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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집. 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
"최고의 시집. 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 내용보기
책을 펴는 순간. 숨이 막힌다.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시집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와서 박힌다.억지로 쓰려고한 것이 아니라.그야말로 하나님이 쓰게 하신 시집..이런 시집을 읽에 되다니, 너무 감격스럽다.하나님을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문학적으로도 너무 아름답지만,하나님의 전적인 주관하심으로 이루어진 시가 확실하다.읽을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속에서 눈물이 흐른다.
"최고의 시집. 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 내용보기
책을 펴는 순간. 숨이 막힌다.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시집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와서 박힌다.억지로 쓰려고한 것이 아니라.그야말로 하나님이 쓰게 하신 시집..이런 시집을 읽에 되다니, 너무 감격스럽다.하나님을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문학적으로도 너무 아름답지만,하나님의 전적인 주관하심으로 이루어진 시가 확실하다.읽을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속에서 눈물이 흐른다.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불순종과 아픈 태도들이 마음을 찌르는 것 같아서이 시집을 읽을때마다, 회개가 나오고, 마음이 아프다.시와 관련된 작자의 고백과 말씀 구절이 더욱 시들을 빛나게 하는 것 같다.세밀한 편집과 열정이 돋보이는 시집으로내가 읽어본 시집 중에 그야말로 최고다.한번 읽고나면 계속해서 보고 싶은 시집.익숙하고, 날카로운 표현으로 마음을 확확 긁어버리는 느낌이 든다. 맨날 불평만 하고, 투덜거리는 작자에게 하나님은 늘 따뜻한 시선과 사랑으로 기다리시고 계신다. 그 사랑과 인내에 은혜를 받게 된다.특별히 국민일보에 실리게 된 간증은 웃기다. 벽에 국민일보라고 적어 놓고 읽기만 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배려와사랑이 느껴져서 힘이 났다. 일상에서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시집.그리고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과그의 특별한 계획이 있음을깨닫게 되는 책이다.이 시집을 덮는 순간.가슴이 뛴다.함부로 절망하지 마라! 힘겨웠던 네 과거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내가 쓸 것이고암담한 너의 현실은그 자리에서 네 눈에만 암담할뿐 내 계획대로 되어 가고 있다
o****0 2011.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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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
"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 내용보기
시를 읽노라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잠시 먼 산을 바라보듯 잠시 고요가 흐른다. 시를 통해서 내 마음속에 담겨지는 무언가를 느껴 볼 수 있어서 그런 고요를 좋아 하는지도 모른다. 그것을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으면서 살아가기에 시를 좋아한다. 그런데 박규숙 선생님을 통해서 말씀을 통한 시를 접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뻤다. 말씀을 통한 시를 본다라는 것이 힘들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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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노라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잠시 먼 산을 바라보듯 잠시 고요가 흐른다. 시를 통해서 내 마음속에 담겨지는 무언가를 느껴 볼 수 있어서 그런 고요를 좋아 하는지도 모른다. 그것을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으면서 살아가기에 시를 좋아한다. 그런데 박규숙 선생님을 통해서 말씀을 통한 시를 접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뻤다. 말씀을 통한 시를 본다라는 것이 힘들어서 그런가 보다. 그래서 다른 책들보다 더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오륜교회 목사님이 부러웠다. 한편의 설교가 끝나면 한편의 멋진 시를 가지고 목사님을 찾아뵌다고 한다. 설교를 통한 은혜를 표현할 수 있다 라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른다. 설교 속에 담겨진 깊은 은혜를 깨달아 그 은혜를 한편의 시로 아름답게 글을 짓는다 라는 것 자체가 뛰어난 글솜씨를 가지신 것 같다. 글솜씨도 글솜씨지만 무엇보다 말씀에 대한 깊은 은혜가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것에 구애 받지 않으시고 끝까지 인내함으로 얻어낸 귀한 열매이다. 책의 차례를 통해서 느끼게 되는 것은 박규숙 선생님의 시들이 한권으로 담겨지기 까지의 여정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일인지를 깨닫게 해 주신다. 아픔 속에서 귀한 진주를 발견하듯이 곳곳에 담겨져 있는 진주를 발견하게 될 때는 더욱 큰 기쁨을 느껴볼 수가 있다.

