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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과 인체를 함께 배워봐요 인체에 관련된 속담이 이렇게 많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눈에서 부터 시작한 속담은 귀, 감기, 발과 체온, 치아, 혀, 코, 위와 트림, 장과 방귀, 간과 쓸개,고름과 부스럼그리고 마지막 손톱까지 해당하는 인체에 대한 설명과 함께, <더 알아볼까요?> 코너를 이용하여 관련 속담을 정리하여 풀이해 주고 있어 한눈에 보기에도 좋았답니다. 치아에 관련된 속담이 궁금하면 치아편을 펼쳐 보고, 간과 쓸개에 관한 속담이 궁금하면 간과 쓸개편을 펼쳐 보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기에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인체에 관한 여러가지 자세한 그림과 함께 각각의 역할과 기능 설명이 곁들여 속담을 소개하고 있어 속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간과 쓸개와 연계를, 위와 트림을, 장과 방귀를 연계해 놓으니 자연스럽게 두가지의 연계로 인체 탐험공부가 되었답니다. 속담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이 책을 읽게 되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머릿속에 속담이 들어 올거라 믿네요. 예나 지금이나 우리에게 몸과 마음이 건강한것이 제일의 보물이 아닐까 생각해요. 건강의 소중함을 속담과 함께 익히며 건강한 지혜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처음 접한 책이였는데 구성면이나 내용면이나 모두 만족한 책이였습니다. 다른 시리즈도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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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과학교실18번째 속담속에 숨은과학 인체공부③
5학년아들녀석이 2학기에 배울 과학책에서 배우는 인체공부에 도움 되기에 여름방학을 맞이해 읽으면 좋을 <<속담속에 숨은과학 인체공부>>는 두 아이들 저학년때 속담을 참 재미 있어 했었고 책을 펼치며 순간 몇가지 속담들을 떠올려보며 아이와 읽었다.
속담속에 숨은과학 1편과 2편에선 자연으로 부터 얻은 지혜를 다루고 3편에서는 우리몸 머리에서 발끝까지.... 눈, 귀, 감기, 발과체온,치아, 혀, 코,위와트림!,장과방귀!,간과쓸개, 고름과부스럼,손톱등 우리몸을 얼마나 아끼고 또 우리 건강에 얼마나 관심을 가졌는지 알려준다. 혹시라도 우리가 건강하다고 소흘하게 생각할수 있는 자신의 몸을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속담으로 과학지식도 쌓게되고 또한 우리조상들의 지혜를 배운다.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다. 귓문이 넓다~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 첫가을에는 손톱 발톱도 다 먹는다. 이가 자식보다 낫다. 아들녀석.... 속담을 한번 쓱 읽더니 무슨말이지 감을 잡지 못했다. 하지만 꼼꼼한 설명을 쭉~~~ 내려 읽어가며 그 뜻을 확실하게 알게되니 재미있다한다^^*
아이들은 <속담속에숨은과학>책을 만나면 속담과 더불어 삶의 지혜와 건강의 지혜를 함께 얻게된다. 책속의 속담을 한번 들려주면 잘 이해되지 않는 속담이지만 알고보면 생활하면서 알게된 깊은 뜻이 있는 속담이기에 가족들이 모여서 쉬면서 과학공부도하고 미처 알지 못한 속담도 새겨보며 아이들과 서로로 퀴즈도 내보기도 해서 재미난 공부가 될 수 있어 좋다~~ 인체를 배우는 5학년아이들과 초등중학년이상의 아이들이 이번 여름에 보면 보면 좋을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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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흔히 속담을 '10마디 인 문장을 1마디로 정리해주는 말'이라고 많이 얘기한다. 그런데 속담은 그런 것보다는 '옛날 조상들의 지혜를 한 문장으로 짧게 간추린 말'이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속담은 간추린 것이 끝이 아니라 지혜가 담겨있다. 이것을 잘 생각하며 이 감상문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 '속담 속에 숨은 과학 시리즈'는 천문학을 공부하고 과학 기자인 정창훈 작가가 쓴 시리즈이다. 