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용!! 결국 사람을 보는 눈이다.
"채용!! 결국 사람을 보는 눈이다." 내용보기
채용!! 결국 사람을 보는 눈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인적자원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이 단어가 인간을 자원으로 한정시키는 단순한 논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겠지만, 요즘 기업의 인사 전반에 걸친 행태를 보면 인적 자원의 '자원'에 너무 치중한 경영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소모품과 같은 물적 자원은 쓸모없으면 버릴 수 있지만, 인적자원까지 소모품처럼 여
"채용!! 결국 사람을 보는 눈이다." 내용보기

채용!! 결국 사람을 보는 눈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인적자원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이 단어가 인간을 자원으로 한정시키는 단순한 논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겠지만, 요즘 기업의 인사 전반에 걸친 행태를 보면 인적 자원의 '자원'에 너무 치중한 경영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소모품과 같은 물적 자원은 쓸모없으면 버릴 수 있지만, 인적자원까지 소모품처럼 여기는 잘못된 사고방식에 대해 이 책은 말한다. 기업이 쓸모없어 버릴 줄 알았던 인적자원이 기업을 버릴 수도 있다고!!

 

이 책은 채용의 목적과 중요성, 채용 면접관의 마음가짐, 채용의 흐름과 면접에 유용한 tip과 양식을 제공하여 채용실무자들이 체계적으로 채용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이러한 실무적인 측면 외에 더욱 인상깊었던 것은, 기존에 갖고 있었던 채용에 대한 단순한 생각의 틀을 타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관점에서 채용을 바라본 저자의 시선이다.

 

첫째, 이 책은 채용이라는 절차를 기업의 궁극적 목표인 이윤추구와 연계시키면서 채용의 중요성을 극대화 하였다. '회사에 더 큰 이익을 내고 싶기 때문에 사람을 채용한다(p.20)'라는 근본적인 채용목적을 숙지하는 것이야 말로 회사에 진정으로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선제조건이라는 것이다. 또한 채용의 실패야 말로 장기적으로 봤을때 그 어떤 실패보다 기업에 큰 손실을 입힐 수 있다는 사실도 제시했다.

 

둘째, 채용의 최대의 적은 타협임을 일깨워 주었다.(p.42) 많은 기업들이 필요한 인재에 대한 기준이 불명확하거나, 설령 있다 하더라도 적합한 인재보다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는 타협의 오류를 범한다. 그러나 이는 조기퇴사를 유발할 뿐 기업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타협의 오류를 피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기업의 인재상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고 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셋째, 구직자도 회사를 버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p.46) 채용이 제대로 안되거나 퇴직자가 생길때 하는 채용담당자의 오류는 '구직자 또는 직원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 기업에서 선호하는 구직자, 능력있는 직원은 본인을 존중하지 않는 기업에 있고 싶은 마음이 없을 것이다. 이는 구직자의 탓이 아니라 구인자, 고용자의 탓임을 깨닫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하는 것이 구직자에게 버림받지 않는 길이다. 

 

나는 현재 인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부서에서 일을 하지만, 인사 커리어를 쌓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래서 채용담당자 입장보다는 구직자의 입장으로 읽게 되었는데, 기업경영에서 채용이 차지하는 위치에 대한 거시적 관점을 토대로 설명해 주어 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둘 모두에게 채용 및 인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주는 가이드라인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 중간중간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 주제를 파악하는 데 살짝 헷갈리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므로 복습하는 셈 치고 끝까지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요즘 피죤 사태때문에 말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이 회장님이 이 책을 읽으시고 생각을 좀 고쳐먹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YES마니아 : 로얄 2***e 2011.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사·채용 담당자라면, 『채용의 교과서』!!!
"인사·채용 담당자라면, 『채용의 교과서』!!!" 내용보기
채용의 답이 보였다. 내 오랜 갈증을 한번에 해소해 준 책으로 이런 책을 세상에 탄생시킨 저자에게 고마움을 이렇게 서평으로나마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타이핑을 쳐본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에 관한 책은 서점에 넘쳐나지만 구인자를 위한 채용에 관한 책은 쩍쩍 벌어진 가뭄의 논밭을 떠올리게 한다. 늘 채용을 진행하는 채용 담당자로 살아가면서 채용 시즌마다 얼마나
"인사·채용 담당자라면, 『채용의 교과서』!!!" 내용보기

 

 

채용의 답이 보였다. 내 오랜 갈증을 한번에 해소해 준 책으로 이런 책을 세상에 탄생시킨 저자에게 고마움을 이렇게 서평으로나마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타이핑을 쳐본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에 관한 책은 서점에 넘쳐나지만 구인자를 위한 채용에 관한 책은 쩍쩍 벌어진 가뭄의 논밭을 떠올리게 한다. 늘 채용을 진행하는 채용 담당자로 살아가면서 채용 시즌마다 얼마나 괴로웠던가.

