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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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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란 사람이 있어서,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살아가면서 이런말을 곁에 있는사람에게 해본적 있는가?  가족이란 울타리속에 우린 너무 냉담하게 살아왔던것은 아닐런지, 특히 새계에서 제일 노동강도가 높은 한국에서 가정보단 직장이 우선되는것은 자명한 일이지만, 특히 IMF이후 취업하기가 더더욱 어려워진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이 넘쳐나는 이땅에 가족에 대한 목소리를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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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란 사람이 있어서,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살아가면서 이런말을 곁에 있는사람에게 해본적 있는가?  가족이란 울타리속에 우린 너무 냉담하게 살아왔던것은 아닐런지, 특히 새계에서 제일 노동강도가 높은 한국에서 가정보단 직장이 우선되는것은 자명한 일이지만, 특히 IMF이후 취업하기가 더더욱 어려워진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이 넘쳐나는 이땅에 가족에 대한 목소리를 귀기울여 들으려고 하는 사람은 많지는 않을거라는 선입견만이 내 머릿속에 꽉차 있기만 하다.

 

지난주는 휴가였다. 해마다 휴가때면 난 가족들과 함께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처가식구들과 함께했다. 해다다 휴가때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돌아온다. 그런데 올해는 조금 더 특별했다.바로 이책 가족의 목소리와 함께하였기 때문이다.사실 이책 가족의 목소리는 휴가전에 읽고 가려고 하였으나 책의 두께가 생각보다 많이 두꺼워 휴가때에 읽으려고 미루었는데  글쎄 휴가때 읽기를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몇년전 처가 아버님(장인)이 담도암으로 돌아가셨다. 그때 아내는 1년동안 힘들어 했었다. 막상 가족에게 힘들일이 닦쳤을때 위로의 말한마디 하지 못한것이 아직도 죄책감만 든다.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할때 우린 너무 서툴다. 그 서툼이 어쩌면 이책이 도움이 될지 몰라 난 집어들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글쓰기의 배경이 가족이 대상이기에 그랬을수도...

 

이책을 읽으면서 왠지 내가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책의 저자는 서문에 최대한 심리학 용어를 배제하여 섰다고 했다. 사실 일반인들에게 심라학 용어로 남발하여 접근하였다면나 조차도 휙하고 집어 던져 버렸을지도 모르겠다.그 만큼 고틀립의 배려가 책 읽기에는 편했다

그러나 그 쉬움에도 한계가 느껴진다. 너무 쉽게 풀어써서 그런지 깊이감이 떨어지는 것도 느꼈다. 어쩌면 라디오 방송에서 나온 이야기를 엮다보니 그럴수도..  이전에 마음에게 말걸기를 읽었는데 그책의 2탄정도 되는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 허나 책의 내용은 그다지 가볍거나 무겁지는 않다. 가족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알려주려는 이책은 어쩌면 휴가중에 읽으면 도움이 될것같은 생각을 한다. 지금 당신이 휴가중이거나 휴가를 갈 생각이라면 이책을 읽기를 권한다. 책을집어들었을때 두꺼움에 놀랬수도 있지만 너무 쉽게 쓰였기에 금방 읽을수는 있다....

a******h 2011.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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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꼭 필요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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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요즘 가족간의 대화도 많지않고 늘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책입니다.. 부부간에도 또 부모자식간에도... 얼마전 유치원에서하는 부모교육을 들으면서 참 그동안 아이한테도 많이 미안했고 노력을 별로 하지 않았다는걸 느끼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곳에서 서로 얘기하면서 우리가정뿐아니라 다른 가정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 100% 만족도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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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요즘 가족간의 대화도 많지않고 늘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책입니다..

부부간에도 또 부모자식간에도...

얼마전 유치원에서하는 부모교육을 들으면서 참 그동안 아이한테도 많이 미안했고 노력을 별로 하지 않았다는걸 느끼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곳에서 서로 얘기하면서 우리가정뿐아니라 다른 가정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 100% 만족도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달라져야지... 그럼 조금씩 좋아질꺼야.. 라고 생각은했지만 근데 어떻게 해야하나.. 란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그때 제 눈에 들어온 책한권이 바로 가족의 목소리 입니다..

조금은 길잡이가 되주고 딱집어내서 뭐라고 하기 힘들때 그 갈증을 조금은 해소해주는 그런책..