그리고 각각의 시에 담겨져 있는 삶의 이야기들과 말씀이 함께 담겨져 있어서 더욱 깊이 시를 묵상해 볼 수가 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여운이 남는다. “묵상이 시가 되고, 시가 기도가 되면서 주님의 말씀이 시작되었습니다.” 바지가 벗겨질 정도로 하나님 앞에 기뻐 뛰는 다윗처럼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진하게 남는다. 시 한편 한편을 그냥 쉽게 넘어갈 수가 없다. 한편 속에 남겨져 있는 여운을 마음에 담고 선생님처럼 한편의 기도와 찬양이 되어야만 할 것 같다. 요즘 같이 삶이 메말라 져서 딱딱해서 부러질 것 같은 우리들에게 시원한 생수가 되어서 마음을 적셔 주시는 것 같다.

참 다양한 소재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담겨주시고자 함을 찾아보게 된다. 봄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집 오뎅아저씨 등등에 이르기 까지 친근하면서 색다른 여러 가지를 통해서 많은 의미를 심겨주신다. 결국 모든 삶 속에서 찾게 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해 주시고 계시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 본다. 박규숙 선생님의 바램처럼 이 한권의 책을 통해서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는 생명의 책이 되길 축복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1.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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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
"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 내용보기
말씀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시인 박규숙. 그녀는 자신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이 책에 담았다. 시에 자신의 신앙과 영혼을 담았다.   시 한편을 써내려가면서 자신은 울고 또 울었다고 고백한다. 한편의 시는 자신의 마음이요, 고백이었기 때문이다. 날마다 함께 해 주신 주님의 은혜와 동행하심을 엿보게 만들고 있다.   박규숙 시인의 시는 성경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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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시인 박규숙.

그녀는 자신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이 책에 담았다.

시에 자신의 신앙과 영혼을 담았다.

 

시 한편을 써내려가면서 자신은 울고 또 울었다고 고백한다.

한편의 시는 자신의 마음이요, 고백이었기 때문이다.

날마다 함께 해 주신 주님의 은혜와 동행하심을 엿보게 만들고 있다.

 

박규숙 시인의 시는 성경 사건을 고스란히 자기에게 투영했다.

십자가앞에 자신이 서 있는 모습

주님 앞에 서 있는 모습.

 

성경의 옛 사건이 아닌 오늘의 사건

성경인물의 사건이 아닌 자신만의 사건으로 ..

 

"돌을 내려놓아라"는 시를 보면

마치 자신이 돌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을 그린다.

모두 떠났지만 자신만은 분노함으로 돌을 들고 있는 것이다.

 

박규숙 시인은 철저히 자신의 사건으로 시를 써내려갔다.

시 안에 자신이 존재하고 있다.

시는 자신의 내면 세계를 드러냄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 자신을 드러내고자 한 것이다.

 

한편의 시마다

감추어졌던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때로는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삶을 돌이키며

"눈물 두 개"를 씁니다.

자신을 향한 주님의 눈물과 자신이 흘리는 눈물을 생각합니다.

 

주님과 가까이 있는 모습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모습입니다.

주님의 손을 잡고 성경을 여행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분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입니다.

 

박규숙 시인을 통해

새로운 시적 세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시들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드러내지만

 

박규숙 시인은 성경에 자신을 투영하여

성경의 사건을 자신의 사건으로 표현하는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귀한 생명을 사랑하신 주님을 드러내며

자신을 감추어 내는 묘미는 눈물이었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한 사람을 위해 눈물을 흘리시는 주님의 깊은 마음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한 사람을 위해 죽음을 택하신 십자가의 사건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또한, 그녀가 걸어왔던 교단의 모습을 잠간 드러냅니다.

28호봉!

한 순간을 달려오는 듯 보이지만

그 안에서 그녀는 무엇을 보았는지

이 책에 담았습니다.

 

자신의 삶속에 함께 하신 주님을 사랑하면서

시를 읊는 아름다운 모습이

밤 하늘의 별과 같음을 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가슴에 뭉클함과 감동을 받을 것입니다.

함께 그 감동을 나누고 싶습니다.

p***1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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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내 사랑, 내 어여쁜 것
"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내 사랑, 내 어여쁜 것" 내용보기
이 책 한권을 고르는데 너무 오래 망설였습니다. 시는 거울을 비추고 진솔하게 쓰는 글인 듯하여 시를 읽고 서평을 잘 쓸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저자는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시더군요. 그리고 절박한 신앙과 나누고 싶은 삶과 선량한 아이들을 시로 적고 계시더군요. 결국 그것들을 시로  쓰신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같은, 제 일기장에 적는 일기같은 서평을 쓰게
"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내 사랑, 내 어여쁜 것" 내용보기

이 책 한권을 고르는데 너무 오래 망설였습니다.

