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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하자1: 폭력-이것도 폭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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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책으로 독자의 영혼을 살찌우게 해주는 도서출판 풀빛에서 이번에도 좋은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함께 생각하자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에 대해 책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함께 생각하자 시리즈>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사회적 이슈를 날카롭게 진단하고 고민해 보도록 제안하는 풀빛의 어린이 교양 시리즈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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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책으로 독자의 영혼을 살찌우게 해주는 도서출판 풀빛에서 이번에도 좋은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함께 생각하자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에 대해 책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함께 생각하자 시리즈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사회적 이슈를 날카롭게 진단하고 고민해 보도록 제안하는 풀빛의 어린이 교양 시리즈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생각해야 할 문제가 무엇이고,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의식과 가치관을 가져야 하는지 고민해 보기 바랍니다.(뒤쪽 책날개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생각해야 할 첫 번째 이슈는 바로 폭력입니다.

 

책은 말합니다. 폭력이란 누군가를 고통 받게 하는 힘으로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고, 그 원인도 뿌리 깊다고 말입니다. 또한 책은 모든 폭력은 옳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보복이나 복수 역시 또 하나의 폭력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에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우린 폭력의 현장이나 폭력 사건을 보면서 폭력을 휘두르는 자들을 향해 침을 튀며 분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정작 또 하나의 폭력으로 이러한 폭력을 제어하려는 마음을 품곤 합니다. 그래서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건들의 경우 그 밑에 많이 달리는 댓글이 사형시켜야 한다는 식의 과격한 내용들입니다. 이것은 대안이 될 수 없음을 책은 말합니다.

 

폭력으로 폭력을 제어할 수 있다는 생각은 거짓입니다. 그저 또 하나의 폭력을 양산할 뿐입니다. 우린 역사 속에서 이러한 경험을 너무나도 많이 했습니다. 폭력으로 폭력을 잠재우려하기보다는 폭력이 넘쳐나는 이유를 분명히 밝혀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책은 말합니다.

 

그래서 책은 어떤 것들을 폭력이라 하는지부터 시작합니다. 육체적 폭력, 언어폭력, 사이버폭력처럼 직접적인 폭력을 가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노예제도, 인종차별, 성차별 등 구조적 폭력. 그리고 폭력을 조장하거나 당연시 여기게 되는 문화적 폭력까지(이러한 문화적 폭력으로는 체벌, 군대, 조직에서의 폭력의 대물림 등을 이야기합니다.) 폭력의 종류들부터 이야기합니다.

 

또한 폭력이 존재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 사회에 폭력이 만연하게 된 숨은 범인은 무엇인지. 혹시 내 안에도 폭력의 모습은 없는지. 폭력 앞에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폭력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우리들은 폭력 감수성을 키웠으면 합니다. 내 곁에서 폭력이 행해지고 있음에도 나와 상관없는 것이라 눈을 감아버리는 폭력 무감각이 폭력을 더욱 키우는 영양분이니까 말입니다.

 

이 책, 함께 생각하자 1: 폭력-이것도 폭력이야 는 폭력에 대해 건강하게 접근함으로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h***r 2017.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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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이것도 폭력이야? - 함께 생각하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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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폭력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다. 학생인 아이들이 있어서 자주 듣는 단어가 학교 폭력이다. 거기에 사회적으로도 가정폭력이나 묻지마 폭행 같은 사건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폭력없는 사회를 바라면서 폭력에 대해서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을 선택했다. 풀빛에서 출간된 '함께 생각하자' 시리즈 첫 번째 '폭력- 이것도 폭력이야?'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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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폭력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다.

학생인 아이들이 있어서 자주 듣는 단어가 학교 폭력이다.

거기에 사회적으로도 가정폭력이나 묻지마 폭행 같은 사건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폭력없는 사회를 바라면서 폭력에 대해서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을 선택했다.

풀빛에서 출간된 '함께 생각하자' 시리즈 첫 번째 '폭력- 이것도 폭력이야?'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폭력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책이다.

프롤로그에서는 먹는 걸 좋아하는 지아라는 친구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받고 엄마의 강제로 운동을 해야 하는 상황을 살펴 본다.

이 이야기에서 실제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없지만,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지아에게 행해진 폭력에 대해 생각해본다.
각 장의 제목은 눈에 확 띄는 빨간 색으로 처리가 되어 있고 특이한 점은 손과 함께 한 디자인이다.

