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민서에게 6월부터 그림일기 숙제가 생겼어요.
|
|
이제 울 아이 6살~
슬슬 그림일기부터 시작해서 <일기>라는 것을 쓸 때가 되었죠?
그런데~ 일기는 잘 못 가르치면, stress 거리가 될 것인데~~ 어떻게 재미있게~ 즐겁게 자신의 일상으로 만들 방법이 없을까?
저를 포함한 거의 모든 엄마들이 초등학교때 방학숙제로 1주일일기를 몰아서 쓰던 기억 있을 거에요.
사실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으로 즐겁게 써내려가야하는게 <일기>...!!!
그래서..!!!
전 일기를 가르치기 전에..! 제가 일기를 먼저 공부해보기로 했습니다..!ㅎㅎㅎ
그래서 고른 책이 <나는 일기 마법사>라는 신간인데요. 다른 일기 지침서들과 달리, 실제 경험을 통해 쓰여진 책이에요~!
이 책은 일기를 너무 잘 써서 '일기영재'소리를 듣던 초등 1학년생 아이와 그 엄마가 함께 엮어나간 일기책이어서~ 제 눈에 확~~ 들어온 책이에요..!!
일기쓰기가 얼마나 행복한 일이었으면 일기로 영재소리를 들었을까?
실제로 주인공 아이는 나중에 영재학교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전, 우리 아이를 일기로 영재를 만들 생각은 전혀~ 없어요. 하지만,
행복하게 재미있는 일기를 쓴 주인공의 일기비법은 전수받고 싶더라구요..!!
일기..!!
그럼 일기는 어떤 것들을 써내려가는 걸까요? 이 책의 목록을 보니 일기도 참 종류가 많네요..!!
생활일기 / 동시일기 / 관찰 일기 / 기행일기등~~
정말 일기도 그 사용처와 목적에 따라 다양하더라구요.
관찰일기/기행일기는 들어봤어도, 동시일기는 처음..!!
동시를 일기대신 써보는 것도 참 좋겠지요?^^
이 책은 실제 그 아이가 쓴 일기들로 엮어져있어서 정말 즐거운 읽을 거리도 되었답니다.
그 중에 <이검사> 라는 글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 쓰여진 일기~ <이가 노랑나비처럼 보였다>라는 글에서 아이가 참 표현력이 좋구나..!를 느껴요.
우리 아이도 참...독특한 표현을 잘하는데~ 우리 아이도 이렇게 일기를 쓰면 좋겠다~ 싶네요.
우리가 아는 일기는 보통 여기서 끝나죠? 그런데, 이 주인공의 일기는 마무리를 <엄마>가 장식해주시더라구요..!!!
<엄마의 사랑쪽지>라는 글로, 엄마가 일기를 읽고, 말해주고 싶은 내용이나 독려해주는 글을 써내려주셨더라는~~
그럼~ 엄마는 아이의 심정을 알게되고, 아이는 엄마로부터 다독임을 받게 되고~ 서로 깊게 대화를 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사랑과 신뢰가 싹틀 것 같아요..!!!
이 책은 이러한 일기외에 일기마법사의 주문들이 중간 중간 들어있어서 아이들의 일기지도에 필요한 tip들을 얻어갈 수 있답니다.
아이가 일기를 쓰기 싫어하거나 아이들이 일기에 써야하는 내용, 엄마가 해주어야할 역할등~~
우리가 사소하게 놓칠 수 있는 내용들을 전문가들이 콕..! 짚어주지요.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 별책부록 - 엄마는 일기해결사 >에요. 사실 평상시에 아이의 일기를 검사하고~ 이래라, 저래라 지도하게 되는 것은 엄마잖아요.
그 엄마들이 아이의 일기의 잘못된 점, 추가하면 좋을 점 지겹지 않고 즐겁게 쓰게 하는 방법들을 알면 도움이 될터인데~!
바로 그런 점들을 목록처럼 잘 정리해놓은 부록이랍니다.
