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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자인이다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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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자인이다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디자인)        서평쓰기    기업이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 만들어 내는 제품에는 하나같이 디자인이 있다. 디자인만 보아도 기업의 이미지가 느껴지고, 기업의 가치가 정해진다고 과언이 아니다. 위대한 기업이 있기까지 디자이너의 노력이 있었고, 경영자와 디자이너들의 원활한 소통이 있었음은 틀림없다. 먹는 것에서부터 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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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디자인이다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디자인)

 

 

 

 서평쓰기

   기업이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 만들어 내는 제품에는 하나같이 디자인이 있다. 디자인만 보아도 기업의 이미지가 느껴지고, 기업의 가치가 정해진다고 과언이 아니다. 위대한 기업이 있기까지 디자이너의 노력이 있었고, 경영자와 디자이너들의 원활한 소통이 있었음은 틀림없다. 먹는 것에서부터 입는 것까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것에는 디자인이라는 것이 있다. 아무렇지 않게 보이던 사소한 제품하나에도 하나같이 멋지고 독창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이 디자인이었다. 디자인에 대한 감각적인 면을 키우는 책이라기 보다 위대한 기업이 있기까지 디자인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뒤에 숨겨져있던 디자인의 결실과 포인트들이 담겨져 있는 책이었다. 디자인에 대한 목적과 기능 등 기업의 사례를 통해서 재미있게 알아보고, 사고를 넓히며 신나게 읽어볼 수 있던 책이었다. 디자인을 꼬집어서 말하기 보다 위대한 기업이 되기 까지의 가능성과 열정들을 볼 수 있는 책이었기에 자기계발서처럼 가능성과 리더십 등 생각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재미있는 삽화와 더불어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독창성을 느낄 수 있었기에 흥미롭고도 유익한 책이었다.

 

 인상깊은 구절  

 껍질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에 의해 깨어지면 먹이가 된다.

*  생각은 결국 운명의 원천이다.

*  디자인이 그저 아름다운 꽃이기를 거부할 때 위대한 가치가 창출된다.

*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과 사명을 아는 것이다.

*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쌓여 있어도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행동력이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

*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아니요! 라는 답이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해 본 적이 없다고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 좋은 디자인이 시장 지향적이라면 위대한 디자인은 시장 주도적이다.

* 누구도 해낸 적 없는 성취란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방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5년 앞을 내다보지 않았다면 이미 늦었다.

* 리더는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읽고 시대 변화를 ㅇ릭고 세상을 읽어 내야 한는 것이다.

* 그 어떤 위대한 업적도 행운으로 우연히 이루어 지지 않았다.

* 타인이 보지 못한 어떤 거대한 것을 보았을 때 과감히 뛰어들어야 하죠.

4*******7 201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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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주목한 CEO들의 성공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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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처음엔 좀 더 좋은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하고 어떤 것이며,  뭐랄까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들 중에서도 산업디자인 쪽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다. 다 읽고나니 누구에게든 이 책을 보여주고 싶다. 광고,마케팅을 공부하는 친구들이나 웹디자인을 공부하는 우리언니에게는 물론이요, 사업구상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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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처음엔 좀 더 좋은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하고 어떤 것이며,  뭐랄까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들 중에서도 산업디자인 쪽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다. 다 읽고나니 누구에게든 이 책을 보여주고 싶다.

광고,마케팅을 공부하는 친구들이나 웹디자인을 공부하는 우리언니에게는 물론이요, 사업구상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한 관심과 배려가 더 좋은 디자인을 만들고, 결국 그 것이 성공신화를 이끈다.

물론 이 책에 나온 일화의 주인공들이 디자인으로만 성공한 것은 아니다. 그들 특유의 도전정신과 의지·끈기, 거기에 그 어느 하나 사소한 것도 소홀하게 대하지 않는 세심함과 열린사고방식이 그들을 성공의 문턱에 갖다놨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그런 그들이 소홀히 대하지 않는 것들 중에서도 '디자인'에 주목한다. 남들은 신경쓰지 않은 부분을 바라본다.  스타벅스, 나이키, 삼성 등 디자인의 중요성에 주목하면서 디자인이 소비자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느끼고 그것에 과감하게 투자를 한다. 한 발 앞을 내다보고 투자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소비자들은 나를 이해해주는 기업의 상품을 구매한다. 그 것을 기업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버진'의 일화는 조금 특별하게 다가왔다. 난독증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잡지를 발행할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생각의 전환이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해 가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심한 주목과 도전은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되고, 디자인이 되고, 소비자 즉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편안함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생활 곳곳에서 디자인을 찾아볼 수 있다. 글씨를 쓸 때도 어저며 하나의 디자인이 완성되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글씨의 크기, 색, 여백, 획순, 힘의 세기, 필체 등등. 디자인은 생활이고 삶속에 어디든 존재한다. 그것에 어떻게 숨을 불어넣어 살리냐는 결국 사람의 몫이다.