가족도 서로간에 소통이 중요한데 이 책에선 그런것들을 어떤식으로 이해하고 해결해 나가야할지를 알려주네여~

참 유일한 책입니다..

d******6 201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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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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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바쁘다는 핑계로 나는 얼마나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들어봤을까요? 가족과 함께 진지한 대화를 나눈지가 언제였는지................ 우리는 그렇게 바쁘게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며 가족엑 소홀하게 되고.. 그 깊은 골이 때론 감정으로 치닫으며 타툼도 일어나고............. 가족을 위해 희생한다고는 하지만 정작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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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바쁘다는 핑계로 나는 얼마나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들어봤을까요?

가족과 함께 진지한 대화를 나눈지가 언제였는지................

우리는 그렇게 바쁘게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며 가족엑 소홀하게 되고..

그 깊은 골이 때론 감정으로 치닫으며 타툼도 일어나고.............

가족을 위해 희생한다고는 하지만 정작 가족을 위해서

진지한 눈길을 보낸지가 언젠지..........................

그렇게 우리 가족은 보내고 있네요..~

얼마전 기나긴 휴가를 통해서 남편과 아이들과 즐거운 대화를 할수 있었어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도 해보고 바닷가에서 같이 놀면서

좋은경험을 많이 하고 왔는데 책을 보다보니

가족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끔 계기가 되었어요..~

 

대니어 고틀립...그는 정신의학 전문의지요...

어느날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지가 마비되었고요.

이후 우울증과 이혼 자녀의 방황 아내와 누나 부모님의 죽음을 차례로 경험하면서

삶의 지혜와 통찰력과 연민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심리학자 가족문제치료전문가이자 공영방송국의 프로그램의

[가족의 목소리] 진행자로써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책에 가득 실었습니다..~

 

1부에서는 부모의 목소리를 주제로한 이야기를 담았고

2부에서는 배우자의 목소리를 주제로..

3부에서는 아이의 목소리를 주제로...

4부에서는 나 자신의 목소리를 주제로...........

 

그중에서는 일부분을 발췌해봅니다..

우리는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아껴주어야 한다..

그러러면 스스로 할수 있고, 되어야 하고, 그래야 마땅한 많은 소망과 환상

그리고 꿈을 포기해야 한다.우리는 지금 당장 자신과 화해해야 한다..

결국 우리 모두는 혼자라지요.

우리가 가족의 산물이며 우리 안의 가족을 품고 살아간다 해도 잘되지 않으면

포기해야 하며 비현실적인 희망을 품는 일을 포기해야 한답니다..~

이 모든 상실감에도 자신과 나의 하루와 나의 가족과

화해하면서 평화를 느끼고 있다는 이야기..

 

이책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각자의 삶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해도 내가 한단계 성숙되가는것 같아요.

또한 가족의 소중함도 한번쯤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k******0 2011.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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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가족의 목소리 -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었네요
"[문학동네] 가족의 목소리 -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었네요" 내용보기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이 문구가 유독 눈에 들어온 책.. 이 세상에 완벽한 가족이 있을까? 완벽해지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수만가지 질문을 안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1부 부모의 목소리   저 역시 부모가 되어 있지만... 저 자신이 아닌 자식의 입장이 되어 부모의 마음을 들여다보았네요. 어
"[문학동네] 가족의 목소리 -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었네요" 내용보기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이 문구가 유독 눈에 들어온 책..

이 세상에 완벽한 가족이 있을까?

완벽해지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수만가지 질문을 안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1부 부모의 목소리

 

저 역시 부모가 되어 있지만...

저 자신이 아닌 자식의 입장이 되어 부모의 마음을

들여다보았네요.

어쩌면 지금까지도 부모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해드리고

살펴드린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눈시울이 붉어지는 부분이었어요.

안부를 물을 때에도 구체적이지도 않았고, 부모님의 심정은

생각치도 않았던 것 같아 부끄럽고 창피했어요.

어색한 부모님과 어떻게 화해하고 다가가야하는지

방법도 알려주고 실제 상담했던 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진정으로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게 만들어 준 목소리였답니다.

 

 

 

 

2부 배우자의 목소리

 

 사랑과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결혼을 한 뒤

깨진 부분을 현실적으로 일깨워주면서

어떻게 해결해가야하는지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무척 공감이 가더라구요~

나만 그런것이 아니구나...하는 위로도 받을 수 있었고,

여자와 남자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나의 배우자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한번 해볼 수 있었어요.

