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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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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것은 남의 말을 잘 듣거나 아니면 남을 더욱 믿지 못해가는 것을 뜻하는것같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것인데 좋게 말하면 자신의 인생관을 설계하여 나가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남의 말에 일일이 신경쓸 필요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을 배신할수 있거나 아니면 다른집단에서 이집단으로의 이중첩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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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것은 남의 말을 잘 듣거나 아니면 남을 더욱 믿지 못해가는 것을 뜻하는것같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것인데 좋게 말하면 자신의 인생관을 설계하여 나가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남의 말에 일일이 신경쓸 필요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을 배신할수 있거나 아니면 다른집단에서 이집단으로의 이중첩자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그런 의미 없거나 진중한 일들을 하는것이다.

처음에는 중국과 인도등의 출생을 하였지만 호적에 올라있지 않아 태어났으나 태어나지 않은 그런 삶의 한 단면을 이야기 하는것으로 쉽게 보고 책을 집었지만 좀더 읽어보면 그 국가 권력이 인간에 대한 폭력을 자행하는 방법에 대해 결과론적으로 만 보지말고 그 중단에 처해 가는 과정을 중요시 해야하는것이 아닌가 싶게 만들어 버린다. 이유는 우리가 말하는 삶의 행복의 가치는 다를수 없다는 것이다 돈이 많고 적음은 그 사람이 삶이 좀더 힘들어지거나 아니면 더 윤택해지거나의 차이지 그사람이 행복이 돈이 많고 적음의 가치로 판단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비밀출생이 많아 인구 정책에 성공을 한다는 것이 국가가 더 강대국이 된다고 그리고 그것이 사람들이 삶을 질을 향상 시켜서 더 행복해진다고 말하는 국가의 독선적 법이 자행될때는 아주 힘없고 가난한 개층부터 서서히 잠식 당하고 쇠뇌를 당하면서 밑에서 위로 올라오지만 결국은 위에는 더 많은 힘과 부를 누리고 아래는 더 가난하고 고단해지는 파레토의 법칙을 강화시켜 양극화의 극대화로 위에서 손가락질만 해도 아래는 바닥을 기어야만 하는 그런 지경에 이르게 된다.

루크는 밖을 나가봐서 세상의 무서움을 좀 더 더 느끼면 15년이나 방안에 있는다면 그것은 밖이라는 공간의 개념이 없어지게 되는거이어서 무서움 두려움을 떠나 새로운 공포를 접하게 된다. 중국이 지금 소왕자 정책으로 인해 인구를 적정하게 만들어 가지만 그 피해로 아들이 아버지에게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아버지는 죽을때 까지 아들을 뒷바라지 하지만 그 아들이 커서 아들을 나을때는 자식에게는 어떻게 할것인가는 고민이 없다 당연히 내가 나은 자식이라도 나에게 왕처럼 대하여할까 아니면 나도 아버지 처럼 소왕자처럼 모셔야 할것인가를 선택하는 문제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짜이름을 가지고 남의 인생을 대신 사는 것보다 모두가 누를수 있는 자유에 차별이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고 너무 흑백논리로 남을 판단하는 사회가 더욱더 고통을 가중시키는것 아닌가 싶다.

 

