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개혁 550주년 기념으로 성경해설서라고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저자는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하신 교수님이시네요, 저자의 신학적 배경으로 쓴 역사서는 설교작성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참고자료인 것 같습니다. 단락별 소주제에 따른 해설서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설교본문을 나누는데 참고자료로 유용할 것 같습니다. |
|
어떤 목사님께서 이런 말을 했다. 요즘엔 "Refo 500"이 대세다. 그러자 곁에 있던 다른 목사님께서 이렇게 말했다. "이제야 박우택 교수님이 제 실력을 인정 받는 것 같다." 그렇다. 사실 박우택 교수님은 엄청난 내공을 가진 분이다. 그런 박교수님의 책이 이렇게 한국 교회 앞에 멋지게 등장했다. 이 책은 총 5권으로 출간될 예정인 Refo 500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역사서를 한 권으로 묶어 해설한 책이 드문 것은 아니지만, 이 책처럼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해설한 책은 희귀하다. 교회의 권사님께 이 책을 추천해 드렸더니, 일단 글자가 큰지 보자고 하셨다. 글자가 작으면 볼 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보여드렸더니, 자기가 보기에도 딱이라고 하셨다. 심지어 필기를 위한 여백도 충분하다. 교회나 교육부서에서 2018년 사역 계획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과 함께 하는 성경통독 프로그램을 단호하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