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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것은 남의 말을 잘 듣거나 아니면 남을 더욱 믿지 못해가는 것을 뜻하는것같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것인데 좋게 말하면 자신의 인생관을 설계하여 나가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남의 말에 일일이 신경쓸 필요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을 배신할수 있거나 아니면 다른집단에서 이집단으로의 이중첩자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그런 의미 없거나 진중한 일들을 하는것이다. 처음에는 중국과 인도등의 출생을 하였지만 호적에 올라있지 않아 태어났으나 태어나지 않은 그런 삶의 한 단면을 이야기 하는것으로 쉽게 보고 책을 집었지만 좀더 읽어보면 그 국가 권력이 인간에 대한 폭력을 자행하는 방법에 대해 결과론적으로 만 보지말고 그 중단에 처해 가는 과정을 중요시 해야하는것이 아닌가 싶게 만들어 버린다. 이유는 우리가 말하는 삶의 행복의 가치는 다를수 없다는 것이다 돈이 많고 적음은 그 사람이 삶이 좀더 힘들어지거나 아니면 더 윤택해지거나의 차이지 그사람이 행복이 돈이 많고 적음의 가치로 판단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비밀출생이 많아 인구 정책에 성공을 한다는 것이 국가가 더 강대국이 된다고 그리고 그것이 사람들이 삶을 질을 향상 시켜서 더 행복해진다고 말하는 국가의 독선적 법이 자행될때는 아주 힘없고 가난한 개층부터 서서히 잠식 당하고 쇠뇌를 당하면서 밑에서 위로 올라오지만 결국은 위에는 더 많은 힘과 부를 누리고 아래는 더 가난하고 고단해지는 파레토의 법칙을 강화시켜 양극화의 극대화로 위에서 손가락질만 해도 아래는 바닥을 기어야만 하는 그런 지경에 이르게 된다. 루크는 밖을 나가봐서 세상의 무서움을 좀 더 더 느끼면 15년이나 방안에 있는다면 그것은 밖이라는 공간의 개념이 없어지게 되는거이어서 무서움 두려움을 떠나 새로운 공포를 접하게 된다. 중국이 지금 소왕자 정책으로 인해 인구를 적정하게 만들어 가지만 그 피해로 아들이 아버지에게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아버지는 죽을때 까지 아들을 뒷바라지 하지만 그 아들이 커서 아들을 나을때는 자식에게는 어떻게 할것인가는 고민이 없다 당연히 내가 나은 자식이라도 나에게 왕처럼 대하여할까 아니면 나도 아버지 처럼 소왕자처럼 모셔야 할것인가를 선택하는 문제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짜이름을 가지고 남의 인생을 대신 사는 것보다 모두가 누를수 있는 자유에 차별이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고 너무 흑백논리로 남을 판단하는 사회가 더욱더 고통을 가중시키는것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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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물이나 대상에 나만이 부를 수 있는 특정한 이름을 붙이는 순간, 그것들은 이전과는 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름이라는 게 그렇다.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에 따라 제 3자는 둘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내가 나로 존재하는데 제일 먼저 필요한 게 이름이라 할 수 있다. 하여 내 이름이 아닌 남의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일은 나의 존재를 밝혀서는 안될 사정이 있다는 것이리라.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의 『그림자 아이들』주인공 ‘루크’의 고통도 그러했다. 식량난을 이유로 자녀의 수를 둘로 제안한 정부의 실체를 고발하고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친구 ‘젠’은 죽었다. 젠을 통해 세상의 진짜 모습을 본 더이상 숨어 지낼 수 없었다.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젠의 아버지 탤벗 아저씨 도움으로 ‘헨드릭스’ 남학교에 입학을 한다. 셋째 아이 루크는 이제 루크가 아닌 ‘리 그랜트’로 살아야 한다.
