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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티클같은 부분에서 공감받고 위로받는 이야기
"삶의 티클같은 부분에서 공감받고 위로받는 이야기" 내용보기
시작하는 고구마 만화를 한참이나 봤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4컷 만화에서 깊은 철학이 느껴지다니... 길치편은 너무 내 이야기같아 그동안 나의 길치를 이해못하고 비난하던 이들에게 당당한 표정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세상에 간 길은 알아도 오는 길을 모르는 사람이 나말고도 있다는걸. 앞으로 작은 농담에 상처받고 다들 하는걸 나는 못해도, 별거 아닌것에
"삶의 티클같은 부분에서 공감받고 위로받는 이야기" 내용보기
시작하는 고구마 만화를 한참이나 봤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4컷 만화에서 깊은 철학이 느껴지다니... 길치편은 너무 내 이야기같아 그동안 나의 길치를 이해못하고 비난하던 이들에게 당당한 표정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세상에 간 길은 알아도 오는 길을 모르는 사람이 나말고도 있다는걸. 앞으로 작은 농담에 상처받고 다들 하는걸 나는 못해도, 별거 아닌것에 지나치게 행복해도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어딘가엔 나같은 사람이 있을꺼란 생각에 나를 아껴줄 수 있을꺼란 생각이들게해준 인생책을 발견했습니다
s****p 2019.01.2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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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를 잘 보살피는 걸 인생 목표로 삼기로 한다
"오늘부터 ‘나’를 잘 보살피는 걸 인생 목표로 삼기로 한다"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왜 그렇게 확 와 닿는지 책 제목부터 본 순간 한번쯤은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어쩐지 의기양양 도대체 씨의 띄엄띄엄 인생기술이 담겨 있다「행복한 고구마」를 그린 도대체 작가의 그림 에세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가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어쩐지 의기양양 도대체 씨의 띄엄띄엄 인생 기술’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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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왜 그렇게 확 와 닿는지 책 제목부터 본 순간 한번쯤은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쩐지 의기양양 도대체 씨의 띄엄띄엄 인생기술이 담겨 있다

「행복한 고구마」를 그린 도대체 작가의 그림 에세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가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어쩐지 의기양양 도대체 씨의 띄엄띄엄 인생 기술’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움을 찾아내는 도대체 작가의 순간포착 폭풍공감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처음에는 작가가 누군지 몰랐다 인터넷으로 뭘 진득하게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나중에서야 행복한 고구마를 찾아서 봤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 만화를 봤는지 알것 같았다 내 취향이었다 앞으로 자주 볼것 같다

도대체라는 필명도 참 독특하고 재밌다고 느꼈다

인생기술이라는 부제가 붙었을때는 어려운 책이 아닌가 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 가벼우면서도 일상생활에서 공감가는 에피소드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책을 읽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그림도 부담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잘 사는 방법을 담고 있다. 삶이란 늘 우리의 뜻과 의지와는 무관하게 흘러간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갖고 싶었으나 동 이름만 들어도 전국의 주소를 자동으로 떠올리게 되는 실생활에 쓸모없는 능력이 생기기도 하고, 컨디션이 좋을 때나 덜 피곤할 때 하기로 미뤄둔 일은 그런 때가 영원히 오지 않아 못 하게 된다. 빗길에 미끄러지고, 개에게 물리고, 손가락이 의자에 끼어서 병원을 찾고, 소심한 성격에 보험 가입 권유 전화도 쉽게 끊지 못한다.

하지만 그런 험난한(!)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우리의 의지로 초콜릿을 사놓을 수 있다. 인생이 실패한 것처럼 느껴진다면 밀려드는 고민들을 잠시 접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 된다. ‘나에게 일어나지 못할 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나쁜 일은 미리 대비책을 생각해두고, 한편으로는 뜬금없는 행운이 언제 닥칠지 기대하며 로또를 살 수 있다. 나에게만 닥치는 유난한 시련이란 없으므로 어엿한 날개를 달지 못한 지금도 나의 삶이라고 외칠 수 있다. 인생에 좀 서툴면 어떠한가. 새순 같은 나의 오늘의 끝에는 수십 년 살아온 ‘내가’ 굳건하게 버티고 있어줄 텐데.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서야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부터라도 나에게 잘해보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8.04.11.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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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결산] 행복, 뭐 별거 있나요?...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2017 결산] 행복, 뭐 별거 있나요?...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내용보기
남들과 어우러지면서 사는 세상,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도 하고 타인의 시선에 알맞은 모습으로 보이게 살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문득 뭔가 채워지지 않는 불만족을 느끼게 되는데, 그건 바로 ‘나’를 돌보지 않은,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군지 잊으면서 살아온 탓이리라. 도대체 씨는 그런 이유를 언제 어떻게 알았던 걸까. 의기양양 도대체 씨의 인생 기술이 들려오는 이 글에 웃음과
"[2017 결산] 행복, 뭐 별거 있나요?...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내용보기

