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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발상과 혁신은 그저 나오나... 수준있는 책! (생각의 수준을 올리는 책) 천재들이 세상을 보는 방식 : 네모 상자에서 벗어나기, 생각을 시각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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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나는 발바닥에 유두가 달린 어떤 여성에 대한 기사를 봤다. 나는 ‘진짠가? 참, 별 희한한 일도 다 있군.’이라고 생각하며 별 생각 없이 그 기사에 달린 댓글을 살펴봤다. 그런데 나는 전혀 예상치 못한 어떤 이의 댓글 때문에 빵 터졌다. 거기엔 “그래도 유두에 발 달린 것보다 낫지”라고 쓰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내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생각을 하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 머리가 참 좋다’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 모두가 아이큐가 매우 높고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 매우 특별한 사람들일까? 아니다. 대부분이 평범한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 “당신은 창의력이 높은가?” 라고 물어본다면 그 중 몇 명이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을까? 우리는 대개 창의성은 타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오해다. 뇌를 쓰면 쓸수록 머리가 좋아지듯이 창의력도 계속 연습하면 더 좋아질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창의력을 키우는 연습을 해야 할까? 그 방법이 이 책 속에 들어있다. 이 책은 우선, 생각을 많이 하라고 말한다. 말도 안 되는 상상도 좋으니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과 같은 한계에서 벗어나 많은 생각을 하라고 말한다. 그 이유에 대해서 지은이는 <양이 질을 결정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나는 여기서 이런 의문이 들었다. 그렇다면 창의력은 (생각거리가 많아야 할 테니까) 많은 양의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더 높은 걸까? 이 책은 지식을 많이 가지면 좋긴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창의적 사고란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기보다는 기존에 있던 지식의 요인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재발견하고, 재조합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어떤 한 문제를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다시 정의해보고, 역전시켜 생각해 보는 등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많은 기법들과 예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간간히 퀴즈 같은 것도 나와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개인의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 뿐 아니라 그룹의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는 것이다. 너무 많은 기법이 소개되어 있다는 게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기법을 찾아내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 아닌가 싶다.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환경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회사간부나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사람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 같다. 지은이는 <생각하는 방법을 모를 뿐이지, 우리는 모두 창의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나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우리는 이제 “무엇을” 생각하기보다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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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물론 나도 그 사람들 중 한 사람이기 때문에 생각을 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와 같은 일반인들의 생각과 천재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가 분명 있을 것인데 그것이 궁금하다고 느꼈습니다. 마침 그 생각을 잠시나마 옅볼 수 있는 책이 있어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 <100억짜리 생각>은 창의적 발상법의 대가라고 하는 '마이클 미카코'의 상상력 수업을 담은 책으로 9가지 발상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인전이나 공상과학 소설 등 수많은 책에서 천재라고 하는 우리와는 다른 사람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고, 그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내었기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까지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지금도 그 상상력과 창의력의 세계에 많은 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을까요? 이 책 <100억짜리 생각>은 바로 이러한 천재들의 머릿속을 들여다 보는 책이라고 합니다. 천재들의 사고방식을 분석하여 평범한 우리들도 그들처럼 생각하고, 남다른 무언가를 찾아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와 같은 보통사람들은 지난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새로운 무언가에서 혹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찾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순서를 조금만 바꾼다면 천재까지는 아니더라도 범상치 않은 사람의 생각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공확율이나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실천하는 방법은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해결책이 있는 방법으로 접근한다면 숙련된 사람이 앞서 갈 수 있을 것이고, 대부분 비슷한 해결방법으로 모아질 것입니다. 이 책에서 나는 모두가 비슷한 방법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합니다. 이것은 실천의 문재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바로 실천이라고 하는 감각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머리로만 머물지 않고 감각을 이용한 실천만이 천재의 생각을 현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일 것 입니다.
