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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원숭이들이 북극으로 이사 가요?
세계지도를 들고 떠나는
아프리카 원숭이와 남극 펭귄의 기후 이야기
대륙별 특징을 설명하는 일반적인 책과는 달리
세계의 땅을 기후 지역별로 나누고
'기후구분도'라는 세계 지도를 통해
주제도의 역할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아프리카 원숭이들과 남극 펭귄들의 여행을 함께하다 보면
단순히 기후만이 아니라 세계 지리 정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새로운 기후 지역을 찾기 위해 한대 기후 지역부터
냉대 기후 지역, 온대 기후 지역, 열대 기후 지역,
건조 기후 지역 등 세계 여러 기후를 경험하며
이동하면서 각 기후 지역 사람들의 생활 모습,
음식, 자연환경, 동물, 산업 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요!!
아프리카 원숭이들과 남극 펭귄을 따라
세계 지리를 재미나게 배워보아요!!!
세계지도로 책이 시작하고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원숭이들과 펭귄들도 보이네요!!
더위에 지친 아프리카 밀림의 원숭이들과
추위가 지긋지긋한 남극 펭귄들이
살기 좋은 기후를 찾아서 이사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세계지도를 봐서는 어디가 따뜻한지 알 수 없었어요
왜냐하면 지형도는 땅과 바다,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 날씨를 알려면 어떤 지도가 필요할까요?!
바로 기후구분도가 필요하답니다
이 지도는 기후에 따라 지역을 구분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지도를 주제도라고 해요
지도는 보통 지형도와 주제도로 나눌 수 있어요
지형도는 보든 지도를 그릴 때 바탕이 되는 지도로 일반도라고도 하지요
반면 목적을 드고 그려진 지도는 주제도라고 하는데
관광지도, 교통 지도, 면적 지도 등이 있답니다
보통 지형도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주제도가 있음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기후구분도도 있으니 원숭이들과 펭귄들이
보다 쉽게 원하는 곳을 찾을 수 있겠죠?!
우리가 집을 찾으려면 무엇이 필요하지요?
바로 주소지요
지도의 주소를 자리표(좌표)라고 해요
위선과 경선이 만나는 곳을 자리표라고 하지요
위선은 지도에서 남북 방향을 가리키는 것으로
가로줄을 그어 위도를 재면 되고
경선은 동서방향을 가리키는 것으로
세로줄을 그어 경도를 재면 된답니다
그림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자리표를 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자리표를 보면서 원숭이들은 북극을 향해
펭귄들은 아마존을 향해 출발했어요!!
원숭이들이 북극에 도착했어요
얼음집도 짓고 낚시도 했어요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펭귄들도 아마존에 도착했어요
나뭇잎 집을 지었어요
하지만 비가 무섭게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과연 펭귄들의 운명은?!
원숭이와 펭귄들은 또다시 이사를 결정했어요!!
철새들에게 온대 기후 지역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온대 기후 지역은 사계절이 뚜렷해서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에는 수풀이 우거지고
가을에는 알록달록 단풍이 들고
겨울에는 하얀 눈이 펑펑 내리지요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이 온대 기후 지역이지요
펭귄들은 축척을 통해
거리까지 확인하고 아시아 지역으로 출발했어요
축척은 지표상의 실제 거리를 지도상에
줄여 나타낸 비율이랍니다
축척을 보고 실제 거리를 계산하는 법도
배울 수 있답니다!!
펭귄과 원숭이들은 무사히 아시아에 도착해서
서로 만났어요
과연 잘 지낼 수 있었을까요?!
어린이들도 결말을 다 예상했을것 같아요
원숭이들은 다시 아프리카를 향해서
펭귄들은 남극을 향해서
고고!!
고향 땅에 도착한 원숭이와 펭귄들은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세계를 나누는 다양한 방법들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지구에 나타나는 이상한 현상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자신들에게 맞는 곳을 찾아 여러 지역으로 이사하는
원숭이들과 펭귄들의 기후 여행기를 담고 있다.
이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가다 보면, 지역별 기후뿐 아니라 자연
생활 모습을 경험하기도 하고, 기후와 관련된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랍니다!!
원숭이와 펭귄을 따라 기후 여행기
잼나게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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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호기심 퐁퐁 솟는 그림책이다.
아프리카에 사는 원숭이들은 더워서 못 살겠다며. 새로이 살 만한 곳으로 이사를 떠난다.
반대로 남극에 사는 펭귄들은 너무 춥다며 새로이 살 만한 곳으로 이사를 떠난다.
원숭이와 펭귄 캐릭터도 너무 귀여운데, 이 스토리를 통해 세계의 기후와 자연환경 등을 설명해 주고 있다.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도와 지형에 대해 펭귄과 원숭이의 이사를 따라가다 보면 정말 쉽게 이해된다.