이 책은 설명문 형식의 글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인체의 여러 부분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기 떄문에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전에 속담 속에 숨은 과학 1권을 읽어보았다. 그런데 그 책도 충분히 재미있었다. 이 책의 장르가 설명문이라서 빨리 읽히지는 않았지만, 읽으면서 많은 것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속담은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이다. 이 속담은 곰은 우리가 쓸개를 약으로 사용하기 떄문에 죽지만, 사람은 혀, 즉 말을 잘못해서 죽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만큼 말 조심해야 된다는 뜻이다. 이 속담을 그냥 보고는 예상하기 매우 어려운 뜻이 담겨 있다. 속뜻을 알기 아주 어려운 속담이라서 인상 깊었다. ![]() 인체 기관 중에서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간에 대한 설명이 가장 재미있고 신기했다. 간은 어른의 손바닥을 맞댄 것과 같은 크기이고, 무게는 1kg~1.5kg이라고 한다. 간은 암모니아 같은 독소들을 요소로 덜 독한 성분을 가진 것으로 중화시킨다. 사람이 술을 마셨을 때 알코올을 해독하는 것도 간이다. 그래서 매일 매일 24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또 술을 마시면 간이 너무 지쳐서 결국은 우리 몸 전체에 알코올이라는 독이 퍼지게 되는 것이다. 또 '담즙'을 분비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쓸개는 간 바로 옆에 있는 인체 기관이다. 간이 중화 시키는 물질보다 더 독한 것이 들어왔을 때 그것을 중화 시켜주는 '쓸개즙'을 보관하는 곳이다. 쓸개는 크기가 엄지 손가락 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이다. 길이 7cm, 폭 4cm인 아주 작은 인체 기관이다. 어떤 동물들은 쓸개즙을 우리처럼 쓸개에서 분비하는 것이 아니라 간이 직접적으로 분비한다고 한다.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책 속에 있는 내용을 알아보았다. 나는 이 책을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요즘 학생들의 문해력이 떨어져서 문제이다. 많은 사람들이 속담과 사자성어를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거의 다 알고 있으면 문장을 해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이다.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으면 책을 읽어보시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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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한뼘씩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참 기분이 좋다. 속담은 그냥 속담이지라고만 생각했는데, 속담안에 과학적 원리가 담겨있을줄은 전혀 생각치 못했다. 역시 깨어있는 사고를 한다는 것은 이렇게 남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말속에서도 어떤 부정할수 없는 진실을 끄집어낼수 있나 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속담속에 담긴 과학적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놓은 책이다. 이번에 만난 주제는 인체와 관련된 속담이다. 눈,귀,코 같은 우리 몸의 감각기관은 말할것도 없고, 보이지 않는 소화기관이나 또 감기,충치,동상같은 질병까지도 살펴보고 있다.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눈과 관련된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다>라는 말을 카메라와 비교해 설명하고 있으며, 또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들은 뭐가 있는지도 가르쳐주고 있다. 발과 체온에 관련된 '언 발에 오줌 누기'는 어떤 뜻인지에 대해 가르쳐주고, 자칫 잘못했다가는 동상으로 번질수도 있음을 안내해주고 있으니 참 다양한 각도로 설명해주고 있다고 보면 된다. 또 아이들이 잘 걸리기 쉬운 감기에 대해서도 들려주는데, 감기가 드는 이유와 여름 감기에 얽힌 이야기, 또 독감과의 차이점을 비교해주면서 걸리기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방법은 뭐가 있는지 아이 스스로 골똘히 생각해보게끔 동기를 부여해준다.
