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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부터 인문고전 읽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를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마음에 독서지도자 과정 수업도 들었는데 고정관념을 벗어나 다르게 사고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가 않더라구요. 평소 연습이 되어 있지 않았던 탓이 많았던 듯 싶어 다양한 시각을 가져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난 책시리즈가 지학사 아르볼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편이에요.
책의 큰 구성은 part 1. 고전 소설 속으로 그림이 참 좋은 듯 합니다. 큰 아이들 보는 책이어도 너무 글만 있으면 무미건조하게 느껴질텐데 좋은 그림과 함께 어려운 단어없이 원전을 잘 풀어놓아서 읽기 정말 좋았어요.
part 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1교시.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편이에요. 토끼전의 이름이 왜 다양한지 왜 이본이 많은지 등 질문을 통해 토끼전을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2교시. 고전으로 토론하기 자라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지 충성한다면 좋은 신하인 지 명령에 따르면 죄가 아닌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나치 부대 장교 아돌프 아이히만의 예를 들어 명령에 따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는데요. 아무 생각 없는 행동의 무서움을 알겠더라구요.
3교시. 고전과 함께 읽기 영화 변호인을 통해 부당한 권력에 맞선다는 것과 개인이 용기를 내면 세상이 언젠가는 달라질까라는 생각을 통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게 된 듯 합니다. 토끼전이 중2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터라 큰 아이와 더 열심히 읽은 듯 해요. 교과서는 이 책만큼 깊이가 있지 않다며 아이가 더 흥미롭게 읽더라구요. 부담스럽게 않게 읽을 수 있어 더욱 더 좋은. 앞으로의 시리즈도 기대해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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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 아르볼>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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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차례
우리 고전 소설 토끼전 그림부터 익살스럽고 해학적이죠~
먼저 토끼전 고전 소설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요.
고전 소설은 언제 읽느냐에 따라 늘 재미와 감동, 느끼는바가 또 달라지더라구요.
아는 내용인데도 어렸을때 판소리 마당극처럼 민속극으로 보던게 생각나서 그런지
읽는 장면 장면마다 흥겨운 장단, 긴장감 도는 장단이 생각나는듯 빠져들며 읽었어요.
토끼가 꾀를 내어 간을 산꼭대기 소나무에 높이 매달아놓았다고
거짓말 하는 장면과 간이 매달린 나무 그림 보이시죠~ ㅎㅎ
미 취학 수지양이 간매달린 그림 보고 똥나무냐고 묻더라구요ㅋㅋ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고 생소한 단어들은 따로 주석을 달아놔서
이해하는데 어려움 없이 읽을수 있어요.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왜 이름이 여러개일까?
왜 이본이 많을까?
토끼는 왜 자라를 따라갔을까?
토끼전이 담고 있는 의미는 뭘까?
토끼전을 읽고 난 후 다양한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며
확장된 배경지식을 쌓을수 있어 좋은듯해요.
책에 나온 질문으로 아이와 함께 생각나누기 활용에도 좋더라구요.
고전으로 토론하기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토끼의 간을 얻는 데 실패하고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라를 충신의 아이콘이라고 하는데..
나의 생각은 어떤지.. 충신의 아이콘인지.. 어리석은건지..
아이와함께 서로 생각이 어떤지 내가 만약 자라라면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
아이들의 기막히고 기발한 이야기 듣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고전과 함께 읽기
토끼전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와 책을 소개하여
고전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준답니다.