시는 거울을 비추고 진솔하게 쓰는 글인 듯하여 시를 읽고 서평을 잘 쓸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저자는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시더군요.

그리고 절박한 신앙과 나누고 싶은 삶과 선량한 아이들을 시로 적고 계시더군요.

결국 그것들을 시로  쓰신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같은, 제 일기장에 적는 일기같은 서평을 쓰게 됩니다. 

 

제가 사랑하다 잃어버린 교단과 지금 제게 절실한 신앙과 그리고 시.

그것들이 다 들어 있는 책이 세상에 이미 있다고 생각하니 웬지 모를 상실감이 들기도 하고

웬지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아 차라리 모른 척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들을 저는 외면하지 못할 것이라는 걸 알았어요.

 

윤동주 시인의 참회록처럼 선생님의 시에도 참회가 있습니다.

'뭔가를 가르치려 하는 늙은 선생같아 아직도 멀었다'는 선생님의 시가 그렇습니다.

'바리새인보다 더 비판 잘하고 더 판단 잘하고 더 정죄 잘하고 더 바리새인 같아 자신이 초 바리새인이다'라는 시가 또 그렇습니다.

 

그러한 선생님의 참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참으로 따뜻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따뜻한 오뎅 국물 이야기가 세편의 시에 등장합니다.

오뎅 국물같이 너를 따뜻하게 흔들어 놓고 싶다고 하시고, 신문사 주필 쓰시던 동네 오뎅아저씨의 황기 넣고 다린 오뎅국물을 보약처럼 드신다고 쓰시고, 포장마차에서 오뎅을 팔더라도 구수한 국물을
끓이라고 쓰십니다.

 

선생님은 또 참 외로운 사람인 것 같습니다.

늙은 아비를 회상한 시가 그렇고, 가난한 집에 불이 나 43년의 짐을 다 태우고도 감사하려는 마음이
그렇고 골방 깊숙이 예수를 가둬두고 내 맘대로 살아간다는 고백이 또 그렇습니다.

자기가 외로우니 타고난 위로자신 것 같더군요.

'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라는 시는 그런 시였군요. 위로할 수 없을 것 같은 절박한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내 사랑, 내 어여쁜 것'이라 예수님 대신 위로하신.  

주유소 알바하는 아이들에게 '힘들지는 않니?'하고 말을 걸고 싶어하신 것이 그렇습니다.

살아온 날들이 다른 아이들을 어떻게 똑같이 사랑하냐시며 각각 따로 불러 은밀하고 지독하게 편애하라 하신 것이 또 그렇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제자들의 최후가 이렇게 증명하고 있는데.. 나는 이땅에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예수를 믿고 있는가? ' 

'그래도 너는 강을 건너야 할 것이다. 불도 지나야 할 것이다. 내가 함께 할 지라도' 라고 쓰신' 이사야 43장'이라는시에서 참된 신앙을 깨닫게 하십니다.

'성적표를 쓰면서... 금맥을 놓치는 건 아닐까'라고 하신 시와 '화초고르기'에서는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소방 훈련하다가'에서는 질서얘기 하시다가 가을 단풍 얘기하시다가 온 산이 저절로 탄다고 하실때 시가 얼마나 짜릿한지 알게 하십니다.

그리고는 엉뚱한데서 참고 참은 눈물을 흘리게 하십니다.

이렇게 눈물이 날 걸 알아서 이 책을 그렇게 더디 골랐나 봅니다.

 

선생님은 아주 오랫동안 시를 쓰셨나 보군요. 그리고 우연히 국민일보에 실리게 된 간증 이야기도 들려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책이 저에게도 소망을 품게 합니다. 그저 아무 계획도 없이 주체할 수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못생긴 글을 시로 옮겨보는 저에게도 간증의 거리가 생기기를... 

선생님의 시처럼 다만 "연약한 나의 절대의존이 전능하신 그분을 얼마나 기쁘게 할까? " 하는 마음만이 이런 부끄러운 고백도 가능하게 하는 하루입니다.

