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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단한 책이었다. 스토리텔링으로 배운다고 해서 아주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식의 경영서적으로만 생각했는데 전혀 그게 아니었다. (요즘 워낙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가는 경영서적이 많다보니) 사실 스토리텔링이 읽기에는 재미있고, 또 나름대로 생각해보게 하는 요소가 있어서 나쁘지는 않지만 점점 식상해져가는 때에, 이 책은 아주 다른 논리정연한 책이었다.
처음엔 그냥 읽다가 "컨설턴트"의 컨설팅이 책으로 옮겨진듯한 느낌에 저자의 이력을 보니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는 분이 맞았다. 우선은 자신의 노하우를 이렇게 총체적으로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 무척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프롤로그' 부분이 매우 길다. 너무 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다뤄주고 있는 부분이었다. 특히 소명, 비전, 미션, 전략, 전술 등 이런 비슷한 류의 단어들의 정의가 사람에 따라 다르고 또 책에 따라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터였고 명확하게 정의내려진 책이 없을까 하는 생각도 했던 터라 이 책이 반가웠다. 이 책은 이런 모든 단어의 개념들을 너무도 분명하게 정의내려주고 있다. 매우 동감이 가는 정의였다. 그것을 등산에 비유하고 있으며, 또한 그림까지 그려서 설명해주니 너무나 이해하기 쉬웠다. 그리고 피터 드러커의 정의를 종종 인용하는데 역시 대가는 괜히 대가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스티븐 코비의 긴급함, 중요도에 따라 4분면으로 나누어 일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라든지, 세 가지 핵심 부분(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두더지 치는 것으로 설명되어 아주 이해하기 쉬웠다/바른 말을 하지 않는다/아마추어의 마음가짐으로 수립한다) 등 대부분의 개념들은 이미 한번은 접해봤을법한 내용들이기는 하지만, 이런 것들을 다시 저자의 말로 풀어 종합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정리가 되어 좋았다.
경영전략 만들기이기 때문에 회사 내에서의 전략 수립에 알맞는다. 개인적인 비전도 이와 같이 설립하면 되겠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조금더 개인 전략쪽으로 다뤄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내용은 좋은데 편집이 조금 산만하게 된 듯한 느낌이 들어 전체적으로 책의 마이너스 요인이었던 것 같다. 훨씬 더 프로에 의한 편집 느낌이 있었다면 더 빛이 날 수 있을 책일 수 있도 있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이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진정을 다해 쓰여진 경영전략 책이었음은 분명하다. 저자의 노하우 공개에 다시한번 감사를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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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 2 :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 (중장기적인 기반 구축) --------------------------------------------------------------------- 오늘 내일 중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아니지만 중장기적으로 중요한 일들이 이에 해당한다. 사업전략이나 마케팅전략의 수립 등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일,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이나 IT구축 등 시스템을 만드는 일, 신기술 개발 등 차세대 성장 동력을 만드는 일, 조직 구성원의 능력 개발이나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일 등이다. ---------------------------------------------------------------------
여기에 집중하자..!!
* 관리자 vs 리더 --------------------------------------------------------------------- 관리자의 업무는 현재의 시스템(루틴 업무)을 유지하고, 그것을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관리자에게는 문제의 원인을 자세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하고, 조직이 제대로 기능하도록 조정하는 역할이 요구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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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경영전략 워크북 출간과 동시에 유명서점의 베스트셀러 서가 상위에 놓여져있는 책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전직 광고대행사 출신의 컨설턴트인 내가 보기에도 너무나 내용이 알차고 완벽하다. 현장에서 경험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전략수립과정들이 너무도 생생하고 친절하게, 체계적이며 폭넓게 소개되어있다. 기획서를 써야하는 일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히 필독서 라고 자신있게 강추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내가 다시 실전에 투입되어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전략의 초기 구상을 하고, 마케팅 분석과 세그멘테이션 과정을 총괄하며, 프레젠테이션을 통하여 기업을 미래를 좌우 할 큰 프로젝트에 기획 책임자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실전에서 그런 과정을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이 책의 내용이 얼마나 충실한 것이지 실감하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직접 전략기획을 수립하고 치열하게 싸워왔던, 혹은 기획서을 붙들고 끙끙 거려본 과거의 경험이 있는 분들께는 완벽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인 책이다.
다시말해서 이 책은 경영전략 전반에 대한 전체적인 레이아웃과 플로우차트를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라는 뜻이며, 책 제목대로 워크북이란 말이다. 전략수립과정은 이러이러하고 이런 문제는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해결한다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다시말해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 대한 기술적이고 산술적인 정답까지 손을 잡고 알려주는 책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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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경영전략 워크북'
꼭 오프라인 교육을 받는것과 같은 느낌으로 책의 내용을 익힐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사실 경영전략이라는 것이 어려운가 쉬운가를 떠나 매우 국한된 부서에서 사용하며 일반적 부서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기법으로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팀의 전략이나 또는 부서의 전략도 이러한 경영전략을 응용하여 비전을 가지고 목적을 달성한다면 그 조직들로 이루어진 기업은 당연히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기존 경영전략서에서 사용하는 도표나 수식들을 최대한 배제하였다. 도표나 수식들은 잘 활용한다면 매우 유익한 자료가 될 수 있으나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또는 엉뚱한 자료를 취합한다면 오히려 방향설정의 오류와 함께 잘못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하지만 본 책에서는 이러한 것을 배제하고 말 그대로 '스토리텔링'을 최대한 부각시키어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경영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이에 관련 학문을 익히지 않았다하더라도 편하게 경영전략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두번째는 매우 상세한 내용이다.