더이상 루크가 아니었고 이제는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해야 했다. 학교는 낯설고 두려웠다. 친구들은 리를 적대시했고, 선생님과 직원들도 마찬가지였다. 사소한 잘못도 용납되지 않았고, 어느 누구도 리에게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았다. 감시 감독만이 철저했다. 기숙사의 같은 방을 쓰는 ‘제이슨’은 밤마다 다른 친구들을 주동해 리를 조롱하고 따돌렸다. 수업 시간에도 수업에 열중하는 아이는 없었다. 몸을 흔들거나, 이상한 눈빛을 지닌 아이가 대부분이었고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방치했다.
루크로 존재했던 때가 그리워하던 중 학교 밖으로 난 문을 발견한다. 그곳엔 숲이 있었다. 리는 종종 그곳에 머물렀고 텃밭을 가꾸기로 결심한다. 식량이 부족했기에 아이들은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없었는데 텃밭에서 기른 채소가 도움이 될꺼라 믿었다. 어느 밤, 리는 그곳에서 다른 아이들을 만난다. 아이들은 모두 가짜 이름을 가졌고, 제이슨이 그 모임을 이끌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진짜 이름을 밝히고 싶은 욕망이 리와 같았다. 이제 리는 수업에도 집중할 수 있었고, 따돌림은 없었다. 그러나 진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었던 제이슨은 첩자였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리는 탤벗 아저씨에게 연락 해 친구들을 구한다.
탤벗 아저씨와 교장 선생님은 이 학교가 정부로 부터 셋째 아이을 구하고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곳이며, 그는 그 준비가 되었으니 다른 곳으로 떠나라 한다. 그러나 리는 텃밭를 가꾸어 식량난을 해결하고 싶어한다. 식량문제가 해결되면 인구법은 사라질 테니까. 식량난 해결을 위해 텃밭의 씨가 열매를 맺고 루크가 어떻게 성장해 어떤 역할을 할 지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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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2.』 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 Among the impostors 봄나무 문학선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봄나무
같은 숙소를 쓰는 아이들은 수도 없이 루크를 괴롭히고, 선생님들은 루크에게 신경도 쓰지 않는다. 게다가 이 학교는 창문도 없는 괴상한 학교다. 그러던 어느 날, 루크는 복도 끝에서 작은 문을 발견한다. 그 곳에서 자신과 처지가 같은 그림자 아이들을 만난다. 루크는 친해진 아이들에게도 본명은 밝히지 않는다. 루크가 학교에 익숙해졌을 때 쯤, 그림자 아이들 중 한 명인 제이슨이 인구 경찰의 스파이라는 것을 알게 된 루크는 큰 충격을 받는다. 며칠 뒤, 루크는 제이슨과 니나가 배신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루크는 믿지 못한다. 루크는 어느새 학교에 익숙해지고, 농업 학교를 운영하자는 의견도 내세운다. 셋째 아이라는 이유로 자유를 얻지 못하던 루크는 어느새 텃밭을 일구고 친구들을 사귀며 자유를 얻어간다. 그리고 루크는 셋째 아이들을 돕는, 자신이 꿈에 그리던 젠과 같은 존재가 된다. 나는 곧 루크가 진정한 자유를 얻으리라 믿는다. 2012.1.21. 이은우(초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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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아이들 1편을 보지 못하고 2편을 먼저 보게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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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구감소에 대해 생각해보기는 했지만 인구증가를 걱정해보지는 않아서 식량 부족의 원인을 인구증가로 보는 것이 좀 의아스럽기도 했다.
왠지 침울하고 으스스한 느낌,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의 표지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호기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 같다. 전체 내용의 배경은 먼 미래일 거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보통 우리가 상상해왔고 영화나 만화에서 접했던 내용으로는 식사대용 알약이라는 게 있었고, 엄청난 과학적 발전으로 여러 건물이나 도구들이 현재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묘사나 설명은 한 군데도 없었다. 오로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셋째 아이란 존재들의 힘든 생활과 그 속에서 나타나는 인간 본래의 악마스런 모습, 깨어나는 자아 등의 내용 위주이다.