도대체 어떤 채용이 올바른 채용이며 회사와 직원 모두가 이익이 되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 그저 선배들이 해온대로 대충 진행시키고 말았던 지난 날의 잘못된 채용들....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손해를 보아 왔던가...

 

책은 그야말로 실무자를 위한 채용의 원칙들이 체계적으로 정리 되어있다. 각 장의 마지막 장은 그 장을 마무리하며 내용을 다시 한번 요약해 주어 이 또한 독자를 위한 친절한 배려라는 생각을 했다.

 

더욱 소중했던 자료는 책의 부록인데, 이것은 현재 실무에서 사용되고 있는 면접평가표, 면접시 인물 평가 방법, 면접 문항 체크 리스트, 면접질문을 통한 지원자의 성격파악법, 곤란한 면접질문과 답변을 통한 지원자의 성향 파악법을 제공하여 채용담당자, 인사담당자 또는 면접관에게 더없이 훌륭한 자료로 쓰일 것이다.

 

그동안 그냥 지나쳤던 채용의 원칙, 채용의 흐름, 기업이념... 이러한 것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대기업의 면접관, 인사 채용 담당자 교육시에 좋은 교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특히 저자가 오랫동안 대학이나 기업에서 채용과 취업에 대해 강의를 해온 인사컨설팅계의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급 거물이다. 비싼 컨설팅을 손쉽게 할 수 없는 중소기업에서는 이 책을 활용하여 채용의 원칙을 세우고 채용을 진행하는 것을 제안한다. 그렇다면 채용의 질이, 회사의 미래가 확실한 이익을 보장하는 성공 탄탄대로를 선보일테니 말이다.

덧붙이자면, 책을 읽으며 구직자에게도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취업을 하고 싶다면 채용담당자의 생각부터 읽을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회사의 미래를 위해 이 책의 저자에게 문의를 해 볼 생각이다. 채용의 교과서, 감동 그 자체이다...!



c******2 2011.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 그대로 정말 채용의 교과서입니다.
"말 그대로 정말 채용의 교과서입니다." 내용보기
김필립 리뷰쓰다~현재 중소??? 중견???  여튼 대기업은 아닌 회사에서 인사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는 김필립이라고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채용의 교과서"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반성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알기로는 어느 정도 규모의 기업이 아니면 채용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부서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중소기업에서는
"말 그대로 정말 채용의 교과서입니다." 내용보기
김필립 리뷰쓰다~

현재 중소??? 중견???  여튼 대기업은 아닌 회사에서 인사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는 김필립이라고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채용의 교과서"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반성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어느 정도 규모의 기업이 아니면 채용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부서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중소기업에서는 채용부문에 있어서는 프로세스적인 부분만 지키면서 채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원을 채용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채용하고 나서도 제대로 정착을 못한다거나 아님 장기근속을 못한다거나 아님 채용한 인원이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이 중소기업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절차적으로 어떻게 실행을 해야 하고 또 어떻게 진행을 해야만 하는 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 바로 채용의 교과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부분들 다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부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중소기업에서는 인사부서의 역할이 기획이나 개선의 초점보다는 운영과 실행에 초점에 맞춰 흘러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보니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듯이 하나 하나를 모두 고민하고 기획하고, 개선하면서 나아갈 수는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대해서 한마디하자면 말 그대로 "채용의 교과서"인 듯 싶습니다.  단순하게 한번 읽고 느끼고 생각하는 책이 아니라 두고 두고 기획을 한다거나 개선을 한다거나 하는 부분에 있어서 참고가 되고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인사직무를 수행하고 계신다거나 채용에 중점적으로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k*****8 2011.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