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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
"아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주인공 악어 제니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많다. 옷도 혼자 입고, 화장실도 혼자 간다. 밥을 먹을 때나 간식을 먹을 때도 혼자서 알아서 챙겨 먹을 수 있다. 아마도 4~5살 정도 된 아이와 비슷한 나이가 아닌가 싶다. 귀여운 제니의 표정이 정말 재미있다. 그 때쯤엔 자신이 참 많이 컸다는 생각이 이것저것 무엇이든 해보려고 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그런 제니가 하고 싶어하는 것
"아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주인공 악어 제니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많다. 옷도 혼자 입고, 화장실도 혼자 간다. 밥을 먹을 때나 간식을 먹을 때도 혼자서 알아서 챙겨 먹을 수 있다. 아마도 4~5살 정도 된 아이와 비슷한 나이가 아닌가 싶다. 귀여운 제니의 표정이 정말 재미있다. 그 때쯤엔 자신이 참 많이 컸다는 생각이 이것저것 무엇이든 해보려고 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그런 제니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은 조금 더 커야 되다는 말들에 가로 막힌다. 혼자 다이빙 하는 것도 안되고, 혼자서 백화점에 가는 것도 안되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도 안된다. 이쯤되면 심술이 나는 거야 당연지사겠지만… 아직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들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어떤 방식으로 알려줘야만 하는 것일까…?

제대로 된 설명이 뒤따르지 않았기 때문일까…? 제니는 너무 화가 나서 재미있어 보이는데도 자신이 어리다며 못하게 하니 재미없는 것들을 하기에도 어린 것이다! 라는 역발상을 해내기에 이르고 “싫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게 된다. 오~ 머리 엄청 좋은 아이네. 채소를 먹는 것, 목욕하는 것 등 평소 잘하던 것들을 모두 “난 너무 어려서 할 수 없어요” 라는 말들로 무시해버린다. 아~ 이 난관을 어찌 해쳐나가야 한단 말인가…?

굉장히 기발한 발상이지만 잘 생각해보면 우리 아이에게서도 가끔 보이는 행동이기도 하다. 우리는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을 내세우면서 아이의 의견이나 감정을 무시하곤 하는 것은 아니련지… 이 책은 그런 부모님이나 어른들의 말에 혼란스러워하고 상처받을 아이들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문득 나도 아이에게 무언가 설명해주려고 하지 않고 무작정 “안돼!” 만을 외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뒤돌아보게 만들어주기도 하는 좋은 책이었다.



n******5 2011.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다 컸다고요~ 6살 울 딸래미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ㅋㅋ
"나도 다 컸다고요~ 6살 울 딸래미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ㅋㅋ" 내용보기
[태풍맘 꽃름씨] Book Story      나도 다 컸다고요     이 책은 생각지도 못하게 세이펜이 가능한 책이더라구요.. pin파일 다운받아놓은게 있어서 세이펜에 넣으니깐..한글,영어 다 나오네요^^ 현영쌤이랑 현진이 목소리인가요?? 엄마와 아이의 목소리를 잘 연기해줘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 ㅋㅋ 책이 도착하자마자 세이펜으로 열심히 읽고 있는 선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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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맘 꽃름씨] Book Story 

 

 

나도 다 컸다고요

 

 

이 책은 생각지도 못하게 세이펜이 가능한 책이더라구요..

pin파일 다운받아놓은게 있어서 세이펜에 넣으니깐..한글,영어 다 나오네요^^

현영쌤이랑 현진이 목소리인가요?? 엄마와 아이의 목소리를 잘 연기해줘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 ㅋㅋ

책이 도착하자마자 세이펜으로 열심히 읽고 있는 선미랍니다..

 

 

 

 

 

 

한글버전 , 영어버전(이건 두가지네요..남자성우가 읽어주는 것도 있네요)

세이펜을 가지고 있다면 엄마가 읽어주는 것과 달리 원어민 목소리를 영어로도 들을 수 있네요~

 

 

 

 

책 표지가 울 딸래미가 아~~~주 좋아하는 핫 핑크색에

책 사이즈가~ 큼직하구요..이미지랑 글자사이즈가 큼직해서 시원시원하네요^^

 

 

 

 

귀여운 제니라는 아기악어가 주인공이에요~

주인공인 제니는 혼자할 수 있는게 많다고 생각하는 아이에요^^

딱~~울 6살 딸래미랑 똑같아요 ㅋㅋ

 

 

제니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요...

