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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은 이번이 가장 바쁜 달이다. 바로 대학의 수시시즌 시작일이기 때문이다. 빠른 대학은 8월달 부터 수시모집을 하기 때문에 수시 준비하느라 이만저만 고생이 아니다. 바로 현재 내 이야기다. 그런데 여기에 자존심이 들어간다면..?? 이 책에는 대학문제에 자존심이 작용하는 사례가 나와있다. 모든 내용중 지금의 나에겐 가장 공감되는 부분이다. 이 대학을 꼭 가고 싶은데, 이 대학이 아니면 절대 안되는데... 이런 자존심이 다른 대학들은 보지도 않게 만든다. 성적이 아슬아슬 한데도 계속 한 대학에만 목 메달고, 이만저만 사투가 아니다. 오늘 겨우 그 대학에 원서접수를 했는데 아직도 불안하다. 그러면서도 내 자존심은 꺽지 않고 있다. 묘하게 강한 녀석이다. 이 자존심이란 녀석은.. 여기서 자존심을 제대로 다루기 위해서는 역린을 잘 다스리는 것이 필요한데, 역린이란 중국 춘추전국시대 말기 법치주의 나에 나온 말이라고 한다. 뜻은 '군주의 노여움을 일으키는 부분' 하지면 현재판으로 해석하자면 트라우마라고 하겠다. 이 트라우마는 어떻게 다스리냐? 나 같은 경우는 거의 트라우마에 먹혀 들어가는 타입이라 다루고 말것도 없다. 오히려 다뤄지고 있다고나 할까?? 스스로가 한심하기 그지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콤플렉스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콤플렉스인지 잘 알고, 그것을 어떻게 대처할 지 대책을 세운다면 트라우마에서 못 벗어난다고 하지는 못할 것이다. 지금 나의 트라우마는 실패이다. 아직 해결 방법을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그 원인은 이제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잘 다스려서 역린을 극복하고 나의 자존심도 바로 세우고 싶다. 과연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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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도 없다. 그깟 자존심 때문에, 알량한 자존심. 이것들은 자존심이란 말에서 떠오르는 것들이다. 긍정적인 뜻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전부다 비꼬는 상황인 것 같다. 긍정적으로 생각되는 말들이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이유는 나의 자존심은 긍적적인 것은 하나도 없고 부정적인 것만 있어서 일 수도 있고 그 용어 자체가 부정적으로만 사용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후자의 것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이다. 나의 자존심이란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게 한다. 자존심이란 당당하게 내세울 자기 즉 외모나 스펙, 안정된 애착의 결과물인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이라고 한다. 당당하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에 씁쓸한 마음이 자리잡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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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나 스스로의 긍지를 가지는 마음인데 이것의 조절을 잘해야지 잘못하게 되면 이 자존심 때문에 타인과의 감정소모를 할 수 있게 된다 책을 읽다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누구나 다 아는 한신이 기꺼이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가는 굴욕인데 한신은 이때에도 큰 뜻을 기다리며 자기 자신을 다스렸다 "몸이 아픈것은 흙이요, 마음이 아픈 것은 거름이다. 이는 훗날 더 큰 나무로 자라게 할 수 있는 것이니, 나는 지금 복을 받고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저 입장이면 저렇게 했을거라 장담할 수 없다. 모진 수모와 치욕을 감수하면서도 자기 자존심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건 자기 스스로의 자긍심이 굉장히 높은 사람이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만약에 자기 스스로를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지 못했다면 한신도 저렇게 참을수 있지 않았을 생각한다. 자존심 그건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기도 하지만 그것을 표출할 때와 숨길때를 판단 할 줄 아는게 더 중요하다 나의 자존심만 내세웠다가는 서로 감정적으로 상처만을 주고 받게 된다 인간관계에서 제일 중요한건 상생이다 책에서도 이 부분이 나오는데 " 자존심이 밥 먹여주나? " 먹여주진 않지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이기 떄문에 중요하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도 갖자. 내 마음에 안든다고 괜히 고집 피우고 자존심 세우지 말고 나를 사랑하듯 타인을 사랑하면 서로 자존심 건드릴 일도 없을 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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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전현태 지음/시간여행/2011년/312쪽
