, 모르는 것이 많아 평소 이런저런 책과 육아 방송 등을 자주 찾아보는 편이에요. 사실 아기 이유식 때문에 검색해보고 자료를 찾다가 요리천사님의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었고, 책이 출간된 걸 알았습니다. 일단 두뇌가 단순히 지능, IQ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성격, 태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 이 재료, 이 음식이 두뇌에 왜 좋은지 설명이 꼼꼼히 돼있어서 더 챙겨먹어야겠다는 의지가 불끈 솟았어요. 충분한 설명덕에 다른 요리에 이 재료를 활용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 책이 '이유식'을 전문으로 다룬 책은 아니지만, 책에 나온 여러 두뇌에 좋은 재료를 가지고 적용을 해볼 수 있겠더라구요. 특히 브레인 주스 레시피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조금씩 만들어서 울 아가에게 조금씩 먹여볼까 생각중이에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 두뇌발달에 좋은 음식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 올바른 조리법으로 먹여서 건강하게 키우고 싶습니다. 정말 강추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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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기회가 되어 구입하게 된 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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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공식품에 대한 염려를 항상 갖고 있다. 어느 주부가 그러지 않겠느냐만... 우리가 지금 먹는 음식의 영향이 3대까지 간다고 하고.. 멀리 3대까지 갈 것도 없이 당장 나와 우리 가족 건강에 먹거리가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동안 수많은 다큐멘터리와 책으로 익히 들어왔다. 하지만 바쁘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몇번이나 가공식품의 유혹에 넘어갔는지... 저자의 말에 따르면 두뇌는 지능뿐 아니라 인성, 성격, 행동까지도 지배하는데, 그 중요한 두뇌가 바로 음식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뇌음식'은 뇌가 최상의 상태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식을 말한다. 이 책은 두뇌음식을 말하면서 동시에 건강한, 올바른 먹을거리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 가장 좋았다. 책 처음 저자의 편지부터 식재료의 중요함을 먼저 강조하고 있다. 정백식품이 이롭지 않은 이유, 제철음식의 중요성, 영국 등에서 실천하고 있는 두뇌음식의 성공사례 등을 제시해서 "무조건 좋으니 먹어라"가 아니라 내 스스로 찾아먹고, 찾아먹일 수 있도록 설득을 한다. 섭생은 '교육'이다. 첫 교육이 제대로 되어야 좋은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겠다. 어릴때 한번 잘못 들인 입맛은 고치기가 정말로 어렵다. 요즘 아이들이 점점 멀리하는 콩, 브로콜리, 귀리, 잡곡밥..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이런 좋은 음식을 먹는 법을 가르쳐야할 의무가 있는 것 같다. 단지 아이들 '두뇌'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온 가족이 함께 먹어야 하는 요리들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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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천사님 블로그에 가끔씩 드나 들다가 알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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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엄마로서 항상 무엇을 먹여야 할 지 걱정이랍니다. 먼저 "두뇌음식"이라는 제목에 눈이 반짝반짝 뜨였답니다. 기왕 먹이는 거 아이들 두뇌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니, 이게 바로 일석이조란 거죠.. 또, 좋은 것만 먹이고 싶지만, 맛있지 않으면 아이들 손이 가지 않잖아요. 저 역시 브로컬리랑 견과류등을 많이 먹이고 싶었지만 늘 식상한 요리법에 아이들이랑 실랑이를 벌이곤 했는데, 이 책에서 많은 요리법을 배운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연어요리법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 너무 반가워요... 두고두고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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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리책의 레시피와 중복되지 않아 우선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