이혼에 대한 부분도 나왔는데...

평소 생각치 못했던 부분이지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아름다운 노년의 모습이길 소망해보았어요..^^

 

 

 

 

3부 아이의 목소리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는 것은

소중하고 진실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부모는 자신의 상처로 인해 아이한테 알게 모르게 상처를 주고 있었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받아주려면 우리 자신의 마음부터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간접적으로나마 드러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부모는 강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아이가 우리 곁을 떠날 시기까지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벌써 그런 생각을 하려니 마음이 짠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을 받았으니까

담담하게 우리 아이들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4부 나 자신의 목소리

 

이 부분에서는 정말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에게도 이런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그리고 분노,죄의식,부끄러움을 숨길 필요가 없다고 해요.

내면의 나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죽음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정신의학전문의가 쓴 책이지만

정말 어려운 단어는 찾아볼 수 없었어요.

읽는 내내 마음이 편했고,

실제 상담을 받고 있는 기분이었답니다.

4부를 읽으면서 실제 사례를 담고 있다보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또한 위안과 위로를 받은 기분이네요.

이 책을 만난 것은 참으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화라는 것은 가족간에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대화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참으로 행복하고 기쁩니다~~


 

m*******3 201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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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행복해야가족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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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단란하던 대니얼은  교통사고로 절망과 고통을 안고 무던히도 본인의 삶을 개척하여 자신보다 더 아픈자의 맘을 어루만져주고 힘을 주었던걸 보면서 자신의  노력과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면 못해낼게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가진 고통이 이 세상에서 젤 크고 무섭고 고통스럽다고 하지만 그건 단지 주관적인 생각일 뿐. 살아있는 한, 희노애락을 즐길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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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단란하던 대니얼은  교통사고로 절망과

고통을 안고 무던히도 본인의 삶을 개척하여

자신보다 더 아픈자의 맘을 어루만져주고 힘을 주었던걸

보면서 자신의  노력과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면

못해낼게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가진 고통이 이 세상에서 젤 크고 무섭고 고통스럽다고 하지만

그건 단지 주관적인 생각일 뿐.

살아있는 한, 희노애락을 즐길수만 있다면

그것도 행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자신이 태어나 가정에서 부모라는 울타리에서

자라면서 정신과 육체가 삼위일체되어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다면 좋겠지만

인간이란게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부족함을 채우며살아간다는걸 알면서도

욕심앞에선 장사가 없군요.

그냥 인정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끊임없이

되새기며 포용하는 자세가 가족을 지킬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글 내용중에서 '우리의 짐으로 아이들을 억눌러서는

안 된다. 그러면 그 날개를 제대로 펼치지 못할 것이다.'

부모의양육태도는 대물림이 되는이상 좋지못한

양육의 태도는 끊어야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정서적으로나마 치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w****2 201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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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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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저자 대니얼 고틀립은 고고시절엔 학습장애로 낙제를 거듭하면서 노력끝에 템플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한다. 임상심리학자로써 탄탄한 경력을 쌓아가고 있던 젊은 정신의학전문의로써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던 서른세살의 어느날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지 마비가 된다.이후 암담한 그의 삶의 경험에서 삶의 지혜와 통찰력 그리고 연민의 마음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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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저자 대니얼 고틀립은 고고시절엔 학습장애로 낙제를 거듭하면서 노력끝에 템플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한다.

임상심리학자로써 탄탄한 경력을 쌓아가고 있던 젊은 정신의학전문의로써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던 서른세살의 어느날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지 마비가 된다.이후 암담한 그의 삶의 경험에서 삶의 지혜와 통찰력 그리고 연민의 마음을 갖게되면서 가족문제 치료 전문가가 된다.

그는 필라델피아 공영방송국의 <가족의 목소리>이라는 상담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되어 수많은 애청자들을 만나게되면서 자신과이 번민에서 벗어나 자신이 부끄럽고 민망한 부분들을 드러내보일수 있게되었고,전보다 더 안심했고 청취자들에게도 깊은 친밀감과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고 한다.