책을 읽을때마다 느끼고, 또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어른들 말씀 들어 손해볼 일 없고, 또 옛날 사람들은 문명의 혜택이 우리와 달랐지만, 너무나도 현명하고 지혜롭게 그 시대를 살았음을 알수 있다. 속담 속에 담긴 그들만의 지혜는 시간이 흐르고 흐른 지금에 와서도 대단하다는 평을 받을 정도니 말이다. 건강은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뿐만 아니라, 아무리 금은보화를 가진 재력가라 하더라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절대 자신의 뜻대로 할수 없는 영역이기에 어렸을때부터 자신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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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던가? 아이가 학교숙제로 속담을 조사해간 일이 있다.. '낫놓고 기역자도~' 수준의 속담만을 아는 나와 내 아이는 인터넷검색을 통해 열심히 찾아갔었다.. 그리곤, 속담책이 하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했다.. '속담속에 숨은 과학' 시리즈는 2006 권장도서, 2009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내가 읽은 3편을 끝으로 시리즈를 끝낸다고하니 내가 아직 읽어보지않은 1,2권을 마저 읽어보고싶단 생각이 든다.. 부랴부랴 검색해보고는 1,2권을 모두 주문했다~ 속담도 읽고, 그 속에 숨은 과학지식도 알수있단게 두마리토끼를 한번에 잡을수있겠단 판단이 들어서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과학잡지기자생활과 과학저술을 쓴것으로 소개되어있다. 그의 오랜경험과 지식이 녹아있는 책이라 생각하니 더더욱 믿음이 간다~^^ 3편에서는 인체와 얽힌 속담을 소개하고있다. 눈, 귀,감기,이, 혀.. 인체와 관련해 이렇게나 다양한 속담이 있었던가? 새로이 알게된 나는 감탄을 금할수없다!.. 무심코 흘려버릴수잇는 속담에 속깊은 의미가 담겨있음을 알게되었고~ 본문에 등장하는 밤톨머리꼬마와 땋은머리소녀, 고양이의 장난이 귀여워 미소지었다~ 아이의 책을 미리 읽어보는 나는 재미와 지식을 모두 전달해줄수있는 책을 귀히 생각하곤한다.. 이 책 역시 그런책들중 하나란 생각에 흡족함을 느낀다~~ 국어와 과학을 모두 담은 이 책..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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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책을 이제사 봤네요. <속담 속에 숨은 과학>은 제가 본 책이 벌써 3권이에요. 인체공부... 속담 속에 나오는 우리몸의 명칭을 보고 왜 속담이 생겼는지를 이해하면서 인체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는거지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놀랄 때가 많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살면서 생긴 지혜와 슬기는 어쩌면 현재의 과학으로도 못따라 가는거 같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그리 딱딱 맞는지... 참 신기할 따름이지요. 저를 놀래키는 그 여러가지 중 하나가 바로 속담입니다. 속담 속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 보면 와~~~ 감탄이 절로 나와요.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속담도 있고, 잘 귀에 익지 않은 속담도 있습니다. 우리 인체의 눈, 귀, 발, 치아, 혀, 코, 위, 장, 간, 쓸개, 피부...... 속담속에서 우리 인체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얻어가요. 어른인 저도 몰랐던 속담, 그동안 뜻도 잘 모르고 들었던 속담속에 참 깊은 뜻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속담을 어떤 때에 쓰는지... 아주 간단하게 이야기가 나오죠. 이야기를 보고 나면 아~~~ 이럴때 이런 속담을 쓰는구나... 금방 이해해요. 그리고 나면 그 속담속에 등장하는 우리 몸의 명칭... 인체가 각자 맡은 일들을 그림과 글로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아~~~ 그래서 이 속담에 이게 들어갔구나... 하지요.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인체의 각 부분의 다양한 역할을 좀 더 자세히 배우고 좀전에 배웠던 속담처럼 그 인체 부분과 관련된 또 다른 속담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참 꼼꼼하게 신경써서 만들어진 책이네요~ <속담 속에 숨은 과학>1, 2편은 자연으로 부터 얻은 지혜를 다루었다고 하니 이 책도 나중에 읽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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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속에 숨은 과학 인체공부3 정창훈 지음/ 최현묵 그림 봄나무