저처럼 아이에게 스스로 일기를 쓰도록 스타트~~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일기라는 것을 강요하기 전에, 일기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우리 아이들에게 전수하자구요..!^^
|
|
그런데 황미용 씨와 아들 신재현군의 일기와 지도 방향을 보면서 "이렇게도 일기를 쓸수 있구나"라는 걸 알게됐다. 천편일률적이고 평범한 일기 쓰기 방법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쓸수 있다는 걸 알게해줘서 아이들로 하여금 일기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낸다. 그날 기분에 따라, 쓰고싶은 방법에 따라 일기를 쓴다면 더 이상 귀찮고 지루한 시간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뒤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신재현군은 엄마의 양치질 검사에서 이가 누렇고 찌꺼기가 그대로 있다는 지적을 받자, 곧바로 거울을 봤는데 노랑나비처럼 보였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일일텐데도 재미있고 솔직하게 써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런 아들의 일기에 엄마는 '엄마의 사랑쪽지'를 통해 '노랑나비가 되어도 엄마는 하늘이가(신재현군의 또 다른 이름) 제일 귀엽고 예쁘다'고 해준다.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을 이렇게 쓸수 있는건 솔직한 일기를 쓰라는 엄마의 가르침과 사랑 덕분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의 일기를 보면 나쁜 행동을 해서 꾸지람을 받거나 잘못한 일을 적을땐 꼭 마지막에 "다신 이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로 끝난다. 그 일을 통해 반성을 했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는데 솔직히 이런 일기가 진심이라고 여겨지진 않는다.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 있지만 선생님과 부모님께 꾸중듣지 않고, 무난하게 검사를 넘어가기 위해서 거짓으로 쓰기도 하는데 이렇게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를 쓰는건 아이로 하여금 일기쓰는게 지긋지긋하게 만들 뿐이다. |
|
드디어 방학이다! 방학하면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고, 학교다닐때보다 마음껏 놀러다니고(?) 이것저것 할것도 많은 시간!!! 하지만 그 반면에 꼭 해야할 일이 바로 일기쓰기가 아닐까 한다! 나도 어렸을적에 일기가 왜그리 쓰기 싫던지, 예전일기장 꺼내서 베껴 쓰곤했던 기억이 난다. ㅡㅡ;;;;;;;;;;;;;;
조카가 방학이라고 잠깐 놀라왔길래, 아이와 잠깐 놀다가 방학숙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조카가 하는 말.... " 이모 오늘 이모랑 논거 일기에 써도 되나요?"라는 것이였다. 크흑..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제일 하기 싫은게 일기쓰기인가 보다. ㅎ
그러던차에 보게된 <나는 일기 마법사> 이 책은 초등학생 아이가 쓴 일기와, 엄마가 일기 쓰기를 도와준 기록을 가지고 만든 책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는 솔직하게 하루치 생활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쓰기를 권하고 있다.
뭐 일기쓰기, 정답은 없다하지만!!! 암튼 이 책을 보다보니 암튼...일기에도 이렇게 종류가 많은줄 새삼 알았다.
동시일기, 편지일기, 관찰일기, 독서일기, 기행일기, 멘토일기, 영어일기, 영화일기, NIE일기, 요리일기, 청소일기, 상장일기, 비밀일기..등등. 이 책에 등장하는 일기 종류만해도 수십가지이다. 작게나마 하루에 있었던 일을 정리하는 것이 이렇게 종류별로 많을 줄이야.
음... 그러고 보니 우리 아이도 유치원에서 선생님께 편지를 쓰라는 숙제를 받아왔다. 그랬더니 잘 쓰지도 못하면서 오늘 하루 있었던 일과 선생님이 보고싶다는 내용을 자기 나름대로 써서 나에게 자랑스럽게 주면서 얼릉 유치원에 보내라고 했는데, 편지형식이긴하지만 이것도 하나의 일기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아이가 그날 있었던 일을 사진과 글로 표현하면 엄마가 <엄마의 사랑쪽지>란 도장과 함께 코멘트를 달아놓았다. 매일 매일 엄마와 함께하면서 써서 그런가 아직 어린아이가 쓴 일기라고 보기엔 표현력이 굉장히 좋다.
이렇게 쓰기까지 아이와 엄마가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했을지 상상이 가면서 나도 조금만 더 크면 직접 실천해봐야지 다짐해본다.
하지만 의욕만 있으면 어찌하랴!! 일기이기때문에 자연스러운 접근이 가장 관건이거늘... 그래서 <나는 일기 마법사>에는 엄마들을 위한 특별부록이 들어가 있다! 그건 바로바로 <엄마는 일기 해결사>!!