 


 

1부 부모의 목소리/2부 배우자의 목소리/3부 아이이 목소리/4부 나 자산의 목소리
4파트로 나뉘어 각각의 위치에서 느껴지는 일반적인 상황과 그에 따른 처세등에 대해 진정한 목소리가 무엇이였는지 깨닫게 되면서 내 주변의 가족들에 대해 좀더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결혼해서 신혼생활 몇년동안은 남편과 사소한일에도 서로 지지않으려고 말다툼을 했던기억이 난다.
지금은 서로 얼굴만 봐도 그속을 훤히 알게되어 왠만하면  피해가고 부딪히는 불필요한 비소모적인 일을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대로 있음을 인정하려고 어찌보면 마음 한편을 내려놓았는지도 모르겠지만 남편과는 그렇게 편안한 사이가 되었고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터놓을수 있음으로써 해가 갈수록 우리 부부사이는 정말 편해졌단 생각에 요즘은 행복혹은 평화가  이런것이로구나 새삼 느끼게된다.하지만

아이문제는 여전히 내겐 하루에도 몇번씩 부딪히게되는 난관중의 난관이다. 이 문제가 시급했기에 책을 읽는 순서도 차례를 무시한채 1.2부를 건너뛰어 3부 아이의 목소리 4부 나 자신의 목서리를 먼저 읽게 되었는지 모른다.


 작가의 라디오 생방송에 전화상담을 걸어온 엄마와 자주 다툰다는 열한살 짜리 소녀와  대화에 이어

엄마의 죄책감에 내 자신을 생각해보았다. 작가는 죄책감을 '옮아맨다'라는 뜻으로 표현했다.

내경우아도 맞는 표현인거 같다. 우리가 아이들과 자기 자신에게 빚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자신의 죄와 고뇌가 마음속에서 엄청난 소음을 만들어내고 있기때문에 침착하기 어렵다는것 지은이는 세탁기속의 운동화를 비유로 들었다.머릿속의 소음은 세탁기속에서 여기저기 부딪히며 돌아가는 운동화처럼......우리가 아이들과 자기자신에게 빚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낡은 운동화가 내 머릿속에서 시끄럽게 돌고 있을때라는것,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더 안전한 환경을 마련해주고 싶어한다.그러기 전에 우리 자신이 먼저 안전과 평화를 느끼지 못하고서는 그렇게 할수 없다는것, 아이들은 단순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아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알게됨으로써 비로소 아이에게 조언을 해줄수 있는 것이다.

 

 

이책은 작가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써 청취자에게 품고 있는 감정,혹은 부모가 자기 아이에게,

반대로 아이가 부모엑 품고 있는 감정을 이야기 하고 있다.

가족간에 말로 치유할수 없는 언어이상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 과 정신의 힘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 일수 있는 법을 터득케 해준다. 작가는 내담다자와 의 충만함에 대해서는 물론이거니와 그들의 슬픔고 상실감, 사랑과 두려움, 죽음에 대한 거부감 등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서로 나누는 유대감이 따뜻하게 살아 뛰는 심장으로 영혼을 가진 인간에 더 가까워져야만 스스로 온전해지는 존재로 바라보게 될것이라 말한다.

불가사의한 인간의 영혼에 가 닿을수 있는 비로소 서로가 마음속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서로를 놓아주는것

'아무도 내 이야길 들어주지 않아 '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내아이의 이야길 끝까지 들어줌으로써 진정한 아이의 목소리와 마음의 소리에 더 귀기울일줄 알게 된다.

 

 

w********r 201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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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귀 기울이면.. 행복해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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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문학동네   누구도 혼자가 아니다!이 책의 저자 대니얼 고틀립의 20년 넘게 진행해 온.. 필라델피아 공영방송 WHYY-FM의 장수 상담 프로그램  ‘가족의 목소리 VOICES IN THE FAMILY’에서 접한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과 자신의 경험을 통해 보는 이야기들과의 소통이예요~  저자 대니얼 고틀립이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청취자에게 품고 있는 감정,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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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문학동네

가족의 목소리

 

누구도 혼자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 대니얼 고틀립의 20년 넘게 진행해 온..

필라델피아 공영방송 WHYY-FM의 장수 상담 프로그램

 ‘가족의 목소리 VOICES IN THE FAMILY’에서 접한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과 자신의 경험을 통해 보는 이야기들과의 소통이예요~  
저자 대니얼 고틀립이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청취자에게 품고 있는 감정,혹은 부모가 자기 아이에게,

반대로 아이가 부모에게 품고 있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죠

더불어 사랑에 빠졌을 때, 상실감으로 고통 받을 때,

그리고 깊은 감동을 받았을 때와 서로의 마음에 귀를 기울일 때 갖는 느낌들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지요~

우리는 이 이야기를 읽고..

