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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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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뿜어야 하는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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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용이 불을 뿜을 수 있게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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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용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소중한 존재인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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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정말 환상적인 일이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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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이 불을 안 뿜어요, 어떡하죠? ] 소년과 용의 따스한 우정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상상력.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만든 책인 거 같아요. 학교생활을 하며 친구 문제로 마음고생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요즘 이익을 위해 친구를 사귀고, 이익 될 만한 것이 사라지면 쉽게 절교하는 모습이 만연한 사회 속에서, 아이들은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른들은 생각할 수도 없는 진정한 우정에 대하여 태희, 태산이도 많이 느낀 거 같아요. 아직 친구가 없는 태희, 태산이는 남매이자 서로가 친구인 셈인데 태희가 태산이 때문에 자기는 너무 행복하다고 이야기해주는데 왜 이렇게 뭉클하죠? 불을 안뿜는 용을 통해 조바심 내지 않고 기다려주고 같이 방법을 찾아나가는 이야기를 통해서 문제가 있다고 다그치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책이에요. 요즘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조바심 내고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ㅠㅠ 반성하게 됩니다. 태희, 태산이가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는데 아이의 장점은 살려주고 단점은 보완해주면서 같이 차근차근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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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부터 너무 귀엽고 제목도 너무 재미있는 국민서관 출판사의 용이 불을 안 뿜어요, 어떡하죠? 용, 드래곤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용이나 드래곤 하면 당연히 불을 뿜는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 책에 나오는 용은 불을 뿜지 않나봐요. 책을 읽기 전부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몹시 흥미로운 그림책이였어요 국민서관 용이 불을 안뿜어요, 어떡하죠? 어? 정말 불을 안 뿜네? 불씨도 안 보여 네가 젷일 좋아하는 용이 잖아! 불이 다 꺼진 건가?? 걱정하지마 어디 한번 불을 붙여 볼까? 어디서 불길이 막힌게 분명해 발을 묶어 봐 그리고 세게 흔들어!! 안 돼?? 바닥에 눕혀봐 그리고 배 위에서 방방 뛰는거야 그래도 안 돼? 이상하군 분명 불씨에 문제가 생긴거야 불씨를 피워야 겠어 가서 깃털을 구해오자 간지럼을 태워보면 되지 않을까? 발바닥, 겨드랑이, 콧구멍 그래도 안 돼? 음 정말 문제가 심각한걸? 방법을 바꿔 봐야 겠어 용한테 카드 놀이 하자고 해볼래? 그런데 속임수를 써야해 아~주, 엄~청 완전히! 부글부글 화가 나게 말이야 아니, 그래도 안 돼? 그럼 다른 걸 해보자 케이크를 준비해 그리고 초를 꽂는 거야 용은 촛불 부는 걸 좋아한대 촛불을 켤고 불을 내뿜지 않을까? 