남들과 어우러지면서 사는 세상,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도 하고 타인의 시선에 알맞은 모습으로 보이게 살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문득 뭔가 채워지지 않는 불만족을 느끼게 되는데, 그건 바로 ‘나’를 돌보지 않은,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군지 잊으면서 살아온 탓이리라. 도대체 씨는 그런 이유를 언제 어떻게 알았던 걸까. 의기양양 도대체 씨의 인생 기술이 들려오는 이 글에 웃음과 체념, 삶의 방식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실패

'어른이 되는 것에 실패했습니다'라고 조물주든 창조주든 누구에게든 무릎 꿇고 울면서 사실대로 털어놓고 처분을 기다리고 싶은 밤이 있다. (157페이지)

 

일상이 위기다. 나도 그렇지만 도대체 씨도 그런가 보다. 매 순간 어디서 툭 튀어나올지 모를 위기를 대비하며 사는 인생 같다. 사소하거나 거대한 일들이 한 번씩 찾아올 때마다 어쩔 줄 몰라 발을 동동 구르는 순간들. 그럴 때 필요한 건 뭐? 바로 이 위기를 유머와 지혜로 부딪히는 능력이다. 그럼 그 능력은 저절로 생기느냐? 아니다. 그건 경험이고, 연륜이고, 성격인 듯하다. 그 어려운 능력을 장착하는 일을 도대체 씨는 해내지 말입니다.

 

저자의 전작 『행복한 고구마』를 먼저 살짝 접했었다. 인삼밭에 사는 고구마. 누가 봐도 고구마인데, 그 고구마는 자신이 인삼인 줄 알고 산다. 당연히 그렇겠지. 눈에 보이는 게 온통 인삼인데, 그 안에서 사는 자신이 인삼이 아닐 거라는 걸 단 한 번도 의심하지 않는다. 고구마는 자신이 인삼으로 사는 그 모든 순간을 사랑했다. 행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고구마를 질투하던 인삼이 고구마에게 정체를 알려준다. “너 말이야. 인삼이 아니고 고구마거든!” 이때 보통의 사람이라면 절망했을 것이다. 자기 정체성을 의심하게 되고, 인삼 세상에서 고구마로 살아가야 할 순간의 어려움을 걱정할 것이다. 자존감이 바닥을 치겠지. 그런데 고구마는 절망하지 않았다. 자신이 고구마이든 인삼이든 상관없이, 일상을 행복하게 지냈다. 이 책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의 도대체 씨를 보는 느낌이 딱 그랬다. 행복한 고구마 같았다. 무심한 듯하면서도 자기 인생을 채워가는 모습이 은근하게 보인다. 인삼 세상의 고구마이든, 고구마인 줄 모르고 인삼 세상에서 살아가든,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 싶은...

 

충분히 가져봐

오랜만에 후배를 만났는데 둘 다 살이 쪄 있었다. 살찐 것에 대해 투덜거리자 그 애가 말했다.

"누나, 살면서 뭔가 충분히 가져본 적 있어? 우리, 살은 충분히 가질 수 있어…." (126페이지)

 

일을 미루는 이유

'이 일은 생각할 게 많으니 머리가 맑을 때 하자'는 생각으로 미루고 있는 일이 있다. 그런데 머리가 맑아지는 순간이 오지 않아 계속 미루고 있다.

'컨디션 좋을 때 해야지' 하는 일들도 있는데, 컨디션 좋은 때가 잘 오지 않는다. 예전엔 컨디션의 기본 상태가 0이고 그 위아래 점수들인 날들이 있었다면, 현재는 -50정도가 기본 점수인 것 같다.

