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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 제목부터 딴지를 걸고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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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 여러 가지를 알아보던 중 갤럭시탭 활용 도서 서평 이벤트를 한다고
책은 처음 스마트 태블릿을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태블릿을 처음 접해 보는 사람들, 특히 나이 드신 분들, 일례로 제 어머니께서 갤럭시탭에
구성의 대부분이 프로그램을 다루는 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부 무료 프로그램이지만 꼭 필요한 필수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루팅과 같이 오히려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부분은 간단한 소개만 하고
책 제일 뒷면에는 색인도 있고 해서 모르거나 궁금한 항목을 찾아 보기도 괜찮습니다.
처음 접하는 초보분들께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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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 갤럭시탭의 인기가 뜨겁다. 3.5에서 4.3인치 정도하는 스마트폰처럼 휴대하기에는 크고 9.7인치짜리 아이패드처럼 잡지를 보기에는 작은 그런 어중간한 사이즈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도 불구하고 요즘 갤럭시탭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띈다. 10.1인치 갤럭시탭 출시를 앞두고 대폭 낮아진 가격이 갤럭시탭의 대중화를 앞당긴 결과다. 갤탭이나 칠탭과 같은 애칭으로도 불린다.
하지만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갤럭시탭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그에 대한 사전 지식을 갖출 필요가 있다. 아무리 쉽다고 해도 알고 쓰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 쉽다고 하는 아이패드를 위해서도 '더미에게 물어봐(iPAD for Dummies)'와 같은 사용설명서가 있을 정도니 안드로이드용인 갤럭시탭은 말해 무엇할까. 이 책이 갤럭시탭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갤럭시탭 뿐만아니라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활용할 수도 있다. 물론 갤럭시탭에서만 제공되는 리더스허브와 같은 전용 컨텐츠는 예외이지만 그 밖의 거의 내용들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알아두면 좋을 것들이다. 실제로 갤럭시S를 쓰지만 태블릿은 갤럭시탭이 아닌 아이덴티티탭(일명 K-PAD, 또는 올레패드)를 쓰는 내 입장에서도 유용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초보자를 위한 사용설명서다. 그러다보니 무척 꼼꼼하게 만들어져 있다. 안드로이드폰을 써봤다면 대부분의 내용들에 대해서 기초적이라고 평가할 수도 있으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볼 수 있겠다. 하지만 그와 달리 여자친구나 직장동료 또는 부모님처럼 아직 안드로인드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한권쯤 선물할만한 내용들이다. 이 책만 있으면 갤럭시탭도 충분히 아이패드만큼 사용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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