인문학 고전 '토끼전' 을 읽으며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 보는 감각을 키우며~
사고력의 폭을 확장시켜주는 책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고전하나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수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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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민화를 보는 듯한 그림과 함께 고전 소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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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진형/ 그림: 홍지혜 지학사아르볼
지학사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여섯번째 이야기 , 토끼전 :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을 읽어 보았어요 토끼전은 누구나가 다 알 정도로 친근한 이야기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는 여러 각도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문학적 사고의 범위를 키워 줄 수 있는 코너 들이 있어 더욱 매력적이네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는 다음권의 이야기가 기대될 만큼 무척 재미나게 읽고 학교 숙제나 독후감 제출을 할때도 많이 활용을 하네요 스토리는 짧고 그림도 재미나고 흥미로우니 책꽂이에서 자꾸 손이 가는 책이되네요
용궁으로 간 토끼가 순간의 지혜로 다시 육지로 돌아오는 스토리에 이 시리즈를 통해서는 그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시각의 관점들과 사고를 이끌어 내주는 이야기들이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토끼전 에는 토별전,수궁가,토생전 등 왜 다양한 이름들이 있는지 또 이본(원작과 비슷한 버전의 책)이 많은지 토끼전이 담고 있는 작가의 생각 ,자라를 두고 나누는 극과 극의 평 들 ,
영화 변호인과 토끼전을 연결 지어 생각해 보는 코너, 토끼전 같이 동물을 의인화한 우화 소설을 통한 그 시대의 문제점도 고민해 볼수 있는 시간, 또 '아큐 정전' 의 아큐와 토끼전의 자라를 시대의 잘못된 이들을 풍자한 관점에서 같이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 토끼전을 읽고 난 뒤 다양한 관점을 통한 이야기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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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따라가며 '충성'의 의미를 되짚다! "제가 기필코 토끼 간을 구해 오겠습니다." 남쪽 바다 용왕을 살리기 위해 자라는 난생처음 육지로 떠납니다. 마침내 토끼를 꾀어서 수궁으로 데려오지요. 하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는 법! 토끼는 수궁을 빠져나갈 계획을 세웁니다. 용왕의 말에 따른 자라는 충신일까요? 명령이라면 토끼를 죽음으로 몰아도 될까요? 생각의 물음표를 따라가며 인문학적 사고를 키워 봐요. 인문고전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통해서 배경지식을 익히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다고 하니,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봐야겠네요,, [토끼전] 너무나 유명한 고전이기에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 내용이죠, 토끼전은 재치 넘치는 통괘한 이야기면서,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게 해 줄 이야기로,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져줍니다. '토끼가 자라에게 속아 용궁으로 갔다가 겨우 목숨을 건져 돌아온 이야기'는 단순해 보이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기에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보통은 현명한 토끼와 충신인 자라,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번에 만난 책에서는 토끼전을 더욱 흥미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토끼전을 통해서 작가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등장인물 중 하나로만 여겨졌던 '자라'에 대해서도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라의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 또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요, 고전을 통해서 이렇게 다양한 생각들을 해 나갈 수 있네요~ 그리고 고전으로 인문학하기, 고전으로 토론하기, 고전과 함께 읽기 코너가 있어서 고전을 이해하는데 더욱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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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는 지학사 아르볼에서 나온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시리즈 6권에 해당되는 책이에요... 한권 읽어보고 마음에 쏘옥 들었는데, 우리 아이들도 이 책 시리즈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거예요... 여기까지는 그림이 더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여타의 다른 토끼전 책들과 큰 차이가 없어요.. part2에서 이 책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왜 토끼전의 이름은 여러개인지? 왜 이본이 많은지? 토끼는 왜 자라를 따라갔는지? 토끼전이 담고 있는 의미는 뭔지?에 대해서 조목조목 어린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로 명료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간 저도 토끼전을 비롯한 우리 문학들의 이름이 왜 여럿인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싸악 가셨네요...^^ 토끼전의 이본이 120여종이나 된다는 사실도 정말 놀랍고요... 별토가와 토생전의 차이도 확실하게 알게 되어 무척 만족스러워요...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라는 의문에 대해 토론형식으로 대화하듯이 써놓아서, 사고를 자연스레 확장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고전과 함께 읽기> 부분에서는 영화 <변호인>을 예로 들어서, 권력에 맞서 이길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한 점도 정말 좋아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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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토끼전 :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입니다. 