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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 조카의 여름방학 선물로 어떤 책이 좋을까 올케에게 물었더니 역사, 특히 세계사 관련 책을 사주면 좋겠단다.(과학 전공인 고모는 툭하면 '내일은 실험 왕'을 사줬다는... --; 이제 나랑은 좀 다른 분야로 진도가 나가야하나보다...) 내 전공이 아니다보니 잘 몰라서 역시 yes24에서 추천하는 도서를 두 가지 골랐는데, 가볍게 읽을만한 책이 요 책이다. 세계사책의 느낌보다는 여러 가지 상식들을 탑재한 여행가이드처럼 느껴질만큼 부담없다. '공부가 되는~'이라고 붙여놔서 제목이 좀 부담스러웠을 뿐(ㅋㅋ 어른인 나도 공부를 위한 책읽기는 싫어서요~), 실제로는 유럽 14개국(체코슬로바키아를 이젠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나눈다는데, 그러면 15개국)의 간략한 역사와 이런저런 명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실려있는 사진들을 보다보니 어른의 눈으로는 딱 여행책자 읽는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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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가 되는 유럽이야기 > 유럽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답니다..
나만의 개성에 빠져 남과 달라야 직성이 풀리는 프랑스는 남들과 비슷한 걸 무척 싫어하는 바로 이런 점은 프랑스인들의 집을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독특한 집들은 정말 멋지더라구요.. 초콜릿을 곁들인 서양 배를 즐겨먹고 달팽이요리와 거위 간 요리는 프랑스 인들의 색다른 입맛이었습니다^^
그런 독특한 먹거리와 베르사이유궁전이나 프랑스 대혁명의 상징인 에펠탑, 나폴레옹과 개선문, 예술 도시 파리, 세계적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과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나라중의 한 나라라는 사실도 더불어 알게 되었습니다..
유럽은 어떻게 탄생했으며 프랑스를 비롯한 영국,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그리스, 스위스, 스페인, 스웨덴, 러시아, 체코와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까지 유럽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문화, 역사, 지역, 생활과 법등등을 나라마다 비교해 보면서 공부까지 할 수 있는 값진 여행이었습니다..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가 되는 별자리>와 <공부가 되는 삼국지>를 비롯하여 이번이 3번째 만남인데요.. 한 권 한 권 아주 좋은 책으로 앞으로 또 다른 책으로 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
![]()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알찬 자료들로 채워진 공부가 되는 시리즈 우리 아이도 참 아끼는 책이랍니다.
이번엔 유럽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네요.
유럽 여러 나라들의 문화와 역사의 현장들을 사진들과 함께 보여주며
세계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지식들을 전해준답니다.
![]() ![]() 유럽의 문화가 어떻게 해서 탄생하게 되었는지 그 기원부터 ~ 유럽사의 중심을 이룬 십자군 전쟁, 프랑스 대혁명, 2차 세계대전까지..
국직국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먼저 알려주면서 시작하네요.
이 부분부터 잘 기억해 두면 유럽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아직 우리 아이 초 1 이라 이런 세계사의 부분이 많이 약한데요.
공부가 되는 유럽 이야기를 보며 흥미로운 세계사에도 눈길을 돌려보네요.
![]() ![]() 그리고 난 다음 각 나라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프랑스 ,영국, 독일, 네델란드, 이탈리아,오스트리아,그리스,
스위스, 스페인, 스웨덴, 러시아,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 까지 ...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각 나라별 대표적인 특징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프랑스 -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
네델란드 - 풍차로 만든 나라
이탈리아 - 고대제국의 영광 으로
가장 특징적인 모습을 달아 놓았답니다.
![]() ![]() ![]() 아이가 많이 접하고 있어서인지 더욱 궁금한 이탈리아를 가장 먼저 찾아서 살펴보네요.
피자와 스파게티의 대표적인 음식의 소개부터
너무도 유명한 피사의 사탑과 로마제국의 몰락까지 상세한 설명이 되어있었습니다.