한편 '덜 피곤할 때 하자'고 생각한 일들도 있다. 그것들은 피곤이 가시지 않아 못하고 있다. (66페이지)

 

‘남들이 볼 때 허당인 듯해도, 대책 없이 사는 인생인 듯해도, 미래를 준비하기보다는 현재의 만족에 우선인 듯해도, 도대체 씨가 행복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우리가 겪는 일상과 너무 닮았다. 부어라 마셔라 하는 술자리에서의 포만감, 인생 고민 가득한데 좋은 사람들과 한 마디가 위로되고, 찰나의 순간 위기를 모면한 것에 거대한 만족감이 느껴지기도 하는 아이러니. 인생 뭐 있나 싶다가도, ‘그래, 이 정도도 괜찮잖아?’ 싶은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일. 소소한 것들에 재미를 찾아내며 웃고 사는 일을 도대체 씨가 해낸다. 이게 바로 행복해지는 삶의 기술이라는 듯이 말이다.

 

듣다 보면 우울하다가도 웃음이 난다. 도대체 씨의 파란만장 인생이 눈물이 아닌 웃음이 나게 한다. 사업에 실패하고, 월급쟁이 인생에 힘들어도, 또 그렇게 살아가는 게 인생들이라는 듯이... ‘괜찮다’는 말 속에 ‘안 괜찮은’ 감정을 읽을 줄도 아는 사람이 되었고, 힘든 시간 견뎌내면서 꼭 무언가를 이루는 게 인생의 완성은 아니라는 것도 배운다. 그런 미완성의 인생에서 우리가 채워야 할 것인 무엇인지 제각각 다르겠지만, 도대체 씨는 그걸 재치와 유머로 삶의 에너지를 축적한다. 특별하지 않은 일상으로, 포기한 듯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의지로 살아가는, 실패하고 아프지만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과 공유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다. 도대체 씨 자체가 그런 시간을 품고 살아가고 있으며, 도대체 씨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우리 역시 마찬가지니까.

 

모르는 척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미묘한 기류가 감지될 때가 있다. 말하는 사람이 없어도 저절로 눈치채게 되는 일들이 있는 것이다. 특히나 누가 누굴 좋아하고 싫어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다. 감추고 싶어도 절대 감추어지지 않는 마음들이 있다.

아마도 언젠가의 내 마음도 빤히, 또는 슬며시 눈치챘을 텐데도 모르는 척했을 친구들에게 문득 고마워진 날이 있었다.

때로는 내 마음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아니라, 모르는 척해주는 사람이 고마운 것이다. (221페이지)

 

이유를 묻지 마세요

가끔은 (어쩌면 종종) 우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마주친다. 예전엔 그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하려고 애썼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하는 행동의 이유를 전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가까운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냥 '쟤는 그런가 보다' 하면 되는 관계인데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반드시 이해하든지, 이해되는 사람으로 만들든지 하겠다'라며 나섰다가 엉망진창이 되는 광경을 평생 보았다.

우리는 서로를 꼭 완전히 이해해야 할 의무도, 이해시켜야 할 의무도 없다. 그냥 서로를 바라보며 각자의 삶을 살아가면 된다. '쟤는 그런 사람인가 보구나' 하며. (253페이지)

 

언제나, 어디서나, ‘나’의 인생이기에 더 잘 돌봐야 하는 대상, 바로 내가 잘 사는 방법을 오늘도 끊임없이 깨우치게 된다. 치킨과 맥주에 황홀해지는 순간마저 희망이 될 것 같은 도대체 씨의 이야기가 뭉근하고 은근한 용기와 위로를 얻는다.

 