음, 아닌가 봐 그럼 그냥 케이크나 먹지 뭐 아이는 불을 뿜지 못하는 용을 보고 무슨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했어요 불씨에 문제가 생긴건지 아니면 다른 무슨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계속 예전 처럼 불을 내뿜게 하려고 이 방법 저 방법을 써봐요 하지만 여전히 용은 불을 내뿜지 않았어요 책장을 넘기면서 도대체가 왜 용이 불을 내뿜지 않는지 아이도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그 이유가 몹시 궁금했나봐요 여전히 불을 내뿜지 않는 용 아이는 용이 이제 다시는 불을 뿜을수 없다는걸 읹어하게 되어요 슬프지만 그걸 받아들여야할 때가 온것 같았죠 이제 아마 영영 불을 뿜을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는 용 옆에 가까이 앉아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들을 생각해보았어요 재미있는 일들이 참 많았어요 아이는 용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엉 불씨가 꺼지고 불을 못 뿜어도 얼음처럼 차가워져도 넌 영원한 내 용이라고 말해주고 뽀뽀를 해줬어요 아주~ 오래~ 아주~ 많이 그러자~기적이 일어났어요 용이 불을 내뿜게 된거에요 용에게 필요했던 방법은 바로 뽀뽀 였던거였어요 용이 불을 뿜는다고 멋지다고 좋아한게 아니였어요 용이라서, 함께했던 행복했던 시간들이 있어서.. 그래서 좋아했던거에요 불을 뿜지 않아도 친구고, 좋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죠 그걸 인정하는 순간 아이는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느꼈을거에요 용도 자신을 위해 그렇게 애써주는 아이를 보면서 아이의 마음에 감동했을거고요. 그리고 불을 뿜지 못해도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알 수 없는 기적의 힘으로 다시 불을 뿜게 되었을거에요 그게 바로 사랑의 힘, 사랑의 기적이 아닐까 싶었어요 저희 아이도 두 주인공의 우정을 보면서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느꼈겠죠? 그런데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다른 무언가를 느꼈어요 용에게 문제가 있다고 당장 해결할 방법을 찾았지만 아이가 생각해낸 방법은 아무 소용이 없었죠 하지만 아이의 사랑이 결국엔 그 문제를 해결했어요 어쩌면 부모가 아이들을 위한 방법이라고 하는게 사실 아이에게는 별 쓸모가 없는 방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다려주고 관심가져주고 그리고 지켜봐주고 사랑해주는 그 단순한 방법이 아이의 숨은 잠재력을 빛을 바라게 하는거죠.. 알면서도 가장 어려운 방법... 제가 또 아이의 그림책을 통해서 이렇게 반성하게 되네요..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운동을 잘하지 않아도, 무언가를 잘하지 않아도, 꼭 특별하지 않아도 그래도 사랑하는데... 어리석게도 그걸 있는 그대로 실천하는게 참 어렵네요.. 알면서도.. 건강하게 바르게만 자라면 된다고 하면서도 아이에게 많은 욕심을 내고, 기대를 갖게 되고.. 자꾸 잊게 되네요.. 하지만 용과 아이를 통해서 또 한번 깨닫게 되었으니.. 현재의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만 할 수 있도록 제 욕심과 기대를 내려놔야겠어요 그렇게 아이를 믿고 아이가 빛을 바라는 대로 묵묵히 따라갈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겠단 생각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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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불을 안 뿜어요. 어떡하죠? 디디에 레비 글 제목만 봐도 재미가 그뤠잇한 유아단행본 용이 불을 안 뿜어요. 어떡하죠?
어? 정말 불을 안 뿜네? 불씨도 안 보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용이잖아!
어디서 불길이 막힌 게 분명해. 발을 묶어봐. 그리고 세게 흔들어! 안돼???
바닥에 눕혀 봐. 그리고 배 위에서 방방 뛰는 거야! 그래도 안돼??? 왠지 될 것도 같은데 계속 안되는... 지켜보는 제가 다 안타깝고요 라이터를 가져가서 용 앞에서 불씨를 당겨 주고 싶네요
용한테 카드놀이를 하자고 해 볼래? 뜬금없이 웬 카드놀이??? 했는데 ㅋㅋㅋ ㅋㅋㅋ 아이의 상상력이란??? 정말 그 끝을 알 수가 없네요 용이 다시 불을 뿜을 수 있도록 아이만의 창의적인 생각이 페이지마다 가득가득한 책!!! 페이지 넘길때마다 이번엔 어떤 방법이? 막 궁금해지는 책 ^^ 그림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너무 너무 재미있게 잘 그려진 책,,,,
책이 도착한 날부터 따라다니며 읽어달라고 했던 책.. 매일 읽어도 읽을때마다 새롭고 재미있는 책...
요즘 한글읽기 독립 중이라 혼자서도 잘 보는 그림책
'엄마 이것 보세요!' 용의 콧구멍이 제 콧구멍이랑 비슷하게 생겼지요? ㅋㅋㅋ ㅋㅋㅋ 못생김이 묻은 딸의 물음에 빵 터지는,,,, 그래! 니 콧구멍 넓다며!!!! 좋겠다며!!!!