곳곳에 펼쳐져있는 사진들을 한참이나 들여다 보면서
불가사의 중에 하나인 피사의 사탑과 트레비분수가 있는 이탈리아는
우리 아이가 꼭 여행해보고 싶은 곳으로 꼽아보기도 하네요~.
![]() ![]() 또 특이하게 달팽이 요리가 있는 프랑스 요리는 꼭 먹어보고 싶다며 궁금증을 표하기도 합니다.
꽤나 많은 페이지의 알찬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요~.
각 나라별로 살펴보면서 들여다보는 재미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듯 합니다.
나라별로 정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게 살펴보면서 기억하기도 넘 좋은듯 하네요~.
![]() ![]() ![]() ![]()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굉장히 알차고 풍부한 지식들을 담아놓아 늘 찾아보게 되는 책이 되는것 같아요~.
<공부가 되는 유럽이야기 >
나라마다 굉장히 다른 유럽의 문화를 물씬 느껴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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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는 것은 정말 하면 할수록 사람을 깨우치게 하고, 몰랐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인데, 접근방법에 따라 지겨워질수도 있는 것 같다.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참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유럽의 여러나라를 나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역사와 변천사를 통해 그나라의 국민들이 어떤 근성을 가지게 되었고, 어떤 사고방식을 하게 되었는지를 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저 멋진 나라들을 아이와 함께 꼭 한번씩 구경했으면 하는 욕심이 자꾸 생겨 설레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욕심만큼 현실이 따라주지 않아 씁쓸하기도 했다. 그나마 이렇게 간접경험을 할수 있고, 또 그나라를 마치 방문한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사진과 그림이 있어 천만다행이다.
정신문화의 메카라 할수 있는 그리스를 시작으로, 로마제국을 거쳐 영국과 프랑스, 저 머언 나라 러시아까지 넓다란 대륙을 따라 나라여행을 할수 있었다. 유럽은 다양한 민족이 어우려저 만들어져서 역사도 많고, 또 그들이 전파한 새로운 문화도 많지만 또 그에 비례하여 갖가지 명목으로 빚어진 전쟁도 많았던 것 같다. 그러한 역사의 흐름과 문화적 배경을 토대로 성장한 유럽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식한다면 그게 바로 세계사 공부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것 같다.
유럽대륙을 차지하고 있는 14개국의 각각의 위치와 역사, 위인, 유적등을 차례로 짚어가며 안내하고 있고, 또 그나라의 이슈라 할 만한 이야기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고 있어 재미나게 쭈욱 읽을수 있다. 또한 각나라의 사진이 하나같이 인상깊고 진한 감동을 줘, 아이 스스로 그나라의 특징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나중에 자신이 꼭 가봐야 할 곳들을 나름 정리할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세계각국을 안내하는 책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가서 보고 체험하고, 눈에 담아오고 싶은 곳들이 너무 많다. 이만큼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품고 있는 유럽을 만난 아이들에게는 문명의 발전상이 남달라 보일것이고, 또 그러한 문명의 발달을 이루기 위해 지금부터 갈고 닦아야 할 부분들이 어떤것인지 열심히 생각하고, 또 열심히 깨우치려 노력할 동기부여를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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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별자리 이야기에 이어 공부가 되는 유럽이야기를 읽게되었어요. 정말 책 제목처럼 공부가 될수 있는 책이랍니다. 유럽은 꼭 한번 죽기전에 가보고 싶은곳인데 지금은 당장 갈수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해볼수 있었어요. 유럽의 각나라에 대해 자세하게 사진과 함께 나와있어서 읽는동안 정말 내가 그 나라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유럽의 탄생부터 산업혁명과 프랑스 대혁명,제2차 세계대전을 거쳐 지금까지 유럽에 대한 전반적인 중요 사건을 알수가 있고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 프랑스/ 해가 지지 않았던 옛 영광의 나라 영국/ 기적의전차군단 독일/ 풍차로 만든 나라 네덜란드/ 고대 로마 제국의 영광 이탈리아/ 제국의 나라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 신화의 현재 진행형 그리스/ 요듨ㅇ과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위대한 정열이여 다시 한번 스페인/ 지구상에 더 이상의 행복은 없다 스웨덴/ 인류의 위대한 실험과 좌절 러시아/ 프라하의 봄 체코와 슬로바키아/ 자유를 향한 끝없는 전진 폴란드/ 유럽속의 아시아 헝가리 까지 타이틀만 알아도 와~~이럴것 같아요.