아직은 인구 감소가 걱정스러운 우리나라의 실정과는 거리가 있지만 적은 식량을 나눠먹기 위해 셋째의 출산을 금지하려는 시대, 셋째 아이를 낳으면 안되는 미래가 곧 다가올 수도 있겠다는 불안한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내용이다. 지금도 식량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기는 하다. 구제역, 조류독감, 광우병 ... 얼마 전엔 유럽에서도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와서 사망한 사람들이 있다고.
곧 다음 책이 출간되어 루크가 친구 젠을 능가하는 셋째 아이들의 권리를 되찾을 수 있는 중요한 일을 해내는 내용으로 독자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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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왜 그랬을까 왜 이리 급하게 읽었을까 정신없이 읽다보니 뒷장이 없다 아! 후회가 밀려온다. 밤 12시만 넘기면 어찌 되는줄 아는 내가 12시 30분까지 이 책을 읽었다. 1편이 얼마나 재미었는지 알기에 2편을 보자마자 펼쳤다.
'루크는 마침내 순어 있던 곳에서 밖으로 나와 정체를 알 수 없는 학교에 입학한다. 해딕스의 서스펜스 가득한 이야기는 마치막 장을 넘길 ㄸ마다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1권에서 창조된 전체주의 미래 사회가 속편에서도 이어진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다음 이야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될 것이다' - 커커스 리뷰
내가 글쓰기가 부족해서 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기가 힘들었는데 책 뒷장에 이 두 사람의 평을 보니 맞어맞어! 그래서 그래로 도용?한다
우리 모녀는 1편에서도 같이 2편을 보면서도(같이 경쟁하듯 읽고) 같은 말을 했다 영화로 나오면 진짜 재밌겠다
근ㄷ 3편은 언제 나오나요? 너무 뜸들이지 마세요~ 저는 인내력이 그리 널널한 편이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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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섬뜩했었다. 처음에는. 셋째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그 설정 자체가 과연 어떻게 머릿속에 떠올랐을까 하는 의문이 제일 먼저 들었었다.
그리고 1권에 이어 2권 역시 책표지가 음산한것이 마음에 썩들지는 않았지만, 내용은 점차 흥미로워지고 있었다.
정부의 시책이 그렇다 하더라도, 부모의 입장에서 그러한 정책에 쉽사리 동의하기는 참 힘들었을텐데 하는 생각과 함께, 존재하지만 존재 자체를 거부당하는 그림자처럼 살아야 하는 셋째 아이들의 슬픈 운명이 느껴져 마음도 아팠다.
인구경찰의 추적을 피해 달아난 루크가 1권에서는 자신의 존재를 쓸모없는 존재로 인식하고, 정부의 정책에 반하는 자신의 운명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자책하기 바빴다면 드이어 2권에서는 자신의 주체성을 찾아냈다.대견스럽기까지 했다. 죽은아이의 신분증을 빌려 학교에 들어간 루크. 그안에서의 생활이라고 하여, 특별하게 루크에게 안락함을 제공하지도 않았지만, 정체가 탄로날까봐 매사 조마조마하는 모습은 안쓰러웠다.