"자존심" 한자로는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뜻한다. 하지만 국어 사전에는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으로 풀이되어 있다. p.17
"자존은 내가 어떤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과 그런 내가 하는 행동에 대해 스스로를 무시하지 않고 인정하며 보조를 맞추어가는 태도를 말한다. 가끔 자신의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이를 바꾸려고 발버둥치기보다 스스로를 위로하며 잠시 쉴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듯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 ㄹ때 자존도 커나가기 때문이다"p.31
" 내 감정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은 그만큼 중요하다. 더불어 상대에게 휘둘리는 일 없이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어야 어떤 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않고 여유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음의 중심을 세울 수 있을까-중략- 자기에게 정성을 다하는 것, 다른 사람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p.176
"감정과 생각을 드러낼 때마다 무시당하거나 인정받지 못해 불안정 애착을 갖게 된 사람은 자기를 표현하는 데 주저한다. 이번에도 비난받거나 손가락질 당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깔보면 어떻게 하지 하는 여러 가지 생각에 머릿속이 복잡하다." p.199
건강한 자존심이 당당한 삶을 만든다.p.283 1단계: 관찰하기-현재의 자기를 솔직하게 바라보라 2단계: 즐거움 찾기-자기를 존중하고 긍정하라 3단계: 참여하기-책임감과 독립심, 창조성을 발견하라 4단계: 표현하기-상처를 표현하라 5단계: 극복하기-자기의 가치를 믿고 존중하라 ---------------------------------------------------------------------
-2006.3.1. 일기장에서-
완벽하지 않아도 조아.. 피부가 우유빛이 아니라..주근깨 가득해도 조아.. 갸름한 턱선이 아닌 볼살 가득한 둥근 얼굴이라도 조아.. 유명한 가수의 S라인이 아니라 뱃살로 석삼자가 그려져도 조아.. 이가 삐뚤게 나서...웃을 때 덧니가 나와도 조아..
우리는 모두가 완벽할 순 없다... 각자 나름대로 결점을 안고 살아간다.. 나 또한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결점들이 수없이 많다.. 이런 결점들로 인해 나를 미워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어쩔 수 없는 걸... 그래도 나인걸... 그래도 나 스스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걸 알게 된다... 나이를 먹어보니...알게 되는 거 같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나 그대로 있으면 되니까.. 나 그대로 나를 사랑하면 되니까... 너무나 틀에 갇혀진 나를 만들지 않기를... 나 스스로 나를 힘들게 하지 않기를... 그저 나 그대로의 모습을 감사하며... 나 자신을 사랑하기를... 그래야 세상 다른 이들도 사랑할 수 있을테니까... ---------------------------------------------------------------------
갑자기 자존심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썼던 일기장을 넘겨보게 되었다. 나 자신을 가두어 두면서 남들보다 더 나은 모습, 그래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위장하고 또 감추곤 했던 과거의 내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났다. 낮은 자존감을 가졌던 그 시기에는 사람들도 다 적이였고 나 자신도 나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했던 것 같다. 외모 컴플렉스, 몸매 컴플렉스, 공부 컴플렉스... 하나하나 내가 하는 모든 일들,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다 컴플렉스 투성이였던 것 같다. 하지만 내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먼저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싸움은 멈추게 되었던 것 같다.
책에서는 자존감에 대해서 다양한 예시를 보여주면서 누구나 다 자존감에 상처입고 낮은 자존감으로 버겁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나혼자만이 아니라 우리들 모두가 가지고 있는 감추고 싶은 모습들이 다 하나같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부족한 내 모습을 계속 부정적으로 거부하면서 없애려고 애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면에 나의 컴플렉스,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서 긍정적으로 창조적으로 오기를 통해 나를 극복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긍정적인 삶! 부족한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는 삶, 그리고 부족한 모습을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나를 더욱 사랑하고 마음의 중심을 가지고 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나를 발전시키고 나의 뚜렷한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야 한다.