부록이 얇지만 굉장히 알찬 것이 - 아이가 일기 쓰기 싫어할 때 쓰는 100가지 해법 - 아이와 함께 쓰는 행복한 주제일기 90가지 - 우리 아이 일기 지도할 때 정말 궁금한 질문들
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저자는 15년간 아이들 일기 지도를 해온 선생님이시니....컨텐츠에 믿음이 간다. 조카때문에 보게된 책이 슬슬 아이에게 맞춰지고 있지만 나도 내년쯤에는 아이와 함께 일기쓰기에 도전!!!해 보련다.
|
|
1학년때부터,, 일기,, 독후감,, 쓰는 것에 집중하신 선생님덕에,, 지금껏,, 일기 쓰는 것에 많이 힘들어 하질 않았답니다,,
그러다가 2학년 올라 와서는 ,, 국어 전공인 담임쌤을 만나,, 더욱더 일기에 자신감이,,, 일기쓸때,,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2줄쓰라 하시면서,,, 잘 쓴 아이들의 날씨를 불려 주시는데,,, 꼭 우리 아이가 쓴,, 날씨를 읽어주곤 하셨답니다,,
하지만,, 일기 쓰기에는 일상 생활에서 일어난 일들 말고,,, 다양하게 쓸 부분이,, 많기에,, 참고 하기위해,,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
관찰해서 일기 쓰는 법을 자세히 알려 주고 있네요,,, 다른 아이들의 일기는,, 어떻게 썼는지,,, 다양하게 일기 쓰는 방법이 나와있어,,, 엄마가 조언할때 필요한 책입니다,, ![]() ![]() 아이가 힘들어 할때,, 이 책을 참고 하면 좋을듯한 책,,이 부록으로 나와 있네요,, 엄마는 일기 해결사,, 잘 쓰다가도 자증을ㅇ 내거나,,, 쓸거리가 부족하다고 할때,, 한 가지 테마로만 쓸려고 할때,, 엄마가 먼저,, 이야기거리를 제시해주면,, 아이의 부담도 줄고,, 더 재미나게 쓸수있겠죠?? 책읽기를 통한일기 쓰는 법,,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 이었어요,,,
다른 아이들의 일기쓴 부분을 볼 기회가 없었는데,, 재미난 일기 쓰기로,, 생각의 폭을 놃혔으면 합니다,,, 그런면에서는 고마운 책이네요~~ ![]()
|
|
방학동안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일기인것 같아요.. 다른 숙제들은 엄마의 도움이나 아빠의 도움으로 아이가 주체가 되어서 할수도 있지만 일기만큼은 이제 4학년이 우리 딸녀석이 스스로 쓰기를 바라게 되더라구요. 엄마인 저도 일기 쓰는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서 고생했던 경험이 있지만 우리 녀석은 조금은 달랐으면 하고 바랬거든요. < 하늘이와 엄마의 100가지 일기 비법 > 나는 일기 마법사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우리 아랫집에 살고 있는 우리 딸의 반 남자 녀석이 왜? 일기를 잘 쓰는지 알겠더라구요. 늘 상 일기상은 그 아이에게 빼앗겼던 우리 딸아이는 그 아이의 비법은 엄마의 도움이지만... 제목이랑 날씨부터 쓰는 방법이 다르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일기를 잘 썼던 편이 아니라서 엄마가 되고 나서 많이 후회가 되더라구요... 독서일기, 체험일기까지는 써보았는데... 이책 안에는 참으로 다양한 형식의 일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이렇게 쓰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것을 왜? 생각을 못했는지..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별책부록으로 받은 < 엄마는 일기 해결사 >는 엄마가 아이와 함께 다양한 주제나 형식을 제시할 수 있는 소중한 비법책이 될것 같아서 아이 몰래 제 책상에 빼놓았답니다. 어느 시점에 우리 녀석이 일기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이 생기면 꼭 주려구요. 엄마도 함께 읽으면 여름방학 일기 숙제가 어렵지 않을것 같고,, 작년만 해도 일기를 매일 매일 숙제로 냈었는데요.. 올해 4학년 들어 와서는 일주일에 3번씩 쓰게 되었는데도 더 엉망으로 일기를 쓰더라구요.
4-5글정도 매일 일상이 똑같더라구요. 일기장을 2권이나 되어 가는데도 내용은 엉망이고 선생님의 글귀는 찾기가 힘들 정도라구요. 제가 보아도 성의가 없는 일기에 더 써주고 싶었던 말이 없겠구나..이 아이는 일기 쓰기를 무척이나 싫어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심각하더라구요.