n******i 2018.02.02.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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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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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에 취업준비에 눈뜨면 공부하고를 반복하던 와중에 평소 좋아하는 독서 할 시간도 가질 수 없는게 너무 서글퍼 구입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일단 하루의 패턴에 변화가 왔어요. 취업 준비도 좋고 자격증 공부도 좋지만 일단 '나'에게도 잘하는 하루를 보내자고 생각하고 책에 나오는 것처럼 어쩔수 없었던 일엔 '어쩔수 없어!!' 라고 생각하고 나서는 왠걸! 스트레스도 덜하고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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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에 취업준비에 눈뜨면 공부하고를 반복하던 와중에 평소 좋아하는 독서 할 시간도 가질 수 없는게 너무 서글퍼 구입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일단 하루의 패턴에 변화가 왔어요. 취업 준비도 좋고 자격증 공부도 좋지만 일단 '나'에게도 잘하는 하루를 보내자고 생각하고 책에 나오는 것처럼 어쩔수 없었던 일엔 '어쩔수 없어!!' 라고 생각하고 나서는 왠걸! 스트레스도 덜하고 오히려 공부도 잘 되는 기분입니다. 또 글 자체가 꼭 내가 쓴것처럼 공감되고 재미있던 던 부분도 크구요ㅋㅋ 전 저의 상황에 따라 대학교 막학년에 취준생을 배경으로 쓴 리뷰지만, 다른 배경의 모든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편하게 읽어봐도 좋을것 같은 책이에요. 가볍게 읽히지만 주제가 결코 가벼운 것은 아닌, 내 마음을 스스로 다잡을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q**********3 2018.04.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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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나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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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자연스럽게 클릭...읽다보니 씨익 웃음이 납니다! 나보다 너를 우리를 .....이 아니라진짜....진짜.....나한테 잘해야 하는.....작가님 공감이 어쩜 나처럼....울서방님왈 “ 딱 임자네” ㅎㅎㅎ 오늘은친구에게 선물도 할겸...재구매합니다!!!여러분 일단 오늘은 진짜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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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자연스럽게 클릭...읽다보니 씨익 웃음이 납니다! 나보다 너를 우리를 .....이 아니라
진짜....진짜.....나한테 잘해야 하는.....작가님 공감이 어쩜 나처럼....울서방님왈 “ 딱 임자네” ㅎㅎㅎ 오늘은
친구에게 선물도 할겸...재구매합니다!!!여러분 일단 오늘은 진짜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토닥토닥~
a*******6 2017.12.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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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의 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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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내용이지만 각각의 내용이 보통 사람들 대부분이 살면서 느꼈을만한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책이다. 술술 잘 읽힌다. 가슴이 찡할때도, 웃음질때도 있다. 세상을 사는 고통과 어려움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안도감도 생긴다. 힐링된거같다.단숨에 읽었지만 아직 읽지 않은 느낌이다.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 매 순간순간은 정말 어렵고 세상이 무너진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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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내용이지만 각각의 내용이 보통 사람들 대부분이 살면서 느꼈을만한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책이다. 술술 잘 읽힌다. 가슴이 찡할때도, 웃음질때도 있다. 세상을 사는 고통과 어려움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안도감도 생긴다. 힐링된거같다.

단숨에 읽었지만 아직 읽지 않은 느낌이다.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 매 순간순간은 정말 어렵고 세상이 무너진것 같지만 지나고 나면 한두줄로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사소한 사건(?)에 불과한 것처럼....

 

 

 

YES마니아 : 플래티넘 k*****a 2018.02.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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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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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이 책의 제목과 노란색 표지가 굉장히 끌렸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좀 우울한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또는 대인관계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맞춰주는 스트레스가 참 큰 스트레스 인 것 같다고 느끼던 찰나였는데 책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나 스스로에게 더 진심으로 대하고 소중히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고마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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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이 책의 제목과 노란색 표지가 굉장히 끌렸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좀 우울한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또는 대인관계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맞춰주는 스트레스가 참 큰 스트레스 인 것 같다고 느끼던 찰나였는데 책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나 스스로에게 더 진심으로 대하고 소중히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고마운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b**4 2017.12.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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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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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blair.kr/221119832543 [매력쟁이크's 책수다] 오랫만에 유쾌 발랄한 책을 읽고 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어요!파란만장하고 엉뚱하고 가끔은 기인 같기도 한 저보다 더한 사람을 만나게 되어 신기하기도 했구요.공통점이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조금 안심되기도 했달까요?'무한긍정', '초긍정자아', '자신감충만', '안되는 건 어쩔 수 없지하고 뒤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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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blair.kr/221119832543 


[매력쟁이크's 책수다] 오랫만에 유쾌 발랄한 책을 읽고 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파란만장하고 엉뚱하고 가끔은 기인 같기도 한 저보다 더한 사람을 만나게 되어 신기하기도 했구요.
공통점이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조금 안심되기도 했달까요?
'무한긍정', '초긍정자아', '자신감충만', '안되는 건 어쩔 수 없지하고 뒤돌아서는 대범함',
여기저기 다치는 부주의함을 통해 인류에게 위험을 온몸으로 전달하는 객체라고 스스로 정의내리는
위트있는 생각.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랬어요. 정리를 못하는 점도 저랑 쏙 닮았네요!