'이 책 많이 읽었으니까 오늘은 너의 방법을 들려 줄래?' 너는 어떻게 용이 불을 뿜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까??? 나만의 방법이 있지!!!! 신나게 뭔가를 그리는 미코,,,
미코의 방법은 1. 크레용을 챙겨요!!! 2. 용 얼굴에 낙서를 해요. 그러면 용이 화가 나서 일어나서 불을 뿜어요 라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용이 불을 안 뿜어요. 어떡하죠? 책의 마지막을 소개 해 드리지 못 해 참 아쉬운,,,,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 입가에 미소가 빙그레... 용이 불을 뿜게 만드는 아이만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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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해외 유명 그림책을 엄선해 소개하는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용이 불을 안 뿜어요, 어떡하죠?] 또한 우리나라에서 많은 그림책을 펴낸 유명 저자 '디디에 레비' 의 책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접한 책으로는 [요정 꼬끼에뜨] 시리즈가 있네요. 그림작가인 '프레드 베나글리아'의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어봐요. |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 용은 거대한 불꽃을 입에서 뿜어내며 힘 세고 무서운 모습이 더 많이 떠오르는데 그런 용이 불을 안 뿜는다니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져요. 용 앞에 아무렇지 않게 서서 웃고 있는 아이의 정체도 궁금해하는 아이들!
|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용이 불을 안 뿜어요! 불씨도 안 보이고요. 불이 다 꺼진 걸까요? 용이 걱정된 아이는 이런 저런 방법들로 불을 뿜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하지만, 배 위에서 방방 뛰어봐도, 간지럼을 태워봐도 소용이 없었어요.
| 아이와 용의 우정이 만들어가는 기적 이야기 알고보니 용은 아이와 어릴 적부터 함께 놀며 자라온 가장 친한 친구였어요. 재미있게 놀며 많은 추억이 있는 친구인데 예전과는 다른 모습에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지요. 아이는 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결국 용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 무엇도 아닌 바로 ♥이었어요.
| 기다려 주세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해요. 아이가 용이 불을 못 뿜는다고 다그치거나 재촉했다면 용은 계속 불을 내뿜지 못했을 거에요. 기다려주면서 여전한 사랑과 애정 어린 관심 때문에 다시 힘을 얻은 것이 아닐까요? 이러한 모습은 비단 아이와 용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고픈 메세지가 아닐까 싶어요. 기다려주고, 사랑해주기! 오늘 하루도 아이들에게 그런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 작은별이가 그린 독후활동지 속 용과 아이의 행복한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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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불을 안뿜어요, 어떡하죠? ![]() 불금에! 저희 남의편은 회식을 가고 저 혼자 4살 3살 2살 어린이들을 독박하고 있는 와중에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 애들이랑 같이 봤어요 ㅋㅋ 제목부터가 참신한거 같아요 ㅋ 동화작가?는 아무나 못하듯요 ㅋ 전 창의력 부족이라 ㅋㅋ 이런거 보면서 ㅋㅋ 어찌 이런 생각을 하지 ㅋㅋ 매번 그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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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은 하트가 좋다고 하트만 꾹 꾹 누르더라구요 ㅋㅋ 지기 싫었는지 ㅋㅋ 아들은 하트라 다이아몬드가 좋다고 ㅋㅋ 서로 난리에요 ㅋㅋ