손가락으로 글자를 가르키는 디자인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복잡하지 않는 디자인이 우선 제목에 집중하게 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본문에 들어가면 5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우선은 폭력이 무엇인지 부터 살펴본다.

폭력은 폭+력, 매우 지나치다+힘, 즉 매우 지나친 힘을 의미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을 고통받게 하는 힘은 모두 폭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두번째로는 폭력처럼 보이지 않는 여러 가지 것들에게 대해서 이것도 폭력인지 생각해본다.

구조적인 폭력, 문화적인 폭력, 자해.

사회의 구조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사회 구조가 폭력이다.

또한, 그 사회의 문화적으로 당연시되는 것들이 바로 폭력이 되는 문화적 폭력도 있다.

이런 것들은 눈에 잘 띄지 않고 가해자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더 심각한 문제가 되기도 한다.

심지어는 자해 역시 폭력이라고 강조한다.

폭력이 나쁜 것이라고 다들 말은 하지만, 이런 다양한 측면에서의 폭력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기는 힘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책으로 다양한 폭력에 대해 접할 수 있는 것은 무척 유용할 듯 하다.

또한, 폭력을 왜 사용하는지와 혹시 나도 폭력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내용들이 있다.

폭력을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으며 폭력은 악순환된다.

그렇다면 폭력없는 사회, 즉 평화적인 사회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책의 마지막 장에서 그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본다.

역사적으로 평화를 실천했던 사람들의 예를 들어서 더 현실감있게 느껴진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서 평화로운 사회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

각 장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폭력 사건을 예로 들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이 있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으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을 듯 하다.

 

n******n 2017.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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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하자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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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라고 하면 무조건 나쁜 것이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하지만 사회에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이 폭력이 아닐까 싶다. 흔히 폭력이라고 하는 물리적인 폭력만 폭력으로 생각하고 다른 것들은 폭력이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폭력에 대해 너무 좁은 의미만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데이트 폭력'이라는 것도 다양한 폭력의 한 형태라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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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라고 하면 무조건 나쁜 것이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하지만 사회에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이 폭력이 아닐까 싶다. 흔히 폭력이라고 하는 물리적인 폭력만 폭력으로 생각하고 다른 것들은 폭력이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폭력에 대해 너무 좁은 의미만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데이트 폭력'이라는 것도 다양한 폭력의 한 형태라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이의 연인이나 가족간에도 폭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그러면 우리는 이제 폭력에 대한 정의나 개념을 다시 정할 때가 아닐까 싶다. <함께 생각하자 폭력>에서는 폭력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다양향 형태로 변형되고 발전되는 폭력의 여러 가지 얼굴에 대해 알아보자. '폭력'이라는 글자는 지나치다는 '폭'과 힘 '력'이 합해진 말로 지나치게 힘을 사용해 누군가를 고통 받게 하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직접적인 폭력은 눈에도 잘 보이고 귀에도 잘 들린다. 이런 폭력은 개인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국가도 폭력을 만들 수 있다. 2009년 일어난 용산 참사,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건 등에서 국민들은 분노했고 저항했지만 이런 국민들의 폭력을 만든 것은 국가의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선생님의 체벌이, 군대에서 하급자를 때리는 상급자의 폭력 등이 일종의 문화적인 폭력이기도 하다. 이런 일들은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어 폭력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보복을 행사하는 것도 폭력이고 자신에게 가하는 폭력인 자해 역시 폭력의 일종이다. 자신에게 가하는 가장 잔인한 폭력은 자살이다.



그러면 왜 사람들은 폭력을 사용할까? 인간이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본능이라고 보는 학자들도 있고 환경에 의한 환경 결정론으로 보는 학자들도 있다. 폭력의 원인에 대해 심리학자들은 폭력이 인간의 욕심과 더불어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 상태 때문에 생긴다고 본다. 폭력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폭력의 대상이 되기 않기 위함이다. 자신이 남을 괴롭히지 않음으로써 상대방이 나를 괴롭힐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다. 폭력의 반대는 평화라고 한다. 최소한의 평화는 우리 가운데 누가 누구에게 폭력을 가하는 것이나 전쟁이 없는 것이다. 적극적 평화는 우리의 삶이 행복하며 약자들을 차별하거나 소외하지 않는 것이다. 차별이나 소외, 가난, 공포, 억압 같은 것들이 얼마든지 폭력이 되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작은 폭력이 더 큰 폭력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이달의 사락 s********3 2017.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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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하자,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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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하자, 폭력       복잡다단한 사회발전 속에 요즘 아이들이 폭력 속에 던져된듯한 뉴스들을 유난스레 많이 접한다. 친아버지의 아동학대, 의붓아버지와 의붓어머니의 폭력 이야기, 의붓할아버지의 성폭력 뉴스, ... 끝도 없는 험악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아이들이 끝도 없는 폭력 앞에 내동댕이쳐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무서운 생각마저 든다.   특히 신자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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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하자, 폭력