k*******k 2011.07.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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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로 존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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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물이나 대상에  나만이 부를 수 있는 특정한 이름을 붙이는 순간, 그것들은 이전과는 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름이라는 게 그렇다.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에 따라 제 3자는 둘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내가 나로 존재하는데 제일 먼저 필요한 게 이름이라 할 수 있다. 하여 내 이름이 아닌 남의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일은 나의 존재를 밝혀서는 안될 사정이 있다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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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사물이나 대상에  나만이 부를 수 있는 특정한 이름을 붙이는 순간, 그것들은 이전과는 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름이라는 게 그렇다.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에 따라 제 3자는 둘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내가 나로 존재하는데 제일 먼저 필요한 게 이름이라 할 수 있다. 하여 내 이름이 아닌 남의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일은 나의 존재를 밝혀서는 안될 사정이 있다는 것이리라.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의 『그림자 아이들』주인공 ‘루크’의 고통도 그러했다. 식량난을 이유로 자녀의 수를 둘로 제안한 정부의 실체를 고발하고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친구 ‘젠’은 죽었다. 젠을 통해 세상의 진짜 모습을 본 더이상 숨어 지낼 수 없었다.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젠의 아버지 탤벗 아저씨 도움으로 ‘헨드릭스’ 남학교에 입학을 한다.  셋째 아이 루크는 이제 루크가 아닌 ‘리 그랜트’로 살아야 한다. 

 

 더이상 루크가 아니었고 이제는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해야 했다. 학교는 낯설고 두려웠다. 친구들은 리를 적대시했고, 선생님과 직원들도 마찬가지였다. 사소한 잘못도 용납되지 않았고, 어느 누구도 리에게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았다. 감시 감독만이 철저했다. 기숙사의 같은 방을 쓰는 ‘제이슨’은 밤마다  다른 친구들을 주동해 리를 조롱하고 따돌렸다. 수업 시간에도 수업에 열중하는 아이는 없었다. 몸을 흔들거나, 이상한 눈빛을 지닌 아이가 대부분이었고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방치했다.  

 

 루크로 존재했던 때가 그리워하던 중 학교 밖으로 난 문을 발견한다. 그곳엔 숲이 있었다. 리는 종종 그곳에 머물렀고 텃밭을 가꾸기로 결심한다. 식량이 부족했기에 아이들은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없었는데 텃밭에서 기른 채소가 도움이 될꺼라 믿었다. 어느 밤, 리는 그곳에서 다른 아이들을 만난다. 아이들은 모두 가짜 이름을 가졌고, 제이슨이 그 모임을 이끌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진짜 이름을 밝히고 싶은 욕망이 리와 같았다. 이제 리는 수업에도 집중할 수 있었고, 따돌림은 없었다. 그러나 진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었던 제이슨은 첩자였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리는 탤벗 아저씨에게 연락 해 친구들을 구한다.  

 

 탤벗 아저씨와 교장 선생님은 이 학교가 정부로 부터 셋째 아이을 구하고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곳이며, 그는 그 준비가 되었으니 다른 곳으로 떠나라 한다. 그러나 리는 텃밭를 가꾸어 식량난을 해결하고 싶어한다. 식량문제가 해결되면 인구법은 사라질 테니까. 식량난 해결을 위해 텃밭의 씨가 열매를 맺고 루크가 어떻게 성장해 어떤 역할을 할 지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1권 <숨어사는 아이들>에서 숨어지내야만 아이 루크와의 만남은 충격, 그 자체였다. 늘어나는 인구로 식량을 비롯해 모든 물자가 부족할 미래의 어느 날의 상상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루크의 존재가  발각될까 읽는 내내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2권 <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에서는 1권에 비해 긴박감이 줄었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사람들의 활동이 좀 더 부각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r*********s 2011.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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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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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2.』 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 Among the impostors 봄나무 문학선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봄나무 <<그림자 아이들(Shadow Children and Sequence)>> 전편-1. 숨어 사는 아이들에 이어 불법 출생자인 루크가 이번에는 젠의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가짜 신분증으로 헨드릭스 남학교에 들어간다. 하지만 루크는 사실은 죽은 아이, 리 그랜트 흉내에 익숙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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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2. 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

Among the impostors

봄나무 문학선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봄나무


<<그림자 아이들(Shadow Children and Sequence)>> 전편-1. 숨어 사는 아이들에 이어 불법 출생자인 루크가 이번에는 젠의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가짜 신분증으로 헨드릭스 남학교에 들어간다. 하지만 루크는 사실은 죽은 아이, 리 그랜트 흉내에 익숙치가 않다.