이런 저런 방법들을 써도 용이 불을 안뿜으니 코에 색종이를 붙인대요 ㅋㅋ 그래도 용의 표정은 좋지 않아요 ㅠ 시무룩해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ㅠ 근심이 있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책보다 중간에 ㅋㅋ 저걸 가져와서는 ㅋㅋ 매달았다고 ㅋㅋ 좋아해요 ㅋㅋㅋ
용은 뽀뽀가 필요했다고 ㅋㅋ 뽀뽀한번씩 해주자고 했더니 ㅋ 딸이 ㅋㅋ 요래 ㅋ
아들도 요래 뽀뽀해줬어요 ㅋ 나랑 할껄 ㅋㅋㅋㅋ 그땐 정신이 없어서 ㅋㅋ 생각을 못했ㅋㅋㅋ 다음에 읽을때는 제가 애들한테 해줘야 할것 같아요 ㅋㅋ 사랑한다고도 해줘야 겠어요 ㅋㅋ 저희집에는 4,3,2살 어린이들이 살기에 ㅋㅋ 저는 독후는 꿈도 못꾸거든요 ㅋㅋ 형이 머하고 있음 ㅋ 막내가 와서 괴롭혀 ㅋㅋ 누나가 머 하고 있음 뺏어가 ㅋㅋ 말썽꾸러기 ㅋㅋㅋㅋ막내가 ㅋㅋㅋ 방해를 ㅋㅋㅋ 근데 오늘은 머라도 해야겠더라구요 ㅋ 근데 또 준비하기는 어려우니 그냥 간단하게 책에 있느 그림은 대충 막~ 그립니다 ㅋㅋㅋ 그중 하나는 그냥 책에 대고 그려요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그래도 좀 봐줄만 하더니 ㅋㅋㅋ
헉 검정이 들어 가면서 ㅋㅋㅋㅋ 이제부터 내가 원하는 그림하고는 안녕~~~ ㅋㅋㅋ 이건 3살 딸 작품 ㅋㅋㅋㅋㅋ
이건 4살 아들 작품입니다 ㅋ 그나마 한살 더 먹었다고 ㅋㅋ 엄마가 ㅋㅋ 옆에서 ㅋㅋㅋㅋ 알록 달록 칠하라고 ㅋㅋㅋ 자꾸 예기하니 ㅋㅋㅋㅋ 그나마 이리 칠해줬어요 ㅋㅋㅋ
근데 결국 마지막은 ㅋㅋㅋㅋ 요렇게 마무리 ㅋㅋ 이거 색칠할때는 ㅋㅋ 막내가 진심 엄청 울어서 거의 안고 있어서 ㅠ 애들이 칠하는걸 못봤어요 ㅋㅋ 그래도 나름 재미 있는 시간 이었어요 ^^
이렇게 뒷장까지 ㅋㅋㅋㅋ 야무지게 가지고 놀았네요 ㅋ 엄마가 구지 봐주지 않아도 자기들끼리 이리 신나게 끄적여 놓은거 보니 ㅋ 고맙기도 하고 ㅋ 왠지 짠하기도 하고 그래요 ㅋ 이책의 줄거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나의 모습을 좀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가 좀 느리면 느리다고 다그치고 잘하지 못하면 잘하지 못한다고 다그치고 아이를 아이 그대로의 모습대로 바라보고 인정하고 그대로 사랑해줬어야하는데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추어 내가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좀 부족해도, 좀 느려도, 조금 어수룩해도 내가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표현해주고 괜찮다고 해줘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책인것 같아 마음 한켠이 아려지는 책인것 같아요 용이 불음 안뿜어요. 책은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왠지 제가 더 좋아하게 될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일단 그림이며 글씨체가 너무 독특하고 이뻐요 ㅋ 앞으로는 남의 기준, 잣대에 우리 아이들은 넣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것도 잊지않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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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출판사에서 그림동화 시리즈 신간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용이 불을 안 뿜어요, 어떡하죠? 용인데 불을 안 뿜는다? 아들램은 제목을 보더니 "그럼 용이 아니고 공룡인가보지~" 라고 하네요. ㅋㅋㅋ 공룡이라서 불을 안 뿜는 걸까요?