 

 

 

복잡다단한 사회발전 속에 요즘 아이들이 폭력 속에 던져된듯한 뉴스들을 유난스레 많이 접한다. 친아버지의 아동학대, 의붓아버지와 의붓어머니의 폭력 이야기, 의붓할아버지의 성폭력 뉴스, ... 끝도 없는 험악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아이들이 끝도 없는 폭력 앞에 내동댕이쳐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무서운 생각마저 든다.

 

특히 신자유주의 물결이 넘실거리며 대한민국을 뒤덮고 경제실리주의를 대통령이란 사람이 부르짖는 그 순간부터, 대한민국은 돈이 우선되는 사회로 변화해갔다. 사람의 생명은 돈 앞에는 한 장의 종잇조각보다 더 가볍게 여기는 풍조가 만연하여 갔다. 돈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회가 나라의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밑바닥 서민들 가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회가 되었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에서, 돈이 없는 사람들에겐 어떤 마음의 빛깔들이 가슴에 들어찰까? 상대적인 박탈감, 알게 모르게 차별화된 삶에 누구를 향한 것인지 모르는 분노가 가슴에 꽉 들어찬 것은 아닐까? 그런 사회에서 부모가, 사람들이 살기 어려워지고 삶이 팍팍 해지면 더더욱 정서적인 가슴은 메말라가는 것은 아니었을까?

 

결혼을 포기한 청년들, 그저 하루하루 엔조이하면서 편안하게 살아가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생각마저 하면서, 기존의 미풍양속을 지키며, 아들딸 낳아서 희생해가며 아이들을 양육하고 학교 교육을 시키고 시집 장가가는 것을 끝까지 책임지던 부모들의 모습, 그런 모습을 이젠 젊은 세대들은 버거워하고, 더 이상 희생하는 것을 꺼리는 문화만저 생기는 시대, 어쩌면 점점 이기적인 사회로 변화해가는 시대에 우리는 산다.

 

그런 암울한 시대에, 어른인 나는 정말, 어떻게 이 아노미 시대에 나의 자녀에게 교육과 함께 삶에 대한 비전을 이야기할까? 감히 이야기를 한들 씨알이 먹힐까? 두려워진다. 나만 그럴까 이 황막한 시대에 사는 내 아이에게, 가정이란 따스한 세계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자신감이 떨어진다. 어쩔 것인가? 고민하면서 이 책을 펼친다. 국가가 폭력을 만든다는 것을 요즘 들어 절실하게 느낀다. 국정원이 간첩 조작질 하고, 선거에 개입해 댓글로 여론 조작하는 것을 보면서 국가의 권력이 사적인 이익을 위해 국가 권력이 국민에게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본다.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빨갱이, 종북, 친북, 좌파라고 부르면서 왜곡된 정보로 조작질 하는 폭력을 행사할 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 엄청난 속도로 패러다임의 사이클 주기가 변화해나가는 시대에 사는 존재, 아날로그적인 삶의 형태와 디지털적인 삶의 형태가 함께 동시대 살아가고 있어, 그 흐름의 갈피갈피 격랑을 겪으면서 점점 더 인간적인 면이 사라져가고 각박한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행복하게 좀 살자고 개발하는 문명과 문화가 어느 측면에서는 되돌릴 수 없는 고단한 면면으로 인간에게 돌아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편리함 끝에 인간미를 잃고 각박한 세상에 노출되어 살아가야한다니 그 얼마나 불행한가? 인간은 뜨거운 온도를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행복감을 느낀다. 처음 1차원적으로 교류하다가 2차원적으로 교류하고, 3차원으로 교류하는 동안, 인간적인 온도가 조금씩 떨어져가면서, 초스피드 시대 그 스피드를 따라잡아야 하고, 엄청난 정보 속에 갈무리해야할 일은 엄청나게 많아지고, 인간이 의시기주만 해결하면 행복하던 시대가 아닌, 그 외어 어떤 잉여의 세계를 즐길 수 있어야 인간답게 산다 말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될 때 사람의 마음속에 불만, 불평, 문문제제기를 하게 되는 것 아닐까 

