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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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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4반 #여름방학 그 후 #2학기 #선생님 헤어스타일이 바뀌었어요 여름방학 이후 콩가면 선생님이 라면머리를 하고 등장. 방학때 웃을지 울지 슈크림빵 내기하며 2학기 시작! 1학기 때 등장 친구이외의 친구이야기이다. 말썽쟁이들의 편지가 다 했다. 신형샘은 내기에서 이겼을까? 졌을까? 내 손끝은 너무 야무져서 뭘해도 정나미없게 만들어지는게 늘 고민이야. 아무리 대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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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4반 #여름방학 그 후 #2학기 #선생님 헤어스타일이 바뀌었어요

여름방학 이후 콩가면 선생님이 라면머리를 하고 등장.

방학때 웃을지 울지 슈크림빵 내기하며 2학기 시작!

1학기 때 등장 친구이외의 친구이야기이다. 말썽쟁이들의 편지가 다 했다. 신형샘은 내기에서 이겼을까? 졌을까?

내 손끝은 너무 야무져서 뭘해도 정나미없게 만들어지는게 늘 고민이야. 아무리 대충하려고 해도 잘 되지가 않아.

s*****9 2021.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곁에 있는 콩가면 선생님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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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과 너무 비슷했다. 착한 아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까칠한 아이들이 있어서 현실감이 느껴졌다.(우리 반이 더 좋지만.....) 그런데 우리 담임선생님과는 달리 콩가면 선생님은 잘못을 잘 봐주시는 것 같다. 왜냐하면 예준이란 애가 게임기로 운동장에서 게임할 때 그냥 압수하고 끝날 때 돌려줬기 때문이다. 우리담임선생님이라면 압수하는 것은 물론 예준이 엄마한테 전화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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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반과 너무 비슷했다. 착한 아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까칠한 아이들이 있어서 현실감이 느껴졌다.(우리 반이 더 좋지만.....) 그런데 우리 담임선생님과는 달리 콩가면 선생님은 잘못을 잘 봐주시는 것 같다. 왜냐하면 예준이란 애가 게임기로 운동장에서 게임할 때 그냥 압수하고 끝날 때 돌려줬기 때문이다. 우리담임선생님이라면 압수하는 것은 물론 예준이 엄마한테 전화하랴, 쉬는시간 없다고 꾸짖으랴,아이들에겐 그런 식으로 운동장에서 게임하면 혼난다고 설명하랴,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이책에 나오는 인물은 내 옆에 항상 있다. 콩가면 선생님은 쿨하신 1학년 2학기 선생님이랑, 민구는 장난치는 방식이 닮은 나랑, 찬휘 엄마는 공부를 많이 시키는 내 엄마랑 서연이 아빠는 기쁘면 전화기로 자랑하는 내 아빠와 비슷하다. 그래서 입이 벌어질 만큼 놀랍고 신기했다. 
  나는 다정하면서도 재미있는 콩가면 선생님이 제자들과 2학기 마지막에 헤어지게 되어 울었는데 쿨하게 넘어가려고 해서 너무 웃겼다. 콩가면 선생님이 왕슈크림방을 제자들에게 사주다니...... 약속을 잘 지키시는 찐 선생님이시라는 걸 느꼈다. 아이들의 행동이 사실적이어서 글쓴이가 교사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이책의 저자인 윤여림은 웃음을 주려고 이 재미있는 책을 쓴 것 같다. 
g*****5 2024.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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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흉흉하고 살기 힘들어도 웃어야 하는 이유, 바로 귀여운 어린이들의 존재겠지요. 오랜 만에 동화책을 읽으면서, 조카에게도 읽어줬는데,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학교와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을 주제로 한 소소한 이야기, 학창시절의 순수함, 아이들의 순수함, 다소 엉뚱하지만 재치있게 받아치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다양한 생각이 스쳤습니다. 생각보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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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흉흉하고 살기 힘들어도 웃어야 하는 이유, 바로 귀여운 어린이들의 존재겠지요. 