온대 기후, 아열대 기후, 냉대 기후 등을 돌다가 마지막에는 각자 살던 곳으로 돌아가는 결론도 재미있다. 지도, 지형, 기후 등에 대해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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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원숭이들이 북극으로 이사 가요. 이향안 글, 정현지 그림, 스콜라 출판사, 2017년 이향안 작가는 첫 동화 <광모 짝 되기>를 시작으로 창작 동화를 비롯해 역사, 인물, 교양 분야의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답니다. 정현지 그린이는 공예를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린답니다. 아프리카 원숭이들이 북극으로 이사 가는 이유가 궁금한 이야기... 아이들이 재미있게 생긴 빨강, 주황, 갈색 원숭이들이 배를 타고 지도를 보고 망원경으로 확인을 하며 추운 북극으로 가는 탐험 이야기 표지를 보면서 " 왜 원숭이가 추운 북극으로 가요?" "글쎄...왜 원숭이가 추운 북극으로 갈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아프리카 원숭이들이 북극으로 이사 가요. "더위는 지긋 지긋해. 시원한 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맞아 우리도 시원한 바람이 술술 부는 곳에서 살고 싶어!" 무더운 여름 참기 힘들어 하는 원숭이들의 마음 공감이 갑니다. 올해는 비가 자주 내려서 더위가 덜했는데...작년 여름에는 정말 찜통 더위로 인해 시원한 곳을 많이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대장 원숭이 캉캉이는 원숭이들의 의견에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 "좋아! 다 같이 이사를 가자. 세계에서 가장 시원한 곳으로!" 그런데 꽁꽁 언 남극 땅, 펭귄 무리에서도 소란이 벌어졌네요. "추위라면 지긋지긋해. 따뜻한 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더운 여름보다 추위를 더 싫어하는 저에게 펭귄의 마음이 간절해 지네요. "좋아! 다 같이 이사를 가자. 세계에서 가장 따뜻한 곳으로 !" 원숭이와 펭귄이 지형도를 보고 따뜻한 기후를 찾기 어렵다면서 기후 구분도를 찾아 기후(열대, 건조, 온대, 냉대, 한대)에 대해 살펴본후 펭귄 대장 꽉꽉이는 아마존으로 이사를 가자고 하네요. 기후를 알고 싶다면 주제도를 봐야 한답니다. 주제도는 주제에 맞게 그려진 지도라고 합니다. 주제도에는 관광지도, 교통지도, 면적지도, 기후구분도 등으로 생활속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편리한 지도네요. 원숭이는 북극으로 펭귄은 아마존으로 가기로 하네요. 원숭이들이 북극 얼음집 이글루에서 원주민 이누이트의 삶을 체험하는 장면과 온난화로ㅗ 여름에는 밭농사를 짓기도 한다는 것을 알려 주네요. 땀을 줄줄 흘리는 펭귄들의 표정을 보면서 아이들이 더운 곳에서 펭귄이 살수 있느냐고 묻네요. 파퍼씨네 펭귄 영화를 봤을 때는 펭귄이 추운곳에서 살아야 한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며 묻는 아이들에게 "그러게 펭귄들이 무척 더워서 고생을 많이 하네. 힘들겠다. 그치?" 아이들과 원숭이와 펭귄들이 겪는 북극, 아마존, 사막, 온대 기후에 대해 알려주며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있어서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좋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답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지도 보는 법, 축척, 기후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베울 수 있네요. 펭귄 원숭이들이 겪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고향이 가자 " 라는 말에 짐을 싸서 가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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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밀림의 원숭이들은 더위에 지칠대로 지쳐 세계에서 가장 시원한 곳을 찾아 이사를 하기로 해요. 남극의 펭귄들은 추위를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서 가장 따뜻한 곳을 찾아 이사를 하기로 해요. 6세 꼬맹이는 자기가 아는 나라가 나오면 아는 척을 하고 적도가 무엇인지 왜 더운나라인지 열심히 설명해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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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꼬마지식인 책은, 저학년 지식 정보책이에요. 저는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아프리카 원숭이들이 북극으로 이사가요! 책이 새로나와서 보았어요^^ (이 시리즈 책은, 좋은책 혹은 추천도서 이런 수식어가 많이 붙어 있어요)
이 책은 밀림에 사는 원숭이들이 너무너무 더운 날씨가 지긋지긋해져서, 이사를 가야겠다는 발상에서 시작해요 그리고 추운곳에 사는 펭귄들도 마찬가지에요
세계지도를 보며 자연스레 대륙의 이름을 익히고, 지형도라는 단어를 익혀요
펜귄들의 공부를 우리도 따라 하며, 우리도 함께 배워요 자연스레 기후구분도를 알게되고 남극과 북극의 차이도 알게되요
지도의 주소가 되는 자리표도 알게 되고요 사실 이건 알아두면 지도를 볼 때 좋은 내용이나, 쉽게 이걸 설명해서 가르쳐 준 책은 없었던거 같은데~ 이걸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니 좋아요
원숭이와 펭귄들이 여기저기를 다니며, 우리도 함께 그 지역을 공부하게 되요 저는 이런 책이 참 좋아요 부모 입장에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지식도 얻어가니까요 슬쩍 우리 아이 책상위에 올려놓아야 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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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원숭이들이 북극으로 이사 가요! by 이향안 출판사 : 스콜라
초등학생인 큰아이의 통합책과 유치원생 둘째의 유치원계획표를 보니, 둘 다 지구촌생활.. 다문화에 대해서 배우게 되더라구요. 누리과정이고 국가에서 하는 교육이다 보니 주제가 맞춰져 있나봐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미리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문화와 생활에 대한 책을 보여줘야겠구나 생각하고 있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목만 봐도 느낌이 바로 오는 책입니다.
