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내게는 5월 가정의 달 처럼 느껴진다. 책도 영화도 가족이니. 블러그를 하면서 책도 읽지만 영화를 많이 보는 거 같다. 난 영화는 어릴 때는 즐기지 않았었는데. 여기에 예스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듯도 하다. 이런 표현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자신들의 상품을 파는 것으로 말야.나오미 와츠. 처음 보는 배우인데 정말 예쁘다. 처음에 도발적인 변호사로 나온다. 엄마가 되고
이번 달은 내게는 5월 가정의 달 처럼 느껴진다. 책도 영화도 가족이니. 블러그를 하면서 책도 읽지만 영화를 많이 보는 거 같다. 난 영화는 어릴 때는 즐기지 않았었는데. 여기에 예스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듯도 하다. 이런 표현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자신들의 상품을 파는 것으로 말야.
나오미 와츠. 처음 보는 배우인데 정말 예쁘다. 처음에 도발적인 변호사로 나온다. 엄마가 되고 나서야 낳아준 엄마를 찾고 싶어하는데...
아네트 베닝. 나이든 엄마로 나오지만 여전히 링 귀걸이가 잘 어울리는 여자. 14살에 낳은 아이를 입양보내고 항상 그 아이와 함께 있는 듯이 글을 쓴다. 그녀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고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되면서 점점 닫힌 마음을 여는 모습을 잘 표현했다.
케리 워싱턴. 불임이라 늘 아이를 기다리지만 입양을 통해 엄마가 되어가는 모습을 아름답게 연기해서 가슴이 따뜻했다.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보고 나오미 와츠를 알게 되었다. 우연히 회사 연수에서 전문가(?)에게서 좋은 영화라는 소개를 받았다. 남자들은 꼭 한 번 볼 만한 영화이다. 내용은 슬프다. 그러나 대개는 인간사가 그러듯이 빛나는 희망이 슬픈 결말을 잊게 한다.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는 젊고 너무나 예쁜 나오미 와츠였지만 이 영화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가장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도발적인 여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보고 나오미 와츠를 알게 되었다. 우연히 회사 연수에서 전문가(?)에게서 좋은 영화라는 소개를 받았다.
남자들은 꼭 한 번 볼 만한 영화이다. 내용은 슬프다. 그러나 대개는 인간사가 그러듯이 빛나는 희망이 슬픈 결말을 잊게 한다.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는 젊고 너무나 예쁜 나오미 와츠였지만 이 영화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가장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도발적인 여자 변호사로서 그만큼 젊고 예쁘지는 않다(?). 그렇지만 멋있다. 그런만큼 비장하고 슬프다. 엄마인 아네트 베닝의 연기도 좋다. 그 인생이 마음 아프게 그려진다.
다시 말하지만 남자라면 한 번 꼭 볼 만한 영화다. 아이 낳는 것을 우습게 생각하거나 누구나 하는 그런 일 정도로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다. 그리고 무엇이 가족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본 사람에게는 이 영화가 더욱 신선하게 다가갈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