밖으로 나와보지 못했던 루크에게 학교는 낯선 공간이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해져야 할 친구들은 낯선 존재일뿐이었다.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는 루크에게 선생님을 비롯하여 아이들의 대우 역시 쌀쌀하기는 매한가지였고. 답답함속에 살아가던 루크가 건물밖으로 나가는 문을 우연하게 발견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급진전되는 것 같다. 이제 자아를 찾은 루크가 과연 어떤 의지와 노력으로 자기 외의 다른 셋째아이라는 운명을 타고난 아이들을 도울수 있을지 3권이 기다려진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으니, 아마도 분명히 루크가 잘못된 정책에 대해 올바른 소리, 쓴소리를 제대로 뱉어낼것 같은 예감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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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2편 - 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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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 루크는 그림자아이 젠을 만났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림자아이를 만났다는 사실에 넘 좋아함도 잠깐 젠은 루크와는 너무나 다른 환경속에서 살았다. 당당함과 자기의 의견을 솔직히 말할수 있는 자신감. 다른사람의 신분으로 세상밖에도 나가본 아이, 바로 젠이 그런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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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숨어사는 아이들1]에 이어 [그림자 아이들- 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2]권이 나왔다. 두달만에 2권을 읽고 난 딸아이가 이어서 1권을 책꽂이에서 찾아 읽더 대기 시작한다. 낼모래 시험인데, 내심 불만이였지만 아이 좋아하는 책을 읽는거라 지켜보기로 했다.
[그림자 아이들]은 인구과잉문제와 지구의 한정된 자원문제 그리고 특정국가에서는 흉년과 굶주림 때문에 가족의 수를 제한하게되는 사회적 제도하에 아이를 둘만 낳도록 허용하는 나라에서 셋째 아이들은 허락받지 못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그들이 삶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림자 아이들 2권] 아이의 독후를 옮겨온다.
루크는 스키를 타다 사고를 당해 죽은 '리 그랜트'라는 아이의 신분증을 갖고 헨드릭스 남학교에 들어간다. 그리고 기숙사에서 루크를 짜뎅,촌빵,삐꾸라고 부르는 (루크가 자칼을 닮았다고 생각했던)제이슨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된다.
어느 날 답답함을 이기지 못해 학교 밖 숲속으로 뛰처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탤벗 아저씨(젠의 아버지)가 루크가 입학할 때(?)에 줬던 쪽지를 보고 매우 실망한다.그러나 그곳에 텃밭을 만들고 거의 매일 가다가 어느 날 자신과 똑같은 그림자 아이들을 그 숲 속에서 발견하게 된다.그리고 친구가 되는 줄 알고 기뻐한다. 하지만 제이슨이라는 아이와 할로우 여학교의 니나라는 여자아이는 같은 그림자 아이들을 배신해가면서 진짜 이름과 가짜 이름을 알아내 인구 경찰에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아이였다.
그렇지만 그 계획은 전날 밤 제이슨이 인구 경찰의 첩(?)이라는 것을 알고 루크가 탤벗 아저씨에게 긴급 전화(암호로{왜냐하면 모든 전화는 인구 경찰에게 감시당하고 있었기 때문에})를 보내서 헨드릭스 남학교의 모든 짜뎅...아니 그림자 아이들은 죽음을 면하게 된다.
제이슨이 배신 같은 것을 하지 않고 그저 리더 역할을 하고 계속 남학교에 다녔더라면 죽을 일도 없었을 텐데 괜히 나쁜 짓을 꾸며서 그런 벌을 받는지 이해가 가기도 하고.. 안 가기도 하고... 그렇지만 제이슨의 심정은 아주 조금 이해가 간다. 다른 사람들이 내 죽음을 막아주기 위해 배신을 해야 할 것이다.. . 아마도. 이런..마음이었을 것 같다. 또 한편으로는 죄책감도 좀 들었을 것이다.
나는 그보다 제이슨의 그 통화 내용을 알아듣고 재빨리 일을 처리(???)한 루크가 더 대단한 것 같다. 나라면 인구경찰과의 통화내용을 듣고 기겁해서 얼어붇었을 것이다.그리고 제이슨에게 걸려서 그 자리에서 바로 기절 (또는 사망)했을 것이다.(그 이유는 제이슨이 루크를 발견하자마자 팼을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독후를 마친 딸아인 인구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식량분배의 잘못 식량이 부족하게된거라고 한다.그림자아이들의 리더격이 되는 책속 태반 아저씨의 말을 빌리자면 그렇다는 이야기라는데결국은 사회제도의 모순이 엉뚱한 곳으로 화살을 돌린격이 된것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