박규숙 선생님 참 감사합니다.

a****a 2011.07.24.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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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행복 실고, 소망실고(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
"내 마음에 행복 실고, 소망실고(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 내용보기
시 한편 한편에 인생이 있고, 삶의 무게가 있고 삶의 향기가 있습니다. 시를 하나 하나 넘기며 저도 제 마음을 찢었고, 제 마음이 찔렸습니다. 시를 보며 위로를 받고 시를 보며 눈물이 흘렀습니다. 책의 목차를 넘기고 저자의 글을 보다가 머리를 쾅 얻어맞았습니다. 저자 박규숙님 지난 4월 화재로 전셋집을 잃고... 그리고 그 화재 속에 남겨진 그 두 편의 시 ‘피투성이라도 살아라
"내 마음에 행복 실고, 소망실고(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 내용보기

시 한편 한편에 인생이 있고, 삶의 무게가 있고 삶의 향기가 있습니다. 시를 하나 하나 넘기며 저도 제 마음을 찢었고, 제 마음이 찔렸습니다. 시를 보며 위로를 받고 시를 보며 눈물이 흘렀습니다. 책의 목차를 넘기고 저자의 글을 보다가 머리를 쾅 얻어맞았습니다. 저자 박규숙님 지난 4월 화재로 전셋집을 잃고... 그리고 그 화재 속에 남겨진 그 두 편의 시 ‘피투성이라도 살아라’, ‘함부로 절망하지 말아라’ 이 시는 저자가 화재 후 발견되어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셨지만, 그때 찾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그 두 편의 시들로 제가 큰 감동과 큰 위로를 받았으니 말이죠. 요즘 때때로 생각합니다. 사람 일이 하루아침에 어떻게 될지 모르고, 요나의 박넝쿨처럼 오늘 있다가 내일 없어질 수도 있고,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 말이죠. 기가 막힌 고통 속에 놓여 있어서 아직은 어떤 말도 꺼내기 어렵고, 너무 아파서 위로 받고 싶어도 날 가장 강하게 위로하시는 분은 하나님이 시고, 지금은 사람으로서는 외로이 홀로 서게 하심도 하나님이시니 복잡한 심정 토로할 길은 오직 기도와 말씀뿐이라 생각했는데 「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를 읽으면 속시원히 눈물흘리고, 저자의 시 속에서 저자와 대화를 나누며 속풀이 하니 저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저자가 선생님이셔서 그럴까요? 시를 보면서 참으로 행복했던 것은 여러 꿈을 꾸어도 이루어질 거 같고, 항상 밝고 활기차고 생기 넘쳤던 여중, 여고시절이 떠올랐습니다. 특별히 ‘지독하게 편애하기’를 읽으며 이제와 생각해 보니 무슨 뜻으로 그 말씀을 하시고, 그때에 학생 입장에선 어떤 생각을 했고, 지금 가르침을 주는 입장에서 내가 어떻게 하고 있었는 지 알거 같아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시를 통해 고통을 노래해주셔서 이 시들을 읽는 저는 고통이 노래하듯 날아가고, 이 시들을 읽는 저는 오랜만에 늘 입가에 머물고 있는 행복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자신의 생활과 삶을 시를 표현하고 무엇보다 생활과 삶 속에 함께하셨던 하나님을 저도 함께 찬양하고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재미있었던 것은 소경 바디메오, 나오미, 사라가 되기도 하니 이러한 시들을 접하는 자들은 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활에 나의 정서의 나의 생각과 행동에 어떻게 적용이 되는 지를 간접적으로나마 더 가깝게 느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고통과 슬픔을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말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고통을 노래하듯이 날려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i 2011.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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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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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제목이 제일 먼저 맘을 끌었다! 하늘에 해를 심고 별을 심었다는 그 말~ 아하~땅에만 씨를 뿌리고,나무를 심는 것이 아니구나!!   거기다가~책 표지를 보자 마자~너무나도 이뻐서~ 표지만을 한참을 보고 또 보았다. 왠지 자작나무 같은 쫙 뻗은 줄기에 희한하게 나뭇잎들이 싱싱하게 반짝이는 재질로 달려있고~ 새도 반짝 반짝 날씬하고 우아하게 세 방향을 향해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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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제목이 제일 먼저 맘을 끌었다!

하늘에 해를 심고 별을 심었다는 그 말~

아하~땅에만 씨를 뿌리고,나무를 심는 것이 아니구나!!

 

거기다가~책 표지를 보자 마자~너무나도 이뻐서~

표지만을 한참을 보고 또 보았다.