아이가 속담을 참 좋아하는데 과학분야는 별로라 속담과 과학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니 눈이 번쩍 띄였어요.. 좋아하는 속담으로 과학공부를 시켜보자는 엄마의 숨은 의도랍니다.^^* 책을 읽어보니..지식의 양과 깊이에 놀라지 않을 수 가 없었네요. 속담 속에 담긴 인체의 모든것을 해부해 놓은 책이라고 할까요. 우리몸과 건강에 관련된 속담이 이렇게 많은 지도 처음 알았네요. 과학적 내용을 담고 있어서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데.. 삽화가 재밌어서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라는 속담을 통해 속담에 담긴 의미뿐만 아니라 감기 드는 이유와 여름감기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속담,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도 살펴보고 감기를 예방하는 방법이나 감기에 걸렸을때 어떻게 해야할지도 알려주네요. 이렇게 속담속에 녹아 있는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고 있지요. 인체에 관한 속담은 특히 우리의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더욱 공감이 가고, 뜻을 되새겨보므로써 선조들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속담 속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고, 우리몸의 기관들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눈, 귀,코,혀 등 우리 몸의 감각기관이나 위와 장같은 소화기관과 피할 수 없는 생리적 현상, 또 우리가 걸리기 쉬운 질병인 감기, 고름과 부스럼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네요. 삽화를 통해 살펴본 우리몸의 구조는 아이들의 기억에 더 남을 수 있을 듯 하네요.
<더 알아볼까요? 코너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속담을 다루고 있는데요. 자주 사용하는 속담도 있고..처음 들어보는 속담도 있더라구요. 다양한 속담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고, 그 속뜻을 헤아리며 선조들이 들려주는 인생공부도 할 수 있는책이네요. 우리 조상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긴 속담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재치,은유와 풍유를 느끼고, 그 속에 담긴 과학적 지식을 얻음으써 인생의 교훈과 가치도 깨달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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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 앉는다. 언발에 오줌 누기. 간이 콩알만 하다. 등등... 우리 속담에는 정말 재미난 몸의 이야기를 다룬 말들이 꽤 많지요. 그런 속담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인체속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이 있어 눈에 띄었어요.
속담속에 숨은 과학 인체공부3
정창훈 지음, 최현묵 그림
봄나무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은 우리가 살아 가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아무리 돈이 있어도 사고 팔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우리 몸이 다 소중하지만 눈의 소중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 라는 속담을 소개한 후 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 주고 있네요.
그림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서 저희 아이는 이 책 너무 좋아라하면서 보았어요. 눈물샘, 눈썹, 눈꺼풀, 눈물관, 코 등 간단하게 하는 역할을 만화의 이야기 주머니속에 넣어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좋은 눈을 유지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네요. 저희 아이에게 늘 눈 나빠지니 핸드폰 게임 하지 말라고 잔소리 했는데 이 책에도 그런 이야기가 있어 이젠 엄마가 잔소리 안해도 될 듯해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을 이 책에서 알려주니 아이도 게임하는 횟수가 줄 것 같아요. 좁은 화면속에서 게임기를 자주 하거나 어두운 주변 환경에서 TV를 보는 것이 아이들 시력을 떨어뜨린다고 하니 주의 할 점도 짚어 줘서 넘 좋네요.