 

 

 

 

옷도 혼자 입을 수 있고 화장실도 혼자 갈 수 있는데

엄마처럼 혼자 택시를 타고 백화점에도 가고싶고, 다이빙도 하고싶고 롤러코스터도 타고싶지만

제니가 너무 여려서 안된다고 해요

 

 

 

 

 

제니는 너무너무 화가 났어요. 제니 혼자만 재미있는 일은 모두 못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너무 어려서 재미있는 걸 못한다면 재미없는 걸 하기에도 어린 거잖아!"

  

하면서 제니의 "싫어"가 시작됩니다!!

 

 

 

 

제니는 스스로 할 수 있지만 하기 싫은 일이 있을 때마다 일부러

“싫어! 난 어려서 못해요. 좀 더 크면 모를까!”

어려서 이것도 못한다 저것도 못한다고하는데요

하지만 싫어싫어 하면서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것도 못하게 된 제니는 어떻게 될까요???

 

 

  

 

얼마전 울 딸래미가 저한테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 싶다고~

혼자 밖에 나갈수도 있고, 맘대로 자기가 가고싶은 곳이 많다더군요 ㅋㅋ

화장도 해보고 싶고~ 맛있는 것도 먹고싶고~

그래서 어른이 되면 일도해서 돈도 벌어야 하고,

하기싫은 일을 지금보다 더 많이 해야하고

무엇보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해줬더니

약간은 이해하기 어려워했지만... 그럼 언제쯤 어른이 되냐고 하길래~

엄마보다 크면 이라고 말해줬죠.... 밥 잘먹고 잘 자고 하면 클거라고~

 

 

울 아이들이 "싫어"라는 말이 엄마에 대한 작은 반항일 수도 있고

어른이 되고싶은 맘과 호기심으로 하는 말일 수도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뿐만 아니라 "안돼"라는 말을 자주 하는 엄마 자신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이 책이 쌍둥이북이군요^^ 요즘 쌍둥이북 홀릭인데 ㅋㅋ

우선 있는책부터 뽕빨내고~~저렴할때 득템해야 겠네요 ~

 

Maybe When I'm Bigger (Hardcover)

 

d*******m 201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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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 나도 다 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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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얘 왜그래?' ㅋㅋ 울딸의 첫마디네요~ 제목을 읽으며 '나도 컸는데.. 나도 언니인데~'중얼중얼 하는데..ㅋㅋ 혼자 할줄 아는것이 많은 제니를 보며 울지우공주도 손가락을 세어보면서 할수 있는 일들을 자랑하네요~ '나도 가위질  할수 있는데.. 또 젖가락으로 작은멸치 잡을수 있는데.. 똥꼬도 혼자 닦을수 있는데.. ㅎㅎㅎ' 너무 많은 일들을 할줄 안다고 어찌나 늘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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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얘 왜그래?'

ㅋㅋ 울딸의 첫마디네요~

제목을 읽으며 '나도 컸는데.. 나도 언니인데~'중얼중얼 하는데..ㅋㅋ

혼자 할줄 아는것이 많은 제니를 보며

울지우공주도 손가락을 세어보면서 할수 있는 일들을 자랑하네요~

'나도 가위질  할수 있는데..

또 젖가락으로 작은멸치 잡을수 있는데..

똥꼬도 혼자 닦을수 있는데..

ㅎㅎㅎ'

너무 많은 일들을 할줄 안다고 어찌나 늘어놓던지..

 

제니에게 할수 없다 한것들은

어른이 되어서나

조금만 더 커서 할수 있는것들인데

기다리지를 못하네요~ㅎㅎ

 

울지우공주는 기다렸다가 더 언니되면 하겠다고 스스로 말했답니다.

(아마 제니의 상황이 안좋게 표현되니깐 이런말을 꺼낸건 아닌지..ㅎㅎ)

 

그래도 스스로 깨닿고 이야기 하는 모습은 정말 예쁘죠~

'내가 아직 어려서 못하는 것도 있지만...