어이없어서, 웃겨서, 다시 생각하니 빵 터지는 유쾌한 글에 잠시마나 머리도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실소가 터져나오는 책. 시간 나실 때 한 번 쯤 읽어봐도 좋겠다 싶네요.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나는 괜찮은 편이네 - 라는 작은 위로도 더해집니다.  ^ ^

작가의 말 처럼 오늘도 "의기양양!" 합시다 ♥






의기양양 하세요! 라는 멘트도 귀욤귀욤 하구요!
거기에 무려 저자  사인본이라니요! ^ ^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그림도 사인도 너무 예쁘네요!




 (매력쟁이크's 평점별) -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는 유쾌, 발랄한 책!





■ 알람 
<TV 동물농장> 성우님의 목소리로 울리는 알림이 있었으면 좋겠다. 

- 벨이 한~참 울려도 일어나지 않는 녀석~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망한다는 사실을 
녀석 혼자 모르는 모양이다~ 



■ 여름철 인간 유형 
어느 회사를 가든 여름이면 사람들은 두 유형으로 나뉜다. 
냉장고 얼음 트레이에 물을 채워 넣는 유형과 얼음만 쏙쏙 빼 먹는 유형. 
지난여름, 여기에 하나의 유형이 추가 되었다. 
그것은 
'얼음만 쏙쏙 빼 먹는 자를 밝혀내고자 잠복 수사하던 중 범인이 부장님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는 침묵 모드로 돌아선 자'
로서, 바로 나다. 



■ 사회생활 1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위직은 정말 좋은 직업일 것이다. 
누구도 재미없다거나 그만 듣고 싶다는 말을 하지 못하니까. 
그리고 내가 미소를 띠며 
열심히 듣는 척을 하며 '어라? 나 사회생활 좀 잘하나?'라고 
자뻑할 찰나 "정말 좋은 말씀이었습니다"라고 한술 더 뜨는 사람이 나타나는 것
이다. 



■ 박수 
보름에 걸친 길고 지루했던 업무가 끝났다. 
마음 같아선 크게 외치고 싶다.  - 다 했습니다! -  
그러면 사람들이 박수를 쳐주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조용- -다 했습니다- - 수고하셨어요- 
나가서 혼자라도 박수 치고 와야겠다. 
내가 고생한 걸 나는 아니까. 






■ 리빙포인트 -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다면  
 : 
'뭐, 그건 그 사람 마음이지'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 정리 잘하는 법 
- 정리 잘하는 방법 <책> 
- 이걸 읽으면 내 인생이 달라질지도 … 
- 책을 어디에 뒀는지 찾지 못해 재활 실패 



■ 장점은 있어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에게도 장점은 있다.  

정리가 안 된 환경에서도 멘탈에 지장이 없다. 

실제로 나는 어수선한 책상 앞에 앉아서도 책상 상태를 신경 쓰지 않고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얼씨구) 

줄 맞추고 열 맞추는 데 신경 쓰지 않으므로 머리도 덜 아프고 
시간과 체력이 절약되는 면도 있지 않겠는가? 
물론 그렇게 아낀 시간과 체력은 결국 어디에 뒀는지 잊어버린 물건을 찾는 일에 쓰겠지만 
인생이란 원래 그렇게 허무한 것이다. 
(절씨구) 



■ 위험을 경고하는 자 
"어제는 발가락이 부러지더니 오늘은 개한테 물려서 와요?"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하는 의사가 얄미웠지만 사실은 나도 웃겼기 때문에 함께 웃고 말았다. 
하지만 그 의사가 미처 모르는 것이 있었는데, 나는 평소에 그 병원 말고도 감전을 당해서,  
눈을 찔려서, 발목이 삐어서, 다리미에 화상을 입어서, 접이식 의자의 등받이를 조절하다가  
손가락이 끼어서 등
 온갖 이유로 다른 동네 병원들을 들락거리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 

어쨌든 인류에겐 나 같은 개체도 필요한 것이다!  

나는 인간이 다칠 수 있는 온갖 방식에 대해 경고하는 역할을 하는 개체이다.




■ 좌우명 
 - 이것저것 하다보면 언젠가 뭐 하나는 얻어걸리는 게 있겠지. 
 - 이것이 저의 좌우명 입니다. 



