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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나의 어머니가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한 백신애는 백무잠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문단 데뷔 이후 1930년 일본 니혼대학 예술과 입학, 1932년 귀국후 1933년 결혼해 1938년 중국 상해로 갔다. 하지만 1년뒤 1939년 3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대표작 꺼래이, 적빈, 채색교, 낙오, 광인수기, 소독부, 정조원, 정현수, 호도, 혼명 등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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