 

그야말로 선택과 집중이 되지 않는 시대, 꿈과 이상에 현실은 너무나 먼 당신이고, 경제적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면서, 그를 채우기 위한 폭력, 사기, 각종 범죄들이 난무하는 세상, 어른인 나도 아노미 상태가 되는데, 청소년들은 또 얼마나 이상과 현실에서 방황하고 있을까 이상을 갖지 못하는 시대에 상고 있는 청년, 국가의 폭력 앞에, 부모와 사회의 폭력 앞에 무방비 상태로 보호받지 못할 때, 청년은 미래를 꿈을 꾸려하지 않는다. 좌절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 반 두려움 반인 것은 나만 그런 것일까 

 

폭력을 정하는 것은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이다. 어떤 폭력이 다가왔을 때 그것은 폭력입니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폭력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내가 폭력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상대방이 폭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항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매사 조심스럽게 행동해야한다는 것이다.

 

폭력의 원인은 강한 힘을 자신의 이익을 차지하기 위해서 사용할 때문이다. 힘이 강한 쪽이 약한 쪽을 향해 사용할 때 폭력이 대개 일어납니다. 어떤 때는 가해자였다가 어떤 때는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폭력, 항상 그 가해자와 피해자가 정해져 있지는 않다. 처음 폭력을 느꼈을 때, 바로 가해자에게 말해야 한다. 가해자는 자기가 행사하는 것이 폭력이라 생각하지 않고 힘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다. 폭력을 당하는 사람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해자는 폭력을 행사하는 자신을 깨닫지 못해 계속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게 될 경우가 종종 많단다. 여기서 깨닫는 것은 당하는 사람은 반드시 상대방에게 당당하면서도 철저하게 말을 해야, 두 번 다시 가해자는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어떤 폭력이든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속에서 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폭력을 발견하면 반드시 폭력은 안 된다고 이야기해야 한단다. 함께 살아가면서 안전한 사회, 안전한 가정, 안전한 국가 안에서 우리의 삶을 평화롭고 안정적으로 살기위해선 폭력은 안돼요!”라는 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어느 날 딸아이를 야단을 치다가 엄마~~! 그 말이 나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알아요? 나 엄마의 그 말을 듣고 완전히 기가 팍 죽었어요. 내 가슴 속에 상처로 남아 있단 말예욧!”이라 외치던 딸아이 외침이 생각났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딸아이의 그 말 한마디에 그 뒤로 정말 아이에게 말을 조심하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엄마라고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 아이가 말을 해주지 않았다면 나는 분명 계속 아이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말을 쏟아내며 잔소리를 했을 테니까...

 

이 책을 읽고 자녀와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사회와의 관계, 국가와의 관계를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7.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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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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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해보아요. 과연 폭력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난폭한 누군가가 약한 사람을 괴롭히고 때리는 것만 폭력이라고 생각하지요. 이 책은 진정한 폭력이란 어떤것인지 알려주고 있어요.   ​이것도 폭력이야??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3명중 1명은 같이 사는 사람이나 배우자에 의해 신체적,성적 폭력을 당한적이 있다고 해요.   매년 약 50만명이 살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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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해보아요.

과연 폭력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난폭한 누군가가 약한 사람을 괴롭히고 때리는 것만 폭력이라고 생각하지요.

이 책은 진정한 폭력이란 어떤것인지 알려주고 있어요.

 

​이것도 폭력이야??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3명중 1명은 같이 사는 사람이나 배우자에 의해 신체적,성적 폭력을 당한적이 있다고 해요.

 

매년 약 50만명이 살해당하고

그중 30만명은 총기사건으로 목숨을 잃는다고해요.

세계약 60개국에는 전쟁이라는 폭력이 벌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요즘은 사이버 폭력도 아주 무섭지요.

아무리 가벼운 폭력이라해도 허용해서는 안되고

항상 경계하도록 아이들을 가르쳐야겠어요.

 

 

 

 

이 세상에 맞아야 할 사람,

맞아도 되는 사람은 절대로 없어요.