혼자서도 잘 하는 게 많은 큰 아이라고요!'

 


 

 

울지우공주도 혼자서 할수 있는게 많다며

요즘은 스스로 옷도 정리하고

장난감도 제자리에 잘 가져다 두네요~

그리고 매일 엄마설겆이를 도와주려고 한답니다. ㅎㅎ

요즘은 정말 재밌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s********5 2011.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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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 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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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살쯤 되니까 뭐든 자기가 혼자서 할려고 하는 일이 자주 있어요. 금방도 자기혼자 세수를 한다고 화장실로 가더니 온통 물바다 만들고 옷도 다 젖어서 나왔지 뭐에요. 그렇다고 못하게 할수도 없고요. 제가 한번씩 못하게 할려면 "나도 다 컸어요"하면서 대드는 아들녀석을 보면 할말이 없어요. 여기나오는 제니도 울아들이랑 똑같이 행동해요. 백화점 갈거라고 한껏 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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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살쯤 되니까 뭐든 자기가 혼자서 할려고 하는 일이 자주 있어요.

금방도 자기혼자 세수를 한다고 화장실로 가더니 온통 물바다 만들고 옷도 다 젖어서 나왔지 뭐에요.

그렇다고 못하게 할수도 없고요. 제가 한번씩 못하게 할려면 "나도 다 컸어요"하면서 대드는 아들녀석을 보면 할말이 없어요.

여기나오는 제니도 울아들이랑 똑같이 행동해요.

백화점 갈거라고 한껏 멋을 부리고 나오는 제니,혼자서 놀이기구를 타고 싶은 제니,밥먹을때나 간식먹을때나 혼자서 챙겨먹는 제니, 혼자서 높은곳에 있는 다이빙을 하고 싶은 제니..

세상 모든것이 하고 싶은 제니는 엄마에게 아직 어리다는 말을 듣고 부정적이 되어 버리네요.

전부 싫어!하면서 방도 치우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게 되네요.

우리아기도 뭐만 하자면 싫어부터 외치는 나이가 됐는데 좋아라고 애기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횟수가 하루에 더 많네요.

제가 그렇게 만드는것 같아 이책읽으면서 반성을 좀 했어요.

나중에 유치원에 가고 싶어하는 제니는 엄마,아빠에게 큰아이만 갈수있다는 애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네요.

그러면서 제니는 "저는 큰아이에요. 유치원에 갈수 있어요""생각을 바꿨어요" 자신이 잘못한걸 인정하고 남의 말을 듣는 타협심을 알게 됩니다.이부분이 이책의 핵심이지요.

저두 이책보면서 아이에게 무조건 하지마라고 한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책이였답니다

8****a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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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 컸다고요!
"나도 다 컸다고요!" 내용보기
팔짱을 끼고 당당한 포즈로 '나도 다 컸다고요!' 외치는 악어의 모습이 어찌나 우리 아이를 닮았는지 제목을 읽는 순간 아 이건 우리 아이를 위한 책이다 싶었죠   혼자서도 많은 걸 할 수 있을 만큼 자란 아이. "저기서 다이빙 할래요." "혼자서 백화점 갔다 올게요." "청룡열차 탈고 싶어요."   하고 싶은 게 많지만 대답은 언제나 "아직은 안돼. 좀 더 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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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을 끼고 당당한 포즈로 '나도 다 컸다고요!' 외치는 악어의 모습이 어찌나 우리 아이를 닮았는지

제목을 읽는 순간 아 이건 우리 아이를 위한 책이다 싶었죠

 

혼자서도 많은 걸 할 수 있을 만큼 자란 아이.

"저기서 다이빙 할래요."

"혼자서 백화점 갔다 올게요."

"청룡열차 탈고 싶어요."

 

하고 싶은 게 많지만 대답은 언제나

"아직은 안돼. 좀 더 커야지!"

그래서 '싫어'가 시작되었답니다.

 

갠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와닿더군요

이젠 제법 머리가 굵었다고 엄마 말에 '싫어!'부터 외치는 아이

'씻자' '자자' '먹고 하자' 수십번 말해도 자기 일만 고집하는 아이

 

이제 좀 컸다고 벌써부터 엄마말을 안 듣는거야!!! 화부터 냈었는데....