왠지 자작나무 같은 쫙 뻗은 줄기에 희한하게 나뭇잎들이 싱싱하게 반짝이는 재질로 달려있고~

새도 반짝 반짝 날씬하고 우아하게 세 방향을 향해 바라보는 모습^^

하늘의 해와 달이 겹쳐있고~별이 반짝이며~밤하늘도 아니고~낮도 아닌 신비함!!

 

한편의 시가 당신의 영혼을 새롭게 합니다.

 

묵상이 시가 되고, 시가 기도가 되면서

주님의 말씀이 시작되었습니다.

 

시편을 쓴 다윗의 마음으로

하나님에 대한 마음을 적어 내려간 詩...

이 시는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자 기도이고 찬양이다.

 

지은이 박규숙

 

재밌지만 엄한 선생님으로 다들 Q쌤으로 부름.

영문학을 전공. 경기도에서 20년째 영어를 가르치고 있음.

성경 전체의 사건과 인물을 시로 쓰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그렇게 되리라 믿고 시를 쓰심.

오륜교회 출석.

'좋은교사 운동'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활동.

 

처음에는 작가속에 슬픔이 너무 많아서 시가 되어 나왔다고 해요~

묵상이 시가 되고, 시가 기도가 되면서...

언젠가부터 성경 속의 사람들이 움직이고, 주님이 말씀하시기 시작했대요!!

 

정말 이 시를 읽으면~완전 성경속에 그 시대에 살아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마저 일었어요.

시가 삶속에서 우러 나오고~말씀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감동의 뭉클한 그 무엇들이 울컥 울컥 올라오곤 했어요......

 

특별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사야 43장을 시로 만났을 때의 그 감동!!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강을 건널때에도,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불꽃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는 그 말씀으로 태어난 시!!

 

 

이사야 43장

 

그래도 너는

강을 건너야 할 것이다

불도 지나야 할 것이다

내가 함께 할지라도

 

그러나 내가

너를 싸서 업고 건너가리라

품 속 깊이 안고 지나가리라

 

강을 건너 너는 바다가 되리라

불을 지나 너는 정금이 되리라

 

내가 끝까지 너와 함께 하리니

너를 해할 것이 결단코 없어

네 머리털 끝 하나 상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강을 건어냐  할 것이다

불도 지나야 할 것이다

 

심이가 삶을 살면서 가장 큰 인생의 결단의 시간이 있었어요.

한 번 결정하면 너무나도 큰 여파가 밀려올 결정!

나만이 아닌~특별히 우리 남매에게

가장 큰 인생의 강이 되고,고난이 되고,너무나도 큰 짐이 될 결정!

 

바로 그 때 이사야서를 밤을 지새며 일게 하셨어요.

그리고,바로 이사야 43장을 읽을 때에 갑자기 영혼이 뛰기 시작했고...

그 어떤 환경에서도 지키신다는 그 말씀이 힘이 되기 시작했고...

드디어,이사야서를 모두 정독한 후에 모든것을 내려 놓을 수 있었음을.....

 

정말 다시금 그 때의 감동과 뜨거움이 밀려오던 시였어요.

 

또한,그 많은 시중에 가장 길었던 시!

그가 태어난 즈음에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 처녀의 품에 잉태한 후 부터~

십자가와 부활의 과정까지를 4페이지에 걸쳐서 너무나도 간결하면서도~

신약전서 4복음서를 꿰뚫는 놀라운 시!

읽고 또 읽고 감동하고 또 감동했음을......

 

너무나도 귀한 각각의 말씀에 의거한 깨달음의 시가~

하루 이틀이 아닌 10 여년이 넘는 여정을 거쳐서 탄생하게 됨을..

그리고, 그 인내의 시절을 생각하며 감동하고 축복하는 맘으로 책을 덮었답니다.

 

귀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나누고픈 아름다운 하늘 언어였답니다.