 

모두가 평등하고 소중한 생명이거든요.

 

 

 

 

노예제도나 인종차별,여성차별도 폭력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국가도 폭력을 만든다고 합니다.

2009년 겨울 용산 참사,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건...

이런 구조적인 폭력은 직접적인 폭력과 달리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할지,어떤 방법으로 책임을 물을것이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문화적 폭력도 무시하면 안되지요.

선생님을 존경하는 관습,문화는 좋은 문화이기도 하지만 학생을 피가 날 정도로

때리는 경우가 있었답니다.

군대폭력도 있어요.

상급자가 하급자를 때리는 일은 많이 일어나지요.

 

 

 

 

보복,자해,자살도 폭력이랍니다.

우리나라가 자살율이 1위라는게 맘에 아프네요.

 

 

 

 

 

누군가가 나의 행동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다면 나은 폭력의 가해자가 될수 있답니다.

폭력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곁에서

예상보다 큰 영양을 끼치며

결국 관계된 모든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매우 아프게 한답니다.

 

아이읽이 읽어도 좋은 책,제가 읽어보니 먼저 교사,부모님들이 먼저 읽어야할것같네요.

폭력 본 책은 충분히 폭력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주는것같아요.

 

 

 

 

 

 

h****6 2017.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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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하자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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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모여 살기에 수 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고 있다.그중에 폭력이란 것 역시 겪으며 살고 있는 것중에 하나이다.그 이름을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지만누구나 쉽게 노출 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며폭력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단순히 몸으로 하는 것만이 폭력은 아닌거죠.   아이들에게 폭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하면 좋겠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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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모여 살기에 수 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고 있다.
그중에 폭력이란 것 역시 겪으며 살고 있는 것중에 하나이다.
그 이름을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지만
누구나 쉽게 노출 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폭력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단순히 몸으로 하는 것만이 폭력은 아닌거죠.
 
아이들에게 폭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하면 좋겠다는 의도로 만든 책이었는데
어른이 보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지 않을까.
 
아이들은 어른 만큼 다양한 폭력을 겪어보지 않았을 것이다.
앞으로 겪게 되거나
현재 겪었어도 그것이 폭력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왜 그럴까
마음 아프고 힘들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들은 이 책에 나온 많은 폭력을 직접 당했거나, 내가 했거나
텔레비전이나 다른 매체들을 통해서도 많이 알고 있었을 것이다.
폭력에 대해 다양한 일들을 보면서 나에게 일어나지 않은 것에 감사하고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지는 않았을까.
 
폭력을 해서도 안되지만
폭력을 당하는 것을 안된다고 할 줄 알아야 하고
그 말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한다.
내가 당하는 부당한 일이 폭력인지 아닌지부터 생각해 보는 생각의 힘을 키워줘야 할 것 같다.
 
폭력을 보면서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바라보게 되었다.
그 사람들의 모습을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나 할까.
 
우리 아이들에게 폭력에 대해 맞설 수 있는 지혜를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
먼길을 함께 온 책이다.
폭력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함께 온 사람들과 폭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해 준 고마운 책!!!!!!
나에게 또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줄 책이라 생각이 든다.

여리고 여린 사람들은 꼭 읽어보자





약한 사람에게 못되게 굴고
강한 사람에게 비굴해지는 사람들일까요?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악질적인 폭력은 폭력 중에서도 최악의 폭력이다.
하지만 악질적인 폭력을 비난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무엇이 우리 사회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바이킹족이 사는 스웨덴
그 곁을 지나가는데 참 여유롭고 평화로웠다.
단순히 GDP가 높기 때문에 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함께 한다는 것
나눈다는 것
참 행복한데 그 기운이 많이 발달하면 좋겠다.




프린치스코 교황님께서 폭력을 밀어내는 기적의 언어는
1. 제발 부탁합니다. please
2. 고맙습니다. thank you

덧붙여 작가는
괜찮아요. it is okay 라고 하네요.