같은 숙소를 쓰는 아이들은 수도 없이 루크를 괴롭히고, 선생님들은 루크에게 신경도 쓰지 않는다. 게다가 이 학교는 창문도 없는 괴상한 학교다.

그러던 어느 날, 루크는 복도 끝에서 작은 문을 발견한다. 그 곳에서 자신과 처지가 같은 그림자 아이들을 만난다.

루크는 친해진 아이들에게도 본명은 밝히지 않는다.

루크가 학교에 익숙해졌을 때 쯤, 그림자 아이들 중 한 명인 제이슨이 인구 경찰의 스파이라는 것을 알게 된 루크는 큰 충격을 받는다.

며칠 뒤, 루크는 제이슨과 니나가 배신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루크는 믿지 못한다.

루크는 어느새 학교에 익숙해지고, 농업 학교를 운영하자는 의견도 내세운다.

셋째 아이라는 이유로 자유를 얻지 못하던 루크는 어느새 텃밭을 일구고 친구들을 사귀며 자유를 얻어간다.

그리고 루크는 셋째 아이들을 돕는, 자신이 꿈에 그리던 젠과 같은 존재가 된다.

나는 곧 루크가 진정한 자유를 얻으리라 믿는다.

2012.1.21. 이은우(초등4)

 

i***2 2012.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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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아이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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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아이들 1편을 보지 못하고 2편을 먼저 보게 되어, 아무래도 1편 내용을 알지 못해서 읽는 재미와 이해가 덜하지 않을지...걱정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하지만, 인정해야 할 것, 그런 생각은 완전한 기우였다는 사실.1편의 내용을 모르고 봐도 정말 재미있고, 오히려 1편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까지 겹쳐져서 2편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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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아이들 1편을 보지 못하고 2편을 먼저 보게 되어,
아무래도 1편 내용을 알지 못해서 읽는 재미와 이해가 덜하지 않을지...걱정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인정해야 할 것, 그런 생각은 완전한 기우였다는 사실.
1편의 내용을 모르고 봐도 정말 재미있고, 오히려 1편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까지 겹쳐져서
2편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글의 내용이 너무 좋았다.

식량 문제로 인해 나가지 못하고 숨어서 사는 그림자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어쩌면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환경을 무모하게 짓밟으며 지구에서 계속 살아가게 된다면
조만간 이런 현실이 우리에게도 닥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까지 이르니, 몸서리 치게 무섭다.
지금도 물, 공기, 토양 등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환경 문제들이 식량 문제로 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더 많은 지구인들의 단합된 노력없이는 그림자 아이들에게 처한 식량 부족 문제처럼
우리에게도 단지 식량을 "축내는" 인간들로 태어나 인구 경찰에게 잡혀 사형당하지 않기 위해
꽁꽁 숨어서만 살아야 하는 아이들을 한숨짓고, 마음 졸이며 지켜봐야 할 때가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또한 환경이나 식량에 관한 문제를 이런 내용의 글로 표현했다는 사실이 작가의 역량이 대단한 것 같다.
직접적인 식량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는 것으로 문제해결에 대한 이런 저런 노력을 해야 한다는
계몽적인 내용의 글을 만들기보다는,
부족한 식량으로 인해 숨어 살아야만 하는 그림자 아이들이란 캐릭터를 만들어
자연스레 식량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어떤 일들 중 이런 일도 과연 발생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깨우치게 해 주는 것이 개인적으로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이다.