결코 그냥 넘어가지 말자. 사소한것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일 때 그 순간부터 무언가가 변화될 것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해주고 있는 듯 하다. 

o****2 201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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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다 / 김준교,김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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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뜬금없이 '쓰레기 종량제'가 떠올랐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쓰레기 종량제는 그 역사가 불과 1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즉, 95년에 도입된 셈인데, 그 이전에는 건물면적, 재산세 등을 과표로 쓰레기처리 수수료를 징수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에 따른 부작용과 비효율성을 고려한 끝에 환경부는 오염자 부담원칙에 따라 실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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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뜬금없이 '쓰레기 종량제'가 떠올랐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쓰레기 종량제는 그 역사가 불과 1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즉, 95년에 도입된 셈인데, 그 이전에는 건물면적, 재산세 등을 과표로 쓰레기처리 수수료를 징수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에 따른 부작용과 비효율성을 고려한 끝에 환경부는 오염자 부담원칙에 따라 실제 배출량을 과표로 수수료를 부과하는 쓰레기 종량제로 전환하여 1994년 4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범실시하였고, 그 결과 쓰레기 발생량이 30~40%나 줄고 재활용품 수거는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큰 성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1995년 1월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를 전국적으로 시행하였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쓰레기 종량제'나, 건물면적 및 재산세 등을 과표로 하는 '수수료 징수 제도'나, 쓰레기를 줄이려는 의지와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 아래 시행된 제도임은 마찬가지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의 '방식'은 확연히 다르다. 즉, 제도가 다르게 '디자인'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서로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는 제도에 사람들은 다르게 반응했고, 다른 결과가 도출되었다. 의식을 개혁을 촉구하기보다는 제도적 변화를 통해 판, 혹은 구조 자체를 바꿔 사람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낸 쓰레기 종량제의 역사를 살펴보는 일은 흥미롭다. 사람들은 종종 의식 개혁이 선행되어야 제도가 바뀔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쓰레기 종량제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역사 속에는 제도의 변화, 즉 판 내지는 구조의 변화가 사람들의 의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일들이 수없이 많다.

 

'디자인이다'에 나오는 다섯 기업의 위대한 디자인 사례가 주는 교훈은 앞의 사례가 보여주는 교훈과 크게 다르지 않다. 대형 마트의 쇼핑 카트란 으레 이렇게 생긴 것이겠거니, 하고 별 의문과 불만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과 달리 디자인 컨설팅 회사 아이디오는 "쇼핑 카트가 더 안전하고, 친근하고, 신속해질 수는 없을까"라는 의문 아래 새로운 모습의 신개념 쇼핑 카트를 만들어낸다. 새 카트는 유선형 구조에 주부들의 쇼핑을 돕기 위해 6개의 바구니를 끼워 넣을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카트를 세워 놓고 바구니만 들고 마음대로 다닐 수도 있었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띠가 부착된 의자도 있었다. 물건값을 개별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스캐너도 달려 있고, 2개의 컵 홀더에 카트를 사방으로 밀 수 있는신기한 뒷바퀴도 있었다. 이 쇼핑 카트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행동 패턴이 이전과 같을 것인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다. 바구니의 분리 가능성과 신기한 뒷바퀴로 인해 좁은 통로에서 카트가 부딪치던 풍경들은 사라질 것이고 신속하고 쾌적한 쇼핑이 가능해질 것이다. 종종 잃어버리곤 했던 아이들은 카트에 얌전히 앉아있게 될 것이고, 물건값을 계산하며 카트에 물건들을 담기 때문에 계획했던 예산을 초과하는 일 또한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다. 이처럼 변화된 디자인의 쇼핑카트는 단지 카트 모양의 변화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아가 쇼핑 전반에 대한 연쇄적인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시장조사를 하지 않기 유명한 기업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시장조사의 무용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람들은 무언가 보여 주기 전에는 원하는 것을 모릅니다." 모두가 주지하다시피, 아이폰이 가져온 변화는 놀라운 것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아이폰으로 SNS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고, 이동하면서 메일을 확인하며, 필요한 문서파일이나 그림파일은 즉석에서 전송하거나 전송받아 열어볼 수 있다. 인터넷이 급히 필요한 상황과 맞닦뜨렸을 때, 사람들은 더 이상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메이는 안타까운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 주머니에서 애플의 혁신적인 작품, 아이폰을 꺼내들 뿐이다. 사람들은 인터넷이 필요할 때 접속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꼈겠지만, 그렇다고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영원한 접속 상태'를 원하거나 꿈꾼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는 '영원한 접속 상태'가 가능한 새로운 디자인의 디바이스를 선보였고, 그 놀라운 디바이스 앞에서 사람들은 비로소 자신들이 원했던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아이디오와 애플뿐 아니라, 삼성전자, 나이키, 피엔지, 스타벅스, 버진 등 위대한 기업과 리더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이 책은 디자인이란 단순히 시각적 영역에 머물러 제한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님을 말한다. 즉, 위대한 디자인이란 오늘날의 세상에 적합한 좋은 디자인에 머무르기를 거부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켜 더 좋은 세상으로 한발짝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책을 덮으며, 뜬금없이 청소기와 세탁기의 탄생에 대해 생각한다. 인류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오랜 시간동안 차별과 억압을 받아 온 여성들의 인권과 지위를 오늘날의 위치까지 신장시킨 것은 무엇일까? 누군가는 여성 운동가나 인권 운동가들을 떠올리겠지만, 나는 청소기와 세탁기라는 위대한 디자인의 혁신적 결과물을 떠올린다. 이 두 발명품은 여성들을 가사 노동에서 해방시켰고, 자신의 일을 가질 수 있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가사 노동의 현실을 내버려 둔채, 단지 여성이 가사 노동을 전담하는 것은 부당하며, 여성들도 일할 권리와 자아를 실현할 자격이 있다고 말로만 주장해 왔던 그 모든 운동가들과.. 청소기와 세탁기라는 두 발명품 중, 과연 어떤 것이 세상을 더 변화시켰을까? 마지막 장을 덮고 나자, 표지에는 '디자인이다'라는 책의 제목이 의미심장하게 적혀있다.■

