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 부분 업종 분석을 할 때에 제조기업 기준에서 분석을 실시하고는 한다. 그런데 세상에는 제조업 말고도 여러가지 업종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건설업은 부채비율이 높은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부분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부채비율이 높으면 안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자. 부채인데 이율이 거의 없는 부채라면 어떠한
우리는 많은 부분 업종 분석을 할 때에 제조기업 기준에서 분석을 실시하고는 한다. 그런데 세상에는 제조업 말고도 여러가지 업종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건설업은 부채비율이 높은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부분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부채비율이 높으면 안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자. 부채인데 이율이 거의 없는 부채라면 어떠한가? 거래처에 지급해야 하는 대금인데 단순히 늦게 지급해서 부채가 된 것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않은가? 그러면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가용현금이 많아져서 좋은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통찰력을 준다. 단순히 높은 부채비율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 숨은 이면을 볼 수 있게 해 준다. 하나의 지표에 대해서 그것을 보는 이유를 정확히 짚어준다. 운영자금 계산을 하는 이유도 정확히 짚어 주며 각 업종별로 어떤 식으로 운영자금을 계산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소장하고 3번 이상은 읽어야 진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지만 추후 구매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 조금 더 의미 있는 기업분석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한다