있는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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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우리가 겪는 문제의 상당수는 자존심과 관련 있는 것 같다. 누구와 싸운 이유도, 인간관계가 어색해지거나 힘들어지는 것도, 직업을 고르는 문제에 이르기 까지.. 자존심은 이렇게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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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대학 후배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나와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 걸 알고 놀란 적이 있었다. 내가 알고 있던 그 후배는 소탈하고 누구에게나 공손하고 항상 예의바른 아이였는데, 우연히 같은 과 친구가 이민을 가서 주유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아니, 어떻게 우리 학교를 나오고서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어요?"라고 했다.
그 후배는 공부도 잘하고 똑똑한 친구가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주유소를 한다니 안타까운 마음에 그런 얘기를 했을 것이다. 어쩌면 후배는 자존심이 상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친구는 너무나 행복하게 그 일을 즐기면서 이민생활을 잘 이끌어가고 있다.
자존심, 자존감, 자신감은 모두 자존이라는 한 뿌리를 가지고 있다. 자존감은 혼자 있을 때도 느낄 수 있는 감정으로 힘든 일을 스스로 해냈을 때 뿌듯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고 반대로 자기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은 자존감이 낮다.
반면 자신감은 남과 비교해서 느끼는 감정이다. 시골학교에서 1등인 학생이 특목고에서 중간정도 성적인 학생보다 실력은 떨어질지 모르나 자신감만큼은 훨씬 앞설 것이다. 그래서 간혹 특목고에서 일반학교로 다시 전학을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자존심은 상대방과의 직접적, 간접적 접촉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난다. 한 때 180cm 이하인 남자를 루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가 곤경을 치른 여대생이 있었다. 180cm이하인 사람이라도 그에 대한 반응이 각각이다. 어떤 사람은 우스개소리로 간단히 넘겨버리는 사람이 있고, 결혼 적령기의 키 작은 남자들은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다.
사람들의 머릿 속에는 하이로드와 로우로드 두 갈래 길이 있다. 로우로드로 전달되는 자극은 행동을 먼저 취하게 하는 반면 하이로드로 전달되는 자극은 정보를 분석해 그에 알맞은 행동을 하게 한다.
어떤 상황에 닥쳐서 아무 생각없이 반응하는 것이 감정적 반응이고, 미리 계획하고 판단해서 움직이는 것을 창조적 반응이라고 하는데, 감정적 반응은 주로 로우로드의 경로를 거치고 창조적 반응은 하이로드를 통해 처리된다.
자존심은 하이로드와 로우로드 모두를 따라 흐르는데, 하이로드를 따라 만들어진 자존심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지만 로우로드를 따르면 생각을 하지 못하고 상식이나 논리에 벗어난 행동을 하게 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16강전에서 하이로드를 따른 태극전사들은 우승후보 이탈리아를 격파했으나,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진출한 프랑스는 예선전에서 약체라고 생각했던 팀과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자존심이 상했고 그들의 자존심이 로우로드를 자극하여 결국엔 선수들이 감독에게 항명하는 사태에 이르고 만 것이다.
책에서는 10대에서부터 50대까지 저자의 경험에 기초하여 자존심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이기는 사람들의 자존심은 어떤 것인지, 콤플렉스나 트라우마라고도 불리울 수 있는 역린에 대해 설명하고 역린을 성공의 디딤돌로 삼은 오프라 윈프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5장에서는 당당한 자존심을 만드는 다섯가지 단계를 제시하여 현재의 자기를 관찰한 후 건강한 자신의 가치를 믿고 존중하라는 과제를 준다.