현재 이 곳은  please 라고 해도 사람들이 꼼짝을 안해서 조금 슬프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하려구요.
영어도 아닌 감사합니다란 말에 어리둥절해 하지만
꿋꿋하게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서로의 배려가 있는 시간들, 공간들을 만들어 봅니다. ^^
c******x 2017.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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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하자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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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회의 발달은 그야말로 엄청난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인간의 관계는 그림처럼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이 현실이고 보면 왜? 라고 묻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에게도 그러한 질문과 답은 쉽게 내릴 수없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되어서는 안된다는 사고를 가져야 하며 자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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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회의 발달은 그야말로 엄청난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인간의 관계는 그림처럼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이
현실이고 보면 왜? 라고 묻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에게도 그러한 질문과 답은 쉽게 내릴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되어서는 안된다는 사고를 가져야 하며 자녀들의
일상에서 폭력을 없애주어야 하는것이 바로 부모이자 어른들이 해야할 일이라
생각하게 된다.


폭력, 폭(暴)+력(力)은 지나친 힘이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이해가 빠를것 같다.
누구나 자신이 가진 힘을 알고 있지만 일상의 여러가지 상황과 연계해 그러한
사실을 망각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신도 모르는 폭력, 좀더 우리는 대국민 홍보활동을 통해 폭력의 정의와
오늘날의 실체를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누구나 폭력의 피해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폭력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다면 우리 사회의 폭력에 대한
의식은 조금씩이라도 개선되고 바뀌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이해와 가르침을 전해주는 책의 필요성과 귀중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실로 다양한 폭력이 존재한다. 직접적인 폭력이 있는가 하면 학교폭력, 사이버
폭력, 성폭력 그런가 하면 쉽게 알 수 없었던 구조적 폭력, 문화적 폭력 등
다양한 폭력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으며 그러한 폭력을
해결하는 방법의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대화는 서로간에 자신의 마음에 있는 말을 하는것으로 상대와 이해를 같이 할
수 있는 소통이 될 수 있다.
소통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폭력이나 기타 다른 삶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서로에게 부여해 준다.
폭력이든 또다른 문제이든 그러함을 해결해야 하는 것은 당사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소통을 통해 폭력과 세상의 불합리한 모든 것들을
해결해 나가는 의지를 가질 수 있다.


어쩌면 안다고 했지만 알 수 없었던 폭력의 정체를 확실히 알고, 어떻게 해야
자기 스스로도 폭력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되지 않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함께 생각하기의 힘을 느끼게 된다.

이달의 사락 n********1 2017.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생각하자 폭력
"함께 생각하자 폭력" 내용보기
드라마를 안 본지 3년이 넘었다. 드라마 속에서 보여지는 폭력은 연기라고 하기엔 너무나 잔인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드라마를 보면서 무덤덤해지는 내 모습이 언제부터 불편했다. 드라마는 일상에서의 휴식인데, 요즘 드라마는 그런 걸 찾을 수 없다. 이제 방송계를 떠난 모 작가 이후에도 여전히 드라마 속에서 폭력은 정당화 되고 있으며, 그것은 드라마가 재미 없다는 생각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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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안 본지 3년이 넘었다. 드라마 속에서 보여지는 폭력은 연기라고 하기엔 너무나 잔인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드라마를 보면서 무덤덤해지는 내 모습이 언제부터 불편했다. 드라마는 일상에서의 휴식인데, 요즘 드라마는 그런 걸 찾을 수 없다. 이제 방송계를 떠난 모 작가 이후에도 여전히 드라마 속에서 폭력은 정당화 되고 있으며, 그것은 드라마가 재미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에는 우리 삶 속에 깊숙히 침투하고 있는 폭력의 실체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직접적인 폭력, 물리적인 폭력 이외에 구조적인 폭력, 문화적인 폭력, 국가에 의한 폭력이 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더 나아가 인터넷의 등장은 사이버 폭력이 등장하고 있다. 


