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서 우리 동네에 관한 것을 배우게 되어,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동네 한바퀴,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절로 노래가 나오는 책입니다!
사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우리 동네'라는 단어가 어색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껏해야 우리 아파트, 놀이터, 학원이 다겠죠..
특히나 코로나로 인하여 더욱 서로 단절되어서 말이죠.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는데, 까먹지 않고, 이번주 내로 아이의 손 잡고 한번 돌아야 겠습니다. |
|
이 그림책을 보다 보니 글도 그림도 우리 마을의 좋은 이웃들을 만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즘은 대부분 아파트에 살아서 이런 동네의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조금 낯설어보일지는 몰라도, 우리의 삶과 그리 멀리 떨어진 건 아닌 것 같아서 함께 읽기 좋아요. 저는 4학년 아이들과 이 그림책을 읽고 나서 우리 동네를 알아보는 활동을 해 보려고 구입했는데요. 이 책을 읽어보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