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심기도" 한국교회에서 이 단어처럼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단어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찬양인도자는 찬양을 인도한 후에, 마지막에 예배를 시작하기 직전에 합심기도를 하자고 하기도 하고, 설교자가 말씀을 증거한 후에 합심기도하자고 제언하기도 하는 모습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합심기도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것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기도를 한국교회의 많은 성도들은 그저 하나님 앞에 억지를 쓰고, 떼를 써서라도, 쟁취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다. 예수님의 기도의 모습을 보면, 하나님의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예수님을 통해 드러나기를 위해서 기도하셨던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유일하게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신 적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한번의 기도였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봐도 그런 것 같다. 예수님의 기도의 모습을 본받아서 우리는 기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하기가 힘들다고 한다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이 든다. "할렐루야"라는 말은 명령형이다. "여호와를 찬양하라."라는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명령형이었다. 그러하기에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필요성이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기도하면서 염려한다고 하는 것, 염려라는 것은 마음이 둘로 나뉘는 것을 뜻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합심기도, 그것은 마음을 합하여, 한목소리로 크게 기도하는 것을 뜻하는데, 어떤 형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에 따르는 능력은 참 대단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의 모습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것 같아서 내게 유익했다. 떼를 쓰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청원하는 청원의 기도를 드리는 훈련을 나도 해야 되겠다.
|
|
역시 해긴 목사님의 책은 결코 실망을 주지 않는다. 개척교회를 시작한지 3년이 되어가면서 교회가 새로운 성장을 향해 나아가고자 성경통독과 기도모임을 시작했다. 교세가 약하다보니 힘들기도 하고 우여곡절이 있던 차에 해긴 목사님의 “합심기도 -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는 기도”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것은 기도에도 규칙이 있다는 것이었다. 야구에도 규칙이 있고, 농구에도 규칙이 있듯이 기도에도 규칙이 있다는 것이다. 농구의 규칙을 야구에 적용하면 않되는 것처럼, 기도에도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나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것을 아는 것은 나에게 큰 수확이었다. 또한 지금까지 기도의 대부분이 청원기도에 머물러 있었는데, 해긴 목사님은 기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우리 기도의 대부분은 이미 응답되어져 있는 것인데, 우리가 취하지 않고, 감사와 찬양으로 받지 않기 때문임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섬기도록 하는 것을 그만두고(청원기도),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도록 할 때 우리의 삶은 달라짐을 알려주었다.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여 합심으로 기도함으로 걱정을 던져버리고 믿음을 취할 때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는 기도가 됨을 깨달았다. 이렇게 깨달은 말씀들을 매일 저녁에 진행하는 성경통독과 합심기도의 시간에 적용하여 개척교회의 상황을 뛰어넘어 성장하여 하나님의 비전을 이뤄드리는 기도가 될 것을 기대한다. 기도에 대해 좀더 알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해긴 목사님의 책은 항상 기대에 넘치도록 충족시켜줍니다.
|
|
이 책은 합심기도에 대한 제목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인 기도나 자기자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