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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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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기생충의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가 유서 깊은 뱀파이어 전설과 만났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신개념 뱀파이어 소설!   - 표지 중에서 –   우리가 일반적으로 ‘뱀파이어’ 하면 생각하는 뱀파이어와는 다른 종류의 뱀파이어 이야기이다. 어떻게 보면 조금 더 현실적인 뱀파이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뱀파이어와 기생충을 연관 지어서 새로운 뱀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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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기생충의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가 유서 깊은 뱀파이어 전설과 만났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신개념 뱀파이어 소설!   - 표지 중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뱀파이어 하면 생각하는 뱀파이어와는 다른 종류의 뱀파이어 이야기이다. 어떻게 보면 조금 더 현실적인 뱀파이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뱀파이어와 기생충을 연관 지어서 새로운 뱀파이어를 만들어낸 작가가 정말 상상력이 풍부한 것 같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면서 은근한 설득력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책 중간 중간에 기생충에 대한 이야기로 삽입되어 있는데 잠시 쉬어가는 코너라고 해도 무방하겠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약간은 끊긴다는 느낌도 받게 된다. 텔레비전으로 생각하면 광고 나오는 시간이랄까?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면 책을 놓을 수 없을 정도의 몰입력을 가지고 있다. 빠른 전개와 자세한 묘사 때문에 계속 읽게 된다.

 

이 책은 문체나 내용보다는 작가가 뱀파이어와 기생충을 연관시키는 생각이 독특하고 창의적인 생각에 눈길이 한 번 더 간다.

 

k*****g 2012.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특한 뱀파이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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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손바닥에 눈이 있는것을 보고 만화 '기생수'가 떠올랐어요. (따지고 보면 '기생수'도 기생충과 비슷한 존재이니 완전히 다른 억측은 아니었네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손바닥에 깨진 거울을 이용해 자신의 파란 눈을 들여다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인상적인 표지와 함께 제가 관심있어하는 작가 '스콧 웨스터펠드'의 작품이라 그냥 지나칠수 없었답니다.   '스콧 웨스터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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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손바닥에 눈이 있는것을 보고 만화 '기생수'가 떠올랐어요. (따지고 보면 '기생수'도 기생충과 비슷한 존재이니 완전히 다른 억측은 아니었네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손바닥에 깨진 거울을 이용해 자신의 파란 눈을 들여다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인상적인 표지와 함께 제가 관심있어하는 작가 '스콧 웨스터펠드'의 작품이라 그냥 지나칠수 없었답니다. 

 '스콧 웨스터펠드'는 '어글리 시리즈를 통해 알게 된 작가랍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작가의 작품이 너무 마음에 들 경우, 계속 인연을 맺게 되는데, '스콧 웨스터펠드'도 그런 경우랍니다. '피프' 역시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계속 그의 작품들을 만나게 될것 같네요.^^ 


 

 참 많은 종류의 뱀파이어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서 뱀파이어는 참 지치지도 않는 소재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기생충으로 인해 뱀파이어(솔직히 뱀파이어보다는 좀비에 더 가까운듯)화 된다는 발상이 무척 신선했어요. 특히 중간 중간 '기생충'에 관한 지식은 무척 흥미로웠답니다. 읽으면서 알고 있던 상식들도 발견해서, 이 황당한 이야기가 허구가 아닌 실제일거라 생각했었답니다. 책 뒷편에 기생충 제국이 이 책의 이야기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밝혔는데, 기회가 되면 '기생충 제국'이라는 책도 한번 읽어봐야할것 같아요. 


 

 초반에 무척 흥미로운것은 사실이지만, 후반에 칼이 싸워야하는 거대한 지렁이(?)의 존재가 얼마나 위협적인지 잘 설득이 안되서인지 약간 김이 빠지긴했어요. 하지만 만약 '피프'도 시리즈가 나온다면 꼭 찾아 읽을거랍니다.

b*****e 2011.09.15.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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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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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가유서 깊은 뱀파이어 전설과 만났다.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신개념 뱀파이어 소설! - 표지 중에서-이 광고문과 표지 디자인(그래도 책 옆면 디자인은 낫다)은 이 책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느낌이다. 기생충의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가 책의 중심 내용도 아닐 뿐더라 유서 깊은 뱀파이어 전설은 나오지도 않는다. 게다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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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가

유서 깊은 뱀파이어 전설과 만났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신개념 뱀파이어 소설!

 

- 표지 중에서-


이 광고문과 표지 디자인(그래도 책 옆면 디자인은 낫다)은 이 책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느낌이다. 기생충의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가 책의 중심 내용도 아닐 뿐더라 유서 깊은 뱀파이어 전설은 나오지도 않는다. 게다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는 것도 뭐, 신라면 블랙과 같은 맥락의 광고기도 하고. 사실, 이책은 이렇게 부담스러운 홍보 문구가 없었다면, 훨씬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의외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뱀파이어라고 부르는 존재를 이 책에서는 피프(Peeps)라 부르며, 피프가 되는 것도 기생충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갖고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책장을 펴는 순간부터 덮을 때까지 시종일관 적당한 가벼움과 뭔지 모를 과학적인 논리와 함께 칼을 따라가다 보면 책의 마지막 장을 만나게 된다. 그만큼 몰입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아쉬운 점들은 몇 가지 있다. 각 짝수 챕터마다 작가는 친절하게 기생충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지만, 초반에는 신선했던 이런 구성은 책 장을 넘길 수록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등 다소 이야기에 방해가 되는 점, 초반에 장황한 설정을 펼쳐놓고, 급하게 봉합하는 후반부분, 주인공을 제외한 조연 캐릭터들의 투명인간화 등 말이다.  


뭐, 그래도 <트와일라잇> 때문에 소녀들만이 뱀파이어 소설을 즐기는 것에 부러워했던 소년들은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다. 소년들을 위한 <트와일라잇>이니까. 



YES마니아 : 골드 y**n 2011.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