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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침팬지의 용감한 친구 한겨레 인물탐구 6 카트린 하네만 글 / 우베 마이어 그림 한겨레아이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 : 제인 구달 선생님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다. 침팬지를 연구하는 학자라는 것 등은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의 나 : 제인 구달 선생님이 직접 침팬지 옆에서 연구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제인 구달 선생님이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 (이것은 알고 있었지만) 을 밝힌 분이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제인 구달 선생님께서는 연구가나 학자만이 아니라, 동물을 위해 연설하고 운동하는 운동가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또, 침팬지를 연구하는 제인 구달 선생님이 침팬지가 아니라 개를 가장 좋아한다는 것과, 결혼을 두 번 하셨으며 두 번 모두 실패하셔서 힘들어 하셨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한마디로 제인 구달 선생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2011.12.18. 일요일 이은우(초등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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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구달...우리가 늘 익히 알고 있던 인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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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동물학자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좋아했던 동물학자 제인 구달은 지금도 침팬지 보호와 환경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 어린시 절은 자연과 친숙한 환경에서 보내다보 니 자연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으면서 유년시절을 보내게 된다. 그렇다보니 동물과 가까이하며 동물에 관심을 두기 시작을 하면서 동물과 함께하는 꿈을 꾸기도 한다. 그 후 탄자니아의 곰비 숲에서 오랫동안 침팬지를 연구하며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많은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다. ![]() 자연과 함께 동물들과 늘 가까이했던 제인은 어렸을 때부터 못 말리는 호기심 때문에 예측하지 못한 소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제인의 어머니는 그를 혼내기보다는 제인의 편에 서서 이해를 해주곤 했는데 아마 이런 어머니의 관심과 배려가 있었기에 제인 구달이 자신이 하고 싶어했던 동물학자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어떤 문제를 일으켜도 제인을 혼내기 보다는 제인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었던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가 선물해주었던 특별한 동화책이 제인이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일을 빨리 결정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할머니에게 선물 받은 책은 바로 <둘리틀 선생님 이야기> 이다.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인데 그 책을 읽고 어른이 되면 아프리카에서 가서 동물을 만나야지 하는 생각 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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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려면 큰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편견을 깨고 신념으로만 가는 길이라면 두배 세배 힘든 길일겁니다. 용기와 인내로 자신의 꿈을 이루어낸 여인 제인 구달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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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고로 제인구달을 떠올릴 것이다. 침챈지의 친구이자 영원한 동반자라고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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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울 아이가 원숭이에 관한 책을 읽고 나서 제인 구달이라는 사람이 침팬지에 대해 연구를 했다며 관련 책이 집에 있냐고 질문을 했다. 당연 우리 집에는 위인전이나 인물 관련 책이 부족하여 도서관 가서 빌려 온다고 하니 좋다고 했다. 지지난 주 목요일에 제인 구달 검색해서 빌려 온 책이 한겨레출판사의 제인 구달 책이다. 아이는 아직 1학년이라 한 번에 다 읽지는 못하고 며칠을 나누어서 이 책을 다 읽었다. 읽으면서 나에게 내용을 하나씩 이야기해 주었다. "엄마 제인 구달은 동물들을 참 좋아했데... 영국에서 태어 났고 1934년에 태어났데... 그럼, 몇 살이지? 아직도 살아 있어? " 중간에 책을 읽다가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의 꿈이 수의사이었는데, 다시 꿈이 바뀌었단다. 자기는 동물원에서 일하고 싶단다. 수의사가 되면 동물을 치료하는 데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료로 치료해 주겠다고 하더니...그새 또 바뀌었네... "든솔이가 동물원에서 일하면 동물농장에 나올 수도 있겠네..왜...사자때문에 자주 나오는 삼촌 있잖아. 그 삼촌처럼 말이야..."
며칠을 읽고 나서 어떤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느냐고 물어보니 기억에 남는게 없단다... 그냥 제인 구달이라는 이름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어디냐며 그냥 넘겼다. 그리고 어제는 내가 이 책을 읽는다고 하니, 나도 다 읽었으니 엄마도 꼭 읽어보라고 신신당부하며 학교를 갔던 아이다. 그래서 나도 어제 다 읽어 보았다. 제인 구달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자세하게 잘 나온다. 그리고 어릴적부터 동물을 좋아했던 제인 구달에게 침팬지에 관한 연구를 하게 된 계기는 제인 구달 엄마의 영향과 친구 클로, 루이스 리키 박사의 영향이 컸다. 늘 제인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 주고 용기를 북돋아 준 엄마와 제인이 아프리카에 발을 디딜수 있도록 초대한 클로, 침팬지 연구를 하게끔 멍석을 깔아 준 루이스 리키 박사. 그녀의 평소 성격으로 오랜 시간을 가지며 침팬지와 친구가 되었고 선입견이 없었던 그녀이기에 침팬지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해 온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환경운동가로써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뿌리와 새싹이라는 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환경 운동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초를 마련했다. 한국에도 뿌리와 새싹이라는 동아리가 있으며 홈페이지를 보니 아이들과 함께 활짝 웃는 제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권말에는 제인과의 인터뷰 내용까지 담아 두어 제인의 현재 생각이나 활동 방향 등을 짐작할 수 있다. 어릴 적 보았던 위인전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내용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책들도 찾아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