 이거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아이의 마음은 생각지 않고 너무 단칼에 무시해왔던 게 아닐까 돌아보게 됩니다

 

이젠 제가 인정해야겠습니다

이제 다 컸네~^^

n*******e 2011.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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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 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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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그림책-07 나도 다 컸다고요 책입니다. 분홍색 표지의 색깔과 약간 새침해 보이는 악어의 등장에 과연 무슨 내용의 책일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귀여운 제니는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혼자 할수 있는게 많은 아이입니다. 하지만 제니는 높은 곳에서 다이빙과 혼자 백화점을 갔다 온다는 둥 더 다양한 일들을 하고 싶어 하지만 매번 그때마다 식구들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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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그림책-07 나도 다 컸다고요 책입니다.

분홍색 표지의 색깔과 약간 새침해 보이는 악어의 등장에 과연 무슨 내용의 책일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귀여운 제니는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혼자 할수 있는게 많은 아이입니다. 하지만 제니는 높은 곳에서 다이빙과 혼자 백화점을 갔다 온다는 둥 더 다양한 일들을 하고 싶어 하지만 매번 그때마다 식구들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지금은 안 돼" 라는 말로 제니를 화나게 합니다. 
마침 제니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 내가 너무 어려서 재미있는 걸 못 한다면 재미없는 걸 하기에도 어린 거잖아!" 이때부터 제니의 "싫어" 가 시작되었습니다. 
제니방을 치우라는 엄마의 말도, 채소도 먹어야지 하는 아빠의 말도, 목욕할 시간이다 하는 엄마의 말도 계속 난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제니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이에요. 아빠는 "유치원은 큰 아이들만 가는 곳인데?" 하자 제니는 "나도 큰 아이예요." 말합니다.  하지만 어제까지 그렇게 행동하고 말하지 않았던 제니는 이제 생각을 바꿨습니다.

"내가 아직 어려서 못하는 것도 있지만....  혼자서도 잘 하는 게 많은 큰 아이라고요!"

아직은 무턱대고 어려운 일도 혼자 할수 있다고 고집을 부리는 아이들에게 현명하게 부모와의 타협을 잘 알려주는 책 같아요. 아이의 생각과 주장이 뚜렷해지는 시기에 아이와의 평범한 일상의 행동들 때문에 크고 작은 소란이 생기게 마련인데요. 그때마다 아이의 생각과 주장을 무시하기 보다는 적당한 말과 행동으로 아이에게 알려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물론 힘들때도 많겠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해 본다면 잘 이겨낼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점점 커가는 아이들에게 나도 할수 있는 일이 많은 큰 아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울 아이와 같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울 아이도 이 책에 푹 빠져서 같이 읽는내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k***3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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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 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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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 컸다고요   한번 쯤 이런말 써본적 있으시죠?   전 요즘 이런말을 듣고 살고 있습니다. 아직 반항 버전은 아니고.. 조금 귀여운 버전으로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저나 아이나 다 같이요.제니는 스스로가 다컸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혼자 백화점을 가려고 나섰다가아빠가 너는 아직 작아서 안된다고..자꾸만 이런 일이 반복된까..속이상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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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 컸다고요

 

한번 쯤 이런말 써본적 있으시죠?

 

전 요즘 이런말을 듣고 살고 있습니다.

아직 반항 버전은 아니고..

조금 귀여운 버전으로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저나 아이나 다 같이요.

제니는 스스로가 다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혼자 백화점을 가려고 나섰다가
아빠가 너는 아직 작아서 안된다고..
자꾸만 이런 일이 반복된까..
속이상한 제니는 "싫어"쟁이로 돌변합니다.

정리를 하라고 하면
"나는 아직 어려서 못해요."
ㅋㅋ
정말 어린아이다운 발상인 듯.

하지만 정작 아주 중요한 순간에 이러한 자신의 행동때문에
눈물을 짓게 됩니다.

" 너는 어려서 유치원에는 못가겠다."는 아빠의 한마디..

그 순간 제니의 눈에는 눈물이 어리고..