감사하고 감사함니다.

r*****m 2011.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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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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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서정적인 제목인 것 같아요.하늘에 떠 있는 해와 별.그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는 것 같아요.해가 있어 온 세상이 어둠이 아닌 빛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거고, 별이 있어 밤이 더욱 더 낭만적일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이 모든 것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거잖아요.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또한 우리들 또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으셨다는 것을
"하늘에~" 내용보기
무척이나 서정적인 제목인 것 같아요.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별.
그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는 것 같아요.
해가 있어 온 세상이 어둠이 아닌 빛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거고, 별이 있어 밤이 더욱 더 낭만적일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이 모든 것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거잖아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또한 우리들 또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으셨다는 것을 말이죠.
사실 어떻게 보면 수많은 말보다 시 한 편이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 수 있지 않겠어요.
다윗이 하나님의 찬양하는 마음으로 시편을 썼다면 저자는 바로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지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런데 문득 저자는 시인이었기에 이처럼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마음을 시로 표현했다고 하지만 정작 우리들도 어떻게 보면 이런 시를 지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왜 사랑하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고 하잖아요.
그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은 모두 시인이 아닐까요?
특히나 저자는 또한 사랑하는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 담긴 시도 함께 담겨 있더라구요.
사실 마음 속에 있는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이 있잖아요.
그럴 때 이런 시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해요.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시가 있고,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만들었던 추억이 담긴 시가 있어 저자의 마음 속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사랑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길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시가 가지고 있는 매력인 것 같아요.
그리고 시를 통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 수도 있고,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거잖아요.
때로는 살면서 힘들고 지칠고 좌절할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용기를 내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을거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 희망이 어디에서 오는가 하면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가능한 거 아닐까 싶기도 해요.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고, 또한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를 지켜보고 보살펴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금 비록 힘들지만 힘을 낼 수 있는 것 아닐까 싶네요.
그런 마음들이 고스란히 하나의 생각이 되고 글자가 되고 단어가 되고 문장이 되고 시가 되어가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시에 다양한 우리들의 감정과 삶이 녹아들어 있는 것 같아요.
시라는 것이 단순히 한 사람의 이야기일 수 있지만 그 시를 읽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전달해주는 것은 그만큼 시 속에 담긴 이야기가 진솔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것은 단순히 글을 잘 쓰고 시를 잘 쓴다고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시 속에 담긴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하려면 그만큼 읽는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 담겨 있어야 할 것 같네요.

 

n******s 201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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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해심고 별 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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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즐거움과 설레임이 줄어든다. 흥이 일어도 흥이 내지 못하는 것이 단지 나이의 문제인지, 아니면 내 안에 감성이 메말라 가는 것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아내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어린 시절의 폭넓은 감정기복을 넘어서서 이제는 안정기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고 되묻기도 한다. 하지만 삶과 신앙의 안정기가 꼭 메마를 필요는 없지 않을까. 박규숙씨의 시집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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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날수록 즐거움과 설레임이 줄어든다. 흥이 일어도 흥이 내지 못하는 것이 단지 나이의 문제인지, 아니면 내 안에 감성이 메말라 가는 것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아내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어린 시절의 폭넓은 감정기복을 넘어서서 이제는 안정기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고 되묻기도 한다. 하지만 삶과 신앙의 안정기가 꼭 메마를 필요는 없지 않을까. 박규숙씨의 시집을 읽고 싶었던 것도 이런 나의 감성에 단비를 주고 싶어서 였다.


   시는 단어와 감정의 축약이 묘미가 아닐까 생각된다. 시인의 눈으로 본 것이 그의 압축된 언어로 재생된다고나 할까. 그래서 시를 읽으면 꼭 압축파일을 푸는 듯 시간이 걸리나 보다. 컴퓨터에서 용량이 많은 자료들을 압축해서 풀어놓으려고 하면 시간이 꽤나 걸리듯이, 시를 읽는다는 것은 시인의 삶과 언어에 압축된 그의 인생을 읽는 것과 같다는 느낌이 든다. 영어교사로 오륜교회에서 신앙하시는 한 신앙자의 인생을, 마치 그의 시언어를 통해 엿보게 되는 즐거움이 생긴다.


   시인은 ‘묵상이 시가 되고 시가 기도가 되면서 주님의 말씀이 시작되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사실 우리 하나님은 위대한 시인이시다. 이 세상에, 또 우리의 마음 속에 수많은 하나님 사랑을 압축해 놓으셨다. 정말이지 우리가 찾고자 한다면, 우리 주변의 모든(정말 모든) 것들에서 시인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거다.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인 우리 모든 인생도 또한 시인이다. 성경의 다윗이나 시편의 기자들 뿐 아니라, 그 시인이신 하나님을 경험한 우리 모두가 시인이 된다. 마치 이 책의 저자처럼 말이다. 물론 그처럼 집이 불이 나거나,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는 다채로운 삶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모든 일상은 시가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