내 안의 가족들과 함께 했던 상처의 시간들이 따뜻하게 치유되어감을 느끼게 되요~


사실..

 

제 자신조차도 가족을 이루고 있지만..

그 사이에서 알게 모르게 많은 갈등을 하고있어요..

하지만...

엄마로서의 책임감과 가족이라는 울타리가..있어서..

우리 가정을 돌보는지도 모르겠어요..

 

 

< 프롤로그 >

-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처음 방송을 맡게 되어서의 두려움과 사고의 순간,

그리고..

가족과의 대면,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모습...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가장 감명이 가고 마음 아픈 귀절이지만..

오히려 힘이 나는 이야기였어요~

 

< 1부  부모의 목소리 >

 

Chapter 1. 부모도 보통의 존재다
Chapter 2. 부모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Chapter 3. 중년의 위기, 부모의 위기
Chapter 4. 당신의 부모는 중독될 권리가 있다
Chapter 5. 아름답게 떠나보내기
Chapter 6. 부모는 전지전능하지 않다
Chapter 7. 부모에게 먼저 손 내밀기
Chapter 8. 완벽한 부모상
Chapter 9. 부모의 죽음, 우리의 죽음
Chapter 10. 부모와 화해하기

 

부모가 된 지금..

부모에 대한  바램들이 욕심이었음을 느끼고..

서로 사랑하는 존재로 인정해 나가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 2부 배우자의 목소리 >

 

Chapter 11. 위대한 황홀경, 사랑
Chapter 12. 결혼에 대한 우리의 환상
Chapter 13. 누구나 비밀은 있다
Chapter 14. 남자의 섹스, 여자의 섹스
Chapter 15. 우리는 왜 친밀감을 갈망하는가?
Chapter 16. 주도권 다툼 ―그가 원하는 것 vs 그녀가 원하는 것
Chapter 17. 아이는 우리의 스승이다
Chapter 18. 당신은 결혼생활을 끝내고 싶습니까?
Chapter 19. 성숙한 결혼생활
Chapter 20. 배우자의 마음에 다가가기

부모 다음으로 인생을 결정하는 부분..

사랑하고.. 결혼하고.. 하지만 싸움도 하게 되고 대화가 단절될때도 있어요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 싸우기도 하고...

서로의 가족이 주는 부담에 다툼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결혼생활이 파경에 이르게 되는 거죠~

 

< 3부 아이의 목소리 >

 

Chapter 21. 제발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Chapter 22. 부모라는 ‘그림자’
Chapter 23. 계란껍데기 위를 걷다
Chapter 24. 내 선반 위에 숨겨둔 비밀
Chapter 25. 아이와 적당한 경계 긋기
Chapter 26. 아이에게 섹스란 무엇인가
Chapter 27. 이혼의 파장
Chapter 28. 빈둥지증후군
Chapter 29. 뿌리와 날개

부모가 되었다는 기쁨보다는..

키우면서 닥치는 다양한 상황들에 지치고 당황스럽고...

육아서에는 부모의 의무만..

그리고 기뻐해야 하는 존재라는 것만 알려주네요~

 

 

< 4부 나 자신의 목소리 >

 

Chapter 30. 내 안의 향성
Chapter 31. 분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Chapter 32. 건강한 죄의식
Chapter 33. 부끄러움을 배우다
Chapter 34. 우리는 왜 만족을 모르는가
Chapter 35. 우리 내면의 그림자
Chapter 36. 전자레인지 공동체
Chapter 37. 죽음 앞에서 삶을 생각하다
Chapter 38. 자기 자신과 화해하기

나를 인식하고..

올바른 나를 받아들이기 위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고..

좀 더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었죠~

 

그래도.. 앞으로는..

부모.. 배우자.. 아이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기울이고..

가족과 나를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게되었고..

지금보다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r******t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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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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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공영방송국의 인기상담프로그램인 <가족의 목소리> 진행자인 대니얼 고들립의 글이다. 어려서는 학습장애로 어려운 생활을 했고갖은 노력끝에 심리학 박사학위를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인생은 행복했지만 결혼 10주년 되던날 당한 교통사고로 사지마비가 되고만다. 그 후 힘든 인생사를 겪고나서 삶의 지혜와 통찰력, 연민의 마음을 갖게된 그는 인기 상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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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공영방송국의 인기상담프로그램인 <가족의 목소리> 진행자인

대니얼 고들립의 글이다.