 

YES마니아 : 로얄 h******e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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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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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아니, 할 수 있다는 꿈을 갖고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대담하다는 것.그 자체가 천재성으로 힘이며 마력이다."-괴테-불가능을 가능으로 끝없는 도전정신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들.불편함을 개선하려는 노력과 질문이 변화의 원동력이 됨을 말한다.다시 한 번 나를 채찍질하고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독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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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아니, 할 수 있다는 꿈을 갖고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대담하다는 것.그 자체가 천재성으로 힘이며 마력이다."-괴테-

불가능을 가능으로 끝없는 도전정신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들.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노력과 질문이 변화의 원동력이 됨을 말한다.
다시 한 번 나를 채찍질하고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독서가 되었다!!!

h*****r 201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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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있는 디자인으로 성공을 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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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명쾌한 책 제목이 또 있을까. "디자인이다!" 디자인이 아닌 다른 것이라면 큰 일이라도 날 것처럼 큰 소리로 우리에게 외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우리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라는 용어의 이미지-흔히 말하는 시각디자인-를 말하는 줄만 알았다.       안전벨트, 바구니 손잡이 등이 그려진 표지의 모습이 이러한 내 착각을 한층 '업'시켜준 것 같다.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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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명쾌한 책 제목이 또 있을까. "디자인이다!" 디자인이 아닌 다른 것이라면 큰 일이라도 날 것처럼 큰 소리로 우리에게 외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우리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라는 용어의 이미지-흔히 말하는 시각디자인-를 말하는 줄만 알았다.

 

 

  안전벨트, 바구니 손잡이 등이 그려진 표지의 모습이 이러한 내 착각을 한층 '업'시켜준 것 같다.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성공을 거둔 기업의 일화를 모아놓은 책이겠거니 생각했다. 그래서 읽기도 쉬울 것 같았다. 디자인에 민감해도 그만한 학술적 관심은 없는 나같은 이들을 위한 책이겠구나. 구미가 당겼다.

 

 

  이러한 나의 예측은 적중률 50%를 보였다. 우선, 읽기 쉽도록 쓰여진 책이었던 점은 확실히 맞았다. 시선을 환기 시킬 수 있는 삽화가 적절히 배합되고, 일상의 예시와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된 개념 설명 부분을 생각하면 특히 맞았다.