   인상적인 시어가 나를 자극한 것은 ‘골방 예수’(p.16)였다. 내가 주인되기 위해, 우리는 예수님을 골방에 가두고 다닌다는 시인의 언어가 마음에 닿는다. 또 ‘예수 없는 예수쟁이’(p.18), ‘속빈 철봉’(p.59), ‘내 생각에는’(p.68), ‘피투성이라도 살아라’(p.94), ‘언약의 어디쯤일까’(p.114) 등의 시가 속 좁은 내 마음에 자리한다. 또한 ‘회개와 자책이 가는 길이 다르다’(‘유다복음을 쓰다’에서), ‘나는 늘 이렇게 찌꺼기만 가지고 당신을 사랑합니다’(‘찌꺼기사랑’에서) 등의 시어도 내게 노크한다. 특히 ‘변기 막힌 아침’(p.120)을 읽고는 아내와 재미있게 웃곤 했다. 이런 주제가 시가 될 수 있구나! 느끼면서 말이다. 정말 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될 수 있었다. 나도 이제 시인이 되어볼까. 내 삶을 시로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진다.

j*******1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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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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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진정한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갈등이 올 때 내가 유다도 되고, 바리새인이 되어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 때   휙~~ 지나갈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글자가 되어 씨실과 날실이 되어 면을 이루어 천을 짜듯 인생을 엮어 가시는 박규숙님!!   주께서 나를 지켜주실 때 고독, 외로움, 고난의 진한 눈물을 흘릴 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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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진정한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갈등이 올 때

내가 유다도 되고, 바리새인이 되어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 때

 

휙~~ 지나갈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글자가 되어

씨실과 날실이 되어 면을 이루어 천을 짜듯

인생을 엮어 가시는 박규숙님!!

 

주께서 나를 지켜주실 때

고독,

외로움,

고난의 진한 눈물을 흘릴 때

가난을 먹고 있을 때

그 때는 물론

막힌 변기를 뚫는 일에서

자장면 한 그릇에

오뎅국물에

뚫어진 운동화를 꿰맨서

신앙고백이 끊이지 않는 박규숙님!!

 

몸부림치도록 견디기 힘든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향해 갈망하는 그녀,

삶의 무게가 짓누른다 해도

시 한편에 날려 보내며

약속의 하나님께 나아가는 박규숙님!!

 

박규숙님~~!!

자신의 삶을 지독히도 사랑하고

집중할 수 있는 그 저력이 어디서 나올 수 있는 것인지!!!

아직도 퍼 올리지 않는 샘물은 얼마나 감추어져 있는지!!!

 

성경의 인물들을 우리의 삶으로 초대해 그의 심정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묵상의 깊이에 도전이 되어진다.

성경독해가 안되 어려울 때도 많은데... 그가 누구를 말하는지?, 여기는 어디인지??

평면 영화에서, 안경을 끼고 3D로, 이제는 내가 함께 움직일 수 있는 4D의 시대가 왔다.

박규숙님의 시를 읽으며 그 느낌, 4D의 입체감을 느낄 수 있었다.

말씀과 호흡할 뿐만이 아니라 성경의 그들과 함께 웃고, 함께 슬퍼할 수 있는...

그들의 미소가 보이고, 그들의 향기가 느껴지는... 박규숙님의 숨소리도 들릴듯한...

그것을 소중히 글로 옮겨 또 다른 사람에게 동감케하는 열정에 감사할뿐이다.

 

20년 전 연애편지를 열심히 쓰던 때가 생각났다.

일본유학중이던 남편에게 나의 마음을 어떻게든 표현했어야 했다.

하루 종일, 그를 생각하며 그리워하며 편지의 내용들을 되새기면서 저녁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사랑이 씨앗이 되니, 싯귀가 절로 나오고, 오~~!! 나에게 이런 능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말이 쏟아졌었다. 그랬었다.

당신의 뜰에서 - .... 시 쓰기와 사랑하기 참 닮았다 참 힘겹다 (p.170)

 

또 하나의 씨앗이 될 수 있는 것은, ‘고독’이 아닐까!

고독의 시작은 하나님,

그리고 아담,

십자가 위에 예수님,

나...

박규숙님도..

 

하늘에 해 심고 별 심을 때

내 호흡의 시작과 끝, 그리고 이어지는 영원한 삶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있을 때가 아닌가!

주님이 그러셨듯이 나도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주며, 누군가와 함께 웃으며

그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감히 나눠지고 가고 있을 때가 아닌가!

 

j********4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