어려서는 학습장애로 어려운 생활을 했고갖은 노력끝에 심리학 박사학위를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인생은 행복했지만 결혼 10주년 되던날 당한 교통사고로 사지마비가 되고만다.

그 후 힘든 인생사를 겪고나서 삶의 지혜와 통찰력, 연민의 마음을 갖게된 그는

인기 상담 프로그램을 맡게 되는데

이 책에는 상담 프로그램에서 녹취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요즘 어떤것이든 유행처럼 멘토를 만들고는 한다.

가족 멘토링이라고 하니 뭔가 나도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부모의 목소리, 배우자의 목소리, 아이의 목소리, 나 자신의 목소리

이렇게 4가지로 분류하여 소개되어 있다.

보통 책을 처음부터 찬찬히 읽는 나이지만

이번에는 3부인 아이의 목소리를 먼저 읽어보았다.

그리고... 정말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요즘 들어 "엄마는 왜 내말도 다 안듣고 가버려?" 라는 말을 종종하는 우리 아이

그리고 툭하면 잔소리(?) 하게 되는 나.

우리 아이의 목소리, 내가 너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진정 내 아이가 듣고 싶은 나의 목소리는 어떤 것일지도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p*******2 2011.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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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싶었던 가족관계에 관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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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지 않고 집에서 아이들의 아빠, 아이들과 늘 많은 시간을 지내다 보니 가장 친밀해야할 가족들과 어떤 관계를 가져야 되는 지 제 자신도 잘 몰라 혼란에 빠질 때가 많았죠. 이해를 한다, 내가 좀 참으면 된다고 자주 생각을 하는 편이지만 그런 것들이 어느 때는 한꺼번에 감정이 북받치게 솟아나 버럭 화 내가도 하고 전혀 엉뚱한 곳에서 화를 발산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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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지 않고 집에서 아이들의 아빠, 아이들과 늘 많은 시간을 지내다 보니 가장 친밀해야할 가족들과

어떤 관계를 가져야 되는 지 제 자신도 잘 몰라 혼란에 빠질 때가 많았죠. 이해를 한다, 내가 좀 참으면 된다고 자주

생각을 하는 편이지만 그런 것들이 어느 때는 한꺼번에 감정이 북받치게 솟아나 버럭 화

내가도 하고 전혀 엉뚱한 곳에서

화를 발산하기도 하다보니 이런 여러가지 마음의 생각, 감정들은 참는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란 걸 알았답니다.

단지 숨겨져 있을 뿐 마음 한 구석에 남아 있다 폭발한다는 걸 알고는 항시 조심하고 지혜롭게 해결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텔레비젼의 '아빠가 달라졌어요' 다큐를 보면서도 공감하고 또 아이들 교육에 관한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참 나와 닮은 사람들이 저렇게 또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책은 이러한 현대사회의 복잡 미묘한

가족의 관계를 참으로 안타깝고도 인간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 심리학자 대니얼 고틀립

이라는 분이 그 세세한 감정의 변화에 대처하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결해 가기위한 조언을 담고 있는 책이죠.

처음 앞면에 소개된 그의 이력을 보면서 정말 범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진정 학자의 눈이 아닌 깊은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사랑할 줄 아는 나의 닮은 인격체라는 생각에 책을 주의 깊게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작자 대니얼 고틀립은 학창 시절에 학습장애로 낙제를 거듭하고 대학을 두번이나 옮기는 등의 갖은 노력 끝에 템플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갔는데 서른 세살의 어느날 불의의 교통사고로 척추에 손상을 입어 사지가
마비되고 맙니다.결혼 10주년을 맞아 아내에게 줄 결혼 선물을 찾으러 가는 길에 당한 사고는 그 후 극심한 우울증과 이혼, 자녀들의 방황, 아내와 누나, 부모님의 죽음을 차례로 경험하면서 삶의 지혜와 통찰력, 연민의 마음을 갖게 해 주었다고 하네요.

이 책에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다양한 삶의 고통을 직접 체험한 저자의 깊은 인간애가 담겨져 있을 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총 4부로 구성된 책의 내용은  1부 부모의 목소리, 2부 배우자의 목소리, 3부 아이의 목소리, 4부 나 자신의 목소리로 이루어집니

다. 책을 들어가기에 앞서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그게 제 마음에 크게 다가왔어요.

