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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 소개: 마음이 비슷한 5명이 뭉쳤다. 혼자였으면 엄두도 못했을 것을 뭉쳐서 사고를 쳤다. 각자의 일을 오래해온 전문가 5명이 주어진 삶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한명한명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고 추억도 다르다. 특정인이 아닌 일반인이여서 더욱 공감이 가고 친근하다. 1-1. 김수영(작가, 평생교육사, 독서지도사인 그녀는 독서모임 소나무에서 〈책〉얘기 나누기를 좋아한다. 윤슬글방에서 ‘생활 속의 글쓰기’를 위한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으며, ‘공저쓰기 프로젝트’를 통한 〈책 쓰기〉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1-2. 이지은(20년차 치과위생사이면서, 커리어 컨설턴트로 활동. 메디컬 서비스 연구소 운영. 미술심리 치료사로 마음학교 프로그램 운영 중), 1-3. 조재자(경력 8년의 요가강사. 「언니들 인생을 리셋하다」공저 출간), 1-4. 김정희(영남대학교 교육학 상담전공 박사. 상담전문가로 활동. 영남대학교 외 대학 출강), 1-5. 손명주(한국 잇츠 캘리그라피 협회장. 캘리그라피 작가. 마야 손글씨 대표. 대한민국 청원 캘리그라피 공모전 우수상 수상) 2. 느낀점: p.174. ‘최소한 글이란 진정성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한 글자도 쓸 수 없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작가의 말처럼 글을 읽는 내내 몸을 흔들어가면서 공감 하고 또 공감한다. 작가 자신을 개방하고 가족과 풀어가고 또 자신을 만나는 과정이 참으로 진솔하게 다가온다. 자신을 만나고 찾아가는 것도 좋다. 누구의 탓이 아닌 오롯하게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같이 함께 가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져 더 없이 따뜻하다. p.167. 망각의 차에서는 영생하지 않음과 유한한 시간이라는 한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백지라 표현을 한다면 그 백지에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지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그 누구의 요구사항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어차피 차 한 잔으로 모든 기억이 사라질 거라면. 이것은 선택의 문제인 것이다. p.170. 벌거벗은 임금님에서는 대학생 자녀를 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엄마가 딸에게 아니 대한민국 취준생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다. 나도 자식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엄마로 우리 아이들이 포장지를 입어도 자신이 누구임을 알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또 자신만의 빛으로 반짝이면서 세상을 빛낼 수 있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다. 3. 작가 다섯 분 모두 사랑합니다. 특히, 품 사랑한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