겉으로 보기엔 잘 나가는 의사선생님일 것 같은 저자도 한때는 작은 키때문에 콤플렉스가 심했다는 이야기를 읽고 남이 보는 겉모습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평가하는 나에 대한 평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들 눈에도 내가 멋있고 당당해 보이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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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리더는 예스맨이나 투정쟁이가 아니라, 좋은 것은 좋다고 말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사람이다. 다만 감정에 휩쓸려서는 안 되고, 주장할 때와 절제할 때를 잘 판단해 조율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결국 상황에 따라 감정이나 자존심을 적절하게 선별하여 사용할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하다 . 자기를 내세울 때와 물러설 때를 정확히 판단하되, 자신과 상대에 대한 존중을 잊어서는 안된다. 205페이지 발췌
책은 총 5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저자의 10대 콤플렉스 이야기를 시작으로 50대까지 그 연령대에서 충분히 느끼고 공감할수 있는
역린을 쉽게 표현을 하자면 핵심 콤플렉스 또는 트라우마다. 역린에는 자기가 인식하는 것과 전혀 인식못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 만약 작은 키가 역린인 사람은 키크는 약이나 깔창을 깔면서 스스로 노력을 할수가 있겠지만 무의식중에 역린이 존재하는 경우라고 한다. 역린이 건들여진 경우에는 여러가지 방어를 하게 된다고 한다. 그중 유머와 정신화(성숙한 방어기제중 한가지)는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전한다. 토크쇼 여왕,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오프라 윈프리은 유년시절의 기억이라는 역린에 발목을 잡히지 않고 공감과 용서의 힘으로 자신의 상처를 승화시킨 그녀는 마친내 위대한 방송인으로 거듭날수 있었다고 한다.
한 노인이 17마리의 낙타를 유산으로 남기며 1/2은 첫째 아들이, 1/3은 둘째가, 1/9은 셋째 아들이 갖도록 했다. 세 형제는 유언에 따라 낙타를 나눌 방법을 찾지 못해 마을의 현자를 찾아갔다. 현자는 자신의 낙타를 한 마리 내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막내는 1/9인 2마리를 갖도록 해라. 남은 한 마리는 내가 도로 가져가마."
나에게도 현자의 낙타 한마리와 같은 지혜가 있다면 세상을 보는 눈이 긍정적이지는 않을까 싶다. 영어 단어도 나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수십번을 읽고 써야 한다. 나의 깨달음이나 이해, 감정적인 경험만으로는 바꿀수는 없다고 한다. 영어 단어을 외울때 여러번 반복을 하듯 나의 역린을 이겨내고 건강한 자존심을 가지기 위한 노력도 반복 실천을 통해서 자기화할수 있어야 할것이다. 돈오점수처럼...(문득 깨달은 후 수행을 계속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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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자존심에대해 정의하고 자존심을 제대로 다루고 사용할 줄 안다면 우리의 삶이 훨씬 여유로워 질 수 있음을 소개한다. 자존심은 무엇이고 일상에서 어떻게 표출되는지 자신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자존심은 사람들의 성격만큼이나 백인백색이어서 무쪽자르듯 이렇다 저랗다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한다.
자존이라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런내가 하는 행동을 인정하는 것을 말하는데 가끔 자신이 하는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 행동을 바꾸려하기보다 잠시 쉴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얘기는 크게 공감하게 되었다. 우리는 다른사람들에게는 배려하는 마음을 많이 권하고 또 그렇게 행동하면서 자신에게는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에 무척이나 인색한 것 같다. 다른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듯 자신에게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존중할 때 자존도 커가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겠다.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 빠져 긍정적인 면은 보지 못한채 자존심에만 매달리게 되는데 이런 자존심을 잠시 뒤로한 채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자기발전을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한다.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상대할 때는 무엇보다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하며 상대방의 자존심을 훼손할 상처는 건드리지 말 것을 조언한다. 더불어 건강한 자존심을 만드는 5가지는 꼭 기억할 필요가 있겠다.