 

 

 

 우리의 삶은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 아이들, 그리고 자기 자신과 만나면서 빚어지는 다채로운 경험 속에서 형성된다.

 

 우리가 어떤 식으로 타인을 섣불리 판단할 경우 그것은 우리의 말 속에 고스란히 담기가 마련이다.

 

( 11-12쪽 인용)

 

 

 

제 1부 부모의  목소리를 읽으며 특히 아이들을 대하는 제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고 어떻게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가는 가

직접적인 도움이 된 것 같네요.

 

" 우리가 정말로 해야 할 일은 마음속의 이야기를 털어 놓으면서 서로를 놓아주는 것이다. "

 

 

내담자와의 상담과정 속에서 저자의 안타까움, 새로운 깨달음, 인간에 대한 통찰을 다시 들을 수 있는데 1부 부모의 목소리 뿐 아

니라 이혼을 앞 둔 불의의 사고를 당한 젊은 부부의 이야기, 가난하지만 사고를 당해 시력을 상실했음에도 예전의 친밀함을 유지

하며 함께 이겨나가려고 하는 가족들의 모습, 부부의 모습에서 어떻게 가까운 가족, 남편, 자녀들을 대해야 할 지를 알 수 있을것

같았죠.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과의 솔직한 만남을 통해 다시 한 번 나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 보고 어떻게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지를 내다 볼 수 있었어요.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 지 알려 줄 심리치료사는 필요하지 않다. 우리 내면의 목소리가 그것을 알려 줄 것이다. 불행, 근심 걱정, 불면증 같은 신호를 감지하게 될 지도 모른다. 피로감, 분노, 적대감이 그 신호이다.  그 때 우리는 그런 증상을 어떻게든 감춰보려고 필요 이상으로 성취에 매달리곤 한다. .... (중략)

우리가 귀 기울여 들어야 할 소리는 바로 마음속에 있다. 그 소리를 들을 때는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뭔가를 성취하려 들 게 아니라 가만히 귀를 열고 신중히 받아들여야 한다.

 

 제 4부. 나 자신의 목소리 중에서... 인용

 

 

깊은 고통속을 다녀 온 저자가 내담자들과의 만남에서 들려 주는 이 소중한 가족의 목소리에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나의

가족과 삶에 계속적으로 읽혀지며 영향을 미칠것 같다.

 

 

 

 

 

 

 

 

 

 

 

 

 

l*****1 2011.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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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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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문학동네)   저자 대니엘 고틀립은 20년 넘게 진행해온 필라델피아 공영방송의 장수 상담 프로그램 ‘가족의 목소리(VOICES IN THE FAMILY)’에서 접한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과 자신의 경험을 토대를 글을 썼다. 다른 나라 사람들의 고민이지만 사람이 살아가는건 나라를 떠나 대부분 비슷한것 같다. 이 책은 부모의 목소리, 배우자의 목소리, 아이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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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소리 (문학동네)

 

저자 대니엘 고틀립은 20년 넘게 진행해온 필라델피아 공영방송의 장수 상담 프로그램

‘가족의 목소리(VOICES IN THE FAMILY)’에서 접한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과 자신의 경험을 토대를 글을 썼다.

다른 나라 사람들의 고민이지만 사람이 살아가는건 나라를 떠나 대부분 비슷한것 같다.

이 책은 부모의 목소리, 배우자의 목소리, 아이의 목소리, 나 자신의 목소리 이렇게 4부로 구성 되어있다.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목소리인것 같다..

바쁜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얼마나 가족의 목소리를 들으며 생활하고 있는가?

우리가정을 보더라도 남편이 가정적이고 아이와 시간을 많이보내지만 사업을 하기 때문에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다.

전화통화는 하루에 10통 넘게 하지만 정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하는 시간은 그리 많지않다.

아이도 지금은 어려서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만 고학년이 될수록 학원들 때문에 늦게오게 될것이다.

이러다 보면 정말 어떻게 가족간에 대화를 하며 소통해야하는지 모르게 될것같다.

책을 읽으며 나 역시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었다.

 책에 나온 상담 사례들을 읽으면서 스스로 치유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남편이 있어 감사하고, 아이들이 건강해서 감사하고, 부모와 형제가 있어 감사하다.

생각해보면 온통 감사할 것 뿐인데..

언제나 나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게 가족이다.

나를 소중히 생각하며 나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리며 또한 나의 소중한 가족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s******m 201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