■ 나 자신이 싫은 날 
자신감이 바닥인 날엔 인생이 실패한 증거를 열심히 찾게 된다. 
증거는 계속 나올 것이다. 열심히 찾고 있으니까 계속 나올 수밖에. 
인생이 온통 실패한 것처럼 느껴진다면
스스로에게 쏟고 있던 열띤 관심을 잠시 접는 게 좋다. 
그리고 맛있는 것을 먹읍시다 …. 



■ 공중 울음 부스 
무척 속상한 일이 있던 날이었다. 
거리로 나온 순간부터 쏟아지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 울면서 걸을 수는 없어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결국 버거킹에 들어가 커피를  
주문하고 구석에 앉아 눈물 콧물을 쏟다 나왔다. 
아무래도 도시엔 마음 놓고 울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다. 

쓰지 않는 공중전화 부스를 철거하지 말고, 거기에 커튼을 달아서 공중 울음 부스로 만들면 어떨까. 
길을 걷다가 울고 싶어진 사람들이 들어가 조용히 울다 나올 수 있도록.








■ 리빙포인트 - '사람들이 비웃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 
 - 불필요한 걱정입니다. 어차피 누군가는 늘 나를 비웃고 있답니다. (찡긋)  



■ 희망을 비밀처럼 

자신의 단점을 잘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스스로를 싫어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알 수 없는 사람. 

이번 생은 글렀다고 툭하면 농담처럼 말하지만 
진짜로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 

어쩌면 내게도 언젠가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비밀처럼 품고 사는 사람. 

이렇게 저 같은 사람들과 이 책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d******8 2017.10.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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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내용보기
만화와 글짜가 섞힌 몇시간만에 읽을 수있는 내용이지만, 글짜 많은 독서를 하다가 읽어서 그런지 독서를 위한 휴식같은 독서가 되었다. 일상적으로 겪게되는 소소한 일들을 솔직하게, 때로는 생각하지 못한 반전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게 하는 대목이 많았다. 인삼인줄 알았던 고구마 이야기가 처음에 나오는데, 나도 그 고구마처럼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나의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내용보기

만화와 글짜가 섞힌 몇시간만에 읽을 수있는 내용이지만, 글짜 많은 독서를 하다가 읽어서 그런지 독서를 위한 휴식같은 독서가 되었다. 일상적으로 겪게되는 소소한 일들을 솔직하게, 때로는 생각하지 못한 반전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게 하는 대목이 많았다. 인삼인줄 알았던 고구마 이야기가 처음에 나오는데, 나도 그 고구마처럼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나의 모습에서 만족하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p****s 2017.11.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듣고 싶었던 말을 읽다.
"듣고 싶었던 말을 읽다." 내용보기
원래 글이 적은..장난스럽거나 멋 들은 책은 좋아하지 않는다.책 검색하다 저자 소개가 남 달라서 읽게 되었다. 생각보다 좋아서..온라인상 짹짹거리는 거 하지 않아..이 분이 유명한지 몰랐다.처음 글을 보다 저자가 남자일 꺼라 생각했는데..여성이네.. 음, 이 분이 결혼, 임신, 출산, 육아를 겪고 또 그림과 글을 쓰신다면대박이겠다..꼭 찾아 읽어 봐야지.. 가벼우면서도 결코 가볍지
"듣고 싶었던 말을 읽다." 내용보기

원래 글이 적은..장난스럽거나 멋 들은 책은 좋아하지 않는다.

책 검색하다 저자 소개가 남 달라서 읽게 되었다.

 

생각보다 좋아서..

온라인상 짹짹거리는 거 하지 않아..이 분이 유명한지 몰랐다.

처음 글을 보다 저자가 남자일 꺼라 생각했는데..여성이네..

 

음, 이 분이 결혼, 임신, 출산, 육아를 겪고 또 그림과 글을 쓰신다면

대박이겠다..꼭 찾아 읽어 봐야지..

 

가벼우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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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군가 내게 그렇게 말해주길 바랬다.

무엇이 되거나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변하는 게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니

넌 꼭 변하려 하지도 않고, 변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너도 괜찮다고,

네가 얼마나 많이 상처받았을지 안다고,

 

그러나..그런 사람은 없었다.

없다면..이 분처럼 스스로에게 얘기해주면 된다.

그게..현명한 거다.

g********n 2017.11.06.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