마무리 단계에서는 눈에 관한 속담은 모두 정리하여 뒷페이지에 박스로 묶어 정리되여 있어 그것도 공부가 많이 되더라고요. 눈가리고 아웅한다, 눈뜨고 도둑 맞는다,눈밖에 났다, 눈엣 가시다, 눈코 뜰새 없다, 등.. 더욱 알아볼 수 있는 페이지로 눈에 대한 이야기를 빠짐없이 정리되여 있는 점이 맘에 들어요. 이 처럼 감기, 귀, 치아, 혀, 코, 위, 간과 쓸개,고름과 부스럼, 등... 우리 몸과 관련된 모든 옛속담뿐아니라 각각의 부분들에 대한 과학적 지식들도 풍성하게 알려주는 책이라 통합적으로 공부 할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큰 특징였어요. 이런 종류의 책은 시중에서 거의 없는데 과학과 속담을 접목하여 우리 인체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의 구성이 맘에 드네요. 우리 인체에 대해 좀 더 친근감 있게 아이들이 다가가는 방법으로 매우 좋은 발상 같아요. 깊은 사고력에도 큰 도움 되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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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속에 숨은 과학] ③ 인체 공부
지은이 : 정창훈
그린이 : 최현묵
출판사 : 봄나무
페이지 : 168쪽
속담 속에 과학이라니? 속담 속에 도대체 어떤 과학이 있다는 것일까? 속담에는 생활의 지혜가 담긴 것이 아닌가? 이 책을 보는 순간 호기심과 궁금증이 갑자기 몰려왔어요. 궁금증을 해결하려면 책을 읽는 수밖에 없겠지요.
와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잘 알고 있는 속담 속에서 과학을 발견해 낸 저자가 너무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들과 다른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기에 저희는 이렇게 좋은 책을 손쉽게 읽을 수 있게 되잖아요.
속담 속에 숨은 과학은 시리즈로 계속 출간되고 있는데 저는 오늘 세번째 이야기 인체에 대한 책을 읽었어요. 속담 중에 인체에 과한 내용이 뭐가 있을까...책을 읽기 전에는 조금 아리송하더라구요. 책을 펼쳐보니 인체 관련 속담 정말 많더라구요. 인체라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니 생각이 안났던 거에요. 눈, 귀, 발, 코, 치아, 혀, 위, 장, 간, 손톱 등등등
책 속에서 내용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예를 들어 하나만 살펴볼께요. 눈에 관한 속담으로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라는 속담이 나와있어요. 이 속담은 눈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인데요. 눈의 역할이 무엇이길래 옛날부터 그렇게 중요하게 여긴 것인지 과학적으로 설명을 전개한답니다. 눈은 빛을 이용해서 물체의 모습을 보는 감각 기관이에요. 우리는 물체의 모양, 색, 소리, 냄새, 맛, 촉감 등의 정보를 수집하는데 그 역할을 눈, 귀, 혀, 피부와 같은 감각 기관이 맡고 있어요. 이 중에서 눈은 우리 몸 최고의 감각기관이라는 것을 알려주네요. 눈을 통해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소중한 눈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도 알려주어요. 마지막에는 <더 알아볼까요?> 코너에서 눈에 관한 속담을 다양하게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이렇게 속담을 통해서 조상들의 지혜도 배울 수 있고 과학적 지식까지 같이 배워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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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속에 숨은 과학 3 : 인체공부 - 인체에 관련된 속담이 이렇게 많이?
아이가 학교에 가면서 속담, 수수께끼 등을 많이 알아오라 하더라구요. 수수께끼는 정말 찾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속담은 그래도 아는게 있어서 해결이 되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자원도 바닥나고 있었지요. 그 와중 만난 이 책은 재미나면서도 교훈적인 속담 이야기와 인체공부를 함께 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요즘은 속담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교양은 물론 각종 TV 프로그램 퀴즈에서도 많이 나오거든요. 생각보다 어렵답니다. 하지마나 제대로 한번 알면 잊혀지지 않지요.
ㆍ귀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렇게 연관을 지으니 인체랑 속담이 다 줄이 그어지네요. 속담이랑 인체랑 이렇게 많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그리고 속담에 담긴 건강 이야기, 또 지혜 이야기 등이 읽는 내내 유익했답니다. 앞으로 인체와 관련된 속담은 우리 아이들, 많이 알 수 있겠죠? 인체도 배우고(과학) 속담도 배울 수 있는(국어) 일석 이조의 책이랍니다~ 초등 아이들 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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