이 책이 3편까지 나와 있다니 나머지 작품들도 꼭 봐야 할 것 같고,
영화로도 기획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로 표현되어도 분명히 좋은 작품이 될거란 생각이다.

j******e 2011.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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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하게 전개되는 내용들이 지루할 틈없이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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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구감소에 대해 생각해보기는 했지만 인구증가를 걱정해보지는 않아서 식량 부족의 원인을 인구증가로 보는 것이 좀 의아스럽기도 했다. 긴박하게 전개되는 내용들이 지루할 틈없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왠지 침울하고 으스스한 느낌,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의 표지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호기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 같다. 전체 내용의 배경
"긴박하게 전개되는 내용들이 지루할 틈없이 책 속으로" 내용보기

평소 인구감소에 대해 생각해보기는 했지만 인구증가를 걱정해보지는 않아서

식량 부족의 원인을 인구증가로 보는 것이 좀 의아스럽기도 했다.


긴박하게 전개되는 내용들이 지루할 틈없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왠지 침울하고 으스스한 느낌,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의 표지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호기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 같다.

전체 내용의 배경은 먼 미래일 거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보통 우리가 상상해왔고 영화나 만화에서 접했던 내용으로는

식사대용 알약이라는 게 있었고, 엄청난 과학적 발전으로 여러 건물이나 도구들이

현재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묘사나 설명은  한 군데도 없었다.

오로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셋째 아이란 존재들의 힘든 생활과

그 속에서 나타나는 인간 본래의 악마스런 모습,

깨어나는 자아 등의 내용 위주이다.

 

아직은 인구 감소가 걱정스러운 우리나라의 실정과는 거리가 있지만

적은 식량을 나눠먹기 위해 셋째의 출산을 금지하려는 시대,

셋째 아이를 낳으면 안되는 미래가 곧 다가올 수도 있겠다는

불안한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내용이다.

지금도 식량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기는 하다.

구제역, 조류독감, 광우병 ...

얼마 전엔 유럽에서도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와서 사망한 사람들이 있다고. 

 

곧 다음 책이 출간되어

루크가 친구 젠을 능가하는 셋째 아이들의 권리를 되찾을 수 있는

중요한 일을 해내는 내용으로 독자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t*********3 2011.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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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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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왜 그랬을까 왜 이리 급하게 읽었을까 정신없이 읽다보니 뒷장이 없다 아! 후회가 밀려온다. 밤 12시만 넘기면 어찌 되는줄 아는 내가 12시 30분까지 이 책을 읽었다. 1편이 얼마나 재미었는지 알기에 2편을 보자마자 펼쳤다.   '루크는 마침내 순어 있던 곳에서 밖으로 나와 정체를 알 수 없는 학교에 입학한다.   해딕스의 서스펜스 가득한 이야기는 마치막 장을 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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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왜 그랬을까

왜 이리 급하게 읽었을까

정신없이 읽다보니 뒷장이 없다

아! 후회가 밀려온다.

밤 12시만 넘기면 어찌 되는줄 아는 내가 12시 30분까지 이 책을 읽었다.

1편이 얼마나 재미었는지 알기에 2편을 보자마자 펼쳤다.

 

'루크는 마침내 순어 있던 곳에서 밖으로 나와 정체를 알 수 없는 학교에 입학한다.  

해딕스의 서스펜스 가득한 이야기는 마치막 장을 넘길 ㄸ마다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1권에서 창조된 전체주의 미래 사회가 속편에서도 이어진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다음 이야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될 것이다' - 커커스 리뷰

 

내가 글쓰기가 부족해서 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기가 힘들었는데 책 뒷장에 이 두 사람의 평을 보니 맞어맞어!

그래서 그래로 도용?한다

 

우리 모녀는 1편에서도 같이 2편을 보면서도(같이 경쟁하듯 읽고) 같은 말을 했다

영화로 나오면 진짜 재밌겠다

 

근ㄷ 3편은 언제 나오나요?