이 책은 초등뿐 아니라 유아들도 엄마와 같이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하기 좋을것 같아요. 사진이 굉장히 많이 나와있거든요. 우리아이들은 히딩크의나라이기도 하고 작년에 렘브란트 미술전시회에 다녀오기도해서 인지 네덜란드에 관심이 많이 있더라고요. 네덜란드하면 풍차와 튤립,오렌지색깔이 처음 떠오르는데요. 그것말고 아는게 없었는데 국토대부분이 바다보다 낮아서 이름뜻도 낮은땅이라 하네요. 자꾸 바다에 땅이 잠기다 보니 어린아이때부터 홍수에 대비해 반드시 수영을 배운답니다. 이 밖에도 정말 새롭게 알게된 것들이 많이 있어요.
우리와 다른 문화에 대해 알게되니까 새롭고 재미가 있었어요. 이 책을 읽고나면 나중에 세계사를 본격적으로 배울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는 유럽이야기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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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역사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그나라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할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세계 여러나라는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수많은 전쟁과 시행착오등을 거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역사속에는 우리의 멘토가 있고 지혜가 있으며 전통문화에는 그 민족의 얼이 담겨있지요...
학창시절 한국사, 세계사등을 배우게 됩니다. 그때는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공부가 지금에 와서 흥미롭게 여겨지는건 시험이라는 틀을 벗어났기때문일수도 있고 살아가면서 쌓은 연륜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낸 <공부가 되는 유럽이야기>를 읽는동안 학창시절 배웠던 것들이 쏙쏙 생각이 나더군요..
목차를 보면 알수 있듯이. 십자군전쟁,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산업혁명과 프랑스 대혁명, 100년전쟁, 나폴레옹과 개선문, 장미전쟁, 게르만족의 대이동, 히틀러, 비스마르크의 독일통일, 그리스와 페르시아전쟁등 익숙한 단어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책은 세계역사 전체를 다루기 보다 유럽이야기만을 엮어내 알차게 내용이 구성되어있고 다양한 사진을 통하여 유럽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각 나라의 역사를 알수 있고 문화를 배울수 있다는데 있어 즐겁고 흥미로웠습니다.
전통을 존중하는 정신이 아주 강하고 홍차를 정말 좋아한다는 영국사람들, 지하수가 석회수이다보니 바로 먹을수 없어 음료대용으로 맥주를 개발하면서 오늘날 맥주의 나라가 되었다는 독일 사람들은 근검절약을 생활화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유럽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앞선 문명의 장점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 주어 많은 배울 것과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 줍니다. 방학을 맞아 조금은 여유로워진 시간들을 통하여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것 같습니다 유럽 여러 나라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사와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가치관과 깊이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줄 것입니다.
