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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구입책들 중 제일 처음에 읽은 책입니다. 제가 받게 되자마다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내려갔어요. 저는 학교에서 지적을 받아오는 아이를 보며 자존감도 낮아지고 이제 일학년인 아들이 자신에 대해 한숨을 쉬고 있는 것을 보다보니 마음이 아팠어요. 많은 한국의 선생님, 부모님들은 남자아이들의 격한 놀이를 보며 주의 산만하지만 정상적인 아이라는 인식이 있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는 곳이 해외라 그런지, 아니면 선생님이 좀 스트릭해서 그런지 아이가 많은 지적질을 받아오기도 하고 제가 훈육할때도 비슷한 양상이 있어 혹시 ADHD가 아닐까하는 의구심도 생겼어요. 일단 자가진단으로서의 책도 필요했고, 아이 훈육을 위해서도 필요하여 구입하여 읽어보았습니다. 내용자체는 내 아이에게 관심있고, 아이의 성향을 아는 엄마들이라면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내용들도 꽤 보였지만 엄마마음 다잡기로는 훌륭한 책입니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1%의 훈육법을 위해 이책은 산만한 아이의 부모라면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부가 필요한 엄마에게는 정말 훌륭한 지침서가 되고, 훈육을 그래도 잘 해왔다고 생각하는 엄마에게는 마음을 다잡기 위한 책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이런 아이들에게 맞는 공부법이 있어서 아이에 따라 엄마가 응용해보기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을 투자하는 비중이 조금 있기에 엄마가 노력을 많이 해야만 결과를 얻을 수 있겠지만 이 중 30%만 따라해도 많은 효과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어찌되었든 가장 중요하게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알고있어도 실천을 잘 못하는 부모들일 겁니다. 나도 사람이야.. 라고 변명을 해보지만 정말 변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엄마니까 해야하는 것이 거든요. 책을 옆에두고 계속해서 마음 잡기와 따라하기를 하면 엄마들의 노력이 언제가 빛을 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혼날 때도 웃는 아이라는 제목의 글에 제가 이책을 읽고 감정의 홍수 이론을 쓰며 작가님의 말을 그대로 인용해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 엄마도 질문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아이의 심리 상태에 대해서 알게 되었을 거라 생각도 들어서 뿌듯 한 오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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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 총명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 아들.. 그래서인지 유독 아들에 대한 주변의 기대가 컸는데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산만함이 심해지고 공부방향도 잡기 힘들어 혼란스러울 때 육아 선배가 추천해 준 책입니다. 어쩜 사례마다 저희 아들인가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를 책을 본지도 오래되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 틈날때마다 보고 있어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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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왜 이렇게 집중을 못할까 ? 정말 adhd인가? 라는 궁금증을 잘 풀어주고 그에 맞는 해결 방식들을 적절히 제시해주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남자아이라 별나다 남다르다는 생각만으로 기다리지 말고 부모로서 여러 문제점들을 찾아보고 방법들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훈육하기 정말 좋은 책인거 같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정리가 되고 아이에 대해 좀더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고 맘속 깊은 생각들에 대해 정리하게 되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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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도 산만해서 고민중에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애를 볼때마다 딴짓하느랴 시간이 지연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된것 같아요. 솔직히 자꾸 화내고 자신감이 없어지는 아이를 볼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는데 책에서 상황에따른 대응방법을 적응하며 아이랑 잘 해볼수 있을것같네요 이책을 사길 잘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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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가 2017년이다. 4년이면 아동심리학 정신보건에서 그렇게 오래된 기간인 걸까. adhd원인을 나열하는 중에 부모의 잘못된 양육 어쩌고 하는 부분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산만한 아이 공부 처방전이라는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다. 뭔가 실용적이고 바로 써먹을 수 있을것 같은 솔루션이니 처방전이니하는 제목을 갖고 있지만 내용의 2/3 정도는 이론설명이고 처방전이라고 나와있는 것도 너무 구태의연하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훑어볼 수 있었다면 절대 사지 않았을 책이다. 차라리 오은영 선생님 책을 보시길 추천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