이 책은 왠지 책표지를 펼치고 싶게 만들어요. 책표지를 펼치면 용의 나머지 뒷 부분이 연결될 것 같았거든요. 과연 그럴까요?ㅎ 과연 책표지를 펼치면 용의 나머지 뒷 부분이 연결될지 왜 용이 불을 안 뿜는 건지 궁금증 가득 안고 지금부터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어? 정말 불을 안 뿜네? 불씨도 안 보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용이잖아! 불이 다 꺼진 건가? 걱정하지 마. 어디 한번 불을 붙여 볼까? 일반적으로 그림 한 쪽에 정자체로 글씨가 있기마련인데 이 책은 이 글씨마저도 그림의 일부가 된 듯 재미있게 쓰여있어요. 그래서 호기심도 궁금증도 더 생기게 만드네요^^ 이런 세세한 부분 하나 하나가 아이들을 책에 더 몰입하여 재미있게 만들지요^0^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용이 불을 안 뿜는다? 불씨도 안 보인다는데 불을 붙여보면 불을 뿜을 수 있을까요?
어디서 불길이 막힌게 분명해. 발을 묶어 봐. 그리고 세게 흔들어! 안 돼? 불길이 몸에서 나오다가 막힌 걸까요? 아이는 이렇게 저렇게 방법을 찾아 여러 가지로 시도해보고 있어요. 용의 표정도 좋지 않아 보이구요.
아이는 용을 바닥에 눕히고 배 위에서 뛰어도 보고 깃털로 간지럼도 태워 보고 방법을 계속 모색해요. 그렇지만 안되네요..
이번에는 방법을 바꿔 카드놀이를 하자고 한 뒤 속임수를 써서 아~주, 엄~청, 완전히! 부글부글 화가 나게 만들어봐요.
ㅋㅋㅋ 그럼 화가 나서 용이 불을 뿜는다??? 신체적인 자극으로도 안 되면 이제 심리전으로 가는 건가요? ㅎㅎㅎ 아이의 재미있는 발상에 왠지 보는 저희도 그럴 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이번에는 케이크를 준비하고 초를 꽂야요. 용은 촛불 부는 걸 좋아한대요. 촛불을 켜려고 불을 내뿜지 않을까요? 용이 불을 뿜게 하는 방법 생각하기~~~ 나만의 상상 놀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은 과연 어떻게 해야 불을 뿜을 수 있을까요???
아이는 용이 불을 뿜게 하기 위해 또 어떤 방법을 쓸까요???
기발한 상상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괜찮아. 불을 가짜로 만들어 주지 뭐. 빨간 색종이와 노란 색종이를 코끝에다 붙이는 거야. 이런! 네 용이 색종이 불을 다 먹어 버렸어. 정말 문제가 있는 게 확실해!
이제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가짜로라도 불을 만들어주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정말 문제가 있는 게 확실하다는데 과연 그런 걸까요???
슬프겠지만, 네 용이 이제 다시는 불을 뿜을 수 없나 봐. 아마 영영. 용 옆에 가까이 앉아.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들을 생각해 봐. ... 재미있는 일들도 참 많았지? 다시 불을 뿜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난 후 용과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떠올려 보아요. 불을 뿜지 못하는 용이 되었을지라도 용은 소중한 친구였어요.
용은 과연 앞으로도 계속 불을 뿜을 수 없게 되는 걸까요? 아이의 노력은 물거품이 된 걸까요? 이야기의 반전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정말 용이 불을 뿜게 되는 지 어떤 방법이 용에게 불을 뿜게 했는 지는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요^.~
불을 뿜지 않는 용의 이야기를 읽고 호기심도 궁금증도 마구마구 생기고 화사하고 선명한 그림과 정해지지않은 틀의 글씨체가 재미를 불러 일으켰던 재미와 감동, 교훈이 있었던 책!!! 아들램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뭐라고요? 용이 불을 안 뿜어요! 전 용이 (불을) 뿜는다고 생각했는데요. 아하 뽀뽀가 필요했군요. 그런데 아이가 용을 키우다니 좀 무서울 거 같아요!! 근데 안 무서운가봐요. 아하 어릴 때부터 친구였군요. 진짜 좋겠어요. 용을 키우다니요. 엄마, 아빠가 허락하셨을까요? 아마도 아기 용이라서 허락했겠지만요. 저도 아기 용 키우고 싶지만 엄마가 안 허락하시고 무서워서 못 키워요. 저는 사실 고양이나 아니면 강아지 밖에 못 키우고 똥도 제가 처리 못해요. 재밌어요! (웃는 그림) (용이 불을 뿜는 그림과 아이 그림) ..라고 썼네요. ㅎㅎㅎ 용이 어떻게 해서 불을 뿜게 되었는지보다는 아이가 용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 마냥 부러웠던 아들램..;;; 용을 키우든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든 그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사랑이었어요. 용이 불을 못 뿜고 강아지가 집을 못 지키더라도 각자 제 역할을 못한다 할지라도 그들 자체만으로도 그들과 함께 한 추억만으로도 소중하고 사랑받을만한 존재인 것이지요. 누군가를 키우고 함께 한다는 건 때로는 똥도 치워야하고 밥도 줘야하고 목욕도 씻겨야하고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는 일 일거에요. 그러나 그들과 함께 좋은 추억도 생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불씨도 꺼지고 불을 못 뿜더라도 그래서 얼음처럼 차가워지더라도 영원한 친구이고 내 아이이고 내 동반자이지요.