자존심을 가지기 위해서는 우선은 나 스스로를 제대로 바라볼 줄 아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겠다. 자신을 긍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작은 일에서부터 성취감을 느끼고 만족할 줄 알며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할 줄 하는 마음이 있어야 다른사람을 배려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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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 동물로 혼자서는 살기 어렵다. 사람들속에 살면서 부닥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한 반응에는 그 사람이 살아온 과거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자신만만하여 자기를 표현하는 데 있어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과 미숙한 표현방식에 주변 사람과 충돌하거나 힘들어 하는 사람 등등 이러한 것에 등장하는 말이 바로 자존심이다. 저자는 정신과의사 답게 자존심에 대한 정의와 함께 우리 삶에 나타나는 자존심의 얼굴을 일곱가지 모습으로 표현했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자존심이 상하다, 자존심도 없다, 자존심을 내세우다, 자존심을 팔다, 자존심을 걸다, 자존심을 겨루다”와 같은 말들을 통해 우리가 살면서 흔히 하는 말들을 통해 자존심을 이해하기 쉽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자존심과 함께 사람속에 깊숙이 숨어있는 역린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누구나 성장하면서 이런저런 경험이나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만들어진 은밀한 상처인 역린과 트라우마가 있을 수 있고 이것이 우리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부부들 중에서 여자는 자신이 사랑이나 돌봄을 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남자는 자신이 무능하다는 메시지를 받을 때 큰 상처를 받곤 한다. 사람의 가장 민감한 부분은 바로 역린과 연관되어 있다.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다’는 말은 곧 자존심안에 위치한 ‘역린이 건드려지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들에게 있어 역린을 극복하는 방법은 역린이 자극받았을 때 금방 성을 내는 것보다는 성숙한 방어기제로 자신을 다루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역린 자체를 수용하고 인정하면 무게를 덜어낼 방법을 찾을 수 있지만 불평만 하고 있으면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역린에 대한 적절한 대응방법중 하나는 자기에게 맞는 업종의 선택이다. 하는 일마다 번번이 실패해서 자기 능력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 사람에게 이 방법은 특히 유용한데 당장 많은 돈을 벌지 못해도 즐거움과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일을 하게 되면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나중에 더 많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일에 적응해 갈수 있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면 선행을 베푸는 자신도 감정이 건강해지고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만족감을 느끼게 함으로 봉사의 즐거움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매일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좀더 너그러운 마음자세로 자신감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자세를 매일 반복해야 변화가 가능하다. 학습 효과는 복습을 통해 유지된다고 한다. 에빙하우스에 따르면 사람은 학습한지 10분 후부터 망각이 시작되어 1시간 후에는 50%, 하루가 지난 후에는 70%를 잊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암기한 내용을 10분 후에 복습하면 하루동안 기억하고, 다시 하루뒤에 복습하면 일주일간, 일주일 뒤에 복습하면 한 달간 기억에 남게 된다. 공부한 내용을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차례의 복습이 필요하다. 내 삶은 오늘 하루가 전부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반복하며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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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자신의 자존심이 무너졌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을것이다 또 어떤때는 자존심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할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자존심이란 뜻이 한자로 표기할때에 [스스로 존중하는 마음]이라고 하니 우리 자신이 나를 더 존중해야만 자존심이 상처받지 않고 어디에서든 당당하게 내세울수 있는 그런 나를 대변해 줄것이라고 본다. 이렇게 개인에게 상당히 중요한 자존심을 쉽게 남들에게 상처받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살다보면 수많은 일들로 인해 자신의 약점인 자존심이 무너지는 일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또 자칫 반감을 산 친구나 동료나 이웃이 있다면 불만이 있는 가운데 대화하면서 갑자기 자존심이 상해 버리는 말들을 듣게 되는수도 있을것이다 그럴때면 기분을 통제하기 힘들 정도로 화가 나기도 하는데 이런 자존심을 어떻게 하면 상처받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켜나갈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기로 한다. 일단 자신의 자존심을 제대로 알아야 하기에 솔직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본인 스스로가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쉽게 남들이 하는 말에 괜히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없을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는 리모콘을 사용하듯이 우리 생각도 자칫 이상한 생각들로 나를 괴롭힌다 싶으면 바로 채널을 돌려버려야 한다 자신만을 위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늘 유지할수 있어야 한다. 또한 봉사의 즐거움을 찾아보기도 하고 어렸을때 좋지않았던 기억들은 다 버릴수 있도록 하며 늘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라 한다. 너무 혼자 잘난 사람인양 생각한다면 쉽게 다른 사람에게 또 한번 상처받고 자존심에 충격도 받을수 있다 스스로를 존중하는 가운데 늘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기도 하고 지난 일이나 어두운 생각들과는 빨리 이별할수 있는 그런 생각들로 가득할때에 비로소 자존심을 당당하게 지켜나갈수 있을것이다 멋진 자존심을 가지고 생활할때에 세상 모든것이 새롭게 보일것이라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