너무 뜸들이지 마세요~ 저는 인내력이 그리 널널한 편이 아니랍니다^^

g**********2 201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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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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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섬뜩했었다. 처음에는. 셋째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그 설정 자체가 과연 어떻게 머릿속에 떠올랐을까 하는 의문이 제일 먼저 들었었다. 그리고 1권에 이어 2권 역시 책표지가 음산한것이 마음에 썩들지는 않았지만, 내용은 점차 흥미로워지고 있었다. 정부의 시책이 그렇다 하더라도, 부모의 입장에서 그러한 정책에 쉽사리 동의하기는 참 힘들었을텐데 하는 생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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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섬뜩했었다. 처음에는. 셋째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그 설정 자체가 과연 어떻게 머릿속에 떠올랐을까 하는 의문이 제일 먼저 들었었다.
그리고 1권에 이어 2권 역시 책표지가 음산한것이 마음에 썩들지는 않았지만, 내용은 점차 흥미로워지고 있었다.
정부의 시책이 그렇다 하더라도, 부모의 입장에서 그러한 정책에 쉽사리 동의하기는 참 힘들었을텐데 하는 생각과 함께, 존재하지만 존재 자체를 거부당하는 그림자처럼 살아야 하는 셋째 아이들의 슬픈 운명이 느껴져 마음도 아팠다.
 

인구경찰의 추적을 피해 달아난 루크가 1권에서는 자신의 존재를 쓸모없는 존재로 인식하고, 정부의 정책에 반하는 자신의 운명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자책하기 바빴다면 드이어 2권에서는 자신의 주체성을 찾아냈다.대견스럽기까지 했다.

죽은아이의 신분증을 빌려 학교에 들어간 루크. 그안에서의 생활이라고 하여, 특별하게 루크에게 안락함을 제공하지도 않았지만, 정체가 탄로날까봐 매사 조마조마하는 모습은 안쓰러웠다.

 

밖으로 나와보지 못했던 루크에게 학교는 낯선 공간이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해져야 할 친구들은 낯선 존재일뿐이었다.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는 루크에게 선생님을 비롯하여 아이들의 대우 역시 쌀쌀하기는 매한가지였고.

답답함속에 살아가던 루크가 건물밖으로 나가는 문을 우연하게 발견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급진전되는 것 같다.

이제 자아를 찾은 루크가 과연 어떤 의지와 노력으로 자기 외의 다른 셋째아이라는 운명을 타고난 아이들을 도울수 있을지 3권이 기다려진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으니, 아마도 분명히 루크가 잘못된 정책에 대해 올바른 소리, 쓴소리를 제대로 뱉어낼것 같은 예감이 든다.

s*****y 201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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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2 - 가짜 이름을 가지고 살아야만 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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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2편 - 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1권이 끝나고 나는 루크의 뒷이야기가 정말 많이도 궁금했었다.그런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루크는 셋째 아이로 태어난 그림자 아이였지만, 옆집 친구 젠의 도움으로 셋째 아이도 인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사람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벗어나기가 참 어렵다.그래서 가난은 되물림되고 , 빈곤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빈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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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2편 - 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

