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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사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표지만으로도 어렸을적 사진을 보는듯, 아련한 기억들이 떠오르게 합니다.
사진 한장한장에 대한 느낌은 참 좋았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을 그대로 보는듯 했구요.
특히나 가족이나 집안의 풍경에 대한 사진들에서는 슬며시 입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우리 엄마가 생각나고, 또...우리 아들도 생각나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좀 아쉬웠던 점은..... 사진집이기는 하지만...하나의 스토리는 아니어도... 큰 흐름이 있어야 공감이 더 많이 갈꺼같은데, 그런 흐름이 중간중간 깨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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