아프리카에 사는 원숭이들은 더위가 지긋지긋하고, 남극에 사는 펭귄들은 추위가 지긋지긋해서... 원숭이들은 북극으로.. 펭귄들은 아마존으로 가기로 결정을 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너무 춥고, 너무 더운 곳이지요. 그래서 세계의 기후를 여러 가지 경험하면서 결국은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는 이야기에요. 단순해보이죠??
하지만.. 어른들은 단순하게 와 닿는 이야기가 세계 여러 나라의 기후와 문화를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쉬운 내용이 아닐 꺼에요. 그래서 이 책은 친절하게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귀여운 그림과 그들의 스토리를 통해서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설명을 덧붙이기 까지..
세계의 기후, 지도의 종류, 지도의 자리표, 열대 기후지역의 동물, 사막의 오아이스, 냉대기후 사람들의 추위를 이기는 방법, 축척, 온대기후까지 다 알려줍니다. 그리고 기후에 따른 음식문화,땅을 나누는 방법까지...
마지막으로는 많은 생각을 하게끔 지구온난화까지 나오네요. 한권으로 너무 알찬 내용입니다. 아이들이 학교나 유치원에 가서 이 주제에 대해서 배울 때 낯설지 않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눈높이로 알려주기 때문에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귀에,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어려운 용어가 나오면 연령에 따라 쉽게 설명해주거나 아니면 그냥 지나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읽기 방법에 따라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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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우리 6살난 아들녀석 본인 책이라며 좋아했어요. 일단 동물이 나오니 친근하고 쉽게 느껴지나봐요. 동물원을 제집 드나들던 아들녀석 신나했어요.
책의 주인공은 원숭이 무리와 팽귄무리에요.. 저도 첨엔 환경에 관한 책인가 싶어더랬어요..원숭이들과 팽귄들이 각자 살고있는 땅에대해 불만을 늘어놓은뒤 다른곳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6살 아이가 이해하기엔 다소 어렵답니다. 11살 딸아이는 이해하더라구요. 기후에 관한 내용을 어렵지 않게 설명해 놓았어요.. 지금 살고 있는곳과 정반대의 곳으로 ...그러면서 새롭게 정착할 땅의 기후를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역시 쉽지않는 내용을 쉽고 자연스럽게 알게해줍니다.
초등 고학년은 다소 쉬울수 있으나 저학년까지 흥미를 유발하기엔 충분합니다. 6살 아들녀석도 온대기후나 냉대기후의 말뜻은 잘 이해하지 못하나 쉽게 설명을 해주며 읽어주니 이해하고 재미나 하네요. 요즘 제일 심각하게 회자되고 있는 환경문제가 나옵니다. 11살 딸아이는 이미 신문이며 대중매체를 통해 알고 있는 이야기라 쉽게 이해하고요.6살 아들녀석도 대충 알아듣는듯합니다. 이책은 기후라는 다소 어려운 사회책은 알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동화형태로 풀어 놓았어요. 고학년은 조금 시시하다 여길지 모르지만 저학년까지 흥미를 유발하기엔 충분하며 다른책으로 이어질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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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사계절이 있다는 것이 장점중 하나인데요 근래들어서는 봄과 가을이 많이 짧아져버렸고 예전과 다른 기온으로 인해 남쪽에서만 자라던 작물이 좀더 북쪽에서도 자라곤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세계에는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나타나는 곳도 있고 북극, 남극처럼 계속 춥기만한곳 아프리카처럼 계속 덥기만한 곳도 있는데요 이 책은 아프리카의 더위에 지친 원숭이들과 남극의 추위에 지친 펭귄이 고향을 떠나 자신들이 살던 환경과 다른 살기에 편한 곳을 찾아 떠나는 책입니다 기후구분도라는 주제도를 보면서 여행을 떠나는 원숭이와 펭귄을 따라 위도와 경도, 세계의 기후가 다른 이유, 기후별 특징과 음식등 다양한 정보를 차근히 배워볼수 있는 책인데요 세계에는 이렇게 다양한 기후가 있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상기후등을 살펴보며 지구를 위해 환경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도 고민해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밥은 많은 편인지라 초등 중학년정도면 아이 혼자서도 잘 읽어보지 않을까 싶네요 저학년이거나 한글에 서툰 아이라면 부모님이 함께 읽어주면서 내용을 이야기나누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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