왜? 그렇게 재미가 없을까? 그림은 늘상 상 잘 받아오는 녀석이 책을 읽는 만큼 글짓기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는 어떻게 지도해야 될까? 생각도 들구요. 막연함이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더라구요. 이번 여름 방학은 아이와 즐겁게 일기를 쓸수 있을것 같아요.... 같은 날씨여도 표현하는 방식과 내가 느낀 느낌을 잘 살려서 쓴다면 참 재미있는 표현들도 많구요.. 자꾸 일정한 형식에서 일기를 써내려 가야 하니..재미가 없는것은 당연한것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어떤 특별한 기술과 비법이 있는가 했더니...일기는 사실을 그대로 진솔하게 쓰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구요. 이제라도 더 풍부하게 행복한 일기를 쓸수 있도록 아이에게 격려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보려구요..
화내고 짜증내고 일기를 쓰면서 혼이 났던 기억이 더 아이를 잘 못쓰게 만든게 아닌가 하고 반성도 되구요. 실제 일기글이 다양한 형식으로 들어가 있구요.
제가 사용했던 방법들도 있구요..앞으로 더 많이 사용해야 될 방법들이 생겨서 즐겁게 일기쓰기를 도와줄 수 있을것 같아요. 신나게 일기를 쓰는 방법 말이죠!!! |
|
초등학교 2학년인 큰왕자... 정말 너무나도 일기 쓰기를 싫어한다. 그리고 매일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생활... 아이는 일기쓰기를 더욱더 쓰기 힘들어 한다. 정말 매일 매일이 일기 때문에 전쟁이였다. 그러다 '나는 일기 마법사'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정말 정말 아이에게 도움이 되길 간절히 정말 간절히 바랬다. 1학년 아이가 이렇게 까지 표현력있게일기를 썼다는것에 너무 너무 감탄 또 감탄했다는거... 읽으면서도 아이의 표현력에 푹 빠져들어 버렸다. 역시 그자리에서 이책을 순식간에 뚝딱 읽어 버렸다. 그러더니 엄마도 이책에서처럼 일기로 자기랑 대화를 한다면 너무 좋을것 같다한다. 그말을 듣고 너무나도 마음이 짠해 지는건 왜일까?? 이책을 읽은 뒤로 아이와 나는 하루하루 일기라는것에대해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처음 며칠은 솔직한 일기를 쓴다는것에 대해 아이가 약간의 거부감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일기 마법사' 책이야기를 다시 해주면서 책의 별책부록인 '엄마는 일기 해결사'에 있는 내용들을 하나둘씩 아이와 이야기 하고 행동으로도 옮겨보면서 아이의 일기 쓰기를 같이 도와 주었다. 하늘이 엄마처럼 나또한 일기에 아이와의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아직 첫 단추를 끼워서 얼마 되지 않았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일기를 쓰라고 하면 예전처럼 뭘써야할지 모르겠다는둥 얼굴을 찌푸리는등의 이야기는 없어졌다. 오히려 엄마 오늘 일기 지금 쓰면 되냐고 묻기 시작했다는거.... ㅋㅋ 하늘이의 일기를 읽고 한다는 말이 '엄마 나도 저렇게 라면 일기를 잘 쓸수 있을것 같아'라고 아이가 한말... 나는 아직도 이말이 머릿속에 계속 맴돈다. 일기를 쓰기 싫어 하는아이들이라면 정말 이책을 너무너무 권하고 싶다. ㅋㅋ... 정말 너무나도 재미있고 아이들의 머리를 깨울 수 있는 책이다. 엄마들도 꼭 같이 읽으시길.... 좋은책 정말 감사합니다. *^^* |
|
[나는 일기마법사]
여름방학이 다가오는데.. 늘 걱정인것은 유민이가 스스로 일기를 쓰지 않는다는점이다. 에고~ 3학년이나 되었는데도 자기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를 못하니 일기쓸때마다 큰소리가 나는건 비일비제.. 그래서 일기마법사의 비법을 전수받고자 유민군에게 선물을 했다.
하늘이와 엄마의 100가지 일기비법을 보니 음~ 하늘이는 정말 행복한 아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일기의 종류도 많고 이런저런 일기를 작성한 후에는 엄마가 늘 하늘이 일기에 응원의 메세지를 써준다. 그래 그러니 아이의 생각이 쑥쑥 자라나지.. 이렇게 생각을 해도 늘 부족한 나같은맘들을 위해 ’일기마법사의 주문’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포인트만 정리되어있다.