씩씩한 제니는 금새 방법을 바꿉니다.
"전 혼자서도 잘하는게 많은 큰 아이라구요!"
귀여운 녀석..

6살에서 7살된 아이와 읽으니까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를테지만..
엄마, 아빠가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아마 제나이가 되면 알게 되겠죠..

저는 지금은 부모 마음을 조금은 알게 되었답니다.

w*****9 201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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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 컸다구요..누가 큰 아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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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우리집 꼬마녀석.. 안된다고 하면..이젠 나도 형아에요~다컸다구요~대꾸하죠..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많아지는데..왜 자꾸 엄마는 안된다고 하는지..항상 불만이죠. 한창 귀여운 반항이 시작되는 시기에 함께 읽으면 좋을.. 나도 다 컸다고요..입니다.     제니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많아요. 혼자 옷 입고,화장실도 가고,간식도 혼자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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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우리집 꼬마녀석..

안된다고 하면..이젠 나도 형아에요~다컸다구요~대꾸하죠..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많아지는데..왜 자꾸 엄마는 안된다고 하는지..항상 불만이죠.

한창 귀여운 반항이 시작되는 시기에 함께 읽으면 좋을..

나도 다 컸다고요..입니다.



 
  



제니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많아요.

혼자 옷 입고,화장실도 가고,간식도 혼자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혼자서 할 수 없는 게 아직은 많지요.

혼자 백화점도 다녀오고,높은 곳에서 다이빙도 하고 싶지만,아직은 어려서 안된대요.

왜 자꾸 어리다고만 하고 재미있는 놀이는 못하게 하는지..제니는 너무너무 화가 났어요.

그래서,이제 제니는 혼자서 할 수 있지만,하기 싫은 일이 생기면..

싫어..난 아직 어려서 못해요~해버립니다.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아이에게

넌 아직 어려서 안돼~라는 말이 얼마나 야속하게 들릴까요?

다컸으니까 혼자서 하랄때는 언제고..

어려서 안된다고 하니 말이에요..

 뭐든지 혼자 해보려고 하는 아이에게

무조건 안된다고 하기보다는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에 대해 구분해주고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되지않을까 생각해요~

 

s********3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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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 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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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이쁜 그림책입니다 제니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제니의 모습이 너무나도 닮았어요     제니는 혼자 할수있는게 너무나 많아요     하지만 혼자서 할수 없는일도 너무 많죠 혼자 외출하는것도 롤러코스터 타기도 아직은 제니가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일들입니다 아직 제니는 어리니까요   이런 제니는 심통이 났어요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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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이쁜 그림책입니다

제니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제니의 모습이 너무나도 닮았어요

 

 

제니는 혼자 할수있는게 너무나 많아요

 

 

하지만 혼자서 할수 없는일도 너무 많죠

혼자 외출하는것도 롤러코스터 타기도 아직은 제니가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일들입니다

아직 제니는 어리니까요

 

이런 제니는 심통이 났어요

재미있는 일은 하나도 못하게 하고 재미없는 일만 시킨다고 말이죠

화가난 제니는 이제부터 재미없는 일을 시킬때도 싫어 라고 대답하기로 결심을 합니다

 

 

방청소도 ,채소 먹기도 모두 싫다고 대답합니다

제니는 어려서 할수 없다고 이야기 하죠

 

이런 제니에게 부모님이 물었습니다

왜이렇게 아이가지 행동하냐고 질문을 했죠

제니는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 난 큰아이가 아니거든요'

 

다음날 제니가 처음으로 유치원을 가는날입니다

제니는 신이 났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유치원은 큰 아이들이 가는곳이라고

못가게 합니다

 

그런 제니는 시무록 하더니 잠시 생각끝에 대답을 합니다

"이제 생각을 바꿨어요 내가 아직 어려서 못하는것도 있지만 혼자서 잘하는게 많은 큰 아이라고요"

 

 

 

아주 귀여운 제니의 모습을 잘 봤습니다.

어느 집 아이들과 똑같은 제니의 모습을 보고 어른 입장에서도 반성을 하게되네요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것보다는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 주어야겠고

아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혼자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구요

아이 혼자 하기 힘든일은 옆에서 도와주면서 차근차근 혼자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것이

좋은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7 201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