오랜 만에 동화책을 읽으면서, 조카에게도 읽어줬는데,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학교와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을 주제로 한 소소한 이야기, 학창시절의 순수함, 아이들의 순수함, 다소 엉뚱하지만 재치있게 받아치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다양한 생각이 스쳤습니다. 생각보다 우리 아이들은 표현에 있어서 솔직한 느낌이며, 요즘에 나오는 창작동화들도 트렌드를 반영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의 성장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것을 알려는 호기심, 그리고 쏟아지는 다양한 질문들, 그 시절에는 선생님이 하라면 했던 아이들의 열정과 순수함에서 어른들이 제법 반성하게 되네요. 때로는 친구들과 다투기도 하며, 강한 질투심을 느끼는 아이들, 하지만 아주 사소한 것에서 비롯된 사건의 발단들, 이를 선생님이 중재하며 교육자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우리네 학교와 교육의 현실을 돌아보게 합니다. 요즘처럼 학교 교육과 관련된 안좋은 소식이 많은 현실에서 동화책을 통해 아이나 어른이나 예전의 가치와 지켜야 되는 의미를 되새기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아이들은 어떤 목적이나 깊은 생각보다는 보여지는 것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바꾼 머리에 호기심을 갖고, 자신들을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묘하게 눈치채고, 이를 위해 관심받으려는 노력, 혹은 인정받고 싶은 모습에서 그 순수함이 계속해서 눈에 들어옵니다. 또한 어떤 사물이나 동물 등 관찰을 통해, 표현하는 아이들의 표현력은 상상 이상이며, 학벌 만능주의의 교육보다는 이런 가치관 정립과 대인관계 형성을 위주로 한 교육이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늘 무뚝뚝한 모습으로 자신들을 다하는 선생님을 보면서, 각기 다른 표현으로 마음을 전달하는 모습, 아이나 어른에 관계없이 웃는 모습에는 모두가 웃음짓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된다는 사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삶의 고단함이나 팍팍함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는 너무 경직되어 있네요. 아주 사소한 조언이나 챙겨줌이 아이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 현실도 이랬으면 하는 바람도 들어가며, 창작동화가 주는 의미, 부모가 해야 하는 역할 등 그 의미의 중요성을 되새긴 시간이였습니다. 콩가면 선생님이 또 웃었다? 아이를 둔 부모님이나 독서지도를 하는 교사 모두,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소한 재미와 순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m**********m 201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아온 콩가면 선생님!
"돌아온 콩가면 선생님!" 내용보기
콩가면 선생님 파마했단 소식!!!이번에도 와하하 박장대소하며 봤습니다.작가님 상상력이 대박이라죠..^^와글와글 그림도 넘넘 귀엽고요..역시 콩가면 시리즈랄까요? 세상에 돈벌레가 기어가면 경악하기 바빴는데돈벌레를 키우는 아이라니 너무 흥미로웠어요ㅋㅋ돈벌레를 키우게 된 이유를 알고는 마음이 짠했고요..말썽쟁이 성인이와 똑순이 자람이 <얼음땡> 이야기에서는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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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면 선생님 파마했단 소식!!!

이번에도 와하하 박장대소하며 봤습니다.

작가님 상상력이 대박이라죠..^^

와글와글 그림도 넘넘 귀엽고요..

역시 콩가면 시리즈랄까요?

 

세상에 돈벌레가 기어가면 경악하기 바빴는데

돈벌레를 키우는 아이라니 너무 흥미로웠어요ㅋㅋ

돈벌레를 키우게 된 이유를 알고는 마음이 짠했고요..

말썽쟁이 성인이와 똑순이 자람이 <얼음땡> 이야기에서는

나도 모르게 '이 둘 커서 잘 됐음 좋겠다.'를 중얼거렸다죠.

1권에서는 가빈, 지국을 응원했었는데ㅎㅎㅎ

 

콩가면 시리즈는 유쾌한 에피소드 안에서

마음 짠한 감동까지 항상 같이 전달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정말 잘 봤습니다.

아이들이 종업식하는 모습에 내가 콩가면 선생님,

3학년 나반 아이들이랑 헤어지듯 참 아쉬웠어요.

선생님 마음도 헤아릴 줄 알게 된 아이들의 성장에

뿌듯했고요..

 

나중에 또 좋은 모습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콩가면 선생님과 아이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k****k 2017.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