 

 

  특히나 특별한 학자의 말이 아닌, 어려운 자신들만의 말로 '디자인'을 정의한 페이지를 읽으면서, "어려운 게 아니구나!"하고 무릎을 쳤다. 지금껏 나는 '디자인'이라는 말을 희끄므레한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었다. 정확히 내가 생각하고 있는 디자인의 정의는 과연 무엇이었던가. 나는 디자인을 만들어내기보다는 눈으로 보아 넘기기 바쁜 보통 사람일 뿐이다. 그러니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나는 "디자인이 중요하지"하고 말만 내뱉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책 후반부로 갈 수록 내가 생각한 '디자인', 이를테면 시각 및 제품 디자인과 같은 영역과는 전혀 다른 부분을 다루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마케팅 및 PR과 관련된 각종 지식과 사례들이었다. 우리는 디자이너들의 노력이 뭉쳐 탄생된 수많은 아이디어 제품들을 접한다. 그러나 그것이 실용성이나, 미적인 가치 외에 다른 부분으로 평가되는 것을 본 일이 있던가. 저자는 '디자인'을 "고안하다"라는 가장 기초적인 의미로 생각하고 이를 통한 기업 정체성(identity)과 명성(reputation) 구축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책 후반부에 실린 다양한 기업 사례들은 유별나고 예쁜 디자인으로 성공한 경우가 아니다. 대신 일관성이 있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다. 지금까지 '나이키'를 살아남게 한 "Just Do It" 카피의 탄생 과정을 담은 사례부터, 삼성이 일본 굴지의 기업들을 누르고 세계 무대로 나가게 된 원동력을 밝히는 사례 등이 이를 잘 말해준다.

 

 

  디자인은 눈으로 보아 즐거운 것이 능사가 아니라, 기업의 존속을 위해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메시지 전달을 목표로 두어야 한다. 이 책에서도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위와 같은 말을 전하고 있다. 기업이 오래 살아남기 위한 핵심 키워드는 기업 정체성 및 기업 명성 관리이며, 그 과정에서 '디자인'이 위력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일관성'과 '철학', '메시지'라는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 가치를 논한다. 사용자인 우리는 정작 해당 기업의 디자인이 어떤 일관성을 갖는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찬찬히 뜯어보기 전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알게 모르게 디자인을 접하는 우리의 머릿속으로 핵심 메시지가 흘러든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해당 제품이나 기업을 다시 찾게 만들고, 충성고객이 되도록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선순환이 계속되는 첫 시작점에는 "디자인"이 있다. 이것이 책의 저자가 자신있게 "디자인이다!"라고 외친 이유일 것이다.

m*******l 201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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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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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다? 디자인이다.   '나는 가수다' 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은, 내가 진정한 가수다라는 모토로 가수가 갖춰야 할 진정성, 즉 본질을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다. 가수들은 매주 미션곡들을 수행해가면서 자신만의 색깔로 그 곡들을 소화해 낸다. 그게바로 나는 가수다 라고 외치는 가수들의 공연의 향연이다.   베스트 디자인은 없다.   베스트 디자인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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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다? 디자인이다.

 

'나는 가수다' 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은, 내가 진정한 가수다라는 모토로 가수가 갖춰야 할 진정성, 즉 본질을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다. 가수들은 매주 미션곡들을 수행해가면서 자신만의 색깔로 그 곡들을 소화해 낸다. 그게바로 나는 가수다 라고 외치는 가수들의 공연의 향연이다.

 

베스트 디자인은 없다.

 

베스트 디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더 나은 디자인이 있을 뿐이라고 책에서는 말한다. 즉, 최고가 되기 위해서 최고의 디자인을 만들어내는것이 아니라 더 좋은것을 항상 생각해야 하는 것이 다자인이라는 것이다. 디자인은 오늘 베스트여도 내일은 베스트가 아닐 수 있다. 소비자의 기호나 디자인을 접하는 사람들의 기호는 항상 변한다.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은 디자인하고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이다. 디자인은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더 나은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치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의 전유물같기도 하다. 그래서 더 희소가치가 있고, 그래서 더 사람들이 찾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좋은 디자인보다는 위대한 디자인을 찾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은 아이디오 애플 등 디자인으로 승부한 기업들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각 기업에서 보여지는 디자인의 중요성이라던지 모든 측면을 망라하며 위대한 디자인을 찾아가고 있다.

 

위대하다는 것은 결국 끊임없이 더 좋은것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노력인 것이다.