이 책에서 9가지 연습을 통해 생각하고, 실천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천재들은 '대상물' 자체보다 대상물들 사이의 '관계'에 초점을 둔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천재들의 실화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이 알려진 이야기로 에디슨의 조수가 질문했던 것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천 번이나 실패한 후에도 계속 노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 에디슨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다. 대신 작동하지 않는 수천 가지 경우를 발견했을 뿐이다.'라는 보는 방향에 따라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세번 째 에피소드 '풍부하게 생각하기'에서는 'SCAMPER' 이론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9가지 연습과 매우 유사함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생각하고 그와 연관된 배경을 확인하고 바라볼 수 있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앞에 있는 세상에서 멈춰 있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바로 나와 나의 생각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최첨단 시대에 생각이 그 안에만 머문다면 그 안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것 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연습이 최선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 연습으로 충분히 새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에 함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이상의 상상력과 창의력의 세계를 보아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 책에서 더 많은 것을 보는 것과 가두어 있는 것은 어떻게, 무엇을 그리고 그들의 연결고리를 끊임없이 재구성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책을 넘으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야 말로 천재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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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발상법의 대가 마이클 미칼코. 천재가 아니어도 훈련을 통해 누구나 창의적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을 만났다. 정말 천재들이 하는 사고를 나도 할 수 있을까? 이 책을 보면 나도 독특한 발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가지면서 보게 된 책이다. 머릿속에 지식의 인풋이 많을수록 아웃풋이 잘 되어 나온다고 하지만 이건 창의적인 생각을 할 때는 해당사항이 없는 이야기인 듯하다. 오히려 고정적이고 습관적인 사고에 묶이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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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같은 생각으로 따라가다 보면 끝없이 변화하고 창의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면 안 되는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너무도 벅찬 세상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다른 방식으로 주의력을 모으고, 해석하여 사고방식을 바꿔줄 수 있는가 라는 물음과 함께 연습할 수 있는 예까지 보여주고 있으나, 무엇보다 강조하는 부분은 충분한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아홉 가지의 방법들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과 함께 실천 할 수 있도록 예를 보여주며 창의적 사고와 연결된 아이디어 발명품을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에디슨, 아인슈타인, 다윈 등의 삶 속에서 그들의 사고방식들과 연관 지어 설명하고 있어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같게 하고 있으며, 한가지 방법에서 몇 가지를 예를 들어놨기 때문에 자신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실천하며 연습을 해나간다면 우리도 남들과 같은 정보를 보더라도 그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늘 곁에 두고 잊혀지거나 연습이 부족할 때 꺼내 보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세 번째 방법 중 마인드 포밍을 경험하려면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해보라. 연구 중인 문제에 대해 자신의 무의식에 편지를 써라. 최대한 구체적으로 쓴다. 어떤 단계를 밟고 있는지, 결함이 무엇인지, 무엇이 필요한지, 이상적인 해결방안이 무엇인가 등에 대해 설명한다. 잠재의식에 지시해 해결방안을 찾으라고 한다. “너의 임무는 문제의 해답을 찾는 것이다. 이틀 내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편지를 봉해 한쪽에 치워 놓는다. 그리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틀 후에 편지를 개봉하라.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으면 문제 밑에 “문제가 해결되면 연락해”라고 쓴다. 당분간 가장 편안한 마음으로 문제에서 벗어나 있으면 아이디어와 해결방안이 잠재의식에서 튀어나온다 그리고 다섯 번째 서로 연관 없는 것을 연관 짓기 방법에서는 아무 잡지나 집은 뒤 기사하나를 골라 읽는다. 당신의 문제와 기사가 관련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그 기사의 주제와 당신의 문제를 은유적으로 생각해 연관성을 이끌어 낸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이 기사와 내 문제 사이의 유사점은 무엇인가? 어떤 관계를 만들 수 있는가? 그것이 일으키는 새로운 문제는 무엇인가? 이 기사에서 내 문제에 해결방안이 될만한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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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책들을 탐독 해왔으나 정말 오래간만에 베리 값진 소중한 책을 읽었다! 흔히들 천재란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사람, 심지어는 외계인급의 능력을 가진 인간으로 치부 되어 지기도 하는 현실이다. 천재란 선천적으로 오로지, 타고 나는 것일까? 후천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끊임없이 계발 시킨 사람들일까?? 만일, 후자라면 그 독특한 방법은 과연 무엇이련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러한 의구심은 가파른 산을 만든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천재들만의 사고방식과 그들의 행동양식을 통한 해법들을 알 수 있는 책이 "100억짜리 생각"이라는 책이다.