깊이 있고 흥미롭게 유럽의 역사를 이해하고 동시에 세계사를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이책에서 얻을수 있는 풍부한 지식을 통하여 책을 덮고 난후 우리아이들 무척 뿌듯해할것같습니다. 아이들과 재미난 유럽여행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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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현진이는 아직 비행기를 타보지 못했답니다. 네~ 그래서 책으로 여름 방학동안 여행을 가보려구요. 이번에 아이랑 함께 본 책이 공부가 되는 유럽이야기라는 책이랍니다. 유럽... 세계지도 한번 보고 엄마인저도 별로 아는 정보가 없지만 아이랑 책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았답니다. 글공작소에서 글쓰고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출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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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유럽하면 어디가 떠오르세요? 저는 이탈리아 그리스정도 랍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유럽의 각 나라마다의 정보와 특징이 넘 자세히 소개가 되어져 있답니다. 프랑스,영국,독일,네델란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그리스, 스위스, 스페인, 스웨덴, 러시아~ 체코와 슬보바키아, 폴란드, 헝가리 였어요.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웅장한 성당과 건물에 한번 놀라더라구요. 현진이는 절에만 다녀서 커다란 성당안의 모습이나 건물이 인상에 남았나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이 책을 통해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 세계사를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된 정보를 제게 전달해 주느라 넘 바쁜 딸래미 였어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가면 축제의 사진을 보고 에버랜드에서 본 가면 축제에 나오는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우리나라에서도 불 수 있는 장면이라고....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노란 박스에 다시 한번 표시해 두었답니다. 그리고 책의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사진을 보고 저 곳에는 어떤 것들이 전시되어져 있을까,, 하고 아이가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리스 쪽을 읽으면서 아이는 그리스 신화를 작년 겨울 방학에 읽어서 그런지 아는 내용이 나왔다면 재미나게 보았답니다.
![]() 현진이는 독서록을 작성하는데요. 유럽에는 다양한 나라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아이가 세계여행 만들기에 나온 건물들의 사진을 보면서 더 적극적으로 책을 읽게되었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집에는 달팽이를 키우는데요. 프랑스 사람들이 달팽이를 먹는 다는 글을 읽고 넘 깜짝 놀랐답니다. 그리고 러시아의 대성당에는 정말 가보고 싶고 만져도 보고싶다는 글을 남겼어요. 아이랑 멀리 여행을 가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하고 있다보니 겹쳐 지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아이가 더 심도 깊은 부분에서 더 많은 지식을 알게되는것 같아요. 동화로 만들기 하는 책을 통해 세계여행을 한번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만든 만들기가 아이방에 가득하답니다. 공부가 저절도 되는 즐거운 여행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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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다른나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역사를 바로 알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지요. 직접 그 나라를 방문하는 기회가 훗날에는 주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간접적으로라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책이 나와 관심이 갔어요.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나온 [ 공부가 되는 유럽 이야기] 인데 유럽의 앞선 문명의 좋은 점을 알게 되는 계기도 되고 유럽을 알게되면 세계가 보이게 마련인데 각나라의 문화재와 전경, 역사적 유물들이 선명한 그림들과 함께 아주 충분히 나와 있어 그 나라에 직접 간 느낌이 들 정도 였어요.
이 책의 시작은 유럽의 역사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는 자유, 박애,평등의 프랑스는 남과 다른 나만의 개성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 답니다.
자신만의 인테리어로 집을 꾸미고 집들이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인 사람들끼리는 관심있게 집주인이 어떻게 집을 꾸몄는지 대해 말하는 걸 관심 갖고 들어준다고 합니다. 또한,세계3대 요리로 유명하고, 메르센 조약으로 프랑크 왕국은 서, 중, 동프랑크로 나눠지기도 하고, 100년 전쟁과 잔다르크의 활약, 에펠탑과 나폴레옹의 격동의 프랑스 이야기가 무척 다채롭고 흥미로운 나라이지요.
전통을 중시하는 영국. 새로운 것을 만들기 보다는 옛것을 그대로 보존하는 걸 좋아하는 영국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혼자 있어도 줄을 선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그 유래에 대해서도 읽으면서 우리와는 문화적인 사고방식이 참 다르다는걸 알았어요. 홍차를 너무나 사랑하는 영국인들의 이야기는 무척 관심이 가더라고요. 영국인들을 "브리튼"이라고 칭하는 유래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였어요. '몸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 되었다고 것도 정말 재밌더라고요.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 대헌장, 마그나카르타와 장미 전쟁, 무적함대를 무찌른 엘리자베스 1세 민주주의가 싹트기 시작하여 영국의 절대 왕권시대, 군림은 하되 통치하지 않는 빅토리아 여왕의 이야기등등 너무나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했어요.