지학사 아르볼 도서로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고전으로 토론을 하며, 인문학으로 만나볼 수 있을 시간이기에 더욱 새롭게 보게 된답니다. 고전으로 만날때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점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토끼전에 주인공들인 토끼와 자라에 행동에 초점을 두면서 다양한 생각을 갖게 해주네요. 특히 자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자라의 행위를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이나 영화 <변호인> 등과도 연관지어 다양한 배경지식까지 가져볼 수 있도록 하네요. 이 책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멋진 그림을 감상하게 되는데요. 그 전에 보지 못한 독특함이 가득한 책이네요. 초등 대상에 책이기에 단어 선택에 있어서도 정말 맘에 들어요. 어렵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문체에 대해서도 혼자서 읽기에 충분하답니다. 물음표를 따라가다보면 인문학 교실로서 고전을 더욱 재미있게 읽게 되면서, 토끼와 자라에 행동들에게 대해 이해하고 다른 행동을 했을 때에 깊이있게 상상해 보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생각에 다양성으로 책 읽는 깊이를 더하면서 토론에도 접하게 된답니다. 책을 읽는데 있어서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며 읽어내기에 풍부한 감상에 시간을 맛보면서 책읽는 즐거움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책으로 우리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는 것을 다시금 이해하게 된 책이기에 갑과 을에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서, 단순한 동물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끝냈을 책이였는데, 고전을 다시금 경험하게 되었던 시간으로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보게 되네요.. 책을 읽고 난 아들과 즐거운 시간으로 책 토론 시간도 가져보고, 더욱 풍부한 책읽기 시간이 되었기에 오랜기억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등 대상에 아이들에게 인문학 시간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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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토끼전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책이랍니다 거북이가 병이든 용왕님은 토끼간을 먹어야지 병이 깨끗이 낫는것이다 나중에 알고 보면 토끼의 꾀를 내서 다시 육지으로 돌아가고 거북이는 엉엉 울고 있는데 산신령님께서 산삼을 준 덕분에 다시 건강를 찾게 된 용왕님 입니다 민기가 알고 있는 책 내용이다 집에 고전책 관련 된것들 별로 없었는데 지학사 아르볼 나온 토끼전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대해 한번쯤 생각하게 될 계기가 되었다 딱딱하고 읽고 싶지 않을것 라고 생각 되었지만 민기와 아빠는 누구보다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었다 흥미로운 책이였다고 합니다 이부분에서 나은 병이 깊어서 치료 하기가 어렵도다 그런데 하늘의 신선이 말할길 토끼의 간을 못 먹으면 죽을수 밖에 없다고 한다 누가 육지의 토끼를 잡아 나의 병을 낫게 하겠느냐? 과연 누구이여겠어요 바로 충신신하 거북이 이겠죠 거센 바람이 불때 강한 풀이 무엇인지 알수 있듯이 세상에 혼탁할때 비로소 충신을 알아볼수 있는 법이지요 본래 우리 짐승들은 사람을 위해 생긴것입니다 사람은 고기를 먹도로 되어 있기에 그들에게 잡혀 죽는것도 조금도 서럽지 않습니다 이부분에서 다시 새겨 보게 되었어요 오늘 모이라고 이유는 우리 에게 닥친 위글 논의 위해서다 흉부한 세상 사람을 우리 잡아 먹으려고 날이 갈수록 온갖 꾀를 부리고 있어 산에 나무 하나씩 베어가고 없어서 걱정하는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잡혀 먹어도 괜찮지만 사람들 옆에서 도와주는 사냥개 때문에 이런일이 생겨고 하니까 사냥개개 제일로 무섭다고 이야기 해요 사냥개가 없으면 좋겠다고 해요 마지막에 보면 토끼가 꾀를 내어서 육지에 오고 자라는 그말을 듣고 황당스럽고 울기만 하는데요 거북은 통콕하며 글을 자지고 돌아와 용왕님께 사실을 아뢰였다 조그만 토끼가 우리 신하를 죽였을 뿐만 아이나라 용궁을 치욕스럽게 만들었다고 엄한 형벌로 박살 내도록 하시옵소서 토끼의 꾀를 내어 육지를 갖지만 누구의 잘못 아닙니다 거북이는 한탄하지만 그것은 하늘이 뜻인지도 모르겠어요 아시다피 용왕님이 병이든 것은누근 의예된것 아니고 운명 맡겨 놓은것 입니다 충신은 시킨대로 해야지 신하는 아닌것 같아요 고전을 따라가며 충성의미를 되짚다 용왕의 말에 따른 자라는 충신일까요? 명령 이라면 토끼를 죽음으로 몰아도 될까요 생각의 물음표를 따라가면 인문학 사고 키워보고 너무 좋은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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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글 박진형 / 그림 홍지혜
읽기만 하고 생각이라는 걸 별로 하지 않는.. 읽기만 해도 어디야...했는데.. 이제 생각이라는 것도 해 볼 초딩인 우리 아이... 함께 익숙한 고전을 읽어 보았습니다. 토기전의 내용은 모두가 아는 그 내용 그대로... 아이랑 공감하며 주~ 욱 읽어내려갔습니다.
토끼 간을 찾으러 육지로 나온 자라는... 육지의 남생이를 만나고 동물 회의에 함께 가기로 했답니다. 그 동물회의에서는 인간이 동물들을 잡아가니 대책이 필요해서 모였지만.. 왕이며 배고픈 호랑이앞에 약삭빠른 여우는 다람쥐의 겨울 식량을 가져오라 하고 쥐의 양식도 받치게 하며 멧돼지의 자식을 잡아먹게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꼭 눈엣가시가 있는 모습은 동물세상을 통해 우리 세상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하지요.. 자라의 꾀임에 용궁에 갔다가 다시 간을 가지러 육지로 나온 토끼... 토끼부인은 자라에게 소리칩니다. " 이 끔찍하고 무서운 놈아~ 전생에 무슨 원수를 졌기에 백년해로할 남의 남편을 유인해 간을 내놓으라 하느냐. ... 저 살려고 남을 죽이느냐. 이놈들아.몹쓸 놈들아. 고이 죽지 못하리라." 토끼부인의 매몰찬 말은.. 이시대 우리들을 대표해.. 우리 서민의 맘을 대신하는 것 같아요... 토끼의 간을 구하지 못한 자라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용왕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수명대로 목숨을 다하지요... 뒷 부분은 토론으로 이어지고 여러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하며 토끼전이 다양한 형태로 이야기되고 불리어지는 내용이 나와요.. 아이랑 함께 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이 책을 볼 수 있어서 친구들에게 권장합니다.^^ [위 서평은 해당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