우리는 내 앞에 보여지는 폭력에 대해 어느정도 묵인해 왔다. 어릴 적 잘못했을 때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 벌을 서는 것, 그것도 일종의 폭력이다. 학교에서 쪽지 시험을 칠 때 틀린 갯수만큼 맞는 것도 마찬가지다. 선생님의 그림자를 밟지 말라는 존경심 안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또다른 폭력이 숨어있다. 이런 폭력을 구조적인 폭력, 문화적인 폭력이라 한다. 2015년 11월 14일 경찰이 쏜 물대포로 인해 백남기 농민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책에서는 그걸 문화적인 폭력이라 부르며, 국가에 의한 또다른 폭력이라 할 수 있다. 용산 참사도 국가에 의한 폭력이며, 국가는 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폭력을 정당화 하고 있다. 미국에서 일어난 9.11 테러에 대해 보복을 강행하고 있는 미국은 이슬람 IS 단체에 또다른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책에서 특이한 점은 세월호 찬사를 문화적 폭력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또한 폭력은 우리 안의 두려움과 질투에서 시작된다. 욕심을 많이 가지고 욕망을 부추기는 것은 질투의 씨앗이 된다.우리 몸을 해치는 것, 자해나 자살도 폭력의 일종이며, 이 두 가지는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대체로 힘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괴롭히는 것이 폭력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이런 폭력의 모습을 들여다 보면 우리가 폭력을 어떻게 행사하는지 알 수 있다.사회의 암묵적인 폭력, 구조적인 폭력은 만연한다. 욕설과 폭행, 망언 뿐 아니라 왕따를 하고 ,배척하는 행위도 또다른 형태의 폭력이며, 사회가 건강하려면 폭력이 점차 사라지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이달의 사락 k*******2 2017.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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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이것도 폭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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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하자 폭력  이것도 폭력이야? 김준형 글, 류주영 그림 풀빛 ​ ​ ​ 뉴스에 나오는 폭력에 관한 기사를 볼때마다 정말 심각하구나 우리아이도 폭력에 노출될 수 있는데, 아이에게 폭력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까 늘 고민이었답니다. 폭력 이것도 폭력이야?를 읽으면서 아이에게 폭력이 무엇이고, 이런것도 폭력이 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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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하자

폭력  이것도 폭력이야?

김준형 글, 류주영 그림

풀빛

뉴스에 나오는 폭력에 관한 기사를 볼때마다 정말 심각하구나 우리아이도 폭력에 노출될 수 있는데, 아이에게 폭력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까 늘 고민이었답니다. 폭력 이것도 폭력이야?를 읽으면서 아이에게 폭력이 무엇이고, 이런것도 폭력이 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려 줄 수 있었답니다.

 

우선 폭력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폭력이 있다는걸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나친 힘 , 상대방을 다치게 하고, 재물을 파괴하고, 누군가를 고통받게 했다면 그게 바로 폭력이라고 할수 있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폭력을 휘두른 거라 생각하니..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또, 읽다보니 폭력은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가네요.

폭력도 아이들처럼 성장해간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비폭력을 위해서는 내가 행복해 져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겠어요.

폭력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지금 폭력을 예방 할 수 있는 방법들도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데요.

학교 폭력을 겪었을 때, 이런것도 폭력인줄 모르고 휘둘렀을 때, 폭력이 정당하다고 생각될 때 등 함께 이야기 하고, 생각해 볼수 있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은지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아이와 이부분은 꼭 같이 읽어보는게 좋겠더라고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폭력을 밀어낼 기적의 언어라고 하셨는데요. 하나는 제발 부탁합니다. 두번째는 고맙습니다. 세번째는 괜찮아요 인데요.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폭력이 없어져야 하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니기에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l*******i 2017.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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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폭력이야?, 폭력에 대해서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 같네요
"이것도 폭력이야?, 폭력에 대해서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 같네요" 내용보기
요즘 10대들의 잔혹한 사건 사고가 상당히 많아서 충격적입니다그런데 이런 사건 사고 속에 꼭 폭력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요왜 아이들은 그러한 잔혹한 폭력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걸까요?사실 이게 정말 10대들이 한 짓이야? 하며 경악한 일들이 한두개가 아니잖아요도대체 왜 나쁜것인지 알면서 그렇게 하는걸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답답하기도 했어요어떻게 가르쳐야 폭력적인 행동
"이것도 폭력이야?, 폭력에 대해서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 같네요" 내용보기

 



요즘 10대들의 잔혹한 사건 사고가 상당히 많아서 충격적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 사고 속에 꼭 폭력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요

왜 아이들은 그러한 잔혹한 폭력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걸까요?

사실 이게 정말 10대들이 한 짓이야? 하며 경악한 일들이 한두개가 아니잖아요

도대체 왜 나쁜것인지 알면서 그렇게 하는걸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답답하기도 했어요

어떻게 가르쳐야 폭력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이야기해줘야 자신이 폭력을 당하는 상황에서 부모에게 이야기를 하고 도움을 청할 수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풀빛 출판사에서 나온책을 읽으면서 아~ 이게 폭력이구나

아이들이 헷갈려할만한 이야기들을 명확하게 짚어주고 있구나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은 초등 2학년정도부터는 필독서로 학교에서도 읽히고 집에가서 부모와도 함께 읽어보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아이만 가르칠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폭력이 이런것이라는것을 알고

다른 친구들을 함부로 하지 않도록 하면서 아름다운 학교생활,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냈으면 해서요..