 

디자인은 어느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리네 인생들에게서도 디자인은 필요하다. 일등이 되기 보다는 오늘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로 거듭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n****k 2011.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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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다] 유명한 기업의 디자인에 대해 파헤쳐 보아요.
"[디자인이다] 유명한 기업의 디자인에 대해 파헤쳐 보아요." 내용보기
요즘 상품들은  실용적인 면도 중요시 생각하지만... 그에 더하여 디자인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디자인이 별로라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의 기업들은 상품을 만들때 성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중요시 생각하며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 책은 그 중에 위대한 기업 몇 몇 군데의 기업 이야기와 그 기업이 추구하는 디
"[디자인이다] 유명한 기업의 디자인에 대해 파헤쳐 보아요." 내용보기

 


 

요즘 상품들은  실용적인 면도 중요시 생각하지만... 그에 더하여 디자인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디자인이 별로라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의 기업들은 상품을 만들때 성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중요시 생각하며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 책은 그 중에 위대한 기업 몇 몇 군데의 기업 이야기와 그 기업이 추구하는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를 보자면 맨 첫 부분에는 디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와 정보를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유명 기업들이 추구하는 디자인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왠만한 기업들이 대부분 다 디자인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몇몇 유명 기업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

그 기업들은 아이디오, 애플, 삼성전자, 나이키, 피앤지, 스타벅스, 버진을 예로 들고 있다.

다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 기업들이다. 아쉬운 건 대부분이 다 외국 기업이라는게 조금 아쉬웠다.

 

 

 

 

각자가 생각하는 디자인 정의는 다 다를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처음 부분에는 그림과 함께 디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설명해주고 있다.

이 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도전인 것 같다.

가끔 상품들이나 광고 디자인등을 보다보면 정말 저런 기발한 디자인이 어떻게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 것 처럼 디자인은 일상이나 고정관념에 도전하여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주는 거라고 말이다.

 

 


 

과거엔 맥북으로 유명했고, 요즘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한층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애플.

아마 누구나 알다 싶이 디자인을 추구하는 회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애플사의 모든 제품에 들어 있는 사과 마크는 더욱 애플의 이름을 높여주고 있다.

특히 그 중에 애플의 이름을 더 높여주는 것은 바로 CEO 잡스때문이 아닐까 싶다.

획기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한발 앞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어 선진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CEO 잡스씨의 고아에서 억만장자가 되기까지의 애플사의 성장과정이 잘 담겨져 있다.

 

 


 

우리나라의 가장 유명한 기업이나 첫 손 꼽히는 기업인 삼성.

요즘은 스마트폰 세대에 들어서면서 애플사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가 경쟁구도를 이루면서 1, 2위를 다투고 있다.

카메라면 카메라, 핸드폰이면 핸드폰, TV면 TV. 모든 전자 상품에 있어서 진화된 상품을 내놓으면서 왠만한 제품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처음엔 우리나라에서는 이름을 알렸지만 외국에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는 기업이었다.

수출을 해도 사람들이 찾아주지 않아 먼지만 뽀얗게 앉아있던 그런 제품으로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삼성이라고 하면 외국 사람들이 알 정도로 유명해졌다.

그만큼 삼성이라는 기업이 해외에 진출해서도 크게 성장한 기업이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삼성이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 자리에 이를 수 있었는 지에 대해서도 잘 이야기 하고 있다.

 



 

운동화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기업 중의 하나인 나이키.

나 역시도 나이키 제품을 애용하는 편이다.

단지 다른 제품에 비해 디자인과 가격이 괜찮아서 좋아한다. 라는 개념에 그쳤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좀더 나이키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왜, 미국인들이 아디다스나 퓨마를 신지? 이건 독일 브랜드잖아? 게다가 너무 비싸! 더 저렴한 가격으로 운동화를 만들 순 없을까?" P162

이 질문이 나이키의 창시자 필 나이트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 나이키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어 놓게 된 것이다.

행상에서 시작해서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의 나이키의 과정이 담겨져 있다. 얼마나 노력하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는지 그 피와 땀이 어우러진 결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스타벅스에 관한 이야기는 스타벅스에 관한 책이 따로 나와 있을 정도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나는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스타벅스에 갈 일이 별로 없다.

그만큼 관심도 크지 않고 말이다. 하지만 스타벅스의 유명세가 얼마나 큰지는 나도 잘 알고 있다.

스타벅스 관련 책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이 책에 실린 내용과 얼마나 비슷한지 또 얼마나 다른지는 비교 할 수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스타벅스에 관해서 조금이라도 알 수 있었고 이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타벅스 관련 부분 역시 CEO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에서 부터 시작되어 진다.

어린 시절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발전 되어 왔는가를 잘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 기업들이 어떻게 지금까지 클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읽으면서 디자인에 관한 부분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자인에 관한 설명보다는 뭐랄까 한 기업이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 까지 성장 할 수 있었던 이유와 방법, 그리고 노력들이 더 잘 설명 되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렇다고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안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기업들을 예로 들어 디자인 성공 사례를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중간 중간 그림과 함께 이야기 해주고 있어 이해도 돕고 지루해하지 않게 해주고 있다.

 

 

c******o 201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