일반적으로 독특한 발상으로 길이남을 업적을 이룬 천재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 책에서도 자주 거론이 되는 아인슈타인, 에디슨,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튼 등이 있을것이다.(개인적으로 피카소는 천재가 아닌 괴물로 불려야 마땅하다고 본다!! 만들어진 천재이므로,,,) 그들이 오늘날 이 시대에서까지도 "천재"라는 수식어가 그들의 이름에 그림자처럼 자연스럽게 항상 따라 붙는 수식어가 된 것은 그들의 사고 방식과 행동양식들을 살펴 보면 당연한 결과일런지도 모르겠다! 천재란 창조 되어진다. 책에서는 아무에게나 알려줄 수 없는 귀한 정보와 발상의 전환들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도 같이 독자들에게 퍼 주고 있다. 막 퍼주고 있다. 천재들만의 창의적 발상법에 대한 9가지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일반적인 보통 사람들도 과거의 천재들처럼 다양하고 독특하게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과학과 예술, 산업 등등에서 특출한 업적과 결과를 도출해 내며 각 분야를 발전 시키고 빛낸 천재들의 공통된 사고 형태들을 메뉴얼로 잘 정리해서 그 누구라도 쉽게 일상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딱딱하고 지루할수도 있는 내용상의 전개를 실제적인 사건들을 들어 가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면들을 삽입한 것에 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책에 등장하는 다이어그램, 마인드 맵, 시스템 맵핑, 브레인스토밍등은 그동안 이론적으로 겉돌기만 하던 개념들을 재정립 해 주었을뿐만 아니라 반드시 실천하고 싶은 욕구를 열렬하게 자극 하기도 했다. 이 책을 읽는동안 머릿속에 전구가 "반짝" 하고 켜지는 경험을 하는 것은 필자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필연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론에만 그치기 쉬운 책들이 넘치고도 쌓여 있는 오날날의 출판계이지만, 이 책은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고, 실천하고 또 실천하게끔 만드는 마력이 있는 책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어찌보면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 "멘토가 될 수도 있을", "멘토가 되어야 할" 책이 "100억짜리 생각" 이라는책이다!
발명, 사업, 예술등등에 발상의 전환으로 얻게 될 성취적 만족감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핵심적 엑기스가 담겨진 책!!! 책 값 15000원이 정말 아깝지 않은, 오히려 책 값이 베리베리 너무 싸다고 느껴지는 책!!! 천재적 발상을 위한 메뉴얼이 오롯이 담긴 베리베리 영양가 만점의 책이다!!! ☕ ..... ☕ |
![]() ![]() ![]() ![]() 100억짜리 생각 읽어 보니까 정말 가치가 있어요 창의성 도전정신 자신감 다 공부가 되네요 고정관념 타파 하고 사물을 바라보고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어요 순차적으로 따라 하면 발상의 전환이 가능하고 더 많은 창조적인 일을 할수 있어요 저자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천재도 될것 같아요 생각을 바꾸면 신세계로 들어 갑니다 제목이 왜 100억인지 알겠어요 이책은 한 번 보고 말면 안되고 늘 펼쳐 보고 생각을 바꿀 연구와 공부를 하면 좋을거에요 저도 처음 접해서 조금 난해하지만 생각을 바꾸어 100억짜리 아이디어 만들 각오를했어요 자주 읽어 보고 열심히 공부 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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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덕분에 시험기간이라 시험공부까지 같이하게 되었다. 정말 오랜만에 접한 사회, 국어, 과학과목, 단편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었지만 처음 듣는 아이에겐 무척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했다. 하지만 교과서를 읽는 내내 무엇을 위한 시험인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책의 내용은 결코 주제를 벗어나지 않지만 상식수준의 내용들이 고개를 젓게 만들었다. 깊이는 없고 폭도 좁으며 여전히 암기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수준의 내용들이었다. 창의적 인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학교교육은 여전히 주입식이 중심인 것 같다. 하나를 배우더라도 아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보여주면 훨씬 좋은 교육이 될 텐데. 순간 한 번의 시험실수로 검정고시를 선택한 어떤 고등학생의 얼굴이 떠오른다. 그는 현재 최고의 학교, 학부에 다닌다. 교육에 대한 선입견도 좋지 않지만 왜 부자들이 한국의 교육환경을 떠나고 있는지, 심각히 고려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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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짜리 생각! 제목만으로도 정말 어마어마하지 않는가?! 우리는 흔히 창의력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말도 많지만 어릴 때에만 그토록 창의력에 대해서 깨우쳐주려고 노력하고 점점 커갈수록 창의력에 대한 생각보다는 이제는 고정관념에 더 가까운 생각들로 머릿속이 꽉 차 있다는 것을 많이 경험하고 느낀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보고 느끼는 것을 멈추고 그동안 생각해왔던 방식을 고수하며 생활하게 된다. 아이에게는 항상 창의력개발을 위해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보고 느끼라고 말하면서 부모인 나 자신은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못한 생각을 할 때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과 함께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 이 책 <100억짜리 생각>을 접하게 되었다.