1권이 끝나고 나는 루크의 뒷이야기가 정말 많이도 궁금했었다.
그런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루크는 셋째 아이로 태어난 그림자 아이였지만, 옆집 친구 젠의 도움으로 셋째 아이도 
인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사람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벗어나기가 참 어렵다.
그래서 가난은 되물림되고 , 빈곤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빈곤에서 벗어 나기가 힘든 것이다.
루크 또한 그런 것 같다.
자신이 숨어서만 살았기에 막상 자유가 주어졌을 때 감당하기가 벅찼다.
루크는 젠이라는 용감함 친구가 있었기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지만,  다른 아이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가 오히려 두려운 존재가 되어 버거워한 채 살아간다.
루크가 들어가게 된 학교는 창문이 하나도 없는 학교였다.
루크는 우연한 기회에 숲을 발견하게 되고, 그 숲에서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젠이 하려던 운동을 자신이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나는 루크가 헬렌켈러 같다는 생각을 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말 조차 할
자유가 없는 말 그대로 그림자 아이였던 루크가 설리번 선생님 젠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할 지 알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설리번 선생님보다 헬렌켈러를 더 많이 기억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설리번 선생님의 가르침을 발판으로 자신의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헬렌켈러의 용기가 정말 대단한 것임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그림자 아이들의 루크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젠이라는 친구와는 다른 환경에서 마치 없는 존재였다가, 자유가 주어졌을 때 그걸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 알게 되고, 다른 어려운 친구들에게 알려 주는 역할이야말로
더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사회에서 배신이 있듯이 이 사회에서도 배신과 음모가 자리한다.
그 배신과 음모 앞에서도 자신의 용기를 보여 준 루크에게 다시 한 번 감동받는다.
작가에게 3편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s******4 2011.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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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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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 루크는 그림자아이 젠을 만났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림자아이를 만났다는 사실에 넘 좋아함도 잠깐 젠은  루크와는 너무나 다른 환경속에서 살았다. 당당함과 자기의 의견을 솔직히 말할수 있는 자신감. 다른사람의 신분으로 세상밖에도 나가본 아이, 바로 젠이 그런아이였다.젠은그림자아이들을 위해 할 수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실천하는는 아이였다.  하지만 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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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 루크는 그림자아이 젠을 만났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림자아이를 만났다는 사실에 넘 좋아함도 잠깐 젠은  루크와는 너무나 다른 환경속에서 살았다. 당당함과 자기의 의견을 솔직히 말할수 있는 자신감. 다른사람의 신분으로 세상밖에도 나가본 아이, 바로 젠이 그런아이였다.
젠은그림자아이들을 위해 할 수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실천하는는 아이였다.  하지만 그 만남도 짧게 끝나고 젠의 죽음으로 루크는 좀더 더 주위를 해야만 하는 현실이 되어버렸다. 

젠의 아버지 도움으로 다른 신분을 갖게되면서 가족들과 생이별을 하게 되고, 새로운 환경 핸드릭스의 남학교에 들어서게 된다.
루크가 아닌 그랜트라는 다른 신분으로  학교생활을 하게되는 루크는그랜트가 낮설기만 하다. 
루크는 젠의 아버지가 모르게 손에 쥐어주고간 쪽지를 받게 된다.
 쪽지를 펼쳐보고 싶지만 쉽게 기회는 오지않는다.
 미로같은 기숙사와 창문이 하나도 없는 비밀같은 학교, 밤이면 밤마다 루크를 괴롭히는 자칼이라는 아이.
순탄치만 않은 루크의 생활이 시작되는데 어딘가에 이상한 점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가는 루크, 몇몇의 아이들을 빼면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는 점과 창문이 없는 기숙사, 모든것이 의문투성이 이다. 

그래도 한가지 젠의 아버지가 주고간 희망의 쪽지를 펴볼 생각에 참고, 견디며 생활하는데 비밀의 문을 발견한 루크는 문을 통하여 밖으로 나갈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곳은 정원과도 비슷하고 산과 같았다. 마침내 쪽지를 펴볼 기회가 생겼다. 
쪽지에는 "사이좋게 지내라"는 문구였다. 루크는 실망과 함께 희망도 날아가 버렸다. 누구와 친하게 지내라는 말인가?...
감시원들의 눈을 피해 루크는 비밀의 정원으로 드나들면서 텃밭을 꾸민다. 그리고 그림자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데......

루크는 어떻게 기숙사생활을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아침 뉴스에서 중국에 가족제한이 있는데 첫째가 아들이면 둘은 낳지 못하는 법이 있답니다. 그런데 오늘 그 법을 완하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림자아이들이 존재하겠군아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세상에 자신이 있는데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라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여러분도 직접 이 그림자아이들을 접해보면서 많은 간접경험들을 해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n********6 2011.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아이들-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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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숨어사는 아이들1]에 이어 [그림자 아이들- 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2]권이  나왔다. 두달만에 2권을 읽고 난 딸아이가 이어서 1권을 책꽂이에서 찾아 읽더 대기 시작한다. 낼모래 시험인데, 내심 불만이였지만 아이 좋아하는 책을 읽는거라 지켜보기로 했다.     [그림자 아이들]은 인구과잉문제와 지구의 한정된 자원문제 그리고 특정국가에서는 흉년과 굶주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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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숨어사는 아이들1]에 이어 [그림자 아이들- 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2]권이  나왔다.