책을 보는데 아이가 그림과 글이 재미있고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즐겁게 보았다면 어른인 저 또한 느끼는 바와 깨닫는 바가 크더라구요. '때로는 실수하고 속 썩이고 말 안듣고 힘들게 할 지라도.. 그래도 너는 내 아이고 소중하고 너로인해 즐겁고 행복한데 너에게 왜 불을 뿜지 못하냐고 채근하고 닥달하고 아둥바둥했을까..'
용을 변화시킨 것은 용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변함없는 '사랑'이었어요. 책을 다 보고 나서 뽀뽀하려 입을 쭉 내미니 자기도 과자, 초코렛 잔뜩 묻은 입을 쭈욱~~~^^;;; ㅋㅋ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만 재미있고 느끼고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함께 보는 어른 또한 자신의 생각대로 느끼고 깨닫고 감동을 받지요. 그래서 저는 그림책이 좋더라구요^^
부모는 내 아이를 통해 용을 생각해보고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나 친한 친구를 통해 용을 생각해보아요. 내가 좋아하고 친한 친구가 그 친구의 장점이나 특기가 사라졌다고 해서 친구가 아닌 것이 될까요?
그 친구가 어떤 모습이던지간에 친구는 친구지요^^ 용이 불을 뿜을 때까지 기다려주라는 메세지로도 볼 수 있고 불을 뿜는 특기가 사라졌다고 해도 친구라는 메세지로도 볼 수 있고 참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 하고 깨닫게 하는 멋진 책이었네요^^
용이 불을 뿜지 않는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찾으며 채근하고 재촉하고 다그친다고 문제가 해결되던가요?
믿고 기다려주기!!! 격려해주기!!! 사랑과 용기, 응원 가득해주기!!!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사랑과 애정을 담아 응원합니다^^
용과 아이의 진정한 우정 이야기~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좋아하는, 친한 친구를 떠올리며 진짜 우정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고 부모는 사랑하는 아이를 떠올리며 존재가치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멋진 책! 강렬하고 선명한 색채가 시선을 사로잡고 기발한 발상의 생각과 자유분방한 글씨체가 호기심과 궁금증을 더 자아내는 책!
친구의 장점이나 특기가 사라졌더라도 친구는 여전히 소중하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믿고 기다려주고 격려해주고 사랑과 용기, 응원 가득해주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마음 따뜻, 뭉클한 책! '용이 불을 안 뿜어요, 어떡하죠?' 간단 명료하게 그려냈지만 품은 뜻이 깊은 멋진 책! 많이 생각하고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네요.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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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용이 불을 안 뿜어요, 어떡하죠?