나를 괴롭히는 폭력

폭력이 뭘까요?

정말? 이것도 폭력이야?

폭력을 왜 사용할까요?

혹시 나도 폭력을 쓰고 있나?

폭력 없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

폭력은 반드시 없앨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할, 그리고 궁금해하는 폭력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는 책이였어요



폭력에서 왜 피해자의 말이 중요할까요?

왜냐하면 폭력을 행한 사람이 무심코 저지른 일이라 폭력의 가해자가 폭력을 저질렀다고 인식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피해자는 고통을 호소하짐나 고통을 준 사람은 전혀 그 사실을 모르는 이런 상황도 분명히 폭력이라는거죠

사소한 장난도, 사소한 놀림도 다 폭력이라는것

그러니 절대 자신의 입장에서 사소했다하여도 피해자가 싫다거나 아프다면 다 폭력이라는것이죠...

아이들이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 이였어요


이처럼 폭력은 가해자가 생각하는 것과 피해자가 생각하는 것이 다를때가 많아요

하지만 가해자가 의도를 갖고 행동하지 않은 경우에도 피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혹시 나도 폭력을 저지르지는 않았는지 항상 조심해야한다고 알려줘요


그러니 절대로 친구가 싫다거나 싫은내색을 보이면 그런 행동을 하지말아야해요

그걸 아이들이 아는게 무척 중요할것 같았어요

누군가가 나의 행동으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면 폭력의 가해자가 될 수 있기때문이죠


물론 피해자가 일방적으로 폭력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면 가해자가 자기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고 억울할 수도 있을거에요

가령 나는 장난이였다 처럼요..

하지만 억울하게 생각하기보다는 그만큼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심해야한다고 알려주네요


누구나 폭력을 휘두르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가 있어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나거나 억울할때가 있지요. 그렇다고 그런 마음이 들 때 마다 폭력을 휘두르면 세상에 폭력을 쓰지 않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거예요. 그럼 이렇게 억울하고 화가 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심호흡을 하면서 화를 참도록 노력해요

그래도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다면 폭력말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해요.


폭력의 해결사는 대화, 폭력을 극복하고 함께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대화에요

진심이 담기고 남을 배려하는 말은 폭력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얼음장처럼 차가운 마음을 녹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대화를 통한 갈등 해결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것이에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폭력을 밀어낼 수 있는 기적의 언어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제발 부탁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라고해요

저자는 거기다 하나를 덧 붙이고 싶다고 했는데 그것은

괜찮아요 라는 말이래요


상대방이 나를 기분 나쁘게 했거나 내게 잘못했을 경우에 사용해야하기때문에 제발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보다 조금 더 어려울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약간의 용서와 덮어 주는게 필요하기때문에 어려운 만큼 괜찮다고 말해주는것은 엄청난 힘을 가졌다고 해요


용서 그 단어를 입밖으로 내는건 쉽지만 마음속으로 진정한 용서를 한다는건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걸 알기에

괜찮아요라는 말의 무게가 더 잘 느껴지는것 같았어요

폭력에 관해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렇게 말했대요


우리의 일상이 잔인한 정글을 넘어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로 치닫는 상황에서도 진정 서로 사랑하고자 하는 노력을 포기하지 말아요 라고요


폭력의 예방 차원에서 내가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것도 내가 행복해져야 나와 가까운 가족들과

친구들이 행복해지고 또 온 사회가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하네요

우리모두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면 폭력 추방은 시작된다고 해요

자신이 폭력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다른 사람을 폭력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멋진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는 저자..

저희 아이들에게 그런 멋진 사람이, 그런 말을 마음에 새기는 사람이 되었으면 했어요



이 책은 책자체 모든부분이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고 싶고 아이와 나누고 싶은 글이였어요

어디하나 중요하지 않은부분이 없더라고요

저도 형광펜으로 표시해두고 두고두고 아이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요즘 아이들 폭력을 정말 아무렇지 않게 장난처럼 행하는 부분이 많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폭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주는것이야 말로 앞으로의 폭력 가해자, 피해자가 될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같아요





 

s********e 2017.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