사실 책 한권으로 경영전략을 설명한다면 매우 두껍워야 하거나 또는 여러권의 책으로 매우 세분화된 내용을 다루어야 한다. 하지만 본 책에서는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그리고 실무에 바로 적용가능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실제로 각 STEP별로 한 가지 과제를 자유롭게 설정하여 실행을 해본다면 간편하게 그리고 깊이 있는 전략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한 가지 전략적 고민이 있어 책을 읽어가면서 내가 처한 문제와 연상하고 연결하여 보면서 책을 읽었는데 어느새 내가 고민했던 문제가 편안하게 해결되어 가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나무의 줄기를 잘 만들었다는 자부심이라 할까? 그러한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렇기에 향후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면 동일한 방법으로 책의 내용과 연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강한 어조와 친근한 말투로 이루어진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경영전략 워크북' 어느새 책을 읽으며 전략적 사고의 개념이 바뀌어가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미래에 발생될 수 있는 문제와 현안들을 오히려 기다리고 있는 나를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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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텔링이란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을 뜻한다. 말 그대로.. 이것은 요새 떠오르고 있는 광고 효과이다. 무엇을 주입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지도록 하는 기법이다. 이 책은 스토리 텔링이라는 기법을 이용해서 어떻게 하면 경영전략을 짤 수 있는가 설명하고 있다. 대화하듯이, 다음이야기는 무엇일까? 궁금해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화주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 째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올라갈 산을 정하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두 번 째 챕터는 목표가 되는 정상을 어떻게 올라갈 것인지 알아보는 것이다. 세 번째는 어떻게 올라갈 것인지 길을 정하고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사업게획서 등) 네 번 째는 전략을 실행해서 비전에 도달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전
체적으로 글쓴이가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펼쳐보이고 있어서 공감가는 경험들이 많았다. 저자는 현대의 경영 전략이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정교한 분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시간과 공을 들여 계산하고 치밀하게 분석하는 경영 전략은 오히려 스스로 만들어 보는 툴 보다 더 실용성이 없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현장의 상황을 모르고 계산만 하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실무와 동떨어지는 것도 문제가 된다고 말한다. 경영 전략은 이제 더 이상 전문가들의 손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워크숍 등을 다니며 스스로 경영 전략 연구가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독자가 스스로 경영 전략 연구가가 될 수 있는가? 길을 제시해 준다. 전문가가 하듯이 고객 세그먼트를 분석하고, 자신의 강점과 해결 과제를 파악하고, 사업의 포트폴리오 분석을 하는 것에서부터 연구는 시작된다. 정상에 도덜하는 과정에는 가설사고를 바탕으로 블루오션을 찾아내고,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비법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하고, 코칭의 기술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한다. 그리고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전략을 만드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기도 한다.
실무를 수행하면서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잡아가는 것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대부분 일은 일하는 사람이 하고, 그들이 나아갈 방향을 경영 전략 전문가들이 제시하곤 한다. 하지만 실무자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 조직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할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자질을 갖추어야 개인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고, 회사에서도 도움이 되는 인재 개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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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택근무로 하는 일이 있어서 이번 교재가 일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고 경영학을 학문으로써 배운지 10여년이 지나서 새로운 전략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컸다.
전체적으로는 나처럼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이 읽기에는 지루한 면이 있는 내용인데 특별히 새로운 내용이 없기 때문에 지루함을 느낄 것 같다. 대신,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차이점이라면 이번 책은 제목에서처럼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경영전략 워크북"이기 때문에 전략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지 못하고 업무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학교에서 배운 내용은 경영자 마인드와 경영자 입장에서 이론적인 것을 습득하는 과정이라고 본다면 이 책은 조직 구성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전략을 수립하는 전체 과정을 조명한다는 것이다. 워크북이라서 실제로 이 책을 멘토라고 생각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모든 과정을 동료나 부하직원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내용이나 사례가 세심하게 정리되어 있다.