두달만에 2권을 읽고 난 딸아이가 이어서 1권을 책꽂이에서 찾아 읽더 대기 시작한다.

낼모래 시험인데, 내심 불만이였지만 아이 좋아하는 책을 읽는거라 지켜보기로 했다.

 

 

[그림자 아이들]은 인구과잉문제와 지구의 한정된 자원문제 그리고 특정국가에서는 흉년과 굶주림 때문에 가족의 수를 제한하게되는 사회적 제도하에 아이를 둘만 낳도록 허용하는 나라에서 셋째 아이들은 허락받지 못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그들이 삶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림자 아이들 2권] 아이의 독후를 옮겨온다.

 

 

 

루크는 스키를 타다 사고를 당해 죽은 '리 그랜트'라는 아이의 신분증을 갖고 헨드릭스 남학교에 들어간다.

그리고 기숙사에서 루크를 짜뎅,촌빵,삐꾸라고 부르는 (루크가 자칼을 닮았다고 생각했던)제이슨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된다.
어느 날 답답함을 이기지 못해 학교 밖 숲속으로 뛰처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탤벗 아저씨(젠의 아버지)가 루크가 입학할 때(?)에 줬던 쪽지를 보고 매우 실망한다.그러나 그곳에 텃밭을 만들고 거의 매일 가다가 어느 날 자신과 똑같은 그림자 아이들을 그 숲 속에서 발견하게 된다.그리고 친구가 되는 줄 알고 기뻐한다. 하지만 제이슨이라는 아이와 할로우 여학교의 니나라는 여자아이는 같은 그림자 아이들을 배신해가면서 진짜 이름과 가짜 이름을 알아내 인구 경찰에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아이였다.
그렇지만 그 계획은  전날 밤 제이슨이 인구 경찰의 첩(?)이라는 것을 알고 루크가 탤벗 아저씨에게 긴급 전화(암호로{왜냐하면 모든 전화는 인구 경찰에게 감시당하고 있었기 때문에})를 보내서 헨드릭스 남학교의 모든 짜뎅...아니 그림자 아이들은 죽음을 면하게 된다.
 제이슨이 배신 같은 것을 하지 않고 그저 리더 역할을 하고 계속 남학교에 다녔더라면 죽을 일도 없었을 텐데 괜히 나쁜 짓을 꾸며서 그런 벌을 받는지 이해가 가기도 하고.. 안 가기도 하고... 그렇지만 제이슨의 심정은 아주 조금 이해가 간다. 다른 사람들이 내 죽음을 막아주기 위해 배신을 해야 할 것이다.. . 아마도. 이런..마음이었을 것 같다. 또 한편으로는 죄책감도 좀 들었을 것이다.
나는 그보다 제이슨의 그 통화 내용을 알아듣고 재빨리 일을 처리(???)한 루크가 더 대단한 것 같다. 나라면 인구경찰과의 통화내용을 듣고 기겁해서 얼어붇었을 것이다.그리고 제이슨에게 걸려서 그 자리에서 바로 기절 (또는 사망)했을 것이다.(그 이유는 제이슨이 루크를 발견하자마자 팼을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독후를 마친 딸아인 인구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식량분배의 잘못 식량이 부족하게된거라고 한다.그림자아이들의 리더격이 되는 책속 태반 아저씨의 말을 빌리자면 그렇다는 이야기라는데결국은 사회제도의 모순이 엉뚱한 곳으로 화살을 돌린격이 된것은 아닐까?

w********r 2011.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