정말로 오래간만에 새로운 책을 접했다. 천재들이 다양하게 생각하는 방법과 그들의 생각비법을 배우며 어느새 굳어져버린 나의 고정관념들이 조금씩 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 <100억짜리 생각>은 우리가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실용적인 안내서가 아닌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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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머리를 굴리려 애쓰며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좋은 내용도, 또 한번 읽어서 온전히 내것이 되지 못한 내용들이 있기는 했지만, 한마디로 결론을 내리자면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은 결코 100억짜리가 아니구나, 그래서 아직도 헉헉거리고 있나 보다였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천재들의 일상이나 그들이 남긴 업적이나 그들이 개발해낸 그 모든 획기적인 내용들을 부러워하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는 이렇게 단언하고 있다. 생각을 조금만 전환해도 그안에 답이 있다고. 책의 저자인 마이클 미칼코는 천재들이 내놓은 수많은 아이디어와 그에 따른 결과물들이 결코 IQ가 높아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방식에 있어서 평범한 사람들과 차이가 있었을 뿐이라고 한다. 물론 그들은 대부분 IQ가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IQ의 순대로 천재가 되지는 않았다는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예전에는 틀에 박힌 듯한 사고, 또 이미 답이 구해져 있는 문제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면 4차원적이라고 한다거나, 그들의 발언자체를 흘려듣기 마련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처럼 생각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만큼 열려있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기에 그런 의문점도 생겨나지 않았을까 싶다. 발명과정에서 수천번이상을 실패하면서도 새롭게 도전하는 에디슨에게 조수가 왜 안되는 것을 계속 하냐고 물어봤을때, 그는 이제껏 실패한적은 없고, 다만 제대로 된 발명을 하기까지 가능한 수천가지의 경우수를 봤을뿐이라고 답변 한것이 너무 멋졌다. 그당시에 에디슨의 답변을 들은 조수가 한번에 이해를 했을까? 그렇지는 않았을 것 같다. 에디슨의 업적을 이미 알고 있는 우리로써는 그의 답변이 너무나도 현명하고, 깨어있는 것 같지만 그당시 사람들에게는 헛소리로 들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잠깐 해봤다.
자기계발서를 뒤적이다 보면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라는 것인데, 이곳에서도 위대한 천재들이 남긴 각종 기록과 메모를 통해 그안에서 그들이 어떤식으로 세상밖을 봤고, 또 반응했는지에 대해 일러주고 있다. 정말 창의적 발상법에 대한 9가지 이론을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도 노력하고, 실천하다보면 그들처럼 다양하게 사고할수 있을지 기대된다. 첫번째 연습법으로 제시된 <네모상자에서 벗어나기>는 제목만 딱 들어봐도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능히 짐작할수 있다. 정해져있는 듯한 규칙이나 틀을 조금만 벗어나 사고할수 있다면 또다른 관점이 생길수 있다는 것인데, 그 틀을 깬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알기에 노력해야 할 문제다. 생각을 시각화화기, 풍부하게 생각하기, 새로운 조합 만들기, 서로 연관없는 것을 연관짓기, 상황의 이면을 보기, 다른 영역에서 보기, 찾고 있지 않는 것을 발견하기, 합작정신 일깨우기 등 모두 하나같이 그 꼭지들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대단한 것 같다. 언젠가 연예프로그램에서 일본에서 주최한 수학경시대회에서 우승한 연예인이 자신은 모든사물을 볼때 수학공식과 연관지어 생각하고 암기한다는 말을 듣고 대단하다 싶었는데, 그러한 방식들도 어찌보면 이 9가지 이론중 하나에 해당되는 것 같다.
물론 이세상 모든 사람이 천재처럼 사고하고, 특별한 사고방식을 갖춰야 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매순간순간 바뀌는 상황속에서 뒤처지지 않고 적응하며 열린 사고를 할수 있는 체계는 갖추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기회는 쉽사리 오지 않는데, 한번 찾아온 기회를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내팽개칠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항상 자신을 단련시켜야 하고, 기존방식을 깨고 새롭게 도약할수 있는 방안을 찾아낼수 있는 깨어있는 사고의 소유자로 성장하는 것이 경쟁사회속에서 도태되지 않고 성장할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