항상 표지를 보고 이야기를 예측해보아요. 무슨 이야기일까? 아이가 성냥불을 들고 있고, 용은 불을 뿜지 못한다고 하고. 그렇담? 저 성냥불로... 용의 불씨를 살린다고? ㅎㅎㅎㅎ 아이와 그림책의 겉표지도 놓치지 않고 같이 보는 거 좋은 것 같아요. 그림책을 읽어줄 때 글만 줄줄이 읽어주는 거 재미없잖아요. 상호작용 서로 이야기해가면서 생각머리도 자극하고 그러면서 아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기
이 용은 주인공의 애완용쯤 되는 것 같아요. 불을 안 뿜어요. 아니 못 뿜는 게 아닐까 싶기도. 그래서 주인공은 용이 불을 뿜을 수 있는 방법을 마구마구 생각해내요. 책장을 넘기기 전에 아이에게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하고 물어보는 것도 좋겠죠?
불길이 막혔어. 뚫어보자.. 그리고 세게 흔들어. 이 책을 보는데.. 전 시작부터 떠오르는 다른 책이. 얼마전 읽은 딸꾹질을 멈추기 위한 고군분투의 주인공 해골!! ㅎㅎㅎㅎ 여튼, 요런 종류의 이야기 책도 아주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그림이 다르고.. 주인공도 다르고... 또 보는 재미가 있다죠.
가능할까요? 물론 No. 이제 책의 시작인걸요. ㅎㅎㅎ
빨간색종이와 노란 색종이를 코끝에다 붙이기.. ㅎㅎㅎㅎ 완전 빵 터졌네요. 가장 확실한 방법 아닐런지..
불을 못 뿜어도 괜찮아. 네가 불을 뿜어서 사랑한 건 아니거든. 그냥 넌 그대로 좋아. 아.. 우리아이에게 해 줄 말들이죠. 어쩜 이 아이가 엄마에게 듣고 싶은 말 아닐까요. 한창 공부해야할 아이라면 공부못해도 괜찮아. 니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그런 말을.. 듣고 싶지 않을까요? 한번은 아이가 어떤 말을 듣고 싶은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그리고 그 말을 해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 사실 칭찬이 몸에 안 베어서~~ 생각을 해야 칭찬을 해주게 된다는요. 항상 큰 딸에게 미안~ 오늘 칭찬 듬뿍해줘야겠네요. 뭘 칭찬할까나~~~
기적이 일어났어요. 용이 불을 뿜었어요. 그래요.. 용은 뽀뽀가.. 아니 사랑이 필요했던 거네요. 이 책을 읽은 오늘은 우리 아이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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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이인과 알록달록한 글씨가 눈길을 끄는 이 책! 제목도 그림도 시선을 끌기 충분한 <용이 불을 안 뿜어요, 어떡하죠?>를 읽어보았습니다.
소년의 오랜 친구인 용이 갑자기 불을 뿜지 않아요... 그것도 소년이 제일 좋아하는 용이! 말이에요.
어디서 불길이 막힐 걸까?
발을 묶고 흔들어보고, 배위에서 방방 뛰어도 보고, 간지럼도 태워보고~ 소년은 강압적으로 용이 불을 뿜을 수 있게 하려고 시도합니다...... 이런 저런 노력을 해도 용이 다시 불을 내뿜지 않아요... 소년은 슬프지만, 용과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 즐거웠던 시간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지요. 그리고 사랑을 담아 뽀뽀를 합니다. 아주 오래~ 아주 많~~~이~! 그런데 용이 다시 불을 내뿜는 기적이 일어났네요! 용은 소년의 사랑이 필요했던가 봅니다. 간략한 줄거리만 보아도, 아이보다는 부모에게 느끼는 바가 많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ㅎㅎ 아이의 발달이 조금만 늦어도 불안해하고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의 모습이 초반에 그려지는 소년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늦어도 기다려주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그 마음!! 소년과 용의 이야기를 통해 또 한번 배웁니다. 아이보단 제가 먼저 읽어봐야 할것 같은 그런 그림책이네요^^; 아이와 부모가 같이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으로 <용이 불을 안 뿜어요, 어떡하죠?>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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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불을 안뿜어요.
어떡하죠?
걱정을 가진 소년의 고민이 접수되었습니다.
이 책은 마치,
이 친구는 '독자'가 될 수도 있고,
이 용이 다시 불을 뿜게하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결국 과거에대한 추억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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