’일기마법사님 알려주세요’ 코너는 부모에게 알려주는 확실한 메세지라고 할수 있다. 아이에게 어떻게 일기를 써야할지 정확한 방향제시를 해주는.. 음~ 이 책을 읽고 많이 반성했다. 난 아이에게 늘 글자가 틀렸다고 지적을하고 내용이 이상하다며 내생각의 일기를 쓰겠끔 유도하지 않았나..
방학전이라 더 다행이다. 읽고 느끼고 활용해보며 여름방학 일기를 알차게 쓰겠끔 스스로 재밌는 자기만의 기록을 할수 있겠끔 알려주고 싶다. 꼭 이번 여름방학의 일기는 주제별로 재밌게 아이가 일기를 쓰지 않을까 정말 기대가 된다.
ㅋㅋ 맘먹은 김에 ’관찰일기’를 써보기로 했다. 빨간펜 8월호를 받았는데, 그안에 새싹기르기가 준비되어있어서 바로 씨앗을 키워보기로 했다. 깨끗이 씻은 씨앗통에 무순의 씨앗을 넣고 물을넣어 하루정도 담가두고 다음날 휴지를 깔고 불린 씨앗을 올려 촉촉하게 만든다음 어둡게 하여 새싹이 나오게 잘 관찰하는것이다. 울유민 새싹이 자라날 것을 기대하면 관찰일기를 써보라고 했더니 그냥 일기를 썼다. 받침도 틀리고 내용은 뭐~ 그냥 쓰긴 썼는데.. 다시 관찰일기에 대해 알려줘야 할꺼 같다.^^ 일기의 종류도 많고 주제도 아이의 흥미에 따라 골라서(찾아서) 쓸수있으니 얼마나 재밌는 기록인가~ 하기 싫은숙제가 아닌 정말 재밌는 자기만의 글을 쓸수 있는 그날까지.. 아이와 재밌는 대화부터 나눠야 할꺼 같네요^^
일기때문에 고민중이시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
![]() 저희 아들들은 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아침에 눈 뜨자 마자 책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매일 아침 밥 먹으면서 까지 책을 잡고 있는 통에.. 밥 먹고 보라해도^^; 아침마다 책 때문에 싸우곤 하지요. 그러다 보면 어김없이 학교에 늦어 발을 동동 구릅니다. 하지만 그런 엄마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두 녀석 다 느긋하기만 합니다^^; 에공~ 만화책부터 동화책까지 꽤 많은 책을 본다고 생각하고 있는 데 그렇게 보는 책과는 무관하게 글쓰기는 엄~~~청 싫어합니다^^; 일기쓰기 또한 너~~~무 싫어하지요^^; 매번 저녁 때가 되면 "엄마~ 오늘 일기는 뭐 써?"하고 어김없이 물어봅니다. 저로서는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아요. 일기는 하루 스케줄을 쓴 듯 뭐했고 뭐했고 끝! 또는 너무 재밌었다, 신났다.. 그런 탓에 아이들의 일기쓰기는 저에게는 늘 풀어야 할 숙제였습니다. 일기쓰기에 대한 책들도 여러개 가지고 보면서 읽어주고 보도록 권했지요. 하지만 별 느낌이 없는 모양이에요. 잠시 아주 잠시 잠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이내 시들해져 버립니다. ![]() ![]() 일기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상큼하게 다가온 이 책은 정말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주인공 하늘이가 쓴 일기들을 보면서 어찌나 배꼽 빠지게 웃었는 지 몰라요^^ 또한 아이가 쓴 그 짧은 글들에 완전 몰입되는 신선한 경험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림들도 어쩜 그리 재치 발랄한 지 판소리처럼 글을 쓴 걸 보고는 감탄사 연발이었지요^^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하늘이의 일기를 엿보는 것이 특별한 일기 비법중 하나였습니다. 우리아이 일기 쓰기 싫어할 때 쓰는 100가지 해법은 저희 집에서 오늘부터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에 좋은 자극이 되는 주제들로 자기가 맘에 드는 걸루 골라서 씁니다^^ 그러다 보면 스스로 주제를 정해서 솔직하고 재밌는 일기쓰기가 되리라 믿어요^^
|
|
우리 아들은 매일 전화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