전략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번 책이 가장 쉽게 설명한 책이기 때문에 매우 유용할 것 같다. 학문적으로 배운 사람이라면 다시한번 정리하는 기분으로 훑어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조금 아쉬운 내용이었지만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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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이 책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씌어진 책으로 실제 사례를 다양하게 제시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경영전략 수립은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이 책은 '경영전략 수립에 관한 ATOZ'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제는 21세기의 지식 사회에 적용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러한 전략이 당신과 회사, 그리고 사회 전체가 활력이 넘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의 목표는 스스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며, 두 명의 등장인물(이현준과 김민혁)을 등장시켜 실제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을 워크샵 형식으로 진행해 가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3개월 과정의 활력을 불어넣는 전략 프로그램을 통해 두 명의 등장인물이 경영전략 수립을 체험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간접적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경영전략 수립의 방법과 절차 등 경영전략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에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이 경영전략 수립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던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떨쳐내고 자신감을 불어 넣는 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 생각하면서 경영전략 수립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독자들 혹은 경영전략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 볼 것을 권장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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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력을 재미있게 소설과 같은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쓴 책이다. 따라서 경영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등장인물과 나를 비교해 보고 나 또한 그들과 같이 수업을 받는 느낌으로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또한 다양한 도표를 활용해 딱딱한 글자보다 시작적인 효과를 극대화 하여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러나 그렇다고 경영 초보자들을 위한 책만은 아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 할 수는 있지만 내용은 상당히 전문적이다. 전략을 짜는 방법에 있어 세세하게 그리고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그래서 전략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이는 따라가기가 벅차다. 특히 경영에 관한 원서 한권 읽지 않은 나로서는 매우 버거웠다. 특히 각 과정마다 단계가 너무 세분화되다 보니 읽다 보면 내가 지금 몇 단계를 읽고 있지 라는 생각이 종종 들곤 했다. 물론 이것은 본인의 지식이 없기에 발생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 책은 물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부를 마친 사람에게도 유용하겠지만 그보다는 전문적으로 경영전략을 배우지 않았지만 지금 당장 방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시험 전 필요한 시험 요약본과 같은 책이다. (요약본치곤 상당한 두께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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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라는 분야는 가장 가까운 내 미래의 꿈이기도 하고 목표이기도 하다. 그동안 경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어떤 것보다 경영에서 배울수 있는 사고가 너무 배우고 싶었다. 경여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나의 꿈이지만 늘 조금씩 경영에 대한 책을 읽고 있었는데 솔직히 전문적인 지식이나 상세한 지식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는 것이 거의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처음 보자마자 스토리텔링이라는 점과 현장에서 통하는 경영전략 만들기라는 점에서 나처럼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도 실질적인 경영전략에 대해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읽고 싶었다. 그리고 나의 첫발의 스타트를 잘 끊게 만들어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 않다. 사람들은 그렇게 저급한 생각만 하지 않는다. 전략이란 80%일을 버리는 것이다.... 모든 일을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본문 중- 처음부터 나를 강렬할 글귀로 사로잡았던 글이있다. 바로 그렇지 않다. 사람들은 저급한 생각만 하지 않는다. 라는 글은 그동안 내가 얼마나 낮은수준의 전략을 고수해왔는지를 다시금 돌이키게 만들었다. 나는 경영이 아닌 인생경영이라는 측면에서 이글을 적용해보았는데 내가 하고 있는 인생의 경영요소에 대해 생각해보며 좀 더 수준높은 소극적인 선택과 전략이 아닌 적극적인 선택과 전략으로 바꿔야 할 시기라는 것을 깨닫게 했다. 약간 중심에서 벗어난 이야기이지만 말이다.이 글은 경영이 단지 수익창출, 이윤추구라고 생각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영에 대한 인식을 바꿀수 있는 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내 눈을 의심케 했던 것 반드시 알아야 할 세가지 핵심에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에 관련된 부분들은 정말 내가 왜 이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가에 대해 나를 깜짝 놀라게 했고 모든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에 공감하며 읽게 되었다. 지금도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는 내용들이 생생하다. 머뭇거림이 많은 나의 성격에 일침을 가해주는 느낌이었고 해야 할 일도 다 하지 못하고 있을때가 많기에 그 가운데서도 중요한 일을 하게 되는데 의미없는 일에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는 자기지식을 만들게 해주었다.
수비적인 목표와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하라..... 목표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달성을 약속하는 커미트 목표와 비전 실현을 향해 공표하는 스트레치 목표다. 전략이 수반되지 않는 대담한 목표는 백해무익하다. -본문 중-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또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경영을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도 빠져들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할까? 내가 좋아하는 경영의 가치와 이념 그리고 방법들까지 모두 상세하게 나와있고 여러가지 예를 제시하게 때문에 더 좋았던 것 같다. 정말 버릴 것이 없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하나 배운 것이 있다면 커미트 목표 달성하지 못하면 책임져야 하는 목표, 스트레치 목표는 달성하면 보너스 같은 성과가 따르지만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책임을 묻지 않는 목표이다. 수비적인 목표와 공격적인 목표를 가진 이 목표들은 내가 나의 전략을 구성할때 꼭 기억하고 싶은 것들이었다. 경영에서 전략은 아주 중요하다. 계획을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경영이라는 측면에서도 너무 짜임새 있는 구성들었고 가치들을 배우는 면에서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한번으로 끝내지 않고 두고 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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