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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범인의 유머감각은 아닌 베아트릭스 포터의 동화입니다. (스포일러라면 스포일러) 지난번엔 고양이 '리비' 부인이 쥐고기로 만든 파이를 만드는 이야기를 읽었는데 이번에는 늙고 큰 쥐가 반대로 아기고양이를 잡아먹으려 한다는 이야기군요. 고양이에게 드레스를 입힌 삽화가 너무 귀여운데 쥐는 (실제로 쥐 보면 징그러워 소스라치는 사람으로서) 양장을 입혀놔도 역시 귀엽지는 않군요(...) 어쨌든 베아트릭스 포터의 동화들은 특이한 블랙 유머가 있어서 '힐링' 쪽은 아닌 듯 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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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래빗이라는 동물을 의인화한 귀여운 일러스트는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다. 공책이나 편지지 같은 문구에서 흔히 보이곤 했다. 잠깐, 이거 저작권은 괜찮았던 건가? 작가의 생애가 19세기 후반~20세기 전반에 걸쳐 있어 아리까리하긴 한데 아마 무단으로 썼을 것 같다. 이런... 아무튼 그런 익숙한 피터 래빗 그림은 원래 이야기책에 실린 것이었고, 원문을 보게 된 것은 처음이다. |
| 아기고양이 톰 키튼이 엄마 말을 안 듣고 말썽을 피우다가 쥐 소굴에 떨어져서 일어나는 내용을 담을 소설입니다. 약간 무섭게 느껴지는 상황도 생기는데, 그래도 동화라서 무난하게 넘어갔어요. 일러스트가 많은 편인데 반정도는 흑백이라 좀 아쉬웠어요. 어쨌든 귀여운 일러스트에 다소 거친 사회가 어우러진 독특한 글이었습니다. |
사무엘 위스커스는 고양이도 잡아 먹으려고 드는 욕심많고 거대한 쥐의 이름입니다. 말썽쟁이 아기 고양이가 엄마 말을 안듣고 소동을 피우다 사무엘 위스커스씨에 의해 푸딩이 될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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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고양이가 아이들을 돌보는중 한 아이를 잃어버렸는데 아기 고양이 톰이 굴뚝으로 숨으려다 늙은 쥐의 집에 떨어져버렸다. 그런데 톰으로 푸딩을 만들기위해 작업하는 쥐들의 이야기를 삽화와 함께 재미있게 엮어졌네요. 고양이 가족들도 귀엽고. |
| 힐링되면서 감성적인 느김이 물씬 풍기는 그런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림이 좀 너무 동화적이지 않고 약간은 사실적이라고 할까 그런 부분도 있어서 읽으면서 약간 징그럽.. 기도 했는데요 ㅋㅋ 웃으면서 봤네요. 재미있었습니다용. |
| 베아트릭스 포터 작가와 고양이를 좋아해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스릴 넘치는 이야기였어요. 아기 고양이가 쥐 부부에게 잡아먹힐 뻔하다가 탈출해 훌륭한 쥐 사냥꾼으로 자란다는 내용이 일러스트와 함께 재밌게 그려졌습니다. 고양이들이 귀여웠어요. |
|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 일러스트도 귀엽구 내용도 귀엽고 그냥 이런저런 생각 안하고 가볍게 스트레스 안 받고 내가 무언가를 읽고 싶다. 그런데 스트레스는 받고 싶지 않다. 이럴 때 애들 동화책만큼 좋은 게 없어요. 아 너무 기분 좋게 잘 봤구요 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 베아트릭스 포터 작가님의 [대여] 사무엘 위스커스 이야기 리뷰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톰 키튼이라는 아기고양이가 쥐 소굴에 떨어지면서 생긴 사건에 대한 에피소드가 등장합니다. 이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귀여운 동물들이 힐링을 시켜주네요. |
| 사무엘 위스커스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베아트릭스 포터가 글과 그림을 모두 맡아서 발표한 책 중 하나입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동물의 특색이 잘 반영된 여러 동물 캐릭터들의 모습도 좋았고, 그 캐릭터들의 이야기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