라인강의 기적과 통일독일,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피자와 스파게티의 나라 이태리,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 , 그 유명한 그리스 신화로 세계10대 관광대국 그리스...
세계명작 [닐스의 모험]으로 잘 알려진 아름다운 자연과 전설을 배경으로 탄생한 스웨덴. 최고의 복지국가 이기도 합니다. 스웨덴의 엣모습을 볼 수 있는 감나스탄 구시가지의 모습, 전통의 목마도 매우 아름답고 이색적이였어요. 무엇보다도 스웨덴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장되는 최고 수준의 복지 제도에 대해서는 너무 부럽더라고요.^^
이처럼 유럽의 나라를 즐겁게 알차게 여행한 느낌이 들정도로 재밌었던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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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글공작소
막내조카의 어린이날 선물로 고른 책. 처음에 보았을 때, ‘공부가 되는’이라는 단어에 조금은 거부감이 느껴졌다. 원래 공부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모든 것이 다 재미가 없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건 내 어린 시절의 경험 때문에 그럴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공부라는 단어가 적힌 책은 어쩐지 재미가 없었고, 읽기가 싫었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내 예상에서 조금 벗어났다. 딱딱하지 않고 정감어린 문체와 다양한 사진들, 그리고 간략하지만 전반적으로 짚을 것은 짚고 넘어가는 한 나라에 대한 역사와 문화, 과거와 현재에 대한 서술까지 마음에 들었다. 처음 다른 나라에 대해 접하는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대충대충 넘어가지도 않았다. 딱 초등학교 애들이 알면 좋은 만한 내용이 들어있었다.
‘유럽 이야기’라는 제목답게 우선 유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유럽의 탄생과 장악했던 다양한 민족들, 그리고 십자군 전쟁과 산업 혁명을 비롯한 프랑스 대혁명과 세계 대전까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사회 과목에서 배우는 세계사에 대한 대략적인 것들을 설명한다.
이후, 각 나라별로 하나씩 설명이 들어간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각 나라의 표지부분이다. 그 곳이 유럽에서 어디에 위치했는지 지도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그 나라의 국기와 대표적인 명물을 같이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중에 가장 중요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화가나 음악가 같은 예술가라든지 건축물 등등을 알려준다. 물론 사진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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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면서 막내 조카는 이 나라는 자기도 안다고 으스대기도 하고, 이런 나라도 있었냐고 놀라워하기도 했다. 특히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한 챕터에서 소개되는 것을 보고는, 나라 이름이 체코와 슬로바키아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아, 조카야…….
이 시리즈의 다른 책도 몇 권 선물해줬는데, 마음에 든다. 하나둘씩 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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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교육이 강화된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일반학교에서만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우리아이들은 글로벌시대(?)-넓은 세상을 알아야살아갈수 있는 시대를 만나게 되는것이지요. 고등학교때 잠깐배우고 좀 더 깊이 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많은 분량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감이 안오더군요.
한국사입문은 성공적으로 한 아이. 이번엔 세게사로 이끌어주기위해 어떤책을 고를까 고민하던중 정망 별 기대감없이 중고 꾸러미에 넣은 책인데 읽어보니 꽤 괜찮은거 같습니다. 유럽전체와 각나라의 역사와 문화에대한 흐름이 아주 잘 쓰여져있습니다.
빠르면 5-6헉년도 읽기가 가능할거같구요. 중학생정도면 잘 읽힐것 같습니다